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사도행전 12:5-25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역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성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역사
사도행전 12:5-25

12:5 베드로가 감옥에 갇히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12:6 헤롯이 그를 끌어내려 하였던 그 전날 밤에 베드로는 두 군인 사이에서 두 사슬에 매여 잠을 자고 있었고, 간수들은 문 앞에서 감옥을 지키고 있었다. 

12:7 그런데 마침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빛이 감옥 안에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그를 깨우며 "빨리 일어나라." 고 말하자, 사슬이 그의 손에서 벗겨졌다. 

12:8 천사가 그에게 말하기를 "허리띠를 매고 네 신을 신어라." 하였고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말하기를 "네 겉옷을 두르고 나를 따라오너라." 하였다. 

12:9 그가 나와서 천사를 따라갔으나, 천사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이 현실인 줄 깨닫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12:10 그들이 첫째와 둘째 초소를 지나 성읍으로 통하는 철문 앞에 이르자, 문이 그들에게 저절로 열렸다. 그들이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자, 곧 그 천사가 그에게서 떠나갔다. 

12:11 그 때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말하기를 "주께서 그분의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나를 구출해 내신 줄을 내가 이제야 참으로 알겠다." 하며, 

12:12 깨닫고 마가라고 불리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거기에 여럿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다. 

12:13 그가 대문을 두드리니, 로데라고 하는 소녀가 나왔다. 

12:14 그 여자가 베드로의 음성을 알아듣고 너무 기뻐서 미처 대문도 열지 않고 달려 들어가서 베드로가 대문 앞에 서 있다고 전하였다. 

12:15 그들이 말하기를 "네가 미쳤다." 라고 하나 그 소녀가 참말이라고 계속 주장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그의 천사이다." 라고 하였다. 

12:16 베드로가 계속하여 두드리니, 그들이 문을 열어 그를 보고서 깜짝 놀랐다. 

12: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을 흔들어 조용히 하도록 한 후에 주께서 그를 어떻게 감옥에서 이끌어 내셨는지 설명하고 "너희는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일들을 전하라." 말하고, 나가서 다른 곳으로 갔다. 

12:18 날이 새자, 베드로가 어찌 되었는가 하여 군인들 중에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다. 

12:19 헤롯이 그를 찾았으나 찾아내지 못하자, 간수들을 심문하여 처형하라고 명령하였다. 헤롯은 유대에서 가이사랴로 내려가 거기에 머물렀다. 

12:20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 대해 몹시 노여워하였으므로 그들이 한 마음으로 그에게 나아가서 왕의 침소 담당자인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친을 청하였다. 이는 그들의 지역이 왕의 영토에서 양식을 공급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12:21 정해진 날에 헤롯이 왕복을 입고 왕좌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하니, 

12:22 백성이 "이것은 신의 소리이고,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라고 외쳤다. 

12:23 그러자 즉시 주님의 천사가 그를 내리치므로 그가 벌레에게 먹혀 죽었으니, 이는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12:24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퍼져 나가서 믿는 자가 크게 늘어났다. 

12:25 바나바와 사울이 직무를 마치고 마가라고 불리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1. 옥에 갇힌 베드로를 위해 교회가 기도함

본문 5절에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고 하였습니다. 헤롯왕이 베드로를 죽이려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이 헤롯왕은 대헤롯의 아들 헤롯 아그립바왕을 가리킵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고, 교회는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옥에다 쇠사슬로 베드로의 발이나 팔을 옆에 있는 파수군의 발과 팔에 같이 매어 놓았기 때문에 거기서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습니다. 또 감옥 밖에는 파수꾼이 넷씩인 네패에 교대하며 지키게 해 놓았습니다. 또 쇠로 문을 잠갔기 때문에 도저히 거기서 나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튿날은 베드로를 잡아 죽이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라고 하였습니다.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켰습니다. 베드로가 그 파수꾼과 더불어 쇠사슬에 묶여 누워 잤다고 하였는데 베드로가 기도를 하다가 밤이 되므로 누워 자게 된 것 같습니다.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미 하나님께 목숨을 다 바쳐 놓았으므로 “내일 아침에는 하나님 앞에 갈 것이다”라고 믿고 평안한 마음으로 잠을 잤습니다. 내일 아침에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거기서 평안히 잠자는 것은 보통 사람은 못하는 일입니다.

