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심
출애굽기 16:9-36
16:9 모세가 또 아론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에게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을 들으셨으니,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하고 말씀하십시오." 하니,
16: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에게 말할 때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보아라,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16: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16: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을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해질 때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으로 배부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여라." 하셨다.
16:13 그 저녁에 메추라기가 와서 진을 덮었고, 아침에는 진 주위에 이슬이 내려 있었으며
16:14 그 내린 이슬이 마른 후에 보니, 광야 표면에 작고 둥글며 땅 위의 서리같이 미세한 것이 있었다.
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16:16 여호와께서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너희 각자가 먹을 만큼만 거두되 사람의 수효에 따라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각자 자기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두어라.'"
16:17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였으나,
16:18 그들이 오멜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자도 남은 것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자기 먹을 만큼만 거두었다.
16:19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아무도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마라." 하였으나
16: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16:21 그들이 아침마다 각자 먹을 만큼만 그것을 거두었는데,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이 녹아 버렸다.
16:22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두 배의 양식, 곧 한 사람에 두 오멜씩 거두었으며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이 모세에게 이 일을 알리니,
16:23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일은 쉬는 날이고,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으며 남은 것은 모두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여 두어라.' 하셨다."
16:24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아침까지 두었으나, 냄새도 없었고 거기에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
16:25 모세가 말하기를 "오늘은 그것을 먹어라. 오늘이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너희가 오늘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16: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칠일은 안식일이니 그 날에는 거둘 것이 없을 것이다." 하였다.
16:27 제칠일에 백성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였다.
16:28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너희가 내 명령과 내 율법 지키기를 거절하려느냐?
16:29 보아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므로 여섯째 날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틀 분의 양식을 주는 것이니, 제칠일에는 각자 자기가 있는 곳에 머물고, 아무도 자기 자리에서 나오지 마라."
16:30 그리하여 백성이 제칠일에는 안식하였다.
16:31 이스라엘 종족이 그것을 만나라고 불렀으며 고수 씨처럼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와 같았다.
16:32 모세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시기를 '만나 한 오멜을 채워 너희 자손 대대로 보존하여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낼 때 광야에서 너희를 먹인 양식을 너희 자손이 볼 수 있게 하여라.' 하셨다."
16:33 또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기를 "항아리 하나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고 여호와 앞에 두어 대대로 간수하십시오." 라고 하였다.
16: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16:35 이스라엘 자손은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를 때까지, 곧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를 때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16:36 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다.
출애굽기 16:9-36
16:9 모세가 또 아론에게 말하기를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에게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을 들으셨으니,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하고 말씀하십시오." 하니,
16: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에게 말할 때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보아라,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났다.
16: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16: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을 들었다. 너는 그들에게 '너희가 해질 때에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빵으로 배부를 것이니,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여라." 하셨다.
16:13 그 저녁에 메추라기가 와서 진을 덮었고, 아침에는 진 주위에 이슬이 내려 있었으며
16:14 그 내린 이슬이 마른 후에 보니, 광야 표면에 작고 둥글며 땅 위의 서리같이 미세한 것이 있었다.
16: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서로 물었다.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
16:16 여호와께서 명령하시기를 '이것을 너희 각자가 먹을 만큼만 거두되 사람의 수효에 따라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각자 자기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거두어라.'"
16:17 이스라엘 자손이 그대로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였으나,
16:18 그들이 오멜로 되어 보니, 많이 거둔 자도 남은 것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자 자기 먹을 만큼만 거두었다.
16:19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아무도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두지 마라." 하였으나
16: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고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아침까지 남겨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나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몹시 화를 내었다.
16:21 그들이 아침마다 각자 먹을 만큼만 그것을 거두었는데, 해가 뜨거워지면 그것이 녹아 버렸다.
16:22 여섯째 날에는 그들이 두 배의 양식, 곧 한 사람에 두 오멜씩 거두었으며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이 모세에게 이 일을 알리니,
16:23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일은 쉬는 날이고, 여호와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으며 남은 것은 모두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여 두어라.' 하셨다."
16:24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것을 아침까지 두었으나, 냄새도 없었고 거기에 벌레도 생기지 않았다.
