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 재앙, 흑암 재앙
출애굽기 10:1-29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로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들에 너희를 위하여 자라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비와 네 조상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고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
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뇨 9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10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니라 삼갈지어다 너희 경영이 악하니라 11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13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14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15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16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으니 17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 18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19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 하니라 20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22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23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24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25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26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27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28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29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출애굽기 10:1-29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2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3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4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로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5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들에 너희를 위하여 자라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6또 네 집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비와 네 조상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 하셨다 하고 돌이켜 바로에게서 나오니 7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고하되 어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 8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
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뇨 9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 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 10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니라 삼갈지어다 너희 경영이 악하니라 11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13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 들인지라 14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15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 16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으니 17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 18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19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 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 하니라 20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 2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만한 흑암이리라 22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23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24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25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26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 27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28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29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1. 경고
여호와의 표징을 보이기 위해서 바로의 마음을 완강케 하심
본문 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로 들어가라 내가 그의 마음과 그 신하들의 마음을 완강케 함은 나의 표징을 그들 중에 보이기 위함이며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징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바로 왕 앞에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강케 한 목적은. 애굽에서 여러 가지 하나님의 이적을 행하여 애굽 사람이나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모든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메뚜기 재앙을 경고하라고 하심
본문 3-6절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되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라 네가 만일 내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면 내일 내가 메뚜기로 네 경내에 들어가게 하리니 메뚜기가 지면을 덮어서 사람이 땅을 볼 수 없을 것이라 메뚜기가 네게 남은 그것 곧 우박을 면하고 남은 것을 먹으며 들에 너희를 위하여 자라는 모든 나무를 먹을 것이며 또 네 집 들과 네 모든 신하의 집들과 모든 애굽 사람의 집들에 가득하리니 이는 네 아비와 네 조상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오늘까지 보지 못하였던 것이리라”고 하였습니다. 바로에게 가서 메뚜기 재앙을 내릴 것을 전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메뚜기 재앙을 경고 했습니다. 그러자 본문 7절에 “바로의 신하들이 그에게 고하되 어
느 때까지 이 사람이 우리의 함정이 되리이까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바로의 신하들이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자고 고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안 내보내면 계속 재앙이 올 것이고, 그러면 애굽이 완전히 망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일곱 가지 재앙이 임했기 때문에 만일에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으면 더 망하게 될 것을 신하들이 깨달은 것입니다.
아론과 모세가 쫓겨남
바로 왕이 그 말을 들고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을 다시 오라고 불렀습니다. 불러서 너희가 가서 하나님을 섬길 것을 허락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8-9절에 “모세와 아론을 바로에게로 다시 데려오니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갈 자는 누구 누구뇨 모세가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인즉 우리가 남녀노소와 우양을 데리고 가겠나이다”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남녀노소와 우양 다 데리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로가 또 뭐라고 말했습니까? 본문 10-11절에 “바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와 너희 어린 것들을 보내면 여호와를 너희와 함께하게 함과 일반이니라 삼갈지어다 너희 경영이 악하니라 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고 하였는데, 바로는 남자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쫓겨났습니다.
