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장인 이드로의 방침
출 18:13-27
13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14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15모세가 그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그들이 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 하도다 18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찌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20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아 22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23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으매 26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 하더라 27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 가니라
출 18:13-27
13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14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15모세가 그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16그들이 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17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 하도다 18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19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찌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20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21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아 22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23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24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25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삼으매 26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 자단 하더라 27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 가니라
1.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며 찬송하고 번제물과 희생을 드림
모세가 애굽에 가서 열 가지 재앙을 행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미디안 광야로 인도해 왔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온 것입니다. 모세의 처와 아들 둘을 데리고 모세에게 왔습니다. 모세가 반갑게 인사하고 장인에게 입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큰 능력과 권세와 은혜로 구원해주신 것을 장인 이드로에게 보고했습니다.
출애굽기 12절에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번제물과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매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떡을 먹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감사하면서 예물과 번제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신보다 크신 하나님이시며, 교만히 행하는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이심을 찬송하며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번제물을 같이 먹었습니다.
2. 모세의 재판
모세의 일도 너무 중하고 백성도 기력이 쇠진해질 것임
본문 13-14절에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
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보니까 모든 백성이 모세 앞에 와서 하루 종일 서 있고, 모세도 재판 하느라고 하루종일 앉아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세의 장인이 보고 왜 이렇게 행하는 지를 물었습니다.
모세의 일도 너무 중하고 백성도 기력이 쇠진해질 것임
본문 13-14절에 “이튿날에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의 곁에 섰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가로되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
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라고 하였습니다. 이튿날 보니까 모든 백성이 모세 앞에 와서 하루 종일 서 있고, 모세도 재판 하느라고 하루종일 앉아 있었습니다. 이것을 모세의 장인이 보고 왜 이렇게 행하는 지를 물었습니다.
본문 15-16절에, “모세가 그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백성에게 일이 생기면 와서 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양편에게 물어서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고 판결을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사건이 많이 생겨서 많은 백성들이 와서 하루 종일 서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세도 하루 종일 그 일만 하고 있었습니다.
본문 17-18절에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그대와 그대와 함께한 이 백성이 필연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그대에게 너무 중함이라 그대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고 모세의 장인이 모세의 일도 너무 중하고 백성도 기력이 다 쇠진해서 쓰러질 것이라는 말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재판만 하니까 어떻게 당하겠습니까? 또 백성은 하루 종일 서서 재판 받으려고 하니까, 백성도 기력이 진하고 모세도 기력이 진해서 다 쓰러지게 될 것이니 혼자 할 수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3.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방침을 알려줌
백성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칠 것
본문 19-20절에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그대에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그대와 함께 계실찌로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라고 하며 모세의
하는 일이 너무 힘이 드니까 좋은 방책을 말해준 것입니다.
첫째는 백성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모든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율례와 법도를 묻게 하지 말고, 모세가 미리 가르쳐서 그 율례와 법도를 따라 백성들끼리 해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즉 요즘시대에는 성경을 가르쳐 줘서 성경 말씀을 근거로 자기들끼리 해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에게 직접 재판 받으러 오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도자의 자격
본문 21절에 “그대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재덕이 겸전한 자, 둘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셋째는 진실무망한 자, 넷째는,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 이런 사람을 빼서 재판장을 삼으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다 하나님께서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같이 일 맡긴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일 작게 맡은 사람은 십부장입니다. 십부장 은 자기 가족이나 친척들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기 수하에 있는 사람들 중에 전도한 사람들이 몇인가 세어 보십시오. 구역 심방 맡은 사람은 열 가정 맡았으면 십부장입니다. 오십 가정 맡았으면 오십부장이고, 백 가정 맡았으면 백부장입니다. 천 가정이면 천부장입니다. 교회 권찰은 열 가정 이상 맡으면 십부장, 이십부장, 삼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장로는 천부장 에 해당될지 모르겠
습니다. 백부장. 천부장을 하나님께서 다 맡겨 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자격이 있는 자에게 맡겨야 하는데, 그 자격을 한 번 다 살펴봅시다.