6.25 사변 때에 거창에서 여러 교역자들이 잡혀 들어갔다고 합니다. 목사와 전도사 등 여러 사람들이 잡혀 들어갔는데 전도사들은 너무 겁이 나서 내일 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자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는데, 주남선 목사님은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평안히 주무시더라는 것입니다. 주남선 목사님 신앙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남선 목사님이 뭐라고 기도했냐고 하면 “하나님이시여 왜정 시대에 이 생명을 하나님께 바치려고 해도 안 받아 주시고 이제 받아주시려고 하니 감사합니다”라고 하였답니다.

왜정시대에 신사참배 반대하다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목숨을 하나님께 바쳐 놓았는데 그 때에는 안 받아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생명을 바치게 하시려고 감옥에 갇히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하다고 하시며 잘 주무시더라는 것입니다. 같이 갔던 전도사들은 잠을 못잤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평소에 하나님께 목숨을 바쳐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데려가셔도 괜찮다는 신앙으로 감사하며 기도하고 잠을 잔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도저히 감옥에서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교회는 모여서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능치 못할 것이 없으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베드로를 건져달라고 기도한 것 같습니다. 베드로가 그 때는 가장 중심적인 인물입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제일 수제자이고, 나이도 제일 많고, 또 요긴할 때에는 베드로가 나서곤 했습니다. 베드로가 한 번 나가서 전도하면 삼천 명, 오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때이므로 베드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므로 온 교회는 베드로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베드로를 구해 주심

본문 7-9절에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손에서 벗어지더라 천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 대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캄캄한 밤중에 광채가 비치고 천사가 옥중에 나타나서 베드로의 옆구리를 치며 급히 일어나라고 할 때에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졌다고 하였습니다. 천사가 또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고 할 때에 베드로가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며 따라갔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고 하였습니다. 파수하는 곳이 두 군데입니다. 첫째 파수인 옥문 앞에 지키는 네 사람을 다 통과했고 둘째 파수군이 있는 곳도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또 성으로 통하는 쇠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고 하였는데 베드로가 그 때에 정신이 났습니다.

본문 11절에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라고 하였습니다. 파수꾼들이 왜 몰랐을까? 감옥에 같이 있던 두 군사도 베드로와 쇠사슬이 같이 매어 있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었단 말입니다. 밖에 파수꾼 네 사람도 문이 열리는 것을 다 모르고 있었단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을 주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사무엘상 26:12에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잠들게 하는 영을 주어서 깊이 잠들게 하여 알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사야 29:10에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주어서 다 눈이 감기게 해놓았습니다. 눈을 뜨고도 못 보게 하고 또 쇠사슬이 벗겨져도 알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아무리 여러 사람들이 지켰지만 다 잠들었으므로 베드로가 나가도 하나도 몰랐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베드로를 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할 때에는 천사를 보내어서 구원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도 앞에 홍해바다가 가로 막히고, 뒤에 애굽 추병이 따라 나올 때에 앞에서 인도하던 천사를 뒤로 돌려서, 애굽군 앞에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따라오지 못하게 해놓았습니다. 홍해바다 가운데에 들어간 다음에도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바다를 다 건널수 있도록 애굽 병거의 바퀴가 벗겨지게 하여, 가기에 곤란하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잘 따라가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사를 사용을 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하는 때가 많습니다(막 1:12, 마 18:10, 고전11: 10). 마가복음 1:12-13에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40일 금식 기도하실 때에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들이 많이 왔지만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지켜주셨습니다.

또 마태복음 18:10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를 업신여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는 천사가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뵈면서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어린아이를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지켜주십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이 하나를 낳으면 천사가 지켜줄 줄을 믿어야 합니다.

또 앗수르 군대 18만 5천 명이 히스기야 왕 때에 유대 나라를 다 멸망시키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그날 밤에 18만 5천명의 앗수르 군대를 다 멸망시켰습니다. 또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에 마귀가 와서 “성전에서 내리 뛰어라 그러면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너를 붙들어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해주겠다 하지 않았느냐”고 하며 시편의 말씀으로 시험했는데, 이것은 믿음으로 나가다가 위태한 지경을 당했을 때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빠질 때가 많지만 하나님이 그 때마다 천사를 보내어서 거기서 건져 주시고,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면 천사를 보내어서 해주시는데 누가 천사를 이길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막을 수 없습니다.

