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 자
잠언 2:1-22
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 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 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잠언 2:1-22
1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2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 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9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13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행악 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 16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 17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 18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1. 지혜와 명철을 구하라
본문 1-3절에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말을 받으며’라는 것은 ‘부모의 말을 받으며’라는 뜻도 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지혜라고 하였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 무엇이 지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적 지혜입니다. 그런데 영적 지혜는 성령으로 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심령으로 깨닫는 것, 그것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그 귀를 기울이라’는 것은 영적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깨달으려고, 그 말씀을 받으려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성령으로 지혜가 그 사람에게 임하고, 깨닫게 됩니다. 지혜를 선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나의 말을 받으며’라는 것은 ‘부모의 말을 받으며’라는 뜻도 있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간직하며,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지혜라고 하였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 무엇이 지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영적 지혜입니다. 그런데 영적 지혜는 성령으로 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심령으로 깨닫는 것, 그것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그 귀를 기울이라’는 것은 영적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깨달으려고, 그 말씀을 받으려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성령으로 지혜가 그 사람에게 임하고, 깨닫게 됩니다. 지혜를 선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명철이라는 것은 분별력, 식별력이라고 하였습니다. 네 마음을 분별하려고 애를 쓰라는 것입니다. 무엇이나 구별하라는 것입니다. 옳으냐, 옳지 않느냐를 구별하려고 애를 쓰고, 마음을 거기다 두라는 것입니다. 진리냐, 비 진리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냐, 마귀의 뜻이냐, 이러한 것들을 늘 분별하려고 힘을 써야 합니다. 진리 같아도 진리 아닌 것이 있습니다. 사이비한 것들이 많이 있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마음을 명철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지식을 불러서 부와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라는 것입니다. 지식이라는 것은 진리의 지식을 가리킵니다. 진리의 지식을 불러서 구해야 합니다. 또 분별하려고 해야 합니다.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는 것은 분별하려고 힘쓰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지식을 구해서 가지되, 분별하려고 계속해서 힘을 써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4절에 “은을 구하는 것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이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지혜와 지식을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혜 가지기를 힘쓰라는 것입니다. 무엇을 구하는 것만큼 구해야 합니까? 은을 구하는 것만큼,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만큼,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 찾으면 만날 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광산 하는 사람들이 광석을 찾는 것처럼, 또 금광, 은광, 보석 광을 찾는 것처럼, 힘을 쓰라는 것입니다. 광산 하는 사람들이 은과 금 등의 보석을 구하기 위해서 많은 힘을 씁니다. 많은 돈을 들이고 전심전력을 기울입니다. 애를 씁니다. 요새 보통 사람들은 돈 버느라 애를 많이 씁니다. 돈 벌려고 힘을 쓰는 것도 은과 보석을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돈을 버느라 전심전력을 다해서 힘을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먼저 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그 지혜는 영적 지혜도 되고, 영적 진리도 됩니다.
그런데 이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육신 생활에도 유익이 됩니다. 진리의 말씀이 우리로 하여금 옳은 길을 걷게 합니다. 진리의 말씀이 먼저는 영적으로 신령한 길을 걷게 하고, 또 이 세상 생활에 있어서도 옳은 길, 바른 길을 걷게 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찾는 사람만이 구한다고 하였습니다. 간절히 사모하고 찾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힘을 써야만 구할 수 있습니다.
구하는 생활은 기도하는 생활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까이 하려고 기도해야 합니다. 신령한 진리의 말씀을 구하기 위해서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분별하기 위해서 애를 많이 써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경험적인 지식이 생깁니다. 그리고 진리의 말씀이 자기의 생명이 되도록 구하는 것을 은과 금을 구하는 것보다 더 귀한 줄로 알아야 합니다. 보배를 구하는 것보다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지혜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2. 지혜의 열매
그러면 지혜를 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열매는 어떠한 것입니까?
본문 5 에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구하면 결과적으로 여호와 경외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지혜를 구하려고 힘을 자꾸 쓰면, 여호와 경외하는 것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구하려고 힘을 쓰지 않는 사람은 여호와 경외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도 알지 못합니다. 구하면 알게 됩니다.
