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사도행전 17:1-15 데살로니가 교회.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데살로니가 교회
사도행전 17:1-15

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서 데살로니가에 이르렀는데, 거기에는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다. 

17:2 바울이 습관대로 그들에게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에게 강론하였다. 

17:3 그가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셔야 한다는 것을 해석하여 증명하였고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말하였다. 

17:4 그들 중 어떤 이들, 곧 경건한 헬라인들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믿고 바울과 실라를 따랐다. 

17:5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시장의 불량배들을 데리고 와서 떼를 지어 성읍을 소란케 하였고, 야손의 집을 습격하여 그들을 찾아 군중앞에 끌어내려 하였다. 

17:6 그들이 바울 일행을 발견하지 못하자, 야손과 몇몇 형제들을 성읍 관원들에게 끌고 가서 외치기를 "세상을 소란케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에도 이르렀는데, 

17:7 야손이 그들을 맞아들였다. 이들은 모두 가이사의 법령을 거슬러 행동하며 예수라는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한다." 라고 하였다. 

17:8 무리와 성읍 관원들이 이 말들을 듣고 소동하였으며, 

17: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서 보석금을 받고서야 그들을 풀어 주었다. 

17:10 형제들이 밤에 바울과 실라를 곧바로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그곳에 도착하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갔다. 

17:11 이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자들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고 과연 이것들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17:12 그들 중 많은 이들이 믿었는데, 헬라인 귀부인들과 남자들도 적지 않았다. 

17:13 그러나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베뢰아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도 가서 무리들을 선동하여 소란을 일으켰다. 

17:14 그때에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였으나, 실라와 디모데는 거기에 남아 있었다. 

17:15 바울을 안내하는 자들이 그를 아테네까지 데리고 갔고, 실라와 디모데를 속히 자기에게 오게 하라는 바울의 지시를 받고 떠나갔다. 


1. 바울이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강론하여 세움

본문 1-3절에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 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다가 나왔습니다. 빌립보 감옥에 갇혔다가 감옥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할 때에 옥문이 다 열려서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어디로 갔는가 하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갔다가 데살로니가에 갔습니다. 데살로니가에 갔는데 거기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습니다. 바울이 그 회당에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했습니다. 즉 세 주간동안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고 또 뜻을 풀어서 가르쳤는데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구약에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예언한 성경이 여러 곳에 있지 않습니까? 이사야 53장, 다니엘 2장, 7장 등 그리스도가 오실 것에 대한 예언을 한 성경이
구약에 많이 있습니다. 그 성경을 찾아서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을 가르쳤고 또 뜻을 풀어서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었다가 삼일만에 살아나야 될 것도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거기에서 많은 믿는 사람이 생겼으며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세 안식일 동안 성경을 가르쳐서 세운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안식일”에 한 것을 보니 안식일에만 가르친 것 같습니다. 세 안식일이라고 한 것을 보니 안식일에 하루 가르치고, 또 그 다음 안식일에 하루 가르치고, 또 그 다음 안식일에 하루 가르치고 해서 모두 세 안식일에 가르쳤는데 그때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겨서 교회가 섰습니다. 안식일에 몇 시간 가르쳤을 것 같습니까?

요새 중국에 가서 성경을 가르치고 오시는 분들 몇 시간 가르치신다고 합니까? 보통 7시간, 9시간을 가르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새벽부터 하루 종일 가르친 것입니다. 하루 종일 가르치다가 목이 다 쉬어서 약을 먹으면서 가르치고, 또 병이 나서 주사 맞으면서 가르쳤다고 합니다. 주일에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세 주간동안 매일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사람이 가서 가르쳐야지 나이 많은 사람이 하루 종일 가르치는 것은 감당하기 힘듭니다.

세 안식일을 성경을 가르치므로 데살로니가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몇 년간 성경을 가르쳤습니까? 사도행전 11:26에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1년간 성경을 가르쳐서 설립된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18:11에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일년 육개월간 성경을 가르쳐서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3주간동안 성경을 가르쳐서 설립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식일마다 세 번 성경을 가르쳐서 믿는 사람들을 많이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역사입니다. 안 가르쳤다면 믿는 사람을 얻을 수 없습니다. 가르쳤으므로 믿는 사람을 얻어서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 예수를 모르는 지방에 가서 전하는 것이 더욱 효과가 많은 것 같습니다.

요새 구소련에 가서 전도하는 사람들은 많은 열매가 맺힙니다. 전도하면 그 말을 듣고 예수 믿고 구원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경회 때에 찬송을 몇 번 불러준 김조야씨도 노대영 목사가 성경을 전할 때에 듣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얼마나 큰 역사입니까? 성경을 전파할 때에 그 말을 믿고 구원받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 그 말씀을 옳게 받아서 믿고, 구원받는 사람이 반드시 생깁니다. “전도해도 안들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않는 증거입니다. 전도해서 그 사람이 믿을지, 안믿을지 어떻게 압니까? 또 반대하기 때문에 안믿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해도 믿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도 말씀을 전하면 성령께서 감동을 시켜서 예수님을 믿게 합니다. 그러므로 반대하는 것을 걱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대하던 사람이 예수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장로된 사람도 있고, 목사된 사람도 있습니다. 또 반대하던 사람들이 믿음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술 마시고 반대하던 사람도 예수 잘 믿고 목사가 되고, 또 장로된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 한다고 겁내지 말아야 합니다. 반대해도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면 성경말씀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속에 들어가서 역사합니다. 그 사람이 성경 말씀을 믿게 되면 하나님 앞에 나오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자기 부인이 교회에 나간다고 핍박하고, 성경책은 다 찢어 버리고, 쇠로 만든 재떨이로 때리고, 같이 살지 않는다고 하며 형편없이 돌아가던 사람이 예수 믿고 교회에 잘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때려 죽일려고 한 것입니다. 형편없이 때리고, 내쫓고, 오랫동안 핍박했는데 자기 부인이 세상 떠단 다음에 예수 믿고 교회에 잘 나왔습니다. 그 때에는 이리였는데 순진한 양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핍박하는 것을 무서워할 것 없습니다.