본문 12절에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처음에는 환상을 보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천사를 따라가다가 한 거리를 지나서 천사가 떠나가므로 이제야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나를 건져준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다락방으로 갔습니다. 마가 요한의 다락방은 하나님을 위해서 바쳐놓은 다락방 같습니다. 예수님이 성찬 예식 할 때에도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성찬 예식을 시설하셨고, 또 유월절 잔치도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했습니다.
유월절 잔치한 날은 유월절 전날입니다. 예수님이 유월절 전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유월절 날에는 무덤에 계시다가 유월절 다음날 부활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120명이 오순절날 성령 받을 때에도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다가 받았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 갇힌 다음에 온 교회가 모여 기도할 때에도 이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다락방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120명이 오순절날 성령받을 때에 거기서 받은 것을 보면 120명 이상이 들어가는 그런 다락방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다락방입니다. 하나님께 이용당해서 하늘나라에 남아있을 다락방입니다.

평양 산정현 교회가 갈라졌을 때에 양재헌 장로님의 목장 2층에서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아래에는 소가 있고, 2층은 사료 쌓아두는 곳인데 사료를 다 치우고, 그곳에서 모여 예배드렸습니다. 아마 몇 백명 모인 것 같습니다. 그 때에 참 은혜가 많았습니다. 양재헌 장로님은 하나님께 목장 2층을 바치고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서 예배 끝난 다음에 우유 한 컵씩 주셔서 잘 얻어먹은 생각이 지금도 납니다.

3. 베드로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옴

본문 13-15절에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마가 요한의 다락방에 가서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그 때에 로데라는 계집아이가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서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온 사람들은 “네가 미쳤다, 어떻게 거기서 나올 수 있겠느냐?”하였으나 로데가 힘써 참말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가 왔다고 계집아이가 전할 때에 사람들은 네가 ‘미쳤구나’라고 반응했는데, 그 여자아이는 참말이라고 진짜라고 끝까지 전했습니다. 참일 때에 남들이 미쳤다고 해도 끝까지 참이라고 전해야 합니다. 그래도 아이가 진실을 힘써 알리니 안에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의 천사가 왔다고 했는데, 여기서 ‘베드로의 천사’라는 것은 베드로를 보호해주는 천사를 말한 것입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보호해 주십니다. 히브리서1:14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라고 했습니다. 모든 천사들은 구원 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성도 섬기는 일에 사용하십니다.

베드로를 보호해주시기 위해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8:10에,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고 했는데, 어린아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셔서 보호해 주심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천사 하나가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고 믿는 것이 낫습니다. 특별히 성도가 위태한 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지켜주십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베드로를 보호해 주는 천사가 온 모양이다”하며 믿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면서도 베드로가 이렇게 나올 줄은 도무지 생각하지 못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감옥에서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것 같지 않고, 거기서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했을 것 같습니다.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힘을 주어서 모든 것을 다 이기게 해달라고 이렇게 기도한 것 같습니다. 사실 이기고 나온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기도의 힘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한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기도하는 것이 제일 좋은 일입니다. 사람 찾아 다니고, 어디에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온 교회가 밤새도록 자지 않고 기도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은 인간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역사로 모든 것을 다 물리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할 수 있습니다. 쇠사슬, 쇠문, 또 첫째 문, 둘째 문 등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열려면 다 열 수 있습니다. 감옥 안에서 파수꾼과 베드로를 쇠사슬로 서로 묶어 놓은 것도 문제없고 밖에서 지키는 파수꾼 네 사람도 문제없습니다. “이 안에 갇힌 사람을 네가 놓아 주면 너희들은 죽는다, 네 생명과 바꾼다”하므로 파수꾼들은 지금 생명을 내어 놓고 지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지키게 해 놓았는데 그 사람들이 못 지켰단 말입니다. 하나님이 옥문이 열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쇠사슬이 저절로 다 떨어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 성문을 쇠로 잠갔는데 쇠로 잠근 문이 저절로 다 열리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인간의 지각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도 베드로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은 다 될 것을 믿고 전심을 다해서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베드로가 아무리 대문을 두드려도 전심으로 기도 중이므로 어른들이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로데라 하는 계집아이가 나갔습니다. 이것을 보면 얼마나 철저하게 기도하였는가?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할 때에 대문을 두드려도 안 나갑니다.

어떤 집에 심방을 가면 기도할 때에 전화가 옵니다. 전화가 오면 어떤 집은 전화를 안 받습니다. 그러나 어떤 집에서는 받습니다. 어떤 것이 합격입니까? 전화 안 받는 것이 합격입니다.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중에 전화가 올 때에 그것을 받으면 불합격입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데 사람한테서 전화가 온다고 받는 것이 되겠습니까? 그냥 수화기 내려놓든지 하여야 합니다. 이것을 보면 우리가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서 해야 하는지 배워야 합니다.