본문 6절에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또 지식과 명철을 주십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과 모든 것에 대한 바른 지식, 사물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십니다. 여호와를 구하는 지혜를 찾는 자는 영적 지혜를 얻고, 또 진리에 대한 지식도 얻습니다. 그리고 사물의 가치와 그에 대한 판단, 나아가 근본에 대한 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차지하면 모든 것을 바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찾지 못한 사람은 바로 알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도 모르고, 목적도 모르고, 근본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즉, 여호와를 찾는 사람, 지혜를 찾아서 소유한 사람만이 그 지식을 바로 가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사람만이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잘되는 길인지, 어떤 것이 망하는 길인지를 압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찾은 사람, 또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성령으로 영이 열린 사람, 그러한 사람이 진리를 깨달을 때에 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여호와를 찾는 사람, 지혜를 찾아서 소유한 사람만이 그 지식을 바로 가지게 됩니다. 또 그러한 사람만이 모든 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잘되는 길인지, 어떤 것이 망하는 길인지를 압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찾은 사람, 또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성령으로 영이 열린 사람, 그러한 사람이 진리를 깨달을 때에 바른 지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명철의 뜻은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분별력입니다. 명철한 자는 바른 것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바로 분별하고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분별하지 못하면 마귀에게 미혹을 받아 곁길로 끌려가게 되고 맙니다. ‘그 입에서 내신다’는 것은 여호와께서 이렇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지혜를 찾는 자에게 이렇게 해주십니다.
본문 7절에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구한 열매로 사람이 정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행실이 온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구한 사람은 정직해지며, 그 행실이 온전하게 됩니다. 마음이 정직하고 행실이 온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그 진리를 바로 깨달은 사람은 양심을 똑바로 씁니다. 마음이 정직하게 됩니다. 또 행실이 온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그 자체가 나를 보호해줍니다.
정직하며 행실이 온전한 것, 그것이 내게 방패가 되어 보호해준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지혜를 구하여 가지면 공평한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지혜를 구하는 사람은 정직하게 되고, 지식과 명철을 얻게 되며, 행실이 온전하게 되고, 범사에 공평한 길을 걷게 됩니다. 또 선한 것을 깨닫게 됩니다.
3. 지혜를 받는 자의 유익
본문 9절에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공의와 공평과 정직, 모든 선한 길을 깨달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평이 너를 보호하며,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지혜를 구한 열매가 성도들의 길을 보호해준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9절에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공의와 공평과 정직, 모든 선한 길을 깨달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평이 너를 보호하며,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지혜를 구한 열매가 성도들의 길을 보호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지혜를 구해서 그 지혜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정직해지고, 행실이 온전해지며, 모든 사물에 대한 공평과 사건에 대한 공의를 세워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선한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따라서 성도의 길을 보존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지혜를 얻는 사람이라야, 그런 성도라야 그 지혜가 성도의 길을 보호해줍니다.
본문 10절부터는 지혜를 받은 자의 유익에 대한 내용입니다. 본문 10절에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네 영혼을 즐겁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받은 사람은 지혜가 그 영혼을 즐겁게 해줍니다. 지혜를 받은 사람은 그 지혜로 즐겁게 됩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영적으로 받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 말씀으로 인하여 항상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영혼의 즐거움입니다. 항상 기뻐하는 것입니다.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이라고 하였고, 또 예수 그리스도와 그 진리의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환난과 시험이 많다고 해도, 이 지혜를 구해서 그 지혜로 즐거워하며 그 지혜로 사는 사람은 항상 그 영혼이 즐겁습니다. 외부적으로 오는 핍박,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속에 있는 영적 즐거움이 모든 것을 다 이기고도 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써서 지혜를 구해야 되겠습니다. 지혜만 구하면 어떤 일이 닥쳐도 그 영혼이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항상 영혼이 즐겁습니다.
본문 11절에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얻은 사람은 근신(謹愼)하게 됩니다. 근신이라는 것은 방종과 반대입니다. 자유방종과 반대가 근신입니다. 언제나 삼가 조심하고, 자기를 지키고 절제하며, 모든 것을 이기는 생활이 근신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방탕은 점점 더 부패해 내려가는 것입니다. 방탕 생활은 부패한 생활이요,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생활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가서는 멸망입니다.
명철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분별력! 분별해서 아닌 것은 떠나고, 옳은 곳에 서면 그것이 너를 보호해준다는 것입니다. 또 근신하여 모든 것에서 이겨야, 이기는 데에서 네가 보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기지 못하고 그만 자유방종을 따라가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가면,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하여간 근신이 너를 지키고, 명철이 너를 보호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는데 분별하여 아닌 것을 아니라고 하고 옳은 데에 서야, 네가 보호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혜입니다. 근신과 명철이 지혜입니다. 따라서 그것이 지혜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잘 사용해야 유익을 보게 됩니다. 지혜를 사용하는 자는 이런 유익을 받습니다.
본문 12절에 “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지혜가 너를 악한 자의 길과 패역한 자에게서 건져 낸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악한 자가 많고 패역한 자가 많은데, 지혜를 구해서 그 지혜로 다니는 자는 하나님께서 악한 자의 길과 패역한 자에게서 건져내십니다.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십니다. 근신하고 구별하여 그 악한 길을 걷지 않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사람들 가운데에서 너를 지키시고 건져내주시며, 보호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4. 지혜를 버린 자는 망함
본문 13절에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버린 자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합니다. 어두운 길이라는 것은 죄악의 길입니다. 그리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비 진리, 육신의 정욕대로 나가는 것, 어두움, 욕심, 방종, 이러한 것들이 다 어두움의 길입니다. 죄악입니다.
