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통치와 구원 역사
시편 145:1-21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3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
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
시편 145:1-21
1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3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18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
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
1. 왕이신 하나님을 찬송하라
본문 1절에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왕이시고, 우주의 왕이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통치하시고 인도하시는 동시에 우주 만물을 당신의 뜻대로 통치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
님이십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왕되신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해야 되겠습니다.
본문 2절에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왕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우리에게 필요한 것으로, 유익이 되는 것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3절에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왕이신 동시에 광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너그러우시고 크신 하나님이신지, 그 하나님을 우리는 가히 측량하지 못합니다.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광대하게 창조하셨고, 우리에게 광대한 사랑과 측량할 수없는 모든 은사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광대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세계 모든 것을 다 통치하시는 것입니다. 만물에게 혜택을 입혀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송할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4절에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대대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역사가 큽니다. 그리고 그 행사가 기이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역사와 기이한 하나님의 행사가 여러 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모든 일들, 과거에 성도를 구원하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홍해를 가르신 일, 애굽에서 인도해주신 일, 여리고 성이 무너지게 하신 일,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행사입니다. 그리고 성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행사가 크고 참으로 기이합니다. 독생자를 보내 주사 우리를 위해 피 흘려주신 일, 예수님께서 삼 일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일, 이것이 모두 기이한 일들입니다. 그 행사가 위대한 일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5절에 나오는 것처럼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구원을 우리에게 베풀어주셨나를 묵상하고 감사하며 찬송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까? 과거의 모든 성도들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그리고 현재 우리에게도 얼마나 큰 은혜를 주셨습니까? 내게는 얼마나 큰 은혜를 주셨습니까? 그것을 늘 묵상하면 감사가 넘쳐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큰 은혜를 묵상하고 감사하면서 찬송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2. 주의 기사를 묵상함
본문 5-6절에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이라는 것은 주께서 이방을 심판하시고 성도를 구원하신 일들, 애굽을 심판하신 일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이렇게 광대하신 하나님의 역사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것을 제가 나가서 전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는 뜻입니다. ‘선포한다’는 것은 나가서 전도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구원 역사를 나가서 선포하리이다’, 우리가 전도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본문 7절에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나가서 전도할 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전파하고, 그 크신 은혜를 찬송해야 합니다.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의로우시고 우리에게 의로운 통치를 해주시며, 우리에게 의를 입혀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의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주님의 그 의를 노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의를 우리에게 입혀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의인된 것을 항상 감사하며 찬송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3.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본문 8-9절에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어떤 여호와이십니까? 첫째는 은혜로우시며, 둘째는 자비로우시고, 셋째는 노하기를 더디 하십니다. 넷째는 인자하심이 크시고, 다섯째는 만유(萬有)를 선대하시며, 여섯째는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신다는 것은 아무리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를 쌓을 만한 죄를 범했어도, 하나님께서는 노하기를 더디 하신다는 뜻입니다. 넷째로 인자하심이 크신 하나님이시라고 하였는데, 자비는 불쌍히 여기는 것이고 인자는 사랑입니다. 두 번째로 말한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크신 하나님이시며, 자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다섯째는 만유를 선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유에는 인간도 포함됩니다. 만물을 선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볼 때에 하나님께서 선하게 보셨고, 하나님께서 만물에게 모든 자연 은총을 입혀주셨습니다. 여섯째는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시고 만유를 선대하시고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본문 10절에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한다’고 하였습니다. 만물이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도가 하나님을 송축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자비, 사랑을 입어서 구원을 받았으므로 구원 받은 일에 대해서 하나님을 송축하고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구원 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런 하나님 앞에 늘 감사와 찬송을 해야 되겠습니다.
4. 만물과 성도가 하나님을 증거함
본문 10-12절에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만물과 성도가 주를 감사하며 찬송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라는 것은 만물과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말한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성도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하신 일,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전파하는 일이
성도에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그것을 나가서 전파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어 인생에게 알게 하는 그 일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5. 주의 통치와 구원 역사
주의 통치는 영원히 계속됨
본문 13절에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영원불멸입니다.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며 먹이시는, 그 하나님의 통치가 대대에 이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대대에 이릅니다. 언제든지 하나님의 통치는 끊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폐하기도 하십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를 하나님께서 다 주장하시고, 우리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십니다. 악한 자를 심판하시며, 세울 자를 세우시고 폐할 자를 폐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대대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의 통치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천년 왕국에 가서 하나님의 통치가 다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모든 성도들을 영원한 하늘나라로 데리고 가십니다. 하늘나라에 가면 하나님의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 하에서 영원히 계속됩니다. 우리는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 하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져나갑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나라는 영원합니다. 이 땅에서 이루어나가는 나라는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토록 남아 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영원불멸입니다. 이 세상에서 성도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나가는 나라와 구원 역사와 구원 운동은 영원불멸입니다. 영원히 계속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구원을 이루어 나간 것이 영원불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잘 이루어나가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한 가지라도 이루어나간 것은 영원불멸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이루어나가는 일을 하지 못한 것은 영원한 실패입니다. 그리고 구원을 이루어나간 것은 영원한 성공입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구원의 하나님에 대해서 나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넘어져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주 넘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넘어져가는 사람이 하나님을 붙들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붙들어주십니다. 또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라고 하였는데, 비굴한 자, 낮고 비천한 사람도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진토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진토와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도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반드시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를 따라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본문 15절에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라고 하였습니다. ‘중생’은 모든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모든 사람들의 눈이 하나님을 우러러 본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라고 하였는데, 때를 따라서 인생들에게 식물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지 아니하시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셔야만 사람들이 먹을 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비를 안 내려주시면 흉년이 들어서 먹을 것이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비를 내려주심으로 먹을 양식으로 먹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때를 따라 식물을 주십니다.