16:25 모세가 말하기를 "오늘은 그것을 먹어라. 오늘이 여호와의 안식일이니, 너희가 오늘은 들에서 그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16: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칠일은 안식일이니 그 날에는 거둘 것이 없을 것이다." 하였다.
16:27 제칠일에 백성 중에서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였다.
16:28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언제까지 너희가 내 명령과 내 율법 지키기를 거절하려느냐?
16:29 보아라,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주었으므로 여섯째 날에는 내가 너희에게 이틀 분의 양식을 주는 것이니, 제칠일에는 각자 자기가 있는 곳에 머물고, 아무도 자기 자리에서 나오지 마라."
16:30 그리하여 백성이 제칠일에는 안식하였다.
16:31 이스라엘 종족이 그것을 만나라고 불렀으며 고수 씨처럼 하얗고 맛은 꿀 섞은 과자와 같았다.
16:32 모세가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명령하시기를 '만나 한 오멜을 채워 너희 자손 대대로 보존하여라.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낼 때 광야에서 너희를 먹인 양식을 너희 자손이 볼 수 있게 하여라.' 하셨다."
16:33 또 모세가 아론에게 말하기를 "항아리 하나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고 여호와 앞에 두어 대대로 간수하십시오." 라고 하였다.
16: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16:35 이스라엘 자손은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를 때까지, 곧 가나안 땅의 경계에 이를 때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다.
16:36 한 오멜은 십분의 일 에바이다.
1. 원망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메추라기를 주심
이스라엘의 원망을 들으심
본문 9-10절에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어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었어야 하는데, 이 믿음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원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원망하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시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어서 그들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원망을 들으심
본문 9-10절에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을 믿어서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그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었어야 하는데, 이 믿음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원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원망하는 이스라엘에게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계하시고, 또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어서 그들을 회개시켜 하나님의 백성으로 온전케 하기 위한 것입니다.
본문 6-7절에도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
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저녁에 메추라기를 주시는 것을 보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라는 것입니다. 또 아침에는 여호와의 영광을 본다고 하였는데, 만나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침마다 만나를 내려 주시는 것을 보고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는 만능이시다. 이렇게 하늘에서 먹을 것을 내려주신다’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 을 들으셨음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망을 들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내려주신다는 것입니다.
원망한 내용은 본문 3절에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해서 원망하고, 떡을 먹지 못해서 원망했기 때문에, 이제 고기도 내려 주시고 떡도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원망했기 때문에 고기를 내려 주신다고 하였는데, 고기를 안 먹으면 안 되었겠습니까? 안 먹어도 될 뻔 했습니다. 그런데 괜히 원망해서 메추라기를 주시게 한 것입니다. 그
들이 만나만 먹어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원망한 것입니다. 전에는 고기도 먹고 또 고기 외에 부추, 마늘, 파, 다 먹었는데 지금은 없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못 먹는다고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고기를 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고기를 안 먹어도 만나 속에 고기를 먹는 것과 같은
영양분이 다 들어가 있게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정도도 하나 모르셨겠습니까?
