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7일 토요일

출애굽기 9:1-35 생축재앙, 독종재앙, 우박재앙 이병규목사성경강해 계약신학

생축재앙, 독종재앙, 우박재앙
출애굽기 9:1-35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2네가 만일 그들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 두면 3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 4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5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라 하시더니 6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 7바로가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8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풀무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9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종이 발하리라 10그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11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 12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13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14내가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15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16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17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18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19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 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0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21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23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24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25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 26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7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
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바로가 비와 우박과 뇌성의 그친 것을 볼 때에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강케 하니 그와 그 신하가 일반이라 35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1. 생축 재앙(이스라엘을 성별하심)

본문 1-6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에게 들어가서 그에게 이르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네가 만일 그들 보내기를 거절하고 억지로 잡아 두면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생축과 애굽의 생축을 구별하리니 이스라엘 자손에 속한 것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기한을 정하여 가라사대 여호와가 내일 이 땅에서 이 일을 행하리
라 하시더니 이튿날에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시니 애굽의 모든 생축은 죽었으나 이스라엘 자손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재앙입니까? 이제 다섯 번째 생축재앙으로 짐승들을 치는 재앙입니다. 어떤 짐승을 친다고 하였습니까? 본문 3절에 “여호와의 손이 들에 있는 네 생축 곧 말과 나귀와 약대와 우양에게 더하리니 심한 악질이 있을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생축에게 하나님의 재앙이 임했습니다. 소와 나귀와 약대와 양이 재앙을 만난다고 했습니다.

생축 재앙은 가장 필요하게 이용하여 일하는 것을 친 것임

소나 말이나 약대 같은 것은 사람을 많이 도와주는 짐승입니다. 소는 논이나 밭을 갈고 짐을 싣고, 말은 타고 다니고, 양은 잡아서 양털을 쓰고, 나귀도 짐을 싣고 다니고 사람 타기도 하여 사람을 도와주는 짐승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에게 재앙이 내려온다는 것은 사람이 가장 필요하게 이용하여 일할 수 있는 것을 친 것입니다. 도와주는 세력을 친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구원운동을 막고 불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는 짐승들을 쳐서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재앙이라는 것입니다. 말은 타고 다니는 짐승입니다. 소는 논 갈고 밭 가는 짐승입니다. 그것을 다 치니까 밭을 무엇으로 갈고 무엇을 타고 다닙니까? 그러니까 요새로 말하면 이것은 무엇을 치는 것과 같습니까? 자동차가 사고 난 것 같습니다. 자동차와 일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구들을 쳐서 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짐승에게 악질이 생겼습니다. 악한 병이 났습니다. 무슨 병이 났는지는 모르지만 악한 병이 나서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면 도와주던 것들을 쳐서 도와주지 못하게 하십니다. 도움을 받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본문 7절에 “바로가 보내어 본즉 이스라엘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니라” 고 했습니다. 애굽사람의 생축은 다 죽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축은 하나도 안 죽었
습니다. 그때는 짐승이 재산입니다. 목축을 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양과 짐승이 재산인데 다 죽었으니까 재산이 다 없어진 것입니다. 또 일하는 데 소나 말을 이용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다 죽었으니까 도움 받던 세력이 다 없어진 것입니다. 극난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짐승은 하나도 안 죽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어떤 사람이기에 안 죽였습니까? 첫째 하나님 말씀을 순종해서 애굽에서 떠나, 구원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유와 생명길 걸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자유, 생명, 말씀,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재앙을 내리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구원의 길을 걷지 아니하고 구원운동에 방해나 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재앙을 내리셔서 모든 생축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런 재앙이 옛날 애굽에서 임했고 또 어느 시대나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재앙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2. 독종 재앙

독종 재앙은 몸에 재앙을 내리신 것임

본문 8-11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풀무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모세가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독종이 발하리라 그들이 풀무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독종이 발하고 술객도 독종으로 인하여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애굽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번 재앙은 무슨 재앙입니까? 여섯 째 재앙인 독종 재앙입니다. 독한 창질이 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에 “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고 하였습니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난 것입니다. 여기서 독종이났다고 했으니까 독한 헌데가 난 것입니다. 헌데는 어디에 납니까? 독종이 어디에 납니까? 몸에서 났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몸을 친 것입니다. 전에는 몸 밖에 것, 피나 이나 개구리나 또 짐승이나 다 자기 몸 밖에서 쳤습니다. 재산이나 기계나 짐승이나 이것은 다 몸밖에서 친 것 아닙니까? 이제는 몸에 독종이 난 것입니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온 몸에 났습니다. 지독한 헌데인 것 같습니다.