1) 재덕이 겸전한 자 재덕이 겸전해야 하나님의 백성을 잘 인도할 수가 있습니다. 才(재)는 재능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德(덕)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 앞에 덕망이 있는 것입니다. 덕망이 없이 욕이나 먹고, 비방이나 받고, 멸시 받는 이런 사람은 남을 인도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면에 재능이 있고, 덕이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첫째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덕이 있어야 합니다. 덕이 없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로 하면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줍니다. 그러므로 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참고 사람 앞에 덕을 세워야 됩니다. 덕을 세우는 사람이 믿음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오른 뺨을 맞았다면 어떻게 해야 덕을 세우는 것입니까? 같이 싸우지 말고 왼뺨까지 돌려 대야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속옷을 취하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 금하지 않으면서 믿음을 지켜야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억지로 오리를 가고자 하면 십리까지 동행할 각오를 하면 덕을 새우는 것입니다. 자기가 조금 손해를 봐도 웬만한 것은 양보해야 됩니다. 물질 면, 인간의 권리 면, 인격 적인 면을 양보하고 다른사람에게 덕을 세우는 것이 낫습니다.
또 무엇을 먹으라고 하면 먹기가 싫고 잘 먹고 왔어도 몇 숟가락 먹는 것이 좋습니다. 심방 다니면 가는 데마다 차를 줍니다. 그래서 열 집을 가려면 한 집에서 십 분지 일씩만 먹고 가는 것입니다. 안 먹으면 섭섭해 하기 때문입니다. 십 분지 일씩 먹어서 열 집에서 다 먹어야 됩니다. 한 집에서 한 컵을 먹고 그 다음 집에서 먹고 왔다고 못 먹는다고 하면 그 집에서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엇을 주면 열 집에서 다 먹을 생각 하고 과일 같은 것도 조금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열 집 다 먹어야 됩니다. 그러다가 안 주면 어떻게 합니까.
안 주면 굶을 예산을 하고 가는 것입니다. 꼭 먹어야 하겠습니까? 덕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덕을 세워야 합니다. 덕 없는 사람은 남에게 손가락질도 받고 욕도 먹고 비방을 받습니다. 자기 혼자 잘 믿는다고 하지만 누가 인정합니까? 다른 사람이 볼
때 덕 없는 사람이 오면 손가락질을 합니다. 의복을 입어도 덕스러운 의복을 입으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 덕을 세우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십 부장 책임도 다할 수 있고 오십 부장, 백부장 책임 다할 수있습니다. 잘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 잘 하는 것이 덕을 세우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자 세우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행하고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모든 것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3) 진실무망한 자 진실무망한 사람입니다. 진실 되고 망령되이 행치 않는 사람입니다. 진실하고 양심을 쓰는 사람이 되어야 다른 사람이 인정을 합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는 사람은 인정 안 합니다. 언제나 양심대로 하고 사실대로 해야 됩니다. 거짓말하고 속이면 하나님께서 도 인정 안하시고 사람도 인정 안합니다. 남을 속이다가 자기가 속습니다. 남 속이는 것은 자기가 속는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남을 잡다가 자기가 잡히게 될 것이고, 남을 함정에 빠뜨리다가 자기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남에게 함정을 파서 빠뜨리는 사람은 자기가 빠진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언제나 진실하십시오. 진실이 이깁니다. 거짓 수단과 방법, 중상모략을 다해서 남을 죽이려고 함정을 파지만, 결국엔 진실이 이깁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고 하였습니다. 진실한 자가 이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자의 편이십니다. 다른 사람이 거짓으로 하다고 나도 거짓으로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거짓으로 해도 나는 진실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지막에는 진실이 이깁니다.
어떻게 이깁니까? 하나님께서 진실한 자의 편이시기 때문에 도와주십니다. 도와주셔서 이깁니다. 진실무망 하라는 것입니다. 망령된 일을 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망령된 일은 바른 정신으로 하지 않고, 정신없이 하는 일입니다. 이치에 맞지 않고 경우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또 양심 안 쓰고 해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일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4)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입니다. 뇌물을 받지 않는 자입니다. 뇌물을 미워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뇌물이 문제입니다. 뇌물을 주고받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판장들이 뇌물을 받으면 재판을 바로 못하고 검사들이 뇌물을 받으면 바로 기소를
못합니다. 이 뇌물 때문에 다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뇌물이 다 없어져야 되는데 없어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면 뇌물을 주고받고 봐주고 그럽니다. 감독이 뇌물 받고 버스나 짐차를 단속하라고 세운 사람도 뇌물을 받아먹습니다. 선거 할 때 뇌물 안 받는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내 생각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뇌물이 없어져야 이 나라가 바로 되고 재판도 바로 됩니다.
