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삼고 나가라
시편 144:1-15
1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2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3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4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6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7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8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0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11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편 144:1-15
1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2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3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4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6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7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8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10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11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 15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1. 방패와 피난처이신 하나님
본문 1절에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반석이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견고하고 흔들리지 아니하는, 만세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입니
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선한 싸움을 잘 싸워나가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으로 항상 싸워서 이기는 생활을 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항상 이기는 성도가 된 것입니다.
본문 2절에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몇 가지입니까? 여덟가지입니다. 먼저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오 나의 요새시요’라고 하였는데, ‘인자(仁慈)’는 사랑을 말합니다. 그리고 ‘요새(要塞)’는 원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견고한 성으로 진을 친 것을 뜻합니다. ‘나의 산성이시요’라고 하였는데, 산성을 둘러서 원수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산성이십니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늘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방패시오’, 성도는 사람의 보호를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으로 방패를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상급을 삼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 방패를 삼고 하나님으로 상급을 삼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방패요 상급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대 연합군을 아브라함이 318명을 데리고 가서 물리쳤는데 하나님을 방패로 삼고 나아갈 때에 소돔 고모라 왕이 와서 소돔 고모라의 재산을 다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실 한 토막, 신들메 하나도 가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왜 안 가진다고 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 자신의 상급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방패와 상급으로 삼고 나가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방패와 피난처로 삼고 나가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라고 하였는데, 다 합하면 여덟 가지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말로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방패가 되시고 피난처가 되시고 반석이 되시고 인자가 되셔야 합니다. 또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을 자기에게 복종시키는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주일학교 반장에게 아이들이 복종케 되는 것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복종시키셔서 그들이 복종하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에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복종시켜주셔야 복종이 됩니다. 아내도 하나님께서 복종시키셔야 복종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영감도 하나님께서 복종시키게 해주셔야 복종합니다. 그러므로 서로 싸우지 말고 하나님을 이렇게 여덟가지의 하나님으로 삼고 나가야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복종케 해주시되, 친구들이나 친척들 할 것 없습니다. 또 자기가 전도한 사람들, 자기 구역 식구들을 다 복종케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인생을 생각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3절에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무엇입니까?
본문 3절에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무엇입니까?
본문 4절에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헛것 같고’에서 ‘헛것’이라는 것은 ‘공허하다, 헛되다’라는 뜻입니다. 또 사람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인생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도 하나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이 아침 안개와 같고 풀 한 대와 같으며 나그네와 행인과 같습니다. 연기와 같고 한 경점과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인생입니다. 그리고 ‘그림자 같으니이다’라고 하였는데, 그림자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훌떡훌떡 갑니다. 산 그림자가 얼마나 빨리 갑니까? 비행기 그림자도 얼마나 빨리 갑니까? 인생이 훌떡훌떡 날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헛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전도서 1장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헛된 것이 인간이어서 잠시 잠깐 있다 보면 다 없어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잠깐 지나가 보면 인생은 다없어지고 맙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나이까’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알아주시는 것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표현입니다. 독생자까지 주시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피 흘려주시고 우리를 알아주시고 기억해주시며 돌봐주시는 그 은혜에 감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위해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겸손에 처해서 늘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한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굉장한 줄 알면 안 됩니다.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잘한다며, 자기가 해보겠다는 사람은 못 씁니다. 조금만 나아지면 굉장할 것 같습니다. 다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먼저 국회의원이 되고 그 다음에는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하여간 자기를 좀 알아준다고 하면 꼭대기까지 올라가려고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3. 대적을 심판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5절에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심판하시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원수를 심판해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본문 7절에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손을 펴시어 건지실 수 있습니다. 이방인의 손에서도 건지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을 믿고 기도하는 생활을 날마다 해야겠습니다.
본문 8절에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대적들의 입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속이는 것, 궤사만 말하고,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라고 하였습니다. 거짓의 오른손이 본문 8절과 11절에 두 번 나왔습니다. ‘오른손’은 요긴한 손인데, 오른손이 거짓의 오른손이라는 것은 대적들의 하는 일이 다 거짓이라는 뜻입니다. 입술로는 거짓을 말하고 하는 행동은 전부 거짓의 행동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사람을 속이고 백성을 속이고 성도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거짓을 말하고 속이는 일만 해나갑니다.
4. 성도를 구원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9절에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거짓으로 오른손을 삼고 나가지만 성도는 하나님으로 방패와 피난처를 삼고 나갑니다. 또 하나님으로 반석을 삼고 하나님으로 산성과 요새와 인자를 삼고 나갑니다. 이러한 성도는 항상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합니다. 항상 기뻐서 찬송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에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왕들을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왕들을 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왕들을 구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왕들은 주님께서 일해나가시는 대로 되는 것이지, 자기들에게 무슨 권세가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시면 설 것이고 하나님께서 폐하시면 폐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토(凍土)를 만들어 놓으시면 얼어 있을 것이고, 하나님께서 녹여놓으시면 녹아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됩니다. 동토라고 해도 안 녹을 재간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녹이시면 다 녹는 것입니다. 세우시면 다 세워지고 구원하시면 다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폐하시면 다 폐해지는 것입니다. 하여간 모든 왕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안 하려고 해서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다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라고 하였는데, ‘다윗’은 성도를 가리킵니다. 택한 백성을 그 해하는 칼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11절에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이 거짓된 행동과 궤사한 입술로 성도를 해하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 거기에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5.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의 복
복의 내용
1) 자녀들에게 복이 임함
본문 12-14절에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으며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
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라고 하였습니다. 태평세월(太平歲月)이라는 것입니다. 참 좋습니다. ‘아들들은 장성한 나무 같다’고 하였는데, 아들들이 나무같이 장성하되, 참으로 장성해서 좋은 재목이 된 것처럼 장성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딸은 궁정의 식양대로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모퉁이 돌이 얼마나 좋습니까? 모퉁이 돌은 제일 좋은 것을 갖다놓은 것입니다. 거기에 의지해서 집을 짓습니다. 그것은 모퉁이의 아름다운 돌이 되어 거기에 의지해서 모든 것이 다 세워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특별히 위에서 하나님을 8가지로 표현하며 공경한다고 하였는데,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의 아들들과 딸들이 이렇게 된다는 것입니다.