예배드릴 때에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서, 예배 시간 전에 교회에 일찍 나와 하나님께 몸과 마음을 바쳐 놓고 예배를 드려야 됩니다. 늦게 들어오는 것은 제사 중간에 소가 한 마리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제사 드리려고 소나 양을 잡아서 다 시작을 했는데 그 때에 소나 양이 한 마리씩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잡아서 올려다 놓아야 제물이 되지 산 것이 얼쩡얼쩡하게 걸어들어 오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제물이 되겠습니까? 세상 일도 중요한 일은 시간 전에 가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시간이 늦으면 되겠습니까?

추석에 고향에 갈 때에는 아마 시간 전에 다 가서 기차나 고속버스를 탈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 왜 시간을 안 지킵니까? 정성이 없습니다. 정성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성을 들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사업 잘 되게 해주시고, 아들 좋은 학교에 가게 해주시고 등 개인 문제 때문에 기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위해서 먼저 정성껏 기도하는 것이 귀중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서, 생명을 살려나가는 일 등 이것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베드로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하는데 얼마나 정성입니까?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다 자지 않고 모여서 기도하는 것은 참 귀한 일입니다. 보통은 “베드로가 옥에 갇혔으니 죽지 않으면 살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기 쉬운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의 일을 받들어 나가는데에 있어서 베드로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산증인이고, 오순절 날 성령 받은 일의 산 증인이며, 변화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산 증인입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므로 베드로가 죽으면 하나님의 일에 많은 지장이 생깁니다. 베드로만큼 일할 사람이 그 당시에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베드로이기 때문에 온 교회가 열심히 모여서 기도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 주셔서 파수꾼들을 잠들게 하셨고, 쇠고랑이 풀리게 하셨고, 옥문이 열리게 하셨습니다. 천사가 와서 하면 다 승리합니다.

우리가 지금 기도해야 할 특별한 일이 있는데 그것은 성경을 새로 번역하는 일입니다. 합동측 총회에서 성경을 새로 번역하기로 결의가 나면 우리 성경공회에서 지금까지 약 7년 동안 번역을 했는데, 합동측과 합하면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갈 것 같습니다. 또 합동측 교회가 약 6천 교회라고 하는데 성경이 나오면 많은 성도가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특별히 기도해야겠습니다.

베드로가 감옥에서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건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이렇게 실패할 것 같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반드시 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안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이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성경 번역하는 일, 신학교, 신학원 문제, 선교하는 일, 교회적으로 하는 모든 일 등은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셔서 다 해주십니다. 싸울 것은 싸우고, 대적을 물리칠 것은 물리쳐 주십니다. 또 쇠빗장을 다 열어놓기도 하시고, 파수꾼을 다 잠들게도 하시며,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반드시 성공 되어 나가게 하십니다.

4.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감

본문 16절에,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고 했습니다.
베드로가 계속 문을 두드리니 저들이 문을 열어보았습니다. 정말로 베드로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니까 베드로가 손짓으로 종용하게 만들고, 주께서 베드로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신 일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주의 동생 야고보와 다른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명하고, 더 이상 그곳에서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겠기에 베드로는 다른 곳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갔습니다.

본문 17절에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왜 다른 곳으로 갔습니까? 다른 곳으로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고 한 것입니다. 죽을까? 하여 피난 간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있으면 또 잡아 죽이려고 하므로 하나님의 일을 못 할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려고 갔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베드로를 죽이려고 했던 헤롯왕이 얼마 안 가서 하나님이 치시므로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베드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베드로는 거기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 곳에 전했습니다. 특별히 사도행전 15장에 예루살렘 공회가 모였을 때에 베드로가 제일 먼저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옳다, 할례 받지 않아도 된다”하며 요긴한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야고보도 베드로의 발언이 옳다고 하며 따라왔고, 그 다음에 예루살렘 공회가 “할례 받지 않아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또 음행을 멀리하고,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죽인 것을 먹지 말라”는 결의를 했는데 베드로가 여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또 안디옥 교회와 고린도 교회에서도 베드로가 많은 일을 했습니다. 나중에는 로마에까지 베드로가 가서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인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하시려고 베드로를 여기서 건져내셨습니다.