또 때를 따라 우리에게 영적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육신의 양식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때를 따라 영적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영적 양식을 주셔서 그 말씀의 힘을 의지하여 우리가 이 세상을 이기고 믿음으로 걸어나갈 수 있습니다. 주기도에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영적 양식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영적 양식을 주셔서 우리의 영이 힘을 얻고 그 힘으로 걸어 나가므로 영이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육신의 양식도 주십니다. 영의 양식이 먼저이고 육신의 양식은 나중입니다. 하여간 때를 따라 신령한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때를 따라’라는 것은 그때에 맞게 신령한 양식을 주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 시대에 맞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험이 들어올 때에 시험을 이길 만한 합당한 말씀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때를 따라 신령한 양식을
주시는 것입니다. 물질의 시험이 들어왔을 때에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말씀을 양식으로 주셨고, 명예와 영광의 시험이 와서 마귀에게 절하라고 했을 때에는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할례 문제를 가져왔을 때에는 믿음으로만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말씀을 영의 양식으로 주셨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시험이 들어올 때에 거기에 합당한 영적 양식, 이길 만한 영적 양식을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가 그 말씀의 힘에 의지하여 모든 것을 다 이기고 나가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집이 없어서 시험에 들 때에는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산에 있는 여우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여우가 자기 집을 짓지 않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집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에게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는데, 머리 둘 곳이 없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생활이 복된 생활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집이 없어도 말씀을 믿고, 초막이나 궁궐이나 초월하여 사는 믿음을 알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초막에 살아도 예수님을 모시고 감사하면서 살고, 궁궐에 살아도 예수님을 모시고 감사하면서 살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때를 따라 그 사람에게 적당한 양식을 주셔서 생명을 살려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의로우시며 은혜로우신 하나님
본문 16절에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손을 펴시어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해주십니다. 물고기의 소원은 물에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물고기들로 물에서 만족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
여간 모든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욕심은 만족케 해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욕심은 한정이 없기 때문에 그것은 만족하게 해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에게 합당한 소원은 만족케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욕심으로 구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한다’는 말은 욕심을 채워준다는 것이 아닙니다. 생물이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러므로 먹고 살 것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 공중의 새에게도 먹을 것을 주시고, 물고기에게도 주시고, 사람에게도 주셨습니다. 무슨 생물이든 날아다니고 노력을 하면 다 먹을 수 있게 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다 의로우시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은 다 의로우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은혜가 되는 것으로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은혜가 되지 않는 것은 주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또 의롭지 않은 것도 주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것은 다 의로운 것이고 다 선한 것입니다. 악한 것을 주시는 법이 없으십니다. 만약 악한 것을 주셨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여호와께서는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부 의로운 것으로 주셨습니다.
또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라고 한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모든 행사가 다 은혜로우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가 아니면 주지 않으시고, 복이 아니면 주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만들어서 정금과 같이 연단을 시켜, 하나님 앞에서 귀한 영광의 면류관을 받게 하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것들은 은혜로운 행사인 것을 믿고, 모든 상황 속에서 잘 참고 믿음으로 통과해야 되겠습니다. 감사와 찬송으로 모든 것을 통과하는 믿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께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가 복됨
본문 18절에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가까이 하십니까? ‘진실하게 간구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안 해주는 사람, 하나님께서 멀리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기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사람,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해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기도를 많이 하고 언제나 진실하게 기도를 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기의 피난처로 삼고 나가는, 그런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19절에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살아 계신 하나님으로 믿고 그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는 생활을 말합니다. 즉, 늘 하나님 앞에서 사는 생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그 뜻대로 사는 생활,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공경하며 그의 인도를 받으며 그 앞에서 살면서 그의 명령대로 그의 뜻대로 사는 것을 가리킵니다. ‘또 저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해주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간구하면, 그 부르짖음을 들어주시고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6. 하나님의 보호와 심판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음
본문 20절에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다 보호해주십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보호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만사를 말씀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고 보호해주십니다.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입음
본문 20절에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다 보호해주십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나님을 진짜 사랑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는데,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다 보호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지킬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만사를 말씀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고 보호해주십니다.
또 ‘악인을 다 멸하시리로다’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은 다 멸하신다는 것입니다. 악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꿔 말해, 죄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소요리 문답 1문에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나,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여간 악인은 하나님께서 다 멸망시키십니다. 언제나 말씀대로 나가야지, 말씀을 어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멸망시키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말씀대로만 걸어 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복을 받고 보호를 받습니다. 생명의 길로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하라
본문 21절에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입은 언제나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어질 것 같으면, 어떠한 유익이 와도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어떠한 손해가 나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어떠한 십자가가 와도 그 십자가를 다 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로 걸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21절에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의 입은 언제나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는 말을 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어질 것 같으면, 어떠한 유익이 와도 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어떠한 손해가 나도 감당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어떠한 십자가가 와도 그 십자가를 다 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길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길로 걸어 나가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찌로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영영히 찬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육체’라는 것은 모든 사람을 뜻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의 성호를 영영히 찬송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지금 찬송하지 않는사람들이 있지만, 찬송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앞으로 악한 자가 심판을 받은 다음에는 하나님의 성호를 모든 사람이 다 찬송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천년 왕국 때에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다 찬송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하나님의 최종적인 구원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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