재판하는 곳에 불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뇌물 받고 불의로 하는 것입니다. 돈 많이 주는 사람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주면 재판장들도 넘어가서 그 편을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3장16절에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재판하는 곳에도 악이 있다고 했습니다. 재판한다고 해서 바로 될 줄 생각하면 안 됩니다.
뇌물 많이 쓰는 사람이 보통은 이깁니다. 재판장 가운데 정직한 재판장도 혹 있습니다. 그것은 극히 드뭅니다. 명 재판장은 드물고 돈 많이 받고 그 편 들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뇌물이 좌우되지 않는 재판장은 극히 드물다고 봐야 됩니다.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돈 갖다 준다고 봐주는 사람들이나, 선거할 때에 돈 받고 그 사람 찍어주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돈 준다고 해서 그 사람 찍어 주면 되겠습니까? 다음에는 돈 준다고 해도 그 사람 찍어주지 마십시오. 그것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돈 주는 사람도
죄 짓는 것이고, 돈 받고 그 사람 도와주는 것도 죄 짓는 것입니다. 돈으로 사람을 매수해서 일을 다 비뚤어지게 하고, 권세 잡으려고 하고, 출세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돈으로 매수당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에게 일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못합니다. 이 뇌물 때문에 다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뇌물이 다 없어져야 되는데 없어지려면 아직도 멀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면 뇌물을 주고받고 봐주고 그럽니다. 감독이 뇌물 받고 버스나 짐차를 단속하라고 세운 사람도 뇌물을 받아먹습니다. 선거 할 때 뇌물 안 받는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내 생각에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뇌물이 없어져야 이 나라가 바로 되고 재판도 바로 됩니다.
재판하는 곳에 불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뇌물 받고 불의로 하는 것입니다. 돈 많이 주는 사람이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돈을 주면 재판장들도 넘어가서 그 편을 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3장16절에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재판하는 곳에도 악이 있다고 했습니다. 재판한다고 해서 바로 될 줄 생각하면 안 됩니다.
뇌물 많이 쓰는 사람이 보통은 이깁니다. 재판장 가운데 정직한 재판장도 혹 있습니다. 그것은 극히 드뭅니다. 명 재판장은 드물고 돈 많이 받고 그 편 들어주는 것이 보통입니다. 뇌물이 좌우되지 않는 재판장은 극히 드물다고 봐야 됩니다. 아주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돈 갖다 준다고 봐주는 사람들이나, 선거할 때에 돈 받고 그 사람 찍어주는 사람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돈 준다고 해서 그 사람 찍어 주면 되겠습니까? 다음에는 돈 준다고 해도 그 사람 찍어주지 마십시오. 그것은 누구든지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입니다. 돈 주는 사람도
죄 짓는 것이고, 돈 받고 그 사람 도와주는 것도 죄 짓는 것입니다. 돈으로 사람을 매수해서 일을 다 비뚤어지게 하고, 권세 잡으려고 하고, 출세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돈으로 매수당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에게 일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이 네 가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재덕이 겸전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무망하고, 불의한 이를 미워해야 합니다. 그리고 전심전력을 다 기울여서 하나님 일을 바로 해야 합니다.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세워서 모세를 잘 받들어 도와주게 하라는 것입니다.
천부장과 백부장,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세우라고 함
다음에는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 부장과 십 부장을 세워 쉬운 것은 그 사람들이 재판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것만 모세가 재판하는 것입니다. 백성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그것을 근거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혼을 하기 위해 재판을 하려면, 재판하러 오기 전에 모세가 가르쳐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기준해서 이혼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를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재판 받으러 오지 말고 집에서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또 싸우고 왔으면 성경에 뭐라고 했습니까?
참으라고 했으니까 참고 재판하러 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재판하러 오는 경우에는 제일 쉬운 것은 십부장 앞에 재판을 받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오십부장에게 재판을 받게 하고, 세 번째는 천부장에게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제일 어려운 문제는 모세에게 받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백성도 힘 안 들고, 모세도 짐이 가벼워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은 모세를 도와주는 직분입니다. 교역자를 도와줘서 인도자의 일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천부장이나 백부장이나 오십부장이나 십부장은 하나님의 종을 도와줘서 하나님의 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교역자의 수고를 덜어주고 일을 덜어줘서 하나님의 일이 잘되도록 하는 직분입니다. 작은 일은 십부장, 오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이 해서 모세의 일을 도와줘야 합니다. 각 부장들이 처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일은 모세에게 와서 재판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세운 재판관들로 때를 따라 백성들을 재판하도록 함
본문 22절에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고 하였습니다. 재판을 하고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
판을 삐뚤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들이 일 처리했다고 해서 들어보면 잘못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양심을 쓰고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처리해 줄 때 성경대로 바로 해주지 못 했거나, 원리 원칙대로 바로 해주지 못하고 삐뚤게 해주면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므로 판결을 할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했으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바로 해야 됩니다.