누가 온몸에 헌데가 났었습니까? 욥이 온 몸에 헌데가 나서 얼마나 고난을 많이 했습니까? 집에서 자지 못하고 재에 앉아서 기왓장으로 긁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얼굴에 헌데가 너무 많이 나서 친구가 찾아왔을 때 알아보지도 못했다고 했습니다. 몸에 이런 독종이 나는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부적인 면을 치다가 그래도 회개하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다음에는 몸을 치는 것입니다. 몸에 재앙이 옵니다. 그래서 악하고 독한 헌데가 몸에 났습니다.
그러므로 몸을 하나님이 치지 않을 때에 하나님 앞에 잘 순종하고 충성해야 됩니다. 또 애굽을 떠나야 합니다. 애굽에 그냥 묻혀있으면 안 됩니다. 애굽을 떠나려고 이스라엘 백성이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는 말씀 따라가려고 결심하고 가나안을 향하여 달음박질하려고 결심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헌데 났습니까? 안 났다고 했습니다. 구별해서 나지 않았습니다. 바로 왕과 그 백성에게만 난 것입니다. 파리재앙과 생축 재앙과 이번에 독종 재앙도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의 몸에 붙어 독종이 발했다고 했습니다. 애굽 사람에게만 독종이 발한 것입니다.
외부적으로 징계할 때에 바로 회개하면 그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순종해야 됩니다. 그러나 외부적으로 자주 징계를 받는데도 회개하지 않으면 징계가 몸으로 옵니다. 하나님께서 몸을 치십니다. 무슨 병이 날 지 모릅니다. 어떤 독종이 날 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그 말씀을 순종하고 이 애굽과 같은 죄악 세상을 늘 떠나려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영적 자유와 생명 길을 걸으려고 날마다 힘을 써야 됩니다. 또한 이제 가나안을 향해서 천성을 향해서 날마다 달음박질하고 구원운동에 참여하려고 힘을 써야 됩니다.

독종 재앙의 영적인 뜻(악 사상)

디모데후서 2장 17절에 “저희의 말은 독한 창질의 썩어져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네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단 사상은 다 독한 창질의 썩어져감과 같다고 하였는데 이것이 재앙입니다.
하나님을 잘 공경하지 않으면 악 사상이 들어옵니다. 이단 사상, 무신론 사상과 같은 악한 사상을 들여보냅니다. 그러면 사상이 악해져서 잘못된 길로 갑니다. 세뇌 공작 한 것과 같아서 사상이 세뇌되면 그것을 바로 세우기가 힘듭니다.
죄 짓는 것만 좋아하는 것은 사상이 삐뚤어진 것입니다. 세상으로 나가는 것만 좋아하고 하나님 앞으로 가는 것은 싫어하는 것도 독창입니다. 사상적인 독창입니다. 성경 말씀은 재미가 없고, 세상 책만 재미가 있는 사람도 신앙이 병든 것입니다. 그것도 독창과 같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이런 독창이 들어오기 쉽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잘 섬기고, 항상 순종하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 하고, 언제나 애굽을 떠나서 생명길을 걸으려고 힘을 쓰면 아이들도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셔서 믿음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나 부모가 세상으로 기울어지고 돈 따라 가고 세상에 빠지면 아이들에게 독창이 들어갑니다. 세상 신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 바르게 세우기 힘들게 됩니다. 잘못된 것이 옳은 줄 알게 됩니다. 옳은 것을 잘못된 줄 알게 됩니다. 이 독창 사상이 한 번 들어오면 그것을 뽑아내 버리기 힘이 듭니다. 신신학 사상, 해방 신학 사상, 또 세상의 죄에 도취되는 것이 다 독창과 같은 하나님의 재앙입니다. 이 재앙이 오늘날도 임해서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고 노아시대와 같이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것도 세상에 임한 독창 재앙입니다.

