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시편 149:1-9 여호와를 즐거워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와를 즐거워함
시편 149:1-9

1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 2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3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찌어다 4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 6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7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8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찌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
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1.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할 것

본문 1절에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뜻이며, 새 노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받아서 심령이 새롭게 되어 새 생명으로 부르는 노래입니다. 새로운 심령이 되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여 부르는 노래가 새 노래입니다. 성도의 회중은 교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날마다 새로운 심령이 되어 새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본문 2-3절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주민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찌어다 춤 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시온의 주민은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지으셨고, 또 중생시켜 영으로 살게 하시고, 또 우리의 왕이 되어 성도를 통치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여러 악기로 노래하며 춤추는 것처럼 심령으로 즐거이 하나님을 찬송하여야 합니다.

2.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기뻐하심

본문 4절에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믿는 성도를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셔서 아름답고 존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는 물리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여야겠습니다. 잠언 18장 12절에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5절에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항상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살고, 영적 세계에서 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밤에 잘 때에도 기쁨과 찬송이 나오게 되고, 또 깨어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찬송하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새벽부터 일찍 깨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심령이 늘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이런 성도는 잘 때에도 하나님으로 자고, 깰 때도 하나님으로 깨며 하나님을 늘 찬송하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3. 성도가 세상을 심판하게 됨

본문 6-9절에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영의 세계에 살며 심령이 늘 깨어 있는 성도의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 있고 손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습니다.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 있다는 것은 성도가 새 노래로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찬송한다는 것입니다. 또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 있다는 것은 성도에게 세상을 심판하는 권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성도가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심판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6장 2-3절에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 일이랴”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7-9절에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찌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라고 하였습니다. 사슬로, 철고랑으로 결박한다는 것은 성도가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심판할 것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하나님께 받아 성도에게 주셨습니다(마 28:18).
그러므로 성도는 이 권세를 가지고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을 정복할 수 있고, 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과 함께 이 세상을 심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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