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애굽을 이기고 홍해를 건넘
출애굽기 14:6-14, 19-29
14:6 바로가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들을 데리고 나갔는데,
14:7 선별한 병거 육백 대와 이집트의 모든 병거들과 그것을 탄 장교들을 이끌었다.
14:8 여호와께서 이집트 왕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셔서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추격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담대히 나아가고 있었다.
14:9 이집트 사람들이 바로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의 기마병들과 그의 군대와 함께 이스라엘 자손을 추격하여, 그들이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근처 바닷가에 진을 친 데까지 이르렀다.
14:10 바로가 가까이 왔을 때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보니, 보아라,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서 추격해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14:11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합니까?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14:12 우리가 이집트에서 이미 당신에게 한 말이 이것이 아닙니까? '우리를 내버려 두어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게 하십시오.' 우리가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14: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할 것이다.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잠잠하여라."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왜 너는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4:16 너는 지팡이를 들고 너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바다를 갈라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마른 땅으로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14: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할 것이므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아갈 것이나,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그의 기마병들을 통하여 영광을 얻을 것이니,
14: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기마병들을 통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4:19 이스라엘의 진 앞에 가고 있던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뒤로 옮겨 가자, 그들 앞에 있던 구름기둥도 옮겨 그들 뒤로 가서,
14:20 이집트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니, 그곳에는 구름과 어둠이 있고, 이쪽에는 밤에 빛이 비추었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접근하지 못하였다.
14:21 모세가 그의 손을 바다 위로 내미니,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셔서 바다가 마르고 물이 갈라졌으며,
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로 지나갔는데, 물이 그들 좌우에 벽을 이루고 있었다.
14:23 그때 이집트 사람들이 추격하여 바로의 모든 말들과 병거들과 기마병들이 그들을 뒤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다.
14: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기둥 가운데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셨으며,
14:25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기셔서 달리기가 어렵게 만드시니, 이집트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이집트 사람들과 싸우시니, 그들 앞에서 도망하자." 하였다.
14: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서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기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여라."
14:27 모세가 그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새벽에 바닷물이 원래대로 흘렀으며 이집트 사람들이 물을 만나 도망하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빠뜨리셨으며,
14: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마병들을 덮었는데, 바다 속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추격한 바로의 모든 군대를 덮으니, 그들 중에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다.
14: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로 지나갔고, 물은 그들 좌우에 벽이 되었다.
14:30 그 날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시체를 보았으며,
14: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여호와와 그분의 종 모세를 신뢰하였다.
6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7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
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10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
편 비하하롯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
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
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
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
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
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9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
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
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
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
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
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물
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
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29그러나 이스
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출애굽기 14:6-14, 19-29
14:6 바로가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들을 데리고 나갔는데,
14:7 선별한 병거 육백 대와 이집트의 모든 병거들과 그것을 탄 장교들을 이끌었다.
14:8 여호와께서 이집트 왕 바로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셔서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추격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담대히 나아가고 있었다.
14:9 이집트 사람들이 바로의 말들과 병거들과 그의 기마병들과 그의 군대와 함께 이스라엘 자손을 추격하여, 그들이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근처 바닷가에 진을 친 데까지 이르렀다.
14:10 바로가 가까이 왔을 때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보니, 보아라, 이집트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서 추격해 오고 있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었고,
14:11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이집트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데리고 나와 이 광야에서 죽게 합니까?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14:12 우리가 이집트에서 이미 당신에게 한 말이 이것이 아닙니까? '우리를 내버려 두어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게 하십시오.' 우리가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우리에게 더 낫기 때문입니다."
14:13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해 행하시는 구원을 보아라. 너희가 오늘 본 이집트 사람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할 것이다.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해 싸우실 것이니, 너희는 잠잠하여라."
14: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왜 너는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4:16 너는 지팡이를 들고 너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바다를 갈라라. 그리하면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마른 땅으로 지나갈 수 있을 것이다.
14:17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할 것이므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쫓아갈 것이나,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그의 기마병들을 통하여 영광을 얻을 것이니,
14:18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기마병들을 통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4:19 이스라엘의 진 앞에 가고 있던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뒤로 옮겨 가자, 그들 앞에 있던 구름기둥도 옮겨 그들 뒤로 가서,
14:20 이집트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니, 그곳에는 구름과 어둠이 있고, 이쪽에는 밤에 빛이 비추었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접근하지 못하였다.
14:21 모세가 그의 손을 바다 위로 내미니,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셔서 바다가 마르고 물이 갈라졌으며,
14:22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로 지나갔는데, 물이 그들 좌우에 벽을 이루고 있었다.