2. 메뚜기 재앙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내림
본문 12-15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애굽 땅 위에 들어 메뚜기로 애굽 땅에 올라와서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모든 채소를 먹게 하라 모세가 애굽 땅 위에 그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동풍을 일으켜 온 낮과 온 밤에 불게 하시니 아침에 미쳐 동풍이 메뚜기를 불어들인지라 메뚜기가 애굽 온 땅에 이르러 그 사방에 내리매 그 해가 심하니 이런 메뚜기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러라 메뚜기가 온 지면에 덮여 날으매 땅이 어둡게 되었고 메뚜기가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 전경에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메뚜기 재앙을 애굽 전역에 내렸는데 얼마나 메뚜기가 많이 내려 왔습니까? 지면에 가득해서 땅이 보이지 않을 만큼 메뚜기가 많이 날라 왔습니다. 메뚜기는 날아다니면서 풀을 먹었습니다. 볏 잎사귀, 곡
식 잎사귀, 심지어 나무 열매까지 메뚜기가 먹었다고 했습니다.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나 나무 열매를 다 먹었고 애굽 전경에 푸른 채소나 나무 열매까지 다 먹었습니다. 메뚜기 재앙으로 바로가 다급해졌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황충을 금하여 주고 밭의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음
메뚜기는 말라기에 나오는 황충과 비슷한 것입니다. 말라기의 황충도 곡식을 먹는다고 했고 메뚜기도 곡식을 먹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슷한 종류인 것 같습니다. 말라기 3장에서 어느때에 메뚜기가 나온다고 했습니까? 말라기 3장 8-12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
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 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께서 복을 얼마나 많이 주시는지 시험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황충을 금하여 토지 소산을 먹지 못하게 하고 밭의 포도나무의 과실을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고 하였는데 십일조하고 헌물을 갈라놓았습니다. 십일조는 십일조대로 드리고 다른 연보는 또 다른 연보대로 드려야 됩니다. 십일조 가지고 다른 연보하면 안 됩니다.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여 십일조를 안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온 나라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서 하나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면,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지 않으면 황충을 보내서 너희 토지 소산을 다 먹어서 멸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애굽 전역에 메뚜기 재앙이 임한 이유
말라기의 황충이나 애굽에서 메뚜기 재앙이나 비슷한 것입니다. 애굽에 왜 이런 재앙이 임했습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기 때문에 메뚜기 재앙이 임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 명령을 처음부터 전부 다 거역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섬기기는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구만 나가서 섬기라고 했습니까? 남자 장정만 가서 섬겨라. 한 절반은 허락한 것입니다. 이것은 한 삼분의 이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려고 허락한 것입니다. 그래도 다 순종해야만 됩니다. 남녀노소 우양까지 다 가서 하나님을 섬겨야 되겠는데 남정만 가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메뚜기 재앙이 임해서 토지 소산을 먹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도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지 아니하면 황충을 보내서 토지 소산의 곡식을 다 먹게 하고 또 기한 전에 열매가 떨어지게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황충 보내는 수도 있고, 곡식이 익기 전에 또 농사할 때에 와서 잘라먹는 것은 전부 황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와서 떼어 먹는 것, 부도 수표 나는 것, 도적 맞는 것은 모두 황충 재앙과 같은 것입니다. 농사할 때나 사업할 때에 다른 사람이 와서 떼어먹는 것은 황충 재앙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십일조를 전적으로 바치지 않고, 애굽을 떠나서 하나님의 구원운동과 생명의 길을 걷지 않으면. 모든 손으로 하는 사업에 여러 황충이 와서 잘라 먹습니다. 조금 자라나려고 하면 잘라 먹고 또 조금 되려고 하면 또 잘라 먹는 것이 옵니다. 함정에 빠지고, 부도수표가 나고, 사업을 하려고 하면 사기 당합니다.
구렁텅이에 빠져서 하지 않을 일을 했다가 발목이 잡히는 것들이 황충의 재앙과 같은 것입니다. 또 메뚜기 재앙과 같은 것입니다.