이북에 황 목사님이 있었는데,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 사모님을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산당들이 황 목사님을 감옥에 가두고 먹을 것을 많이 안 주었기 때문에 상당히 시장해 있었고, 또 겨울에 추워도 의복을 많이 주지 않기 때문에 벌벌 떨고 있다고 했습니다. 밖에서 감옥에 가져다 드리면 받아주는 것이 있는데, 옷은 버선하고, 먹을 것은 가루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공산당들이 버선하고 미숫가루만 받아주지 다른 것은 안 받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모님이 연구를 하였는데, 버선은 받아주니까 버선을 넓적다리까지 올라오도록 기웠답니다. 버선 둘만 신으면 아랫도리는 다 가리도록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버선이니까 그것은 받아주는 것입니다. 또 음식은 미숫가루만 허락되므로, 미숫가루를 만드는데 시금치와 떡을 말려 서 가루를 만들어 볶고, 또 쌀, 계란 등 여러 가지 가루를 섞어서 미숫가루를 만들어 넣어 드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목사님이 미숫가루만 먹어도 소고기도 먹고, 시금치도 먹고, 별거 다 먹는 것입니다. 그 안에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나와서 6.25 사변 때 이남으로 피난 나와서 목회를 했습니다. 요새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황 목사님의 사모님만 못하시겠습니까? 황 목사님의 사모님도 미숫가루만 받아주니까 그 안에 다 섞어서 가져다 드렸는데, 만나에도 하나님께서 많이 섞었을 것 같지 않습니까? 고기는 안 섞었을 것 같습니까? 채소를 안 섞었을 것 같습니까? 다 섞어 영양분이 충분하도록 해서 주셨을 것입니다. 또 원망 안하면 안 주시겠습니까? 원망을 안 해도 하나님께서 다 주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광야길을 가다가 만나를 내려주시려고 창세전에 벌써 예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가다가 이때 먹을 것이 없을 것 같다. 이때 만나를 줘야겠다’라고 해 놓으신 것 입니다. 고기는 안 먹도 되지만 원망하니까 주시는 것입니다. 원망하지 않았으면 주시지 않을 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기를 안 먹어도 먹은 것보다 더 낫도록 만나 속에 섞어 놓으셨는데, 왜 원망을 해서 고기를 먹기 위해 힘을 쓰느냐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기 위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민수기 11장 31-32절에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라고 하였습니다. 바람에 의해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가 몰려 왔다고 하였습니다. 진 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에 메추라기가 수두룩하게 날아 왔는데, 하룻길 쯤 되게 많이 퍼져있었습니다. 하룻길이면 백 리입니다. 즉 사방 백 리에 메추라기가 새까맣게 날아왔는데, 지면 위 두 규빗 위를 날아 다녔습니다. 두 규빗이면 석자이고, 1미터쯤 됩니다. 땅에서 1미터쯤 위로 메추라기가 많이 날라 다닌 것입니다. 1미터쯤 높이로 메추라기가 사방 백 리쯤 퍼져서 날아온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잡았겠습니까? 계속 날아가는데, 따라가서 잡을 수 없습니다. 날아가고 또 날아가므로 못 따라갑니다. 막대기로 내리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놈을 치고, 또 저놈도 치고 했을 것 같습니다.
또 메추라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주겠다고 하셨는가 하면, 민수기 11장 19-20절에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 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먹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먹고 싶어서 먹겠다고 계속해서 원망하면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시기는 주시는데 믿지 않고 불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신 것입니다. 메추라기를 먹고 그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을 때에 하나님의 진노가 내려와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민수기 11장 33-34절에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먹이고 나서 죽이셨습니까? 그것이 문제 입니다. 차라리 주시지 않고 죽이셨어야 할 텐데, 원망을 하니까 먹여주고 나서 징벌을 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먹겠다고 하면 먹여주십니다. 그리고 징벌하십니다. 욕심을 채우려고 하면 욕심을 채우도록 가만 놔두십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의 징벌이 내려옵니다. 성경에 그런 예가 많이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도록 하나님께서 가만 내버려 뒀다가, 욕심이 채워진 다음에 하나님께서 징벌하시는 것입니다.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나갈 때 가만히 놔두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우리아의 아내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고, 하나님의 징벌이 다윗에게 임했습니다. 아들이 죽었습니다(삼하 12:13-18). 또 인구조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안 해야 할 것을 자꾸 하겠다고 하니까 조사를 하도록 내버려 두시고, 그 죄 값으로 많은 백성이 죽었습니다.
삼 일간 온 백성에게 온역이 임했습니다. 온 백성이 전염병 때문에 많이 죽었습니다(삼하 24:1-17). 메추라기도 안 먹어도 되는데 자꾸 먹겠다고 원망하므로 메추라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가 아직도 잇 사이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원망하는 백성들, 탐욕을 쫓아가는 백성들, 먹자주의들에게 ‘왜 먹는 것만 아느냐? 너희는 먹는 것 밖에 모르는 자들이냐? 너희 욕심을 채우는 것이 옳으냐?’ 하시며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고기가 잇 사이에 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삼 일간 온 백성에게 온역이 임했습니다. 온 백성이 전염병 때문에 많이 죽었습니다(삼하 24:1-17). 메추라기도 안 먹어도 되는데 자꾸 먹겠다고 원망하므로 메추라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가 아직도 잇 사이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원망하는 백성들, 탐욕을 쫓아가는 백성들, 먹자주의들에게 ‘왜 먹는 것만 아느냐? 너희는 먹는 것 밖에 모르는 자들이냐? 너희 욕심을 채우는 것이 옳으냐?’ 하시며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고기가 잇 사이에 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시편 106편 14-15절에 “광야에서 욕심을 크게 발하며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욕심으로 구하는 것을 안 주시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그러나 어떤 때에는 욕심으로 구하는 것을 주시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징계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욕심으로 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 욕심을 채우려 하지 않아야 하고, 욕심으로 먹으려 하지 않아야 하고, 욕심으로 물질을 취하려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일단 물질을 주시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셔서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을 때에 징벌을 반드시 내리십니다.