14:23 그때 이집트 사람들이 추격하여 바로의 모든 말들과 병거들과 기마병들이 그들을 뒤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다.
14: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기둥 가운데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셨으며,
14:25 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기셔서 달리기가 어렵게 만드시니, 이집트 사람들이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이집트 사람들과 싸우시니, 그들 앞에서 도망하자." 하였다.
14: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서 물이 이집트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기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여라."
14:27 모세가 그의 손을 바다 위로 내밀자, 새벽에 바닷물이 원래대로 흘렀으며 이집트 사람들이 물을 만나 도망하려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빠뜨리셨으며,
14:28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마병들을 덮었는데, 바다 속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을 추격한 바로의 모든 군대를 덮으니, 그들 중에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다.
14:2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로 지나갔고, 물은 그들 좌우에 벽이 되었다.
14:30 그 날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고, 이스라엘은 바닷가에 있는 이집트 사람들의 시체를 보았으며,
14: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하신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들이 여호와를 두려워하고 여호와와 그분의 종 모세를 신뢰하였다.
6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7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
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10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
편 비하하롯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
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
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
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
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
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9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 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 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 편이 이 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
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
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
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
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
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물
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
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29그러나 이스
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
1. 애굽 추병
이스라엘이 믿음으로 애굽을 이기고 홍해를 무사히 건넜습니다.
본문의 사건은 모세 때, 즉 B.C. 1500년경의 일입니다. 모세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인도해서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왕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내렸고, 마지막에는 애굽의 모든 장자가 다 죽으니까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에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 약 60만명이 담대히 애굽에서 나왔습니다. 얼마쯤 가다가 홍해바다에 가로 막혔습니다. 그때에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와 도로 잡아서 종살이를 시키려고 했습니다.
본문 6-8절에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데리고 갈새 특별 병거 육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가 애굽의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쫓았습니다. 특별 병거 6백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 또 마병, 군대가 모두 다 동원되어 이스라엘 자손을 쫓은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하롯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 바로의 말들, 병거들, 마병, 군대가 모두 동원이 되었습니다. 특별병거 육백승과 모든 병거, 바
로의 말들, 보통 병거들, 마병들, 모든 군대가 모두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잡아다 종으로 부리려고 그 뒤를 따라 왔습니다. 그들이 뒤를 따라 왔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장막 친 곳에 거의 다 이르렀습니다.
2. 백성의 원망과 모세의 신앙
백성이 두려워하여 모세에게 원망함
본문 10-11절에 “바로가 가까이 올 때 이스라엘 백성이 눈을 들어 본 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백성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모세에게 또 원망하여 왜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여 이곳에서 죽게 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원망하였습니다. 이제 애굽의 군대에게 꼼작 못하고 죽게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막혀 있고, 뒤에는 애굽의 추병이 따라왔습니다. 그 당시의 애굽 군대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강병이었습니다. 애굽은 세계의 제일가는 강국인데, 그 군대가 뒤를 따라 왔다는 것입니다. 또 특별 병거는 요즘으로 말하면 탱크와 비행기 같은
신무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기들을 포함해서 보통 병거, 마병, 애굽의 모든 군대가 따라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군대와 싸울만한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특별병거가 하나도 없고, 또 보통 병거도 없고, 마병도 물론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애굽 군대와 더불어 싸워서 이길 수 있겠습니까? 세계 최강국의 모든 군대가 동원이 되었는데, 싸워서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나가려 하면 홍해 바다에 가로막혀서 갈 수가 없고, 또 뒤로 돌아 가려하면 뒤에는 애굽의 추병이 따라와 잡으러 왔기 때문에, 가만있어도 조금만 있으면 애굽 군대에게 잡혀가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백성들이 원망하고 그들 왜 이곳으로 인도했느냐며 모세에게 원망하고 대적하였습니다. 꼼짝 달싹하지 못하고 여기서 다 잡혀 죽게 된 심히 어려운 난관에 빠졌습니다. 앞으로 나가려해도 나갈 수 없고, 뒤로 돌이켜 가려해도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을 수도 없고, 가만있어도 잡히는 것이고, 또 내분이 일어나고 원망하는 패가 생겨나서 이제는 별 수 없이 다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모세의 신앙
