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시편 140:1-13 구원과 원수들에 대한 징벌을 호소함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창광교회 계약신학

구원과 원수들에 대한 징벌을 호소함
시편 140:1-13

1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 하소서 2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3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
4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
6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7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8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9나를 에우는 자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 10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 12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 13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

1. 악인의 올무에서 건져달라는 기도

본문 1-2절에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강포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저희가 중심에 해하기를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라고 하였습니다. 악인에게서 나를 건져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악한 사람, 강포한 자들이 성도를 죽이려고 하지만 거기에서 보호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은 어떻게 하면 성도를 해하고 교회를 해할지 늘 꾀합니다. 또 성도와 싸우고 성도를 핍박하기 위해서 매일 모입니다.

본문 3절에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를 핍박하는 자들은 뱀같이 혀를 날카롭게 합니다. 그리고 그 혀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는데 그것으로 성도를 해하려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이렇게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를 해하려고 독사의 독을 품고 악한 일을 꾀하며 핍박합니다.
이처럼 악한 자는 언제나 많습니다. 국가적으로도 기독교를 핍박하는 국가가 모여서 성도를 해하려고 합니다. 일제시대에도 일본 사람들이 교회를 핍박했었고, 이북의 공산주의 사회도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지금은 성도를 핍박하는 악한 자들이 자유주의세계에도 있습니다.

본문 4절에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강포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는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들이 우리 걸음을 밀쳐 넘어뜨리려고 하지만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보호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벗어나게 해주셔야만 벗어나고, 하나님께서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해주셔야만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건져주시면 아무리 넘어뜨리려고 밀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견고히 말씀대로 나가야겠습니다.

본문 5절에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셀라)”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는 비밀히 은밀하게 친 함정이나 올무를 두어서 우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함정을 파고 그물을 치며 넘어 뜨리려는 마귀의 역사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건져주실 것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올무나 줄이나 그물이나 함정은 다 은밀하게 성도를 해하려는 기구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깨어서 조심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바로 나가야 올무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대로 나가지 않으면 올무에 걸리고 마침내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항상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고 언제나 그물에 걸리지 않도록 힘을 써야합니다.

예수님이 마귀 시험을 이기신 것처럼 마귀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예수님은 물질 시험, 명예 시험, 영광 시험, 세 가지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마귀는 이와 같이 언제나 물질로 함정에 빠뜨리려고 하고, 명예로 끌어서 빠뜨리려 하고, 영광심을 이용하여 빠뜨리려고 합니다. 물욕,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따라가면 그물에 걸리고, 함정에 빠지고, 올무에 걸리고, 줄에 걸려서 마귀의 밥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말씀만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2. 주께서 구원의 능력이 되심

본문 6절에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귀를 기울여서 간구하는 소리를 들어달라는 기도입니다.

본문 7절에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구원의 능력이 되시고 전쟁의 날에 머리를 보호하심으로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악한 자의 손에서 건져달라는 것이고, 앞으로도 머리를 보호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치려고 하는 자들의 악한 꾀가 다시 자기에게 돌아가서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지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6·25 사변 때에도 하나님께서 전쟁 가운데서 우리의 머리를 보호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우리를 이렇게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앞으로도 보호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앞으로 언제 전쟁이 다시 날지도 모르는데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우리의 나라는 하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영적 구속의 나라인 천국이 우리의 영원한 나라인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서 살 동안은 교회가 우리의 나라입니다. 왕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법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말씀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며 사는 나라가 교회인 것입니다. 이 세상나라는 이방 나라이고 우리의 나라는 하늘나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 나라는 누구나 다 같이 모여서 하나님의 나라 사람이 되어나가야 합니다. 민족 차별, 정당 차별이 없습니다. 다 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로 섬기고 영적 연합을 이루어서 영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세상나라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나라를 이루어 나가면서 세상나라를 바른 관점으로 바라볼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참 신학교를 세우고 참 종을 만들어 참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이 바른 일입니다. 또 그런 반면 이방나라에 대해서는 바르게 바라봐야 합니다. 의를 죄로 보고 죄를 의로 보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옳지 않기 때문에 선거를 할 때도 바로 하고 심부름도 바로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선거할 때 바로 하는 것은 세상나라가 안정되고 평안하게 되어야 교회가 바로 되는 것을 생각하고 해야 합니다.

만약 믿는 사람들끼리도 선거에 대해 생각이 맞지 않는다면 그냥 놔두십시오. 교회 안에서도 언제나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진리에 대해 더 깊이 깨달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잘못 깨달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싸우지는 말고 옳은 것만 세워나가면 잘못 깨달은 사람이 바로 깨달을 날이 올 것입니다. 진리에 대해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의 의견이 맞지 않는 사람은 가만 두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깨달을 날이 올 것을 믿으면 됩니다. 세상 국가관에 대해서도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놔두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세워나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예정대로 됩니다. 하나님이 누구를 왕으로 세우시든지 그 사람이 왕이 됩니다. 내가 발 벗고 나선다고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예정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투표는 사람이 하지만 작정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여호와의 작정대로만 될 것이고 우리는 세상나라가 안정되도록 기도만 하면 됩니다.
세상나라가 안정이 되어야 신앙생활을 더욱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믿음 준비를 잘해 나가야 하며, 세상나라에 동요되지 말고, 세상 나라가 안정되고 평안하도록 늘 힘을 써야합니다. 혁명이라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일들이고, 믿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합리적으로 개혁해나가는 것이 좋으며, 합법적으로 평화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는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생각이 나와 다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다투지 말고 기도만 하면서 세상나라는 하나님의 예정대로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서로 사랑으로 하나님의 나라만 잘 건설해나가야겠습니다.

3. 악인의 소원은 성취되지 못함

본문 8-10절에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지 마시며 그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저희가 자고할까 하나이다(셀라) 나를 에우는 자가 그 머리를 들 때에 저희 입술의 해가 저희를 덮게 하소서 뜨거운 숯불이 저희에게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저희로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자기의 악한 꾀가 성립하여 교만해지면 더 악해질까봐 그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한 악담이 본인에게 돌아가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강포한 자에게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케 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가 일시적으로 잘되지만 굳게 서지 못하면 반드시 패망이 따라오게 됩니다. 재앙이 따라오게 됩니다. 아모스 5장 19절에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자는 어디에 가서도 살 곳이 없습니다.

4. 여호와께서 성도를 신원해주심

본문 12절에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당하는 자를 신원하시며 궁핍한 자에게 공의를 베푸시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고난과 핍박을 당하며 궁핍한 자리에 있는 성도를 신원해주시고 공의로 구원해주십니다. 억울하게 고난을 받지만 하나님이 구원해주십니다.

본문 13절에 “진실로 의인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가 주의 앞에 거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의인은 언제나 주의 이름에 감사해야합니다. 의인은 성도입니다. 항상 양심을 바로 쓰고 정직하게 나가는 것이 성도의 길입니다. 모든 것을 바로하고 말씀대로 나가는 자
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 거해서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궁정에서 찬송하며 즐거워하게 됩니다. 궁핍을 당하나 실상은 영적으로 부유한 것이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살게 되고 하나님의 앞에서 늘 살게 되고 만족하고 충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범사에 자족을 배우고 감사로 통과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