메추라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므로, 그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간섭하시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도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징벌하시는 것입니다. 다윗도 우리아의 아내를 취하려는 욕심을 가지고 나갈 때 가만히 놔두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우리아의 아내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셨고, 하나님의 징벌이 다윗에게 임했습니다. 아들이 죽었습니다(삼하 12:13-18). 또 인구조사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안 해야 할 것을 자꾸 하겠다고 하니까 조사를 하도록 내버려 두시고, 그 죄 값으로 많은 백성이 죽었습니다.
삼 일간 온 백성에게 온역이 임했습니다. 온 백성이 전염병 때문에 많이 죽었습니다(삼하 24:1-17). 메추라기도 안 먹어도 되는데 자꾸 먹겠다고 원망하므로 메추라기를 먹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고기가 아직도 잇 사이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징벌을 내리셨습니다. 원망하는 백성들, 탐욕을 쫓아가는 백성들, 먹자주의들에게 ‘왜 먹는 것만 아느냐? 너희는 먹는 것 밖에 모르는 자들이냐? 너희 욕심을 채우는 것이 옳으냐?’ 하시며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고기가 잇 사이에 있을 때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잘못 구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징벌을 받을 것이다. 만나를 내려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신령한 만나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장차 오셔서 우리의 영적 생명에 양식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우리의 영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만나를 주심
본문 11-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라고 하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주셔서 먹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나만 주신 것이 아니고 메추라기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기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추라기를 주시는데, 저녁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을 먹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8절에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어서 고기를 먹게 하고 아침에는 떡가루와 같은 만나를 내려 주어서 너희로 하여금 배불리 먹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3-15절에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나가 보니까 눈이 온 것처럼 하얗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면에 서리같이 세미하고, 또 깟씨 같이 작고, 둥글며, 떡가루 같은 것이 하얗게 내려왔습니다.
본문 31절에는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알이 조금 큰 것 같습니다. 깟씨가 얼마나 큽니까? 아마도 배추씨같이 동글동글한 모양인가 봅니다. 하얀 떡가루 같은 것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쫙
깔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나가보고는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무엇인가?” 하였습니다. 만나라는 뜻이 “이것이 무엇인가”입니다. 하늘에서 떡가루 같은 것이 내려왔는데, ‘이것이 무엇인가’ 하였으니, 그것이 만나라는 것입니다.
본문 11-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라고 하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만나를 주셔서 먹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나만 주신 것이 아니고 메추라기도 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고기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메추라기를 주시는데, 저녁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을 먹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8절에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메추라기를 주어서 고기를 먹게 하고 아침에는 떡가루와 같은 만나를 내려 주어서 너희로 하여금 배불리 먹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3-15절에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나가 보니까 눈이 온 것처럼 하얗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면에 서리같이 세미하고, 또 깟씨 같이 작고, 둥글며, 떡가루 같은 것이 하얗게 내려왔습니다.
본문 31절에는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알이 조금 큰 것 같습니다. 깟씨가 얼마나 큽니까? 아마도 배추씨같이 동글동글한 모양인가 봅니다. 하얀 떡가루 같은 것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쫙
깔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나가보고는 서로 말하기를 “이것이 무엇인가?” 하였습니다. 만나라는 뜻이 “이것이 무엇인가”입니다. 하늘에서 떡가루 같은 것이 내려왔는데, ‘이것이 무엇인가’ 하였으니, 그것이 만나라는 것입니다.