오늘날 말세가 되어서 요한계시록 16장에 있는 독창 재앙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에 악 사상이 들어가 있고, 죄 짓는 생각과 잘못된 사상이 가득해서 바른 진리를 잘 받지 않습니다. 사람 몸에도 독창과 같은 여러 가지 병이 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20세기의 현대 의학이 발달되었다고 하지만 고칠 수 없는 병이 많습니다. 그것도 다 독창과 같은 재앙으로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이 하나님의 재앙을 두려워하고 회개해서 세상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생명길을 걸으려고 힘을 쓰면서 가나안을 향해서 말씀을 붙들고 달음박질하는 순종하는 믿음을 가져야겠습니다.

3. 우박 재앙

일곱 번째로 우박 재앙입니다. 본문 13-25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바로 앞에 서서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 내가 손을 펴서 온역으로 너와 네 백성을 쳤더면 네가 세상에서 끊어졌을 것이나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네가 여전히 내 백성 앞에 자고하고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느냐 내일 이맘때면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리니 애굽 개국 이래로 그 같은 것이 있지 않던 것이리라 이제 보내어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을 다 모으라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은 자에게는 우박이 그 위에내리리니 그것들이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하늘을 향하여 손을 들어 애굽 전국에 우박이 애굽 땅의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내리게 하라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우박이 애굽 온 땅에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무릇 밭에 있는 것을 쳤으며 우박이 또 밭의 모든 채소를 치고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으되”라고 하였습니다.

우박 재앙입니다. 뇌성과 우박을 하나님께서 보내신다고 하였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내가 중한 우박을 내리겠다는 것입니다. 애굽 개국 이래로 지금까지 없던 큰 우박 재앙을 내린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네 생축과 네 들에 있는 것들을 다 모으라고 바로에게 말했습니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릇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으면 우박이 그 위에 내려서 다 죽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나 짐승이나 생축이나 들에 있는 것들을 다 피난을 시키라고 했습니다.

본문 20절에 “바로의 신하 중에 여호와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자들은 그 종들과 생축을 집으로 피하여 들였으나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 자는 그 종들과 생축을 들에 그대로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이튿날 그맘때에 하나님께서 전국에 일시에 우박과 불덩어리를 섞어서 내렸습니다.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했다고 했습니다. 밖에 있던 것이 다 죽었습니다. 우박이 얼마나 컸던지 짐승도 사람도 다 죽었습니다. 아마 상당히 큰 우박이 내리친 모양입니다. 계속 내려쳤다는 것입니다.

우박의 크기와 우박의 뜻

얼마나 큰 우박이 내려왔습니까? 우박 덩어리가 계속 내려쳐서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1절에는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고 하였습니까?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웠다고 했습니다.
한 달란트의 무게는 33.75 kg으로 약 34 kg입니다. 34kg면 얼마나 됩니까? 쌀 한 가마가 80kg이니까 약 쌀 반가마니 정도가 됩니다. 쌀 반가마니짜리가 하늘에서 내려오면 웬만한 집은 다 무너지고 하나만 맞으면 다 깨집니다. 우박이 그렇게 큰 우박이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이제 말세에 가서는 그런 재앙이 임한다는 것인데 말세에 실제로 그런 재앙이 임할 수도 있습니다.

또 말세에 가서 한 달란트나 되는 우박이 내려온다는 것은 ‘하나님의 재앙이 마음속에 무겁게 내리 누른다’는 뜻도 있습니다. 쌀 반가마니 무게가 내리누르면서 계속 내려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진노와 하나님의 재앙이 죄 짓는 사람,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의 심령 속에 계속
내리 눌러서 뼈가 다 마르고, 진액이 다 쇠하여 여름 가뭄에 마른 막대기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재앙이 말세에 가서는 임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재앙을 내리든지 그런 재앙이 내려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백성들에게는 재앙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사는 고센 땅에는 재앙이 임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고센 땅에는 우박 재앙이 없었던 까닭

