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쳐 줌
출애굽기 3:13-22
13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16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17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19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20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21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22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출애굽기 3:13-22
13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5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16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17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18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 19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20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 21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22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
1.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쳐 주심
스스로 계신 인격적인 하나님
본문 13-14절에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셨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시작과 끝이라는 말입니다. 만물의 시작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오고 만물의 종결도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내신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서
있고, 만물도 하나님을 위해서 있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지혜와 모든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고 다른 것은 전부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창조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지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심판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하나님으로 인해 있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만물이 다 없어져도 하나님은 세세토록 살아 계십니다. 그 하나님은 인격적인 하나님, 즉 살아계시고 생각하시고 또 결정하시고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격적으로 살아계셔서 지정의를 가지고 모든 것을 판단 하시고 결정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얼마나 잘못됐습니까? 성경에서 잘못 나가는 것은 가다가 반드시 사고가 납니다. 성경을 바로 믿어야지 바로 믿지 않는 그런 파는 반드시 가다가 사고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진리가 아니니까 진리가 아닌 것은 그건 잘못된 것 아닙니까? 잘못된 길로 가니까 반드시 가다가 사고가 나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가다가 함정이 생깁니다. 성경을 바로 배워야 합니다. 성경을 바로 배우지 못하면 길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습니다. 길로 가야지 길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방황하다가 그 다음에 언덕에 떨어지고 구렁텅이에 빠지고 길을 잃어버리면 비참하게 됩니다. 바로 배워야 바른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 고향에서 어떤 사람이 ‘밤길에 흰 것은 땅이다’라고 하였는데 저는 ‘밤길에 흰 것은 물이다’라고 해서 서로 변론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밤에 흰 것이 땅이라고 배웠고 저는 물이라고 배웠으니까 서로 그렇게 주장한 것입니다. 저보고 자꾸 틀렸다고 했지만 밤길을 같이 가면서 다 드러났습니다. 그 사람은 흰 것이 땅이라고 배웠으니 흰 것만 밟고, 저는 흰 것이 물이라고 배웠으니 흰 것을 다 피해갔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은 물에 빠졌고 저는 물
에 안 빠졌습니다. 잘못배우고 바로 배운 것이 이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도 바로 배워 놓으면 가다가 실족하지 않습니다. 구렁텅이에 안 빠집니다. 그러나 잘못 배워놓으면 함정에 빠지는 겁니다. 함정에 빠져서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습니까?
영원(永遠) 자존자(自存者)이신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 만물의 원동력,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심판자, 만물을 유지하는 자이시며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라’고 하셨는데, 스스로 계신 자가 보내셨으니 틀림이 없습니다. 스스로 계셔서 ‘내가 너희를 창조하였고, 내가 너희를 오늘까지 인도했으며, 앞으로도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살도록 하고 구원해 내고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줄 것이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스스로 있는 자가 보내셨다고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에 안 빠졌습니다. 잘못배우고 바로 배운 것이 이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도 바로 배워 놓으면 가다가 실족하지 않습니다. 구렁텅이에 안 빠집니다. 그러나 잘못 배워놓으면 함정에 빠지는 겁니다. 함정에 빠져서 얼마나 비참하게 되었습니까?