2. 일용할 양식을 주심
본문 16-18절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
나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한 사람에게 한 오멜씩 거두라고 하셨습니다. 한 사람에 한 오멜씩 거두되 식구수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식구가 한 사람이면 한 오멜을 거두면 되고,
두 사람인 경우에는 두 오멜 거두면 되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오멜을 거두면 됩니다. 열 사람이면 열 오멜입니다. 한 오멜은 2.346리터인데, 2리터가 한 되이므로 한 오멜은 한 되 좀 더 된다는 것입니다. 거의 대두 한 되 반쯤 될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이 먹을 분량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자들은 이만큼 못 먹는데, 그 때 사람들이 오늘날보다 좀 더 많이 먹은 것 같습니다. 하여간 식구가 많은 사람은 많이 거두고 적은 사람은 적게 거두라는 것입니다. 많이 거둔 자도 있고 적게 거둔 자도 있습니다. 많이 거둔 자는 식구가 많아서 많이 거둔 것입니다. 한 사람에 한 오멜씩이므로 적게 거둔 자는 식구가 적어서 적게 거둔 것 입니다. 또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란 것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식구대로 거두었으므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본문 19-20절에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날에 내린 것은 그날에 다 먹어야지 그 다음날 아침까지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튿날까지 둔 것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하여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았다고 노했습니다.
하나님의 것에 대해서 그 날에 할 것은 그 날에 하라는 것입니다. 그 날에 받을 은혜는 그 날에 받아야 되고, 그 날에 사용할 것은 그 날에 사용해야 되고, 그 날에 순종할 것은 그 날에 순종해야 됩니다.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이나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에
할 것을 오늘에 하고, 이번에 할 것은 이번에 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 주신 날, 그 날에 할 것은 그 날에 하고 그 다음날로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모든 것이 바로 되어 나갑니다. 성경도 그 날에 볼 것은 그 날에 봐야 합니다. ‘내일보자’, ‘차차 보자’ 하면서 ‘차
차 하자’ 하다가 ‘아차차’ 하게 됩니다. 그러니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날에 받을 은혜는 그 날에 받고, 그 날에 회개할 것은 그 날에 회개하고, 그 날에 주님을 가까이 할 것은 그 날에 가까이 하고, 그 날에 영적 양식을 먹을 것은 그 날에 먹어야 하지
그 다음날로 미루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납니다. 못 쓰게 됩니다.
그 날 할 것은 그 날 다 해야 됩니다. 십일조도 그날에 드릴 것은 그 날에 드리고, 그 주간에 드릴 것은 그 주간에 드리고, 그 해에 드릴것은 그 해에 드려야 합니다. 안 드리고 넘어가는 것은 안 됩니다. 썩어져서 냄새가 납니다. 하나님께 바칠 것을 그 날에 받쳐야지 그 때에 안 바치고 이다음에 바쳐야겠다하면, 썩어져서 냄새가 나서 결국 못 바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도 그때 그때 해야 됩니다. 이 다음에 하겠다는 사람은 마귀에게 다 빼앗기고 실패하고 맙니다.
즉시 순종하는 것입니다. 심방도 그 주간에 할 것은 그 주간에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이 다음에 해야겠다’, 또는 ‘안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됩니까? 어떤 집사가 있었는데 “산동네는 심방을 안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집사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습니다. 천당에 가고 싶으면 ‘안 하겠다‘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마 그 해에 갈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기회 주셨을 때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때 은혜 받고, 구원의 날에 구원 받으라고 하였습니다(고후6:2). 이다음으로 넘기면 안 됩니다. 이번 기회에 은혜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험 주시는 것도 그 때 주시는 것을 그 때 이겨 내야 됩니다. 그 때 받을 은혜를 그 때 받고, 그 때 구원받을 것도 그 때 받아야지, 다음으로 넘기다가는 썩어져서 냄새가 나고 벌레가 나서 다 실패합니다. 그 때 그 때 해야 합니다.