그때에 모세가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다 이겼습니다. 모세가 믿음으로 이긴 동시에 이스라엘 자손들 중에도 믿음 있는 사람들은 모세를 따라 믿음으로 굳게 서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밖에 부르짖을 곳이 없습니다. 진퇴양난의 죽음의 골짜기에 빠져서 어떻게 살 도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밖에는 부르짖을 곳이 없으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본문 13-14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참 좋은 하나님의 귀한 말씀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현실을 보면 살 길이 없어 다 죽게 되어 있어도 믿음으로 나갈 때에는 살 길이 환하게 열린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신앙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입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까지 인도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장 7-8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까지 인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일곱 족속이 살고 있었는데, 이제 그 곳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믿어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저 믿사오니 하는 것은 미신이요 맹신입니다. 약속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까지 가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겠다고 하신 것인데, 그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자를 앞서 보내어 갈 길을 인도해 주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또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너희를 인도해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믿으니까 두려워하는 것이 다 없어지고, 또 죽을 것 같은 염려가 다 없어지고, 홍해바다와 애굽의 추병 등의 난관들도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왜 해결이 되었습니까? 약속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번 약속하신 것에 대하여는 꼭 지키십니다. 가나안까지 인도하여 주신다는 약속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곳 홍해바다까지 온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셨기 때문에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이 홍해바다 앞에까지 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서 왔고 또 하나님께서 가나안까지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여기서 다 죽일 리가 없습니다. 다 죽여 놓으면 하나님의 약속이 헛된 것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서 같이 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사자를 앞서 보내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하나님께서 반드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는 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해바다가 가로막혀 있다 해도 하나님께서 홍해바다 문제하나 해결 못할 리가 없으시고, 또 애굽의 추병이 따라 왔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애굽의 추병 하나 처리할 능력이 없지 않으시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만 믿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께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기도해야 합니다.
본문 13-14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반드시 너희를 구원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께서 대적과 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신앙입니다. 이것이 신앙에서 나온 것입니다.
3. 구름기둥이 뒤로 옮겨감
모세가 하나님을 믿고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손을 내밀어 그 손의 지팡이를 바다 위로 가리켜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고 하셨습니다(14:15-16). 출애굽기 14장 21절에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고 하였습니다.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바다를 가르시기 전에 하나님의 또 다른 역사가 나타났는데, 그 앞서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뒤로 행했다고 했습니다. 또 구름기둥과 불기둥도 뒤로 옮겨졌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9-20절에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옮겨 그 뒤로 행하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편은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편은 밤이 광명하므로 밤새도록 저편이 이편에 가까이 못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진 앞에 행하던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의 뒤로 돌이켰다고 했습니다. 뒤에는 애굽 추병이 있지 않았습니까? 또 앞서 행하던 구름기둥이 뒤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뒤로 돌아가니까 애굽 사람들이 그 구름기둥 속에 갇혀서 흑암을 만났습니다. 그 시커먼 구름이 땅에 내려 온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애굽 군대는 지척을 분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캄캄하니까 앞을 내다 볼 수 없습니다.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만큼 너무 컴컴하고 옆의 사람도 잘 볼 수 없으니 군대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불기둥이 있어서 광명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잡으러 가려 해도 보여야 갈 텐데, 길이 보이지 않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습니다. 흑암과 같은 짙은 안개 같은 것이 내려와 끼여 있어서 지척을 분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앞으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애굽 사람들은 흑암에 갇혀서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저희들끼리 근심과 걱정 가운데 빠지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자는 이스라엘의 앞에서 인도하다가 뒤로 돌아 가서,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올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을 보내서 아예 낮에도 밤보다 더 어둡게 만든 모양입니다. 그래서 꼼짝 못하고 그 곳에 잡혀 있게 만드셨고, 하나님의 사자가 또 가서 그들의 마음을 혼란하게 하여 어떻게 해야 할 줄을 알지 못하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굽 추병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까이 오기는 왔지만, 더 가까이는 올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구름기둥을 보내서 꼼짝 못 하게 만들 줄을 누가 알았겠습니까? 보통 생각으로는 모릅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로 이스라엘 백성의 원수를 구름기둥으로 다 잡아 놓으신 것입니다. 애굽 군대를 꼼짝 못하여 오지 못하게 하고, 또 지
도자들의 정신을 다 혼란하게 만들어서 오지 못하게 만들어 놓으신 것입니다.
4. 순종
홍해가 갈라짐
본문 21절에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군대를 이스라엘에게 가까이 못 오도록 막으시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서 홍해바다를 가리켰고 홍해바다 물이 갈라졌습니다. 벽과 같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다에 불게 하시니까 물이 갈라져서 바다가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양쪽의 물이 바람벽과 같이 올려 쌓아지고 가운데가 마른 땅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믿음으로 홍해를 건넘
본문 22-23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고 하였습니다. 홍해 바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물이 바람벽과 같이 양쪽에 쌓이고 길은 마른 땅이 되어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 땅이 단단하다고 합니다. 요즘도 홍해바다 밑의 땅이 단단하다고 합니다. 물만 없으면 마른 땅과 같이 된다고 합니다. 60만명이 그곳을 다 건너갔습니다.