영원(永遠) 자존자(自存者)이신 하나님은 만물의 근원, 만물의 원동력,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심판자, 만물을 유지하는 자이시며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하라’고 하셨는데, 스스로 계신 자가 보내셨으니 틀림이 없습니다. 스스로 계셔서 ‘내가 너희를 창조하였고, 내가 너희를 오늘까지 인도했으며, 앞으로도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살도록 하고 구원해 내고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다 줄 것이다’라고 하는 의미에서 스스로 있는 자가 보내셨다고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약속대로 구원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본문 15절에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인데, ‘능력의 신’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는 ‘계약대로 구원하시는 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구원 계약대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해주신 신이라고 해라.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주겠다는 그 계약을 지켜서 구원해주는 신이라고 해라. 그 신은 엘로힘, 즉 능력의 하나님이라고 해라’고 전하라는 것입니다. 스스로 있는 자는 능력의 신, 즉 전지전능하신 신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신 분의 이름은,
첫째는 스스로 있는 자,
둘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셋째는 여호와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 만물의 근원이 되시고 원동력이 되시며 만물을 다 설계하셔서 만물을 다 붙들고 계시는 그분이 보내셨습니다. 또 그분은 능력이 무한하시고, 약속대로 구원해주시는 전지전능하신 신이신데, 그 분이 모세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보내셨다고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보내신 분 이 그분이십니다. 스스로 계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불러서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종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보내셨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러 나갈 때도 그분께서 우리를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당합니다. 이 분이 보냈는데 얼마나 좋습니까. 스스로 계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전권대사입니다. ‘이
런 분이 보냈다고 해라.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록할 표호라고 해라.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하라. 모세, 너를 보낸 자는 여호와라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2. 사명 수행 방법
하나님께서 보내신 것이므로 믿고 전하라
본문 16-18절에 “너는 가서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실로 너희를 권고하여 너희가 애굽에서 당한 일을 보았노라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그들이 네 말을 들으리니 너는 그들의 장로들과 함께 애굽 왕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길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6절에 “…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 …”라고 하였는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약속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가나안 땅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 그리스도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와서 약속대로해 주시려는 것이니까 순종하라는 말씀이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셨습니다(마 22:32). 약속을 지켜서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살아계셔서 너를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니, 그 하나님을 따라가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권고해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계신 곳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시고 주로 더불어 살며 주의 생명의 역사가 있는 그곳이 하늘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늘 권고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가서 가나안 일곱 족속을 다 정복하고 하나님께서 주는 땅을 차지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이스라엘의 장로들에게 보내시면서, 그들에게 가서 영원히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 그를 보냈다고 하면 그들이 들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면 안 들을 수가 없습니다. 들을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안 들을 자도 있겠지만 들을 자가 있습니
다. 모세가 그들에게 가서 말할 때 그들이 안 들을까봐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가봐라. 들을 것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네 말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 미리부터 질겁하여 ‘그 사람들이 내 말을 안들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듣게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가서 심부름만 하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그 사람들이 완고하고 고집이 있고 거역을 잘하고 교만하고 강퍅해도,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가 가서 말하면 그 사람들이 들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가면 듣습니다.
전도하는 것도 그래서 합니다. 가서 전하면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오는 사람이 생깁니다. 듣는 사람이 생기고 따라오는 사람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전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안 들을 것 같다고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 될 것 같아도 전도하
면 그 사람이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듣게 만들어 놓으셨으니 듣게 되어 있습니다. 불택자는 안 듣지만 택한 백성은 전하면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찾아오신 것을 순서대로 하면,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발견한 것이 첫째입니다(출 3:2).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것에 대해서 너무 황송하고 너무 송구해서 감히 머리를 들지 못하고 얼굴을 가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으니 얼마나 황송합니까?
둘째는, 모세가 얼굴을 가렸는데, 하나님께서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습니다(출 3:5). 신을 벗으라는 것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네 생각, 네 뜻대로 하면서 죄짓던 것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위하는 생활과 제가 하겠다는 생각을 회개 하고, 네가 하겠다고 하다가 사람 죽였으니 전부 다 회개하고, 이제는 신을 벗고 완전한 종이 되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종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고 하셨습니다(출 3:12).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 즉 말하자면 은혜 받은 그 자리에서 이제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하나님을 배워나가고 하나님을 닮아나가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여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모세는 사십 년간 미디안에서 기도 생활했습니다. 