3. 안식일 규례
본문 21-24절에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제 육 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날은 하룻밤이 지나면 전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났는데, 안식일에는 아침까지 두어도 벌레가 안 생기고 냄새도 안 났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받아야 됩니다. 안식일에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므로 안식일에 은혜 받도록 해야 합니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날입니다. 요새는 주일이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날짜가 변경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토요일이 안식일이었는데, 신약시대에는 주일이 안식일로 변했습니다. 구약시대의 안식일은 폐하고 신약시대에 안식일을 다른 날로 정한다고 하였습니다. 히브리서 7장 18절에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안식일은 폐하고 다른 날을 정했습니다. 또 히브리서4장 7절에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날을 정하여 날짜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토요일을 인식일로 지켰는데, 신약시대에는 다른 날을 정해 주셨기 때문에 그 날을 지켜야 됩니다.
신약시대에 주신 다른 날이 어느 날입니까? 예수님께서 주일에 부활하셨습니다. 또 성령께서 강림하신 날, 즉 오순절이 주일입니다. 그리고 성부께서 사도 요한에게 계시를 주신 날이 주일입니다. 요한계시록 1:10절에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라고 하였습니다. 주
의 날에 성부께서 묵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주일날은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께서 합하여 은혜주시는 날입니다. 성부께서 묵시 주시는 날, 성자 부활하신 날, 성령 강림하신 날이 주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전날 못 박혀 죽으셨다가 유월절 다음날, 곧 안식후 첫날 부활하셨습니다. 오순절은 안식일 다음 날부터 일곱 안식일을 지나고 그 다음 날, 즉 합이 50일째 되는 날인데(레 23:15-16), 안식일의 다음 날은 오늘의 주일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날 부활하셨고, 오순절에 성령께서 강림하셨으므로 주일에 성령이 강림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주일은 성부, 성자, 성령께서 다 합하여 우리에게 은혜 주시는 날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습니다(마12:8). 예수님께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는 것은 안식을 주장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안식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안식이 있다는 것을 가리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안식일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토요일을 인식일로 지키면 안 됩니다. 토요일에 지키는 것은 구약대로 하는 것인데 잘못된 것입니다.
본문 25-27절에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육 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 칠 일은 안식일인즉 그 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제 칠 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제 칠 일, 즉 안식일에는 나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 육 일에 이틀 치를 얻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순종하는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만나를 얻으러 나갔습니다. 그러나 만나가 안 내려왔습니다. 거두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본문 28-30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 육 일에는 이틀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 칠 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그러므로 백성이 제 칠 일에 안식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셨고 백성이 그 날에는 안식하였습니다.
본문 35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를 40년 동안 먹었습니다. 오래 먹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생활을 40년 했는데, 그 동안 내내 만나를 먹었습니다.
4. 광야 40년 동안 의복과 신이 헤어지지 않음
또 40년 광야 생활동안 의복은 무엇을 입었고, 신은 어떤 것을 신었습니까? 광야 사막지대를 통과하는데, 신을 살 곳이 있겠습니까? 의복을 살 곳이 있겠습니까? 입고 나온 것 하나로 40년 동안 입을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했다고 했습니까? 신명기 8장 4절에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였고, 신명기 29장 5-6절에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너희로 떡도 먹지 못하며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못하게 하셨음은 주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신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으며, 느헤미야 9장 20-21절에 “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사십 년 동안을 들에서 기르시되 결핍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 하였고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사오며”라고 하였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습니다. 신이 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40년간 만나가 매일 내려와 먹었고 고기, 즉 메추라기는 한 달 동안 먹었습니다. 의복은 40년간 해어지지 아니하고, 신도 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애굽에서 신고나온 신을 40년간 신었겠습니까? 의복도 애굽에서 입고 나온 옷을 40년간 입었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해어지지 않은 옷을 입도록 40년간 다른 옷을 주시고, 해어지지 않은 신을 신도록 늘 다른 신을 주셨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두 가지 해석이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 것