본문 22-23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 뒤를 쫓아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고 하였습니다. 홍해 바다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물이 바람벽과 같이 양쪽에 쌓이고 길은 마른 땅이 되어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 땅이 단단하다고 합니다. 요즘도 홍해바다 밑의 땅이 단단하다고 합니다. 물만 없으면 마른 땅과 같이 된다고 합니다. 60만명이 그곳을 다 건너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믿음으로 건너갔다고 하였습니다. 홍해바다를 건너갈 때 믿음으로 건너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죽습니다. 히브리서 11장29절에 애굽 사람들은 시험하다 빠져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건너간 것입니다. 믿음으로 건너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물을 갈라 주신 것을 믿고, 다 건너가도록 해 주실 것을 믿으며, 또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무사하게 건너가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건너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이 합쳐지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물을 갈라 놓으셨고, 또 하나님께서 다 붙들고 계시니까, 아무리 물이 바람벽과 같이 높이 쌓여 있고 흐물흐물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갈라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지켜주시고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건너가게 해 주실 것을 믿고 건너가는 것입니다.
홍해를 건너가면서 발자국을 내딛을 때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며 건너가야 합니다. 건너가다가 물이 합해지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걱정하면 합해지고 맙니다. “물이 합쳐지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무사히 건너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면서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는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합해지면 어떻게 될까?’ 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물이 합해집니다. 그런 자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물을 갈라 주신 것을 믿습니다. 다 건너 가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완전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면서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다 건너고 맨 마지막 사람까지 건너편 육지로 올라갔습니다.
홍해를 건너가면서 발자국을 내딛을 때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며 건너가야 합니다. 건너가다가 물이 합해지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걱정하면 합해지고 맙니다. “물이 합쳐지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무사히 건너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면서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는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합해지면 어떻게 될까?’ 하면 어떻게 된다고 했습니까? 물이 합해집니다. 그런 자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물을 갈라 주신 것을 믿습니다. 다 건너 가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완전 승리하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하면서 믿음으로 건너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다 건너고 맨 마지막 사람까지 건너편 육지로 올라갔습니다.
5. 적을 심판하심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고 병거의 바퀴를 벗기심
그런데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널 때에 애굽 사람들의 앞을 가로 막았던 구름기둥을 하나님께서 제거시켜 주셨던 모양입니다. 그들이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갑니다. ‘홍해 바다가 어떻게 갈라졌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거의 다 건너갔으니 우리도 따라 가서 그들을
잡아 와야겠다’라고 그들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애굽 군대가 마른 홍해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잡으려고 따라 오는 것입니다. 특별 병거 600백승, 모든 병거, 마병, 다른 군대들의 장관들도 다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들은 건너 갈 때 믿음으로 가는 것
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29절에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시험하였다는 것은 ‘홍해 바다가 갈라졌는데, 우리도 한 번 따라 가보자’ 하고는 ‘이 물이 합해 지지 않겠는가? 이 물이 합해 지면 큰일 나겠구나’ 하고 걱정하면서 건너갔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홍해 바다에 다 들어선 다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또 나타났습니다. 병거 바퀴가 벗겨지게 만드셨습니다.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고 병거의 바퀴를 벗기심
그런데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널 때에 애굽 사람들의 앞을 가로 막았던 구름기둥을 하나님께서 제거시켜 주셨던 모양입니다. 그들이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갑니다. ‘홍해 바다가 어떻게 갈라졌느냐? 이스라엘 백성이 거의 다 건너갔으니 우리도 따라 가서 그들을
잡아 와야겠다’라고 그들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애굽 군대가 마른 홍해바다에 들어섰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잡으려고 따라 오는 것입니다. 특별 병거 600백승, 모든 병거, 마병, 다른 군대들의 장관들도 다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애굽 사람들은 건너 갈 때 믿음으로 가는 것
이 아닙니다. 히브리서 11장 29절에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시험하였다는 것은 ‘홍해 바다가 갈라졌는데, 우리도 한 번 따라 가보자’ 하고는 ‘이 물이 합해 지지 않겠는가? 이 물이 합해 지면 큰일 나겠구나’ 하고 걱정하면서 건너갔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홍해 바다에 다 들어선 다음에 하나님의 역사가 또 나타났습니다. 병거 바퀴가 벗겨지게 만드셨습니다.