하나님을 발견하고 너무 황송해서 얼굴을 가렸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기를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완전히 다 벗어버리고 종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이 된 다음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동산에서 언제나 떠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도 그곳으로 인도하고 너도 그곳을 떠나지 말고, 거기서 늘 하나님을 배워나가는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얻어 나가고, 배워나가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뤄나가는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어나가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이제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가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자기를 발견하고 신을 벗고 하나님을 닮아나가고, 이제는 애굽으로 가라는 것입니다. 애굽으로 가서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 그를 보냈다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럴 때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스스로 있는 자’가 보냈다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스스로 있는 자’가 참 좋습니다. 영원 자존자가 모세를 보냈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그 앞에 와서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자존자 하나님께서는 홀로 스스로 계시는데, 다른 것이 와서 어떤 말도 감히 할 수 없습니다. 다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명령대로만 하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하기만 하면 ‘내가 너와 같이 하겠다. 정녕 너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모세가 애굽으로 가서 말을 전해도 그들이 안 들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이 하시겠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만능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라
출애굽기 33장 12-14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같이 갈 자를 보내달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이 친히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다 되고,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안 도와줘도 “내가 친히 가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창조주, 심판주,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같이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3장 12-14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보시옵소서 주께서 나더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올라가라 하시면서 나와 함께 보낼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름으로도 너를 알고 너도 내 앞에 은총을 입었다 하셨사온즉 내가 참으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었사오면 원컨대 주의 길을 내게 보이사 내게 주를 알리시고 나로 주의 목전에 은총을 입게 하시며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기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같이 갈 자를 보내달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이 친히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영원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다 되고,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안 도와줘도 “내가 친히 가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창조주, 심판주,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같이 가신다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3장 17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일이 힘들지만은 그 일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네가 못한다고 하지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나와 함께 갈 자를 내게 지시하지 아니하시나이다”라고 하니까, “내가 친히 간다”고 하셨고, 또 “그 일을 어떻게 하겠습니까?”라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내가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되는 것이지, 안 되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됩니다. 만능이십니다. 자존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같이 가시면 다른 것은 다 없는 것과 같은데 안 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가는 것도 하나님께서 함께 가시면 우리는 끌리워 가면 되고, 일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니 우리는 심부름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것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나를 양쪽으로 붙들고 가시는데, 나는 어떻게 하기만 하면 되느냐면, 발만 떼면 됩니다. 발만 뗐다 짚었다 하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잡고 끌고 가시니까, 나는 발을 떼면 쑥 가고, 또 쑥 가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끌고 가시는 대로 가면 됩니다. 발을 떼기만 하면 그냥 쑥쑥 가는 것입니다.
또 일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우리는 심부름만 하면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실 때 오른편에 던지면 고기가 많이 잡히고, ‘깊은 데에 던지라’고 하실 때는 깊은 데에 던지면 고기가 많이 잡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우리는 심부
름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심부름을 하면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시고 심부름 하는 사람을 잘 위해주십니다. 건강하게 해 줍니다. 또 먹을 것도 넉넉히 줍니다.
소가 나가서 논도 잘 갈고 밭도 잘 갈면, 주인이 콩을 삶아서 소에게 주는 것입니다. 소는 그저 주인이 끌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멍에를 메라고 하면 멍에를 메면 되는 것입니다. ‘이랴’ 하면 가면 되고, ‘와’ 하면 서면 되고, ‘도취’ 하면 돌면 됩니다. 또 ‘외라’하면 왼쪽으로 가면 되고, ‘마라’ 하면 오른쪽으로 가면 되고, 그것만 한참 하노라면 점심 때 주인 아주머니가 큰 소 여물통을 이고 나와서 먹으라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가져다줍니다. 그러면 배가 뚱뚱 부르도록 먹을 수 있습니다. 다 먹은 다음에 또 ‘멍에 메라’ 하면 메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랴’ 하면 가면 되고, ‘왜나’ 하면 왼쪽으로 가면 되고, ‘마라’ 하면 오른쪽으로 가면 되고, ‘도취’하면 돌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 잘하면 저녁 굶을 걱정 없습니다. 저녁 되면 또 콩을 많이 섞어서 소 여물을 끊여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는 신경 안 씁니다.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땅만 갈면 되는 것이니 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또 ‘와’ 하면 서면 되니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또 ‘외라’ 하면 왼쪽으로 가면 되고, ‘마라’ 하면 오른쪽으로 가면 되니,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입니다. 먹을 것은 주인이 다 해 줍니다.
자기가 한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면 네 말을 들을 사람도 있고 또 반대할 사람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도 걱정이 없다고 했습니다.
바로왕에게 지혜롭게 말하라
또 바로에게도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임하셨은즉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사흘 길 쯤 광야로 가기를 허락하소서”라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 복지에 가는 것이 목적인데 사흘 길을 가서 제사하겠다고 말한 것은 가나안 땅에 가는 것을 처음부터 다 말하면 바로왕이 너무 충격이 심하겠으니까 그렇게 한 것입니다. 사흘을 가서 하나님께 제사 하는 것까지만 말하는 것입니다. 제사 하고 나서 또 가면 되니까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지혜롭게 말한 것입니다. 실제로 제사한 다음에 또 간다는 말은 바로왕에게 미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 없는 말을 해서 괜히 마귀역사를 일으킬 필요가 없습니다.