메뚜기 재앙은 옛날에만 있던 것이 아니고 요새도 있습니다. 사람 메뚜기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업 하려고 하면 사기치고 돈을 빼앗으려고 하는 ‘사람 메뚜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집을 팔아서 그 돈으로 서울에서 집을 사려고 동생에게 맡겼답니다. 그리고 서울 가서 살만한 집을 알아본 후에 동생에게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을 다 쓰고 없다고 하더랍니다. 그 때는 누가 황충입니까? 동생이 황충입니다. 누가 동생이 돈을 잘라 먹을 줄 알았겠습니까? 믿음 안 지키면 누가 황충일지 모릅니다. 황충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고 또 동업자 가운데도 있는 것입니다. 동업자가 잘라 먹기고 하고 친척이 잘라 먹기도 합니다. 어떤 기업체는 자기 처남인가 하는 가까운 사람을 요긴한 자리에 앉혔는데 이 사람이 잘라 먹었습니다. 그 때는 처남이 또 황충입니다. 황충이 많습니다. 또 집 안에서 자기 아들이 황충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디서 잘라 먹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사도 안 될 것만 골라서 사게 됩니다. 그것도 황충에게 잘리운 것입니다. 증권을 사놓으면 증권이 내려갑니다. 그것도 황충이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황충 재앙은 믿음 안 지키고, 십일조 안 드리고, 애굽을 떠나지 않고, 애굽에 빠져있으면 옵니다. 또한 생명의 길을 걷지 않고, 구원의 길을 걷지 않으면 황충을 보내서 우박 재앙에서 살아남은 것을 다 먹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연보할 때는 힘써서 해야 함
어제 연보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연보를 많이 주신 것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안 한 사람도 있습니다. 안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옳을까’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 양심에 편안한가 생각을 해 보십시오. 자기 힘닿는 데까지 했어야지 안 한 사람은 일평생 후회합니다. 다음에 무슨 얼굴로 기도원에 가서 앉아있겠습니까? 남이 연보하는데 자기는 안 했으니 말입니다.
어제 연보를 했는데 전체적으로 하나님께서 연보를 많이 주신 것같습니다. 그런데 어제 안 한 사람도 있습니다. 안 한 사람은 ‘하나님 앞에 옳을까’를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또 양심에 편안한가 생각을 해 보십시오. 자기 힘닿는 데까지 했어야지 안 한 사람은 일평생 후회합니다. 다음에 무슨 얼굴로 기도원에 가서 앉아있겠습니까? 남이 연보하는데 자기는 안 했으니 말입니다.
제가 6.25 사변 때에 제주도에 피난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예배당 짓는다고 연보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는 빈손으로 피난 갔으니까 연보할 형편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연보를 했어야 했는데 안 했습니다.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조금이라도
할 것을 안했다는 것이 지금까지 양심에 가책이 됩니다. 제주도 가서 그 동네 지나가면 그 예배당을 보지 못합니다. 그때 연보를 못 하고 다른 사람이 지어 놓았으니까 그 예배당 보기가 부끄러운 것입니다. 연보할 때에 자기 힘닿는 만큼 해야 하나님 앞에 바른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양심도 떳떳하고 또 사람 앞에도 바로 하는 것입니다. ‘연보를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데, 나 혼자 안 하면 어떤가’ 하는 사람은 연보 안 해도 됩니다. 그러나 은혜 가운데서 벗어납니다. 은혜 받는데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또 연보할 때에 호주머니 뒤져보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다 했다고 하는 것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재산을 기준으로 연보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가에 세금 낼 때도 호주머니에 500원 있다고 500원 냅니까? 가진 재산에 합당한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현재 자기 주머니에 있는 돈을 보고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재산이 있는가? 1년 수입이 얼마인가를 평가해서 세금을 내야 바로 되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도 자기의 재산의 정도와 1년 수입에 합당하게 내야 됩니다. 1년에 수입은 몇 천만 원, 몇 억 되는 사람이, 현재에 없다고 조금 하면 그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것 안 속으십니다. 양심이 편안합니까? 자동차 사는 데는 몇 백만 원, 몇 천만 원씩 아끼지 않고 삽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는 몇 천만 원씩 쓰면서, 하나님께 연보할 때에는 자동차 절반만큼도 안 하고 자녀 위해서 쓰는 것의 절반도 못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옳습니까? 하나님께서 옳게 보시겠습니까? 또 그것이 양심에 옳습니까? 생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연보 더 내라고 이런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연보가 생각보다는 많이 났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것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 믿음을 안 쓴 것이기 때문에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믿음 안 쓰고 하나님께 대해서 인색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에 대해
서 인색하십니다. “네가 내게 조금만 연보하니까 나도 네게 조금밖에 주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황충을 막아주실 때 조금만 막아주십니다. 열 마리 올 것을 한 다섯 마리 막아주고 다섯 마리는 그냥 오게 놓아두십니다. 두 마리 올 것 한 마리는 막아주고 한 마리는 놓아 두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보를 정성을 다해서 자기의 힘닿는 데까지 해야 됩니다.