베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건져내신 것입니다. 베드로가 로마에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때에 너무 핍박이 심해서 도망쳤다고 합니다. 교회를 내버리고 도망쳐 가는데 예수님이 마주 오시더라는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하고 물으니 예수님이 “나는 네가 버리고 가는 양떼를 위해서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러 간다”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내가 다시 가서 해야겠다”고 회개하고, 다시 로마로 돌아가서 나중에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순교 당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설로 내려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와 성도의 기도가 합해서 하나님의 일이 베드로를 통해서 계속 성공해 나간 것입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한 것이 하나님이 성공한 것입니다. 또 예루살렘 교회가 성공한 것입니다. 우리도 온 교회가 합심해서 기도할 때에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힘써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5. 베드로를 지키던 옥졸들이 사형을 당함

본문 18-19절에,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고 했습니다.

베드로를 가두고 지킬 때에 간수가 베드로를 쇠사슬로 잡아 매었었습니다. 아마도 발을 잡아매기를 간수의 발과 베드로의 발을 연결시켜 잡아매었을 것입니다. 손도 쇠사슬로 묶어두었을 텐데, 그런데 달아났습니다. 쇠문을 잠그고 안에서도 지켜 섰고 밖에도 지켜 섰는데 베드로가 없어졌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 군대들 사이에서 소동이 일어나고, 헤롯은 간수들을 심문하고 죽이라고 했습니다.

6. 헤롯이 충이 먹어 죽게 됨

두로와 시돈 사람이 자신들을 낮춤

본문 20-23절에,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 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고 했습니다.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대단히 노여워했는데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두로와 시돈은 항구로서 무역도시이므로, 돈은 많았지만 양식은 헤롯 왕국에서 나오는 것을 사다 먹었었습니다. 헤롯이 대단히 노여워하니까 일심으로 나가서 헤롯의 신하를 청해서 헤롯과 더불어 화목하기를 청했었습니다.

두로와 시돈 사람들이 스스로 굽혀서 헤롯과 화목하고자 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자기네가 옳다고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안사면 자기들만 손해입니다. 결국 낮아지는 자가 이기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 없어도 낮아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지는 게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합니다.

지는 것을 배워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학교에서 이기는 것만 배우게 하는데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지는 것도 배울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운동회 때에 지고 들어와도 칭찬해주고 이기고 오는 사람을 환영하게 하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기는 것만 배우게 하기 때문에 지면 분이 나고 서로 싸우는데, 아무래도 하나는 지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다 이깁니까? 서로 싸움이나 하고 불만이나 품으면 그 다음에는 결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질 때에 이긴 사람을 칭찬할 줄 알고, 이긴 사람은 진 사람에게 아량을 베풀 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언제나 지는 것을 배우고, 질 때에 겸손하고, 또 이긴 사람은 진 사람에게 사랑과 아량을 베풀어 주는 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백성들이 헤롯을 신적으로 높임

두로와 시돈 사람이 그렇게 굽히고 나오니까 헤롯이 마음이 좀 풀어져서 날을 정해 나오기로 했습니다. 헤롯이 왕복을 갖추어 입고 나와서 백성 앞에서 호령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크게 부르면서 ‘이것은 신의 소리지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백성들이 양식을 갖다 먹기 위해서 신적으로 헤롯을 높여주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여기서 헤롯이 백성들의 말에 자기는 신이 아니라고 스스로 겸손히 낮아졌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0:26에 “베드로가 일으켜 가로되 일어서라 나도 사람이라 하고”, 베드로에게 사람들이 절하니까 일으키며 자기도 사람이라고 스스로 낮아졌습니다. 또한 사도바울도 사도행전 14:15에,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고 낮아졌습니다.

본문 23절에,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고 했는데, 헤롯이 이 말을 들을 때에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아서 곧 하나님께서 헤롯을 치셨습니다. 그리고 헤롯은 곧 충이 먹어 죽었습니다.
이렇게 겸손하지 않고 낮아지지 않으면 주의 사자가 쳐서 충이 먹어 죽게 됩니다. 충이 먹는다는 것은 어떤 벌레인지는 몰라도 병충이 먹은 것 같습니다. 어떠한 균이 먹어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충이 먹어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 사자가 치면 당장에 거꾸러져 죽게 됩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항상 겸손하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겨야 합니다. 교만해서 영광을 하나님께로만 돌리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언제나 영광을 하나님께로만 돌리고 겸손한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헤롯이 죽은 뒤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함
 
본문 24-25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의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막고 훼방하던 자가 죽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더하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려던 헤롯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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