선한 싸움을 싸워서 날마다 이기고 하나님을 방패와 상급으로 또 피난처로 삼고 그를 의지하여 힘 있게 달음박질하는 성도들의 아들들은 장성한 나무가 됩니다. 그리고 딸들은 궁전의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돌과 같이 됩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것은 믿음의 자녀들을 두고 하는 말인데, 육신의 자녀들도 어느 정도 해당됩니다. 하여간 믿음의 자녀들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잘 지키고 선한 싸움을 잘 싸우며, 하나님을 방패와 상급과 피난처로 삼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나갑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을 하나님께서 복종케 해주시므로 그들을 잘 복종시키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도 잘 복종시키며 나갑니다. 가르치는 사람부터 잘 복종하며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아들들이 장성해지되, 그 장성함이 잘 자란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딸들은 아름답게 다듬은 궁전의 모퉁이 돌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딸들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도가 이렇게 믿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아들은 백향목과 같이 장성한 나무가 되게 해주시고, 딸들은 궁전에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과 같이 아름답게 길러주신다는 것입니다. 궁전의 식양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이 돌이라고 한 것을 보니, 하나님의 궁전에 아름답게 쓰이는 딸 같습니다.
2) 토지 소산에 복이 임함
그리고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라고 하였습니다. 곳간에는 뭐가 있습니까? 백곡(百穀)이 가득합니다. 백 가지 곡식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곳간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모든 사람이 다 필요합니다.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 등 여러 가지 사람들이 하나님의 곳간에 가득합니다.
3) 양( )에게 복이 임함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라고 하였는데, 양들이 천천과 만만으로 번식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방패요 피난처요 요새요 산성으로 삼고 나가며 선한 싸움을 잘 싸워 날마다 이겨나가는 사람에게는 천천 만만으로 양들이 번성합니다.
4) 물질을 풍성하게 주심
그리고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수소가 무겁게 싣고 들어온다는 것은 농사가 잘 되었다는 표현입니다. 소에다 무겁게 짐들을 실어가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옛날에 타작을 하면 소에다 싣고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소에다 곡식들을 무겁게 싣고, 소가 10마리, 20마리 계속 들어오는 것입니다.
5) 원수를 물리쳐주심
또 ‘우리를 침로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라고 하였는데, 우리를 침략하는 일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락하는 자들을 다 물리쳐주십니다. 어떻게 물리
쳐주셨습니까? 시편 144편 5-6절에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물리쳐주셨습니다. 자신은 가만히 있어도 여호와께서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셔서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되게 하시고 번개를 번득이셔서 대적을 다 흩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대적이 없습니다. 침략하는 일이 없으므로, 우리가 나가서 막는 일도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막아주시고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여간 믿는 일만 잘하면 됩니다. 막는 것은 누가 막아 줍니까? 하나님께서 막아주십니다. 대적은 하나님께서 다 심판해주시므로, 내가 나가서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믿음만 지키면 되는 것입니다.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다 싸워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대적이 많아도 그 대적과 싸우려 하지 말고, 자기와 싸워야 되겠습니다.
대적이 대적이 아니고, 자기가 대적입니다. 대적은 가만히 놓아두고, 자기부터 하나님으로 더불어 선한 싸움을 잘 싸워서 믿는 일을 잘 해나가야 합니다. 원수는 하나님께서 물리쳐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가서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순종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 순종만 하면 하나님께서 다 막아주십니다.
6) 사회가 안정됨
그리고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찐대’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으므로 거리에서 슬피 부르짖는 일이 다 없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대적을 물리쳐주시고 양은 번식을 잘하게 해주시며 소는 곡식을 계속 목에 싣고 들어오게 해주시므로, 거리에 슬픔이 없고 항상 평안과 기쁨만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삼고 나가라
본문 15절에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백성이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한 마디로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이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하나님으로 삼지 말고,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의 구주로 삼고 자기의 생명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 ‘이런 복은 예수를 잘 믿는 사람들이 받는 복이다’라고 생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아야 합니다. 다시 말하는데 하나님을 예수 잘 믿는 사람의 하나님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기 하나님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 믿으면 될 것 아닙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방패시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을 방패로 삼는 사람이 복이 있다’라고 하지만 말고, 자기가 하나님을 방패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는 사람이 복이 있다’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인자 가운데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만세 반석 위에 자기의 집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무슨 하나님으로 삼으라고 하였습니까? 자기 하나님으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 삼지 말고, 자기 하나님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만 삼고 나가면 안 됩니다. 누구 잘 믿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을 그 사람의 하나님이라고 하지 말고, 자기 하나님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혹자는 자기 가족 중에 잘 믿는 사람이 하나 있고 자기는 잘못 믿으면, 잘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갈 때 자기를 좀 봐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 됩니다. 잘 믿는 사람에게 부탁하지 말고 처음부터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하나님이 되시고, 예수님의 하나님께서 자기의 하나님이 되시며, 예수님의 아버지가 자기의 아버지가 되시는, 그런 신앙 가운데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그런 신앙 가운데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자기 하나님이 되시고 자기 아버지가 되십니다. 자신이 복을 받습니다. 고무줄을 끼워서 저런 사람의 아버지이다, 잘 믿는 사람의 아버지이다 하지 말고, 자기가 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