모든 일 하는 것도 그렇지 않습니까? 짐 지우고자 할 때에도 한 가마니 지고 갈 사람은 한 가마니 지고 가고, 반 가마니 지고 갈 사람은 반 가마니 지고 가야 됩니다. 쌀 한 말 질 사람은 한 말 져야 됩니다. 아들이 여럿이면 이십세 된 아들은 한 가마니 지우고, 열대여섯 살 난
아들은 반 가마니, 열두 살 난 아들은 한 말 지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스물대여섯 살 난 아들이 열 두 살짜리와 같이 한 말을 지고 오면 “너 왜 한 말 지고 왔느냐”고 물어 볼 것이고, “동생이 한 말을 졌기 때문에 나도 그만큼 지려고 합니다”고 하면 책망 받을 것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 연보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서나 연보할 때에는 자기의 힘을 다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실력을 다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자기가 가진 재산 정도에 맞춰서 연보를 해야 합니다. 쓰고 남은 것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교회에서 도와주는 것도 자기 교회가 다 쓰고 남아서 도와주는 것 아닙니다.
아들은 반 가마니, 열두 살 난 아들은 한 말 지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스물대여섯 살 난 아들이 열 두 살짜리와 같이 한 말을 지고 오면 “너 왜 한 말 지고 왔느냐”고 물어 볼 것이고, “동생이 한 말을 졌기 때문에 나도 그만큼 지려고 합니다”고 하면 책망 받을 것 아닙니까?
하나님 앞에 연보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에서나 연보할 때에는 자기의 힘을 다해서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실력을 다 기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주머니에 돈이 없어도 자기가 가진 재산 정도에 맞춰서 연보를 해야 합니다. 쓰고 남은 것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교회에서 도와주는 것도 자기 교회가 다 쓰고 남아서 도와주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 도움 받는 교회에서는 도와주는 교회가 쓰고 남아서 도와주는 주는 것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의 어떤 교회에서 예배당 산다고 해 조금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그 교회에서 은행 융자를 하려고 하는데, 융자를 하면 이자를 내야하니 한국에서 좀 더 도와달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은행 이자 낼 돈으로 본전을 갚아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교회는 은행 이자 안 내고 도와줍니까? 창광교회에서 은행 이자 한 달에 몇 백만 원씩 내고 있습니다. 은행에서 빌린 돈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도 은행 이자를 내면서 도와주는
것인데, 우리에게 도움을 받아 은행 이자를 안 낼 궁리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도와주는 것도 문제입니다. 도와주면 버릇만 못 되게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은행에서 돈을 빌려와서 도와주는 것이지 남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은행 돈 얻어서 이
자 내면서 도와주는 것이니, 그곳의 은행에서 돈을 얻어서 하라고 통지했습니다.
은행에서 돈을 얻어서라도 도와줄 것은 도와줘야 됩니다. 미국에서 전 세계를 원조하고 있는데 세계에서 빚을 제일 많이 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도 세계에서 제일 많이 도와줍니다. 이렇게 도와주는 것은 쓸 것 다 쓰고 남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개개의 교
회를 세우고, 우리 교단 개척교회도 세워나가고, 약한 교회를 도와주는 것을 다 같이 해야 됩니다. 그래야 교회가 바로 되는 것입니다. 이기주의로 우리 교회 하나만 잘하겠다고 하고. 선교 연보 내는 것과 개척교회 연보 내는 것을 조금 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바른 정신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도 하라고 하셨는데, 왜 선교헌금을 조금 내겠다고 합니까? 이것은 전도 하겠다는 정신이 없는 것 아닙니까?
이제 우리 교단도 소련에 가서 교회를 세우려고 합니다. 소련에 갈 목사님이 어제 목사 안수 받아서 내일 떠납니다. 비자도 나오고 차표도 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시찰하러 가는 것입니다. 시찰하러 가서 교회를 세울 장소와 선교사 비자도 교섭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선교사 비자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임시로 가는 것입니다. 내일 떠났다가 아마 한 열흘 정도 있으면 올 것입니다. 갔다가 와서 정식으로 선교사 비자를 받아서 가려고 합니다.