같습니까? 첫째는 애굽에서 입고 나온 것과 신고 나온 것이 40년간 닳지 않고 계속 입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해어지기 전에 다른 옷을 입고 다른 신을 신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맞는 것 같습니까? 또 문제는 애굽에서 나올 때는 나이가 어리
고 키도 작았던 아이들이 몇 년 후에 키가 크고 발도 컸는데 어떻게 예전에 입던 옷과 신던 신을 계속 신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어릴 때 아이 옷을 입던 사람이 광야 40년간 자라서 어른이 되었는데 의복을 어떻게 했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출애굽기 12장 35-3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은금 패물과 의복을 애굽에서 나올 때 받아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또 은금 패물이 많으니 애굽에서 나오다가 사람 사는 곳을 만날 때, 옷을 사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말렉을 쳐서 격파하지 않았겠습니까? 원수를 격파하고 거기서 가져다 입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면으로 옷을 구했을 것입니다.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애굽에서 그 날에 신고 나온 것을 헤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해 주셨을 수도 있고, 또 해어진 옷을 입지 않도록, 해어진 신을 신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해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광야생활을 했지만 옷과 신이 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북에서 피난 나올 때에 의복 한 벌 입고, 신 한 켤레만 신고 나왔습니다. 두 켤레를 가지고 나온 것이 아닙니다. 의복도 한 벌만 입고 나왔습니다. 피난 나온 때가 50년도이므로 지금 41년이 되었습니다. 41년이 지났는데 그래도 해어지지 않은 옷을 입도록 해 주시고, 해어지지 않은 신을 신지 않도록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계속 주셔서 해어진 옷 안 입고, 해어진 신을 신지 않도록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큰 능력의 역사입니다. 6.25사변 때는 피난 와서 돈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서 살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성도들을 감동시키셔서 구제품으로 양말, 내의, 신을 보내 주셔서 우리가 다 신고 다녔습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 것입니다.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도 계속 가다가 어디서 얻어 입도록 했을 수도 있고, 또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입고 나온 것을 40년이 지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셨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40년간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조장로님이 매는 넥타이는 37년간 사용했답니다. 3년만 더하면 40년 사용하는 것입니다. 김용순 권사가 있었는데, 그분은 40년간 꼈던 장갑이 있습니다. 장갑을 40년간 꼈으니 의복도 40년간 입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하나님의 능력으로 낡아지지 아니하도록 하실 수 있고, 또 광야에 가면서 자기들이 조심해서 ‘여기서 닳아지면 무엇을 입겠는가? 아끼자. 신도 될 수 있는 대로 벗고 가자’하고는 아꼈을 수도 있습니다. 1년에 몇 번만 신는 것입니다. 절기 때 한 번씩 신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40년이 아니라 100년을 신을 수 있습니다. 또 작으면 큰 것을 가진 사람과 바꿔 신는 것입니다.
이북에서 학교 다닐 때 8월 해방 후 중학생들에게 일본 사람의 군화를 하나씩 줬습니다. 발들이 다 커서 딱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봉춘이라는 친구 하나가 있었는데, 받은 군화를 저고리에 싸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때 일본 군화는 좋지 않았습니다. 가죽을 뒤집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안이 껄껄 했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을 저고리에 싸가지고 가다가 거의 학교에 다 와서 신는 것입니다. 또 학교 문밖에 나가면 싸가지고 가서 자기 집에 두었다가 그 이튿날 다시 싸가지고 와서 신고 들어오는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 몇 십 년을 신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교 대문까지 싸가지고 왔다가 나갈 때 또 싸가지고 나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40년 갈 수 있습니다. 광야는 더운 지방이므로 의복도 아무 것이나 걸치고 나가다가 절기 때만 깨끗이 싹 입고서 두었다가 또 다음번에 입는 것입니다. 그러면 몇 십 년을 입을 수 있습니다. 어찌했든지 간에 40년간 해어진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5. 만나 한 오멜을 항아리에 담아 대대로 간수하게 함
본문 32-34절에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또 36절에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40년간 만나를 간수하라는 것입니다. 만나 한 오멜을 항아리에 넣어서 하나님의 증거궤 앞에 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자손 대대로 내려가게 간수하라고 하였습니다. 대대로 내려가면서 애굽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만나를 내려주신 것을 후대 사람들에게도 알게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만나는 우리의 영적 양식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므로, 대대로 내려가면서 그리스도가 우리의 양식이 되실 것을 후대 사람에게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후대 사람들도 영적 양식을 먹고 살게 하기 위해서 만나 한 오멜을 항아리에 담아서 증거판 앞에 두어 대대로 간수하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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