본문 26절에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고 했는데 왜 없습니까? 하나님을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나가려고 하고 생명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가나안을 향해서 가려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작정을 하고 나가는 사람에게 왜 재앙이 임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재앙이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거역하는 사람에게 임합니다. 애굽에서 나올 생각하지 않고 애굽에 빠져 사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오려고 결심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오려고 결심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제는 가나안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애굽을 떠나려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애굽 땅에는 전무후무한 우박 재앙이 임해서 많은 짐승이 죽고 사람도 많이 죽고 밭의 모든 채소가 우박에 다 찢겨졌습니다. 그때는 얼마나 큰 우박이 온지는 모르지만 소도 죽고 사람도 많이 죽은 것을 보면 큰 우박이 온 것 같습니다. 아마 수박 덩어리만한 것이 왔는지 참외 덩어리만한 것이 왔는지 그렇지 않으면 토마토 덩어리 같은 것이 왔는지 밤알만한 것이 왔는지 알 수 없으나 큰 우박이 왔다는 것입니다. 밤알만한 것이 와도 계속 내리치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짐승과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제 불순종하는 자에게
는 이런 우박 재앙과 같은 진노의 재앙이 내리칩니다. 내리쳐서 평안히 살 수 없게 하십니다. 여러 가지 재앙으로 치는 것입니다. 몸에는 독종이 나고 심령 속에는 내리눌러서 고통을 줍니다. 짐승과 모든 것은 다 죽었습니다. 이런 재앙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 애굽 생활
하는 사람에게는 임합니다. 애굽에 있지만 애굽을 마음으로 떠나서 사는 사람, 말씀을 따라나가는 사람, 생명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우박이임하지 않았습니다. 우박 재앙도, 독창 재앙도, 생축 죽는 재앙도 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보호해 주셨습니다.

‘회’만 하고 ‘개’는 하지 못한 바로 왕

본문 27-32절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자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뇌성이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않을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때에 보리는 이삭
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바로가 이제는 사람을 보내서 모세와 아론을 불러왔습니다.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라고 회개했습니다. 뉘우친 것입니다. 얼마나 뉘우친 것입니까? 본문28절에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고 하며 이제는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보낼 것이니까 이 우박 좀 그치게 해달라고 한 것입니다. 또 뇌성이 계속 나고 불덩이가 계속 떨어지고 우박이 떨어지는데 죽을 지경입니다. 뇌성벽력이 나고 우박이 쏟아져서 살 것 같지가 않습니다. 다 죽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범죄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이제는 순종하여 다 내보내겠습니다.”라고 바로가 회개하는 것을 모세가 듣고 성에서 나가 손을 들어 기도해서 뇌성과 우박이 그친 것입니다.

본문 30절에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그런데 진짜 회개했습니까? 아직진짜 회개하지 못했습니다. 뉘우치기만 했습니다. ‘悔(회)’만 하고 ‘改(개)’는 못했습니다. 뉘우치고 잘못되었다는 것까지는 알았는데 고치
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悔(회)’만 한 것입니다. ‘改(개)’는 못한 것입니다. 고쳐야 되겠는데 고치지는 못합니다. 왜 못 고칩니까? 왜 ‘회’만 하고 ‘개’는 못합니까? 고쳤으면 그 다음에 재앙은 안 올 것 아닙니까? 아직도 세 개의 재앙이 남았는데 점점 큰 재앙이 오는데
회개하고 고쳤으면 앞으로 올 재앙은 안 받았을 것입니다 회만 하고 개는 안 하니까 이들이 열 가지 재앙을 다 받게 된 것입니다. 왜 못 고쳤습니까? 잘못된 것을 양심이 알았습니다. 그래서 잘못되었다고 자복을 한 것입니다. 또 용서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못 고쳤습니까? 이해관계가 있어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내보내면 벽돌을 누가 찍습니까? 일을 누가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그 많은 사람을 찾아 쓰려고 하면 돈이 얼마나 많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고치려는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고치려고
하다 보면 또 이해관계가 걸리는 것입니다. 누가 벽돌 찍겠는가?하는 것이 언제나 마귀 시험입니다.