또 어제 캐나다 선교사 두 사람도 안수했습니다. 금년에 중국에 교회를 세워야 되겠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백두산 북쪽에 연길과 도문 쪽으로 차를 타고 한 시간 반쯤 가는 곳에 길림성이라고 있습니다. 도문이라고 하는 곳은 이제 앞으로 국제 도시
되는 훈춘하고 한 200리 차이입니다. 여기서 천안만큼 먼 곳으로 백두산을 가려면 대개는 도문을 통해서 가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남미건설이 가서 16층짜리 호텔을 짓기로 하고 땅을 허가 받았습니다. 그 사장님이 교회 나가는 분입니다. 그래서 호텔 질 때에 땅을 많이 받아서 그 옆에 예배당도 하나 짓도록 허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느 교단의 예배당을 지을 것인가를 알아보는 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창광교회의 계약 신학측의 예배당을 지으면 진짜 교회를 세울 것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우리하고 연결이 되었습니다. 우리 보고 "교회 세우겠느냐"고 물어서 "세운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찰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주간에 비자와 여권이 나오는데, 이 주간은 사경회 때문에 못 가고 이 주간 지나서 비자가 나올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우리 교회를 지어 놓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연길 부근에는 한국 사람이 제일 많은 곳입니다. 연길, 도문, 훈춘은 한국 사람이 몇 백만 되는 곳인데 거기다가 세우면 여러 면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시면 될 것이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다 된 것이 아닙니다. 추진하는 중에 있습니다. 또 안 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단 적으로 여러 가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성도들이 연보를 바쳐서 협조해야 됩니다.
안 바치면 황충이 먹는 것입니다. 안 바치면 메뚜기가 와서 다 먹어 버린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께 바쳐야 될 것을 바쳐야 됩니다. 그리고 믿음을 쓰고 애굽을 떠나 생명길을 걸어서 이스라엘 전체 구원운동에 전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
두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에 가면, 황충이 먹지 않을 것입니다. 애굽을 떠나서 전적으로 몸과 마음과 재산과 시간 등을 바쳐서 충성하여 구원운동에 협조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앞길을 열어주시고, 황충도 못 오게 해 주시고, 메뚜기도 오지 못하게 해 주시고, 열매
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모든 일에 하나님께 바로 하고 충성해야겠습니다.
바로가 다급할 때는 용서해달라고 하고 구원해 주면 다시 강팍해져서 거역함
본문 16-17절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급히 불러서 이르되 내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와 너희에게 득죄하였으니 청컨대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이 죽음만을 내게서 떠나게 하라”고 하며 바로가 또 뉘우쳤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너희에게 득죄 하였으니 나의 죄를 이번만 용서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죽음만은 면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청했습니다. 뉘우치기도 잘 합니다. 바로가 죄 지은 것을 깨닫고 죄를 자복을 하고 이번 한번만 더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만을 면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다급하니까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잘못했습니다. 이번만 죽음 가운데서 건져주십시오”하면서 기도한 것입니다.
본문 18-20절에 “그가 바로에게서 나가서 여호와께 구하매 여호와께서 돌이켜 강렬한 서풍이 불게 하사 메뚜기를 홍해에 몰아 넣으시니애굽 온 지경에 메뚜기가 하나도 남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는데 바로가 또 마음이 강퍅해졌습니다. 어려움을 만나고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서 죽을 지경에 빠지면 이번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징계를 거두니 기도했던 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강팍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 죄 지었다고 자복은 잘합니다. 한번만 용서해주면 앞으로 잘하겠다고 해서 용서해주면 다시 마음이 강팍해집니다.