본문 24-25절에 “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그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에 극난하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사람들을 가만히 두셨으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꼼짝없이 잡혀서 다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났는데, 애굽의 병거 바퀴가 바다 가운데 들어 왔을 때 다 벗겨지게 만드셨습니다. 병거 바퀴들이 아마 나무로 만들어져서 철판이 밖에 씌워져있는 식으로 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
바다를 건너가면서 밖에 씌웠던 것들이 다 벗겨져서 병거가 굴러갈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해 놓으신 것입니다. 어지럽게 되었습니다.
바다를 건너가면서 밖에 씌웠던 것들이 다 벗겨져서 병거가 굴러갈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다 하나님께서 해 놓으신 것입니다. 어지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 군대에 손을 대신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구름기둥을 애굽 사람들에게 인도하여 캄캄하게 해서 분별할 수 없도록 하셔서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접근할 수 없도록 하신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사자가 뒤로 돌아가서 그들의 모든 것을 다 어지럽게 만들어 지휘 체계가 다 무너지고 애굽 사람들의 정신이 혼란해 지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세번째는, 애굽 군대가 홍해 바다에 들어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 오는데, 하나님께서 병거바퀴를 벗겨지게 하셔서 달리기에 극난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들
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신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친다고 애굽 사람들이 말하였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게 만드신 것 입니다.
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신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친다고 애굽 사람들이 말하였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게 만드신 것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모릅니다. 가만두셨으면 100% 애굽 사람들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로 구름기둥을 이스라엘 백성 뒤로 보내셔서 애굽 군대로 하여금 흑암을 만나서 지척을 분별하지 못하게 만드시고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앞에다 놓고도 못 왔습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의 사자가 그곳으로 가서 그들의 지휘체계를 혼란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로 홍해 바다에 병거가 다 들어 왔는데, 병거바퀴가 벗겨져 달리기에 극난하게 만드셨습니다. 네 번째는 그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했습니다. 이와 같이 네 가지의 하나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쫓으려고 애를 써서 오는데 의심하며 하나님을 시험하고 홍해바다에 들어 왔습니다. ‘우리도 건너가나 보자’하면서 쫓아왔지만, ‘양쪽의 물이 흐물흐물 하는데, 건너가면서 물이 합해 지지 않겠나’하며 걱정하였습니다. 앞서 이스라엘 백성은 “믿습니다. 믿습니다”하며 건너갔지만, 애굽 사람들은 “합해지지 않겠나? 합해지지 않겠나?”하며 건넜습니다.
홍해를 애굽 군대 위로 덮으심
본문 26-29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어밀매 새벽에 미쳐 바다의 그 세력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스려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 건너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셔서 다시 지팡이로 홍해바다를 가리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모세가 지팡이로 홍해를 가리키니 바다 물이 다시 합쳐졌습니다. 양쪽의 물이 바람벽과 같이 몇 십 미터 높이로 올라가 쌓였었는데, 이것이 다시 합쳐지니까 그 안에 들어가 있던 애굽 군대가 전부 물에 장사 된 것입니다. 장관, 특별 병거, 모든 병거, 군대 등 아무리 많은 군대라도 홍해바다 가운데에서 물이 합쳐졌기 때문에 한 사람도 살 수가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애굽을 이기고 홍해바다를 육지와 같이 건넜습니다. 건너가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이스라엘 구원 운동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해 나가시는 것인데, 하나
님께서 하시다가 하나님께서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는 성공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공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구원 운동을 해 나가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도 의심하는 사람들과 원망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세가 믿음이 있었고, 또 모세를 따라서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 군대가 아무리 따라오지만 다 막아 주시고, 앞에 홍해바다가 막혀 있지만 길을 열어 주시고, 또 애굽 군대가 따라 오지만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무사히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바다를 건너고, 애굽 사람들은 다 물에 장사되고 완전 실패하여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시고 승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서 일일이 다 해 주실 것을 믿고, 또 하나님께서 사자를 통해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애굽의 세력을 다 승리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승리적으로 건설되게 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해 나가시는 것인데, 하나
님께서 하시다가 하나님께서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는 성공하십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공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시는 하
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구원 운동을 해 나가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이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도 의심하는 사람들과 원망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세가 믿음이 있었고, 또 모세를 따라서 믿음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애굽 군대가 아무리 따라오지만 다 막아 주시고, 앞에 홍해바다가 막혀 있지만 길을 열어 주시고, 또 애굽 군대가 따라 오지만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무사히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바다를 건너고, 애굽 사람들은 다 물에 장사되고 완전 실패하여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시고 승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께서 일일이 다 해 주실 것을 믿고, 또 하나님께서 사자를 통해서 인도해 주실 것을 믿고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믿음으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애굽의 세력을 다 승리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승리적으로 건설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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