또 어떤 공산당이 자기 부인이 예수 믿는다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대문 밖에서부터 끌고 들어가면서 다듬이 방방이로 때려죽이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예수 믿었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때려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예수 믿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사람이 예수를 믿고 자기부인 따라서 교회를 나오고, “공산당이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이 계시다, 내가 이렇게 때렸는데도 죽지 않고 아침에 조반해 온 것을 보니 이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사람이 한것이 아니다, 나도 예수 믿어야겠다”하고 예수를 믿었습니다.

핍박을 한다고 그 사람이 안 믿는 것은 아닙니다. 택한 백성이면 반드시 믿으므로 복음을 전하여야 합니다. 세 안식일동안 성경을 가르치므로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았으며 교회가 섰습니다. 그 다음에 뜻을 풀어서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을 구약성경을 들어서 증명하였습니다.

2. 헬라인, 귀부인 등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음

본문 4절에 “그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라고 하였습니다. 귀부인 또 헬라인 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서 예수님을 믿고 큰 무리가 바울과 실라를 좇았습니다.

본문 5-6절에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따라가므로 시기가 났습니다. 특별히 유대인의 지도자들이 자기를 따라오던 사람들이 바울과 실라를 따라가므로 시기가 나서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바울과 실라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발견치 못했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마침 그때에 없었습니다.

본문 7절에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반역자로 보는 것입니다. 즉 가이사의 명을 거역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라고 하였는데 가이사 이외에 다른 임금이 있다고 하면 얼마나 큰 반역입니까? 그래서 죽이려고하는 것입니다.

본문 8-9절에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과 실라를 잡아 죽이기로 책임을 지고 보증금을 받고 야손과 그 형제들을 놓아 주었다는 것입니다.

3. 베뢰아 사람들은 날마다 성경을 상고함

본문 10-11절에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라고 하였습니다. 밤에 형제들이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습니다. 너무 소란이 일어나서 거기서 전도하지 못하겠으므로, 전도하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보냈습니다.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전도했습니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고 했습니다.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라고 하였는데신사적이란 “성격이 좋다, 성품이 고귀하다, 마음을 열었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성품이 고귀한 사람들입니다. 마음 문을 열고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는 말을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열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니라”고 하였는데 말씀을 받은 다음에는 돌아가서 그것이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했다는 것입니다. 의심이 나서 성경을 상고한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확신을 가지려고 성경을 상고한 것입니다. 성경에서 확신을 가져야 틀림없는 것입니다. 바울의 말만 듣고, 바울의 말에 서는 신앙이 아니라 바울이 증거한 성경을 찾아보고 성경에서 확신을 가지려고 성경을 상고했습니다.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이기선 목사님이 세례 문답을 하실 때에 내가 옆에서 들어봤는데 “예수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라고 하니 “천당 가려고 예수 믿습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그 다음에 또 예수 믿으면 천당 가는 줄을 어떻게 압니까? 물어보십니다. 그 때에 대답하는 사람이 “목사님의 말을 듣고 압니다”라고 답변을 합니다. 이기선 목사님이 다시 “그러면 목사가 천당 못간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물어보시니 그 다음에는 대답을 못합니다. 유구무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답변했어야 합격입니까? “성경에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구원받는 줄을 믿습니다”하면 좋았을 뻔했는데, 이것은 “목사님 말 듣고” 거기까지만 믿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을 들은 것은 좋은데 가서 성경을 상고해 보아야 합니다. 목사님이 성경을 가지고 가르쳤겠지 성경 없이 가르칠수 있습니까? 목사님이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고 가르치셨을 때에 성경보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하여 “성경에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고 했으니까 천당갈 것을 믿습니다”라고 하였으면 됩니다.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서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성경에 서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12절에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믿는 사람이 많고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않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헬라 여자들도 믿었고, 귀부인들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본문 13절에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을 내어 쫓았습니다. 또 베뢰아에 가서 전도한다는 소리를 듣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충동시켜서 소란케 했습니다. 

본문 14-15절에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유하더라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형제들이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했는데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베뢰아에 유했다고 했습니다. 베뢰아의 성도들이 바울을 전송한 것은 그들이 바울을 귀히 여긴 증거입니다. 전도자를 귀히 여기고 도와 주는 자는 복을 받습니다. 바울이 자기를 안내해 준 성도들에게 실리와 디모데를 속히 자기에게 보내라고 부탁하여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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