믿는 사람 중에는 바로와 같은 신자가 많습니다. 곤고함에 빠지면 죄 지었다고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번만 용서해 주셔서 건져 달라고 눈물 흘리면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재앙을 거두어주시면 다시 제멋대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왕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메뚜기 재앙이 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요새 메뚜기가 많습니다. 가는 곳마다 사람 메뚜기입니다. 그저 웬만하면 잘라 먹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가족, 집안 식구들이 메뚜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나빠서 잘라 먹는 것이 아니고 일이 안 되어서 못 주는 것입니다. 마음이 나쁜 메뚜기도 있지
만 배가 고프고 일이 안 되니 못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선한 메뚜기입니다. 주려고 해도 다 쓰고 없는데 어떻게 주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 안 지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릅니다. 믿음 잘 지켜서 십일조부터 드리고, 하나님께 연보할 때에도 하나님께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힘대로 하라고 하였습니다.
3. 흑암 재앙
애굽 온 땅에 흑암이 있지만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땅에는 광명이 있음
본문 21-2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
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흑암 재앙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땅에는 왜 광명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순종해서 애굽을 떠나려고 결심하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참여하여 생명길을 걸으려고 하니 광명이 있었습니다.
애굽 온 땅에 흑암이 있지만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땅에는 광명이 있음
본문 21-23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들어서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 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매 캄캄한 흑암이 삼일 동안 애굽온 땅에 있어서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
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흑암 재앙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땅에는 왜 광명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순종해서 애굽을 떠나려고 결심하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참여하여 생명길을 걸으려고 하니 광명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다가 뉘우치고. 바로 하려다가 뒤로 돌아가고, 용서해주면 잘한다고 했다가 또 강팍해지는 애굽 사람들에게는 흑암이 옵니다. 오늘날에는 영적 흑암이 옵니다. ‘悔’(회)만 하고 '改'(개)'를 못하는 사람으로 전적으로 하나님 순종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발은 하늘나라에 들여놓고 한 발은 세상에 내놓고 있다가 죽을 고비에 빠지면 회개하고 살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서해주면 또 다시 뒤로 돌아가는 애굽 사람에게 흑암이 왔습니다. 오늘날도 이런 사람에게 흑암이 옵니다. 안 믿는 사람은 모든 것이 흑암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도 영적 신앙을 가지지 못하고, 전적으로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깨어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흑암이 옵니다. 양심 안 쓰고 깨어있지 않으니까 흑암이 올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깨어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전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힘써서 믿
는 일을 하지 않으면 흑암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연보하는 데도 힘써 서 해야만 흑암이 오지 않습니다. 연보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나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하나님 섬기는 법은 힘을 다해서 섬기는 것입니다. 힘을 다하지 않으면 일이 안 됩니다. 절반 기울여도 안되고 90% 기울여도 안 되고 다 기울여야만 하나님의 축복이 오는 것 입니다.
적은 능력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함
요한계시록 3절 8절에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하였는데 빌라델비아 교회 교인들이 무슨 능력을 가지고 내 말을 지켰다고 했습니까? 적은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다고 했습니다. 적은 능력은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이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일을 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문을 환하게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면 닫을 사람이 없습니다. 적은 능력을 다 기울이지 아니하고 90%만 기울이면 하나님께서 문 안 열어 주십니다. 적은 능력 다 기울여서 믿는 일 하고. 연보하고, 기도하고, 사경회를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교회를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번에 와서 사경회 하는 것도 육신으로 볼 때에는 적은 능력을 다 기울여서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인데, 이번 주간이 금년 들어서 가장 더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빽빽이 앉아서 참여하니 육신적으로 볼 때는 적은 능력 다 기울서 참여했다고 볼 수 있
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봐주실 것 같습니다. 다른 것도 적은 능력을 다 기울여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연보하는 것과 선교하는 것과 심방하는 것도 적은 능력 다 기울여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바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볼 때에 내가 적은 능력 다 기울이는 것 같습니까? 다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까? 저 자신은 적은 능력 다 기울였다고 말 못합니다. 그래도 적은 능력을 다 기울이려고 힘을 썼습니다. 하여간 우리는 적은 능력 다 기울이려고 힘을 바짝 써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보실 때에 합격이 됩니다. 처음부터 한 절반 잘라놓고 적은 능력이 백 근짜리인데 오십 근만 질 생각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흑암 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다 기울려 해도 시원치 않은데 조금만 기울이려고 하면 무엇이 되겠습니까? 또 여기 와서 자야 되는데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왜 왔다 갔다 합니까? ‘왔다갔다’ 하는 사람은 다 갔으니까, 지금 이 설교를 그 사람들은 못 듣겠습니다. 물론 부득이한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 밥해주어야 하는 부득이한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왔다갔
다 합니까? 집에 있는 것보다 사실 여기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집이 이만큼 서늘하겠습니까?