아나니아 부부도 처음에는 다 바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 바치면 무엇을 먹고 살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어온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다 바치면 무엇을 먹고 살겠느냐 굶어죽는다’하는 시험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는 감추고 일부만 바치면서 다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회개하고 ‘고치려면’ 손해가 납니다. 물질적 손해, 또 다른 면에도 손해가 많이 옵니다. 노동력 손해, 사업적 손해가 납니다. 이렇게 고칠 것을 고치고 믿음으로 계속 나가면 처음에는 손해가 나는 것입니다. 직장이 떨어지고 또 수업이 줄어듭니다. 또 쫓겨나서 돈이 없어지고
사람을 잃어버리게 되는 때도 있어서 고치는 것이 사실 힘든 것입니다. 그래도 고쳐야 삽니다. 안 고치고 그냥 ‘悔(회)’만 하면 ‘안 됩니다. ’죄 지었습니다.’하고 고치지 못하고 나가다가는 마지막에 더욱 깨집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자”자 세 개하고 나가야지 못 고칩니다. “욕하면 먹자”, “때리면 맞자”, “죽이면 죽자”하고 나가는데 못할 것이 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걱정이다”하는 것은 결국에는 “죽을까봐” 걱정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죽을 사람이 걱정 있습니까? 죽을 사람이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이제 이 시간에 죽을 사람은 쌀값 올라가는 것도 걱정이 없고, 사업이 잘 안 되는 것도 걱정이 없고, 돈 없어지는 것도 걱정이 없고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이 시간에 죽기로 결심한 사람은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그저 천당에 가서 내가 하나님을 어떻게 대해야 되겠느냐, 예수님을 만나야 되는데 준비가 안 된 것이 걱정이지, 세상 걱정은 하나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悔(회)’만 하지 말고 ‘改(개)’를 해야 합니다. 고치면 죽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살려 주십니다. 중국에서 나온 여자인데 얼마 전에 어디 취직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 사경회에는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오려고 하니까 주인이 못 간다고 하더랍니다. 지난 토요일 날에 사경회 못 간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나보고 “어떻게 할까요”라고 물었습니다. 내가 뭐라고 했겠습니까? “어떻게 하긴 뭘 어떻게 하겠느냐? 사경회를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직장은 어떻게 하느냐?”고 해서 “직장은 사경회 갔다 와도 그냥 써주면 일하고, 안 써주면 다른 직장 가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직장 떨어질 각오하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에 직장 없으면 어떻게 하겠나’하는 근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직장 없다고 하나님께서 굶겨 죽이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든지 또 다른 직장 마련해 주시지 않겠습
니까? 일해야 먹고 살 수 있는데, 하나님께서 일 자리를 안 주시겠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만약 그 일자리를 안 주시면 하나님께서 또 다른 곳으로 보내주십니다. 이스라엘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해서 인자가 온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갈 데가 많습니다. 갈 길 다 가기 전에 하나님의 권고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회’만 하지 말고 ‘개’도 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끊어야 할 것을 끊어야겠는데, 이것을 끊으면 다른 사람이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상처 받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끊으라고 하실 때 끊어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다른 사람이 상처 받는 것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하실 일입니다. 우리 생각에는 상처 받을 것 같아도 끊어버리면, 그 사람이 상처를 안 받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걸어가면 왜 안 되겠습니까? 다 됩니다. 이해 관계 때문에 잘못되어서 고쳐야 될 것을 알면서도 못 고치는 사람은 마귀의 종입니다. 마귀에 얽매여가지고 마귀가 매서 잡아 매어 놓은 것인데 그것을 못 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끊고 “갑니다” 하고 가면 그 다음 뒤처리는 하나님께서 다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안 해주시겠습니까?
바로가 다시는 내가 이제 이스라엘 백성을 잡아두지 않고 내보내주겠다 라고 하였지만 그러나 ‘改(개)’를 못했기 때문에 다시 이스라엘 백성을 못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본문 30-32절에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고 하였는데 곡식이 다 찢겨지고 다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밀과 나맥은 자라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상하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

본문 33-34절에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서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뇌성과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바로가 비와 우박과 뇌성의 그친 것을 볼 때에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강케 하니 그와 그 신하가 일반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 보십시오. ‘회’만 하니까 또 돌아간 것입니다. 우박이 그치니까 정 죽게 되면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시옵소서. 다시 안 하겠습니다. 했다가, 그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마음이 완강해져서 여전히 하나님을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본문 35절에 “바로의 마음이 강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회’만 하고 ‘개’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을 순종하고 이제는 죄에서 나오겠다고 하고서는 또 죄 짓고, 바로
서겠다고 하고서는 또 안 하는 것이 바로 왕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열 가지 재앙을 마지막까지 받은 다음에야 이스라엘 백성을 보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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