본문 22절에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무릇 큰일이면 그대에게 베풀 것이고 무릇 작은 일이면 그들이 스스로 재판할 것이니 그리하면 그들이 그대와 함께 담당할 것인즉 일이 그대에게 쉬우리라” 고 하였습니다. 재판을 하고 보고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재
판을 삐뚤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들이 일 처리했다고 해서 들어보면 잘못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양심을 쓰고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처리해 줄 때 성경대로 바로 해주지 못 했거나, 원리 원칙대로 바로 해주지 못하고 삐뚤게 해주면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므로 판결을 할 때에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했으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다시 바로 해야 됩니다.
본문 23절에 “그대가 만일 이 일을 하고 하나님께서도 그대에게 인가하시면 그대가 이 일을 감당하고 이 모든 백성도 자기 곳으로 평안히 가리라” 고 하였습니다. 쉬운 일은 그들에게 감당하게 하고, 큰 일만 모세가 재판을 하면 백성도 잘 되고 직분자 들도 잘 되고, 모세도 잘 되고, 이스라엘 전체가 다 잘 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두가 평안할 것입니다.
4. 모세가 그 말대로 실행하고 장인은 돌아감
본문 24-26절에 “이에 모세가 자기 장인의 말을 듣고 그 모든 말대로 하여 이스라엘 무리 중에서 재덕이 겸전한 자를 빼서 그들로 백성의 두목 곧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으매 그들이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되 어려운 일은 모세에게 베풀고 쉬운 일은자단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장인의 말을 듣고 그렇게 하니까 아주 쉬워졌습니다. 쉬운 일은 그들이 하고 어려운 일은 모세가 했다고 했습니다. 잘 되었습니다. 모세의 일이 한결 쉬워졌습니다. 모두 다 모세에게 오면 어떻게 다 감당하겠습니까?
본문 27절에 “모세가 그 장인을 보내니 그가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니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장인을 보내니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했습니다. 모세의 장인을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모세에게 좋은 방법을 가르쳐주게 하셨습니다. 미디안 제사장이고, 이스라엘 백성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통해서 좋은 방책을 가르쳐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좋은 방법을 모세가 그대로 해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었습니다.
자기 책임을 자기가 하도록 해야 함
그러니까 사무 분담입니다. 자기 책임을 자기가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오십부장 책임은 오십부장이 하고, 십부장 책임은 십부장이 하라는 것입니다. 다 모세에게 데려오지 말라는 것입니다. 백부장 책임은 백부장이 하고 천 부장 책임은 천부장이 하라는 것입니다. 모세를 받
들어주는 위치에서 하라는 것입니다.
남종과 여종은 같은 종이지만 여종은 목사를 보조해주는 직분인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여종이라고 해서 권세를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종이 일할 때 쉽고 평안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책임을 맡은 사람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가르쳐서, 바로 인도하려고 힘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교회 전체가 잘 되고, 자기도 잘 되고, 교역자도 잘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하라는 말 입니다.
구역을 책임 맡은 사람은, 맡은 구역의 심방을 잘하고 또 구역에서 할 일은 그 구역의 성도들을 다 동원해서 함께 하면 됩니다. 초상이나 결혼식이 있을 때 될수록 각 구역에서 맡아서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교회가 크면 한 주간에도 몇 번씩 초상이 나고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모든 구역 책임자와 성도가 다 가다보면 한 주간 내내 그것만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전도부인은 자기 구역의 책임자와 함께 그 구역에 있는 성도들을 다 동원해서 상갓집에도 가고 결혼식에
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구역별로 일을 하면 짐이 가벼워서 일이 쉽습니다.
그리고 성도들도 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책임이 없습니까? 집사나 권찰이나 또 오래 믿은 사람은 다 책임이 있습니다. 자기가 마땅히 해야 될 책임이 있으니까 자기 책임을 남에게 떠맡기지 말고 자기가 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맡은 일에 충
성해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잘 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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