흑암을 면하는 방법
그러면 흑암이 옵니다. 불신자는 흑암에 다 갇혀있고 예수 믿는 사람도 영적 흑암 속에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양심 안 쓰고. 믿는 일에 힘쓰지 않고. 깨어 기도하지 않고. 생명길을 걷지 않으면 흑암 속에 갇히게 됩니다. 흑암 속에서 흐린 물 속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어떤 선배 목사님이 나보다 나이 상당히 많은데. 예전에 같이 고려파에서 일하다가 합동측으로 갔습니다. 그 후에 만났습니다. 그래서 “합동측에 가니까 요새 어떻습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 “그저 흐린 물 속에서 덤벙덤벙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회나 총회가 깨어서 성경대로 하지 못하고 흑암 속에 덤벙덤벙하는 것이 많은 모양입니다. 교회도 흑암 속에서 덤벙덤벙하는 교회가 많습니다. 신자도 흑암 속에서 그저 허우적거리면서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어느 것이 옳은 줄을 모르는 성도들도 많이 있습니다.
양심을 안 쓰면 흑암 속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양심을 써야 합니다. 이전에 명륜교회에 있을 때에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현봉 목사님한테 가서 물어봤습니다. “그 사람이 교회 오래 전부터 나오고 믿음도 좋은 것 같은데 왜 귀신이 들렸습니까?” 그러니까
김 목사님이 가만히 앉아 있다가 “양심을 쓰지 않아서 귀신이 들어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집에 가서 식구들에게 “양심을 쓰지 않아서 귀신이 들어갔으니 양심을 쓰라고” 했습니다. 배운 대로 한 것입니다. 양심 쓰지 않으면 귀신 들어갑니다. 마귀가 흑암 아닙니까?
양심 안 쓰면 흑암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신앙양심을 쓰라는 것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고 양심 안 쓰면 안 됩니다. 그리고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깨어 기도하지 않아서 흑암 속에 들어갑니다. 또한 애굽을 떠나서 생명길을 걸어가고 구원운동을 사모해야 합니다. 전체 구원운동에 협조해야 흑암 속에 안 들어갑니다.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으로 가는데 자기 혼자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식구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또 자기 지파만 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 전체가 다 애굽을 떠나서 가는데 우리가 전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흑암을 면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광명한 가운데 살았습니다.
본문 24절에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여기는 또 어떻게 가라고 했습니까? 이번에는 여자와 어린 것, 사람 가는 것은 허락을 한다. 그러나 양과 소는 못 간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5-26절에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우리의 생축도 우리와 함께 가고 한 마리도 남길 수 없으니 이는 우리가 그 중에서 취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길 것임이며 또 우리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어떤 것으로 여호와를 섬길는지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나”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바로가 크게 맘을 썼습니다. 먼저는 장정만 가라고 했다가 이번에 흑암 재앙 만나니까 “사람은 다 허락한다. 여자, 남자, 어린아이 다 가는 것을 허락한다. 그러나 우양은 가져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뭐라고 했습니까? “왕이 우리에게 예물을 주어야 되겠는데, 왜 우리 것을 못 가지고 가게 합니까 다 가지고 가서 어느 것으로 제사 드릴 지 골라서 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며. 다 가지고 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본문 27-29절에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보내기를 즐겨 아니하고 모세에게 이르되 너는 나를 떠나가고 스스로 삼가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 모세가 가로되 왕의 말씀이 옳으니이다 내가 다시는 왕의
얼굴을 보지 아니하리이다”하였습니다. 바로가 다시는 내 얼굴을 못본다고 쫓아냈습니다. 모세가 다시 얼굴 보지 않을 각오를 하고 쫓겨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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