‘어두운 길로 행한다’고 하였는데, 어두운 길이 무엇입니까? 진리에서 떠난 길입니다. 성경에서 떠난 길이 어두운 길입니다. 또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으로 가는 길이 어두운 길입니다. 자유 방종생활이 어두운 길이요, 양심을 버리는 것이 어두운 길입니다.
본문 14절에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버린 자는 죄악의 길로 걷는 것을 기뻐합니다. 또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합니다. 그러다가 본문 15절의 말씀과 같이, 그 길이 구부러지는 것입니다. 즉, 정로(正路)가 못됩니다.
본문 15절에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공명정대하지 못합니다. 구부러졌다는 것은 공명정대한 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떠난 길은 공명정대한 길이 아닙니다. 정로가 아닙니다. 구부러졌습니다. 그 길은 양심의 길이 아니고, 양심을 비뚤게 쓴 길입니다. 그리고 행위는 패역한 행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본문 16절에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를 버린 자는 이런 여자에게 빠져서 망합니다. 멸망하고 그만 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진 자는 그런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하나님께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지혜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여자들의 미혹, 즉 음녀들과 이방 여자들의 미혹에서 건져주신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건져주시고, 또 누가 건져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건져주십니다. 말씀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말씀이 건져주십니다. 다시 말하는데 지혜를 버린 자, 양심과 말씀을 버린 자는 이런 여자에게 빠지게 됩니다. 음녀에게 빠지고, 말로 호리는 이방 여자에게 빠지게 됩니다. 이방 여자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여자들 중에서도 음란한 여자에게 빠지게 됩니다. 말로 홀리는 사람들에게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지혜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 영이 깨어 있고, 하나님 앞에서 살며, 진리의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나가는 사람은 그것을 이기게 됩니다. 빠지지 아니합니다. 거기에서 건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셉이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에 보디발의 아내가 미혹을 했을 때에 거기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이 요셉을 구원하였습니다. 또 지혜가 요셉을 구원하게 되었습니다. 지혜에는 근신이 따라 옵니다. 자기를 이기는 것, 계속해서 자기를 이기는 근신, 또 결과적으로 멸망한다는 것을 다 내다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셉은 미혹의 상황 앞에서 ‘진리는 멸망하는 데로 들어갈 수 없다. 또 이런 일을 하면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다’라고 지혜를 썼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또 진리의 말씀대로 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멸망할 결과를 내다본 요셉 입니다. 그래서 요셉이 그 여자에게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하여간 지혜를 쓰는 사람은 음녀에게서 건짐을 받고, 지혜를 버린 사람은 그만 그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빠져서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혹에 빠지게 됩니다. 빠져서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자라”고 하였습니다. ‘소시의 짝을 버렸다’는 것은 이혼한다는 것입니다. 음녀에게 빠져서 본처와 이혼하고, 또 하나님의 언약도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거침없이 나가게 됩니다.
이혼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합당치 않다. 이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 죄라고 한 것이다. 하나님께 서약을 했는데, 어떻게 이혼할 수가 있느냐?”라고 한 번 권면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이제 예수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고 이혼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혼하기 위해서 예수 안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도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혼하려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성경을 배반했습니다. 하나님을 다 떠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배반하고 떠났으니, 사람과의 언약을 저버리는 것은 뭐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방 음녀에게 미혹이 되어서 소시의 짝을 버리고, 하나님의 언약도 잊어버리고 음녀만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본문 18절에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그 집이 어디로 내려갑니까? 사망으로 내려갑니다. 그 길은 어디로 갑니까? 음부를 향해서 내려갑니다. 그런데 천천히 내려갑니까? 급하게 내려갑니까? 특급 열차, 고속버스를 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갑니까? 사망으로 갑니다. 음부행 고속버스나 특급 열차를 타고 내려가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급하게 달려 내려가는 것입니다. 또 그리로 내려가기 시작했으니까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생명길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불쌍한 처지가 되었습니다.
5. 지혜로 행하는 자는 보호를 받음
본문 20-21절에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하며 완전하고 지혜로 행하는 자는 땅에 남아 있다’고 하는 것은 이 땅 위에서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혜로 행하는 자는 실족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다가 중간에 거꾸러져서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문 22절에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지혜를 버리고 진리에서 떠나, 딴 길을 걷는 사람들은 땅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힐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가다가 거꾸러져서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행복의 세계, 축복의 세계에서 그만 떠나게 되어, 가다가 거꾸러져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망하는 길로 급히 달려 내려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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