3. 성공 예언
하나님께서 애굽을 이적으로 치신 후에야 내보낼 것임
본문 19-20절에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당장에 가서 바로에게 말한다고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애굽왕이 강퍅하게 그들을 막다가 하나님께서 이적으로 애굽왕을 친 다음에야 내보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왕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시는 것 아닙니다. 안 듣고 막으면 강한 손으로 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어디다 대고 막느냐? 한 번 맞아봐라’ 하시면서 몽둥이로 쳐도 말 안 듣습니다. 그러면 두 대 맞습니다. 또 말 안 들으면 세 대 맞습니다. 그런데 세 대 맞아도 애굽의 바로가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몇 대까지 맞았느냐 하면 열 대를 맞으니까 머리가 다 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그 때에는 안 들을래야 안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이 나타나야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참고 견디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침내 해주셔야만 그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해주시기까지 참고 견디면서 순종해나가면 마침내는 그 일이 되게끔 역사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이적으로 치신 후에야 내보낼 것임
본문 19-20절에 “내가 아노니 강한 손으로 치기 전에는 애굽 왕이 너희의 가기를 허락지 아니하다가 내가 내 손을 들어 애굽 중에 여러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야 그가 너희를 보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당장에 가서 바로에게 말한다고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는 것이 아니고 애굽왕이 강퍅하게 그들을 막다가 하나님께서 이적으로 애굽왕을 친 다음에야 내보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왕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일을 못하시는 것 아닙니다. 안 듣고 막으면 강한 손으로 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어디다 대고 막느냐? 한 번 맞아봐라’ 하시면서 몽둥이로 쳐도 말 안 듣습니다. 그러면 두 대 맞습니다. 또 말 안 들으면 세 대 맞습니다. 그런데 세 대 맞아도 애굽의 바로가 말을 안 듣습니다. 그래서 몇 대까지 맞았느냐 하면 열 대를 맞으니까 머리가 다 깨졌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그 때에는 안 들을래야 안 들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이 나타나야 내보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단번에 되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참고 견디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침내 해주셔야만 그 일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해주시기까지 참고 견디면서 순종해나가면 마침내는 그 일이 되게끔 역사해주시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에게서 금은패물을 얻게 하실 것임
본문 21-22절에 “내가 애굽 사람으로 이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할지라 너희가 갈 때에 빈손으로 가지 아니하리니 여인마다 그 이웃 사람과 및 자기 집에 우거하는 자에게 은 패물과 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여 너희 자녀를 꾸미라 너희가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해가지고 나가게 되리라고 성공을 예고해 주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멸절시키려고 하지만, 그 애굽 사람들에게서 금은패물과 의복과 여러 가지 귀한 물품을 얻어서 나가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사람이 애굽 사람에게 지금 꼼짝 못하고 종으로 섬기고 있는데, 이제 그 사람들을 이기고 그 사람들의 물건을 취해서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의 재물을 취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입니다. 먹는 자에
게서 먹을 것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이 강하지만 거기서 단 것이 나오고, 애굽 사람이 너희를 먹고 있지만 거기서 먹을 것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수수께끼입니다. 이것이 삼손의 수수께끼였습니다. 아무리 강해도 그 강한 데서 먹을 것이 나옵니다. 또 단 것이 나옵니다. 대적하던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오고, 또 먹을 것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그들의 물건을 받아서 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다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해치려고 해도 우리가 믿음 지키고 순종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귀한 것을 얻게 만들어 놓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바로 이것이 삼손의 수수께끼가 아닙니까? 먹는 자에게서 먹을 것이 나온 것입니다. 사자가 잡아먹으려고 왔지만 도리어 사자에게서 내가 먹을 꿀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마귀의 종들이 우리를 잡아먹으려 하지만 도리어 그들을 통하여 우리가 귀한 보배를 많이 얻을 수 있고, 또 연단을 받은 귀한 신앙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귀는 여러 가지 핍박으로 우리를 집어삼키려 하고 멸망시키려 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말씀대로 순종하고 믿음을 잘 지키면, 불로 연단한 금보다 더 귀한 믿음, 즉 금은패물 보다 더 귀한 믿음을 선물로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연단된 믿음과 연단된 인격을 애굽에서 얻었습니다. 그것은 하늘나라에서 영원토록 가지고 사는 영적인 금은패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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