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자는 개미에게서 배우라
잠언 6:1-35
1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잡히게 되었느니라 3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으냐 10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
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20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려 그 눈꺼풀에 흘리지 말라 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29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30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31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32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33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34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35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잠언 6:1-35
1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2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잡히게 되었느니라 3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4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5노루가 사냥군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6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7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8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9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으냐 10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11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 12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13눈짓
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14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15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 16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칠 가지니 17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20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23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24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25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려 그 눈꺼풀에 흘리지 말라 26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29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30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31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 32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33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 34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35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
1. 이웃의 손에 빠졌을 때에 벗어나는 법
본문 1-2절에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담보하거나 재정 보증을 서지 말라는 것입니다. 잠언 22장 26-27절에는 ‘남
의 빚에 보증을 하면 누운 침상까지도 빼앗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보증을 서지 말아야 합니다. 보통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남의 빚을 얻어서 사업을 크게 하려고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데, 그런 경우 보증을 서주면 자기 스스로 얽히고 잡히게 됩니다. 그 사람이 망하면 보증 선 사람도 같이 망합니다. 보증할 금액을 물어줄 능력이 있고, 또 물어줄 마음이 있다면 보증을 서주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런 형편이 되지 못한 자가 보증을 서면 자기도 망하고 그 사람도 망합니다.
본문 3절에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라고 하였습니다. 물어줄 형편이 못되는 자가 보증을 섰으면 이웃의 손에 빠진 것으로 알고 채권자를 찾아가서 겸손하게 간구하여 거기서 나오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즉, 나올 길을 찾아보라는 것입니다.
본문 4-5절에 “네 눈으로 잠들게 하지 말며 눈꺼풀로 감기게 하지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같이 스스로 구원하라”고 하였습니다. 보증을 잘못 서서 이웃의 손에 빠졌을 때에 체념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쉬지 않고 기도하면서 거기서 빠져 나올 길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하였는데, 어떻게 하든지 정신을 차리고 거기서 나오도록 힘써야 합니다. 거기서 나오려면 먼저 채주에게 겸손히 간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돈을 갚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 갚기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빚탕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올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새가 그물 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남과 같고, 물고기가 그물에서 빠져 나온 것과 같습니다.
2.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서 배우라
본문 6-8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개미를 통하여 게으른 자를 교훈하십니다. 게으른 자는 썩은 나무와 같아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게으른 것은 악입니다(마25:26). 개미는 두령이나 감독이나 주권자가 없어도 스스로 부지런히 일합니다. 개미에게 감독이 있어서 무엇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또 주권자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개미 대통령을 보았습니까? 개미는 두령, 감독, 주권자가 없어도 언제나 먹을 것을 준비합니다.
본문 6-8절에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간역자도 없고 주권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개미를 통하여 게으른 자를 교훈하십니다. 게으른 자는 썩은 나무와 같아서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게으른 것은 악입니다(마25:26). 개미는 두령이나 감독이나 주권자가 없어도 스스로 부지런히 일합니다. 개미에게 감독이 있어서 무엇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또 주권자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개미 대통령을 보았습니까? 개미는 두령, 감독, 주권자가 없어도 언제나 먹을 것을 준비합니다.
‘개미와 베짱이’ 우화를 보면 개미는 앞으로 겨울이 올 것을 내다보고 더운 여름에 쉬지 않고 매일 열심히 나가서 먹을 것을 준비해놓습니다. 그러나 베짱이는 여름에 놀기만 하다가 겨울에 굶어 죽었습니다. 성도들도 평소에 부지런히 믿는 일을 잘하여 겨울같이 추운 환난의 날이 올 때를 위하여 환난을 통과할 만한 실력을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준비를 하지 않은 자는 환난이 왔을 때 실패하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을 때에 부지런히 배워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등불과 기름을 잘 준비하여야겠습니다.
본문 9-11절에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하였습니다. 게으른 자는 잠자기를 좋아합니다. 게으른 자는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 하는데, 그러다가 빈궁이 강도같이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잠자는 것이 일입니다.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눕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안일주의에 빠져서 자기의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라고 하였는데, 안일주의에 빠지고 심령이 잠자는 자리에 있으면 기도하는 일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언제 다 감당하겠느냐는 것입니다. 게으른 자는 새벽 기도에 나가려고 할 때에도 깨지를 못합니다. 새벽 기도를 하려고 일어나려다가도 ‘좀 더 자자, 조금 더 자고 일어나자’라고 합니다. 일어났다가도 조금 있다가 ‘좀 더 졸자’라고 합니다. 좀 더 졸다가는 또 어떻게 합니까? ‘좀 더 눕자’합니다. 이러한 자에게는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곤핍이 군사같이 옵니다. 게으른 자에는 물질 면에도 빈궁이 오고, 영적 면에도 빈궁이 옵니다. ‘군사같이 이른다’는 것은 갑자기 닥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깨어 일어나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에베소서 5장 14절에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고 하였고, 로마서 13장 11절에는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잠자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 미명에 일어나셔서 한적한 곳으로 가 기도에 힘쓰셨습니다(막 1:35). 우리도 기도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기도는 영의 교통, 영적 호흡과 같으므로 기도가 중단되면 심령이 죽습니다. 또 일할 수 없는 어두운 밤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해야 합니다. 밤이 오면 일할 수 없습니다.
3. 불량하고 악한 자는 반드시 패망함
본문 12-15절에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란 불량하고 악한 자가 거짓을 일삼으며 남을 속이는 것으로 즐거워한다는 뜻입니다.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란 모든 일을 공명정대하게 하지 않고 자기네끼리 눈짓과 발짓과 손가락질로 암호를 하여 악하게 나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악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전부 거짓으로 나가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곁길로 나가며, 마음이 완악하여 항상 악을 행하며, 다툼을 일으킵니다. 그들은 건설적인 일은 하지 않고 파괴적인 일만하여 남에게 손해를 줍니다.
본문 15절에 “그러므로 그 재앙이 갑자기 임한즉 도움을 얻지 못하고 당장에 패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항상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재앙이 갑자기 임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불량하고 악한 자는 지금은 아무리 속이고 비밀스럽게 모든 것을 행하면서 다녀도, 갑자기 멸망할 날이 옵니다. 그리고 그때에는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합니다.
4.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 6, 7가지
대인 관계에서 주의할 것들
본문 16-19절에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에서는 그 중에 대인 관계에 대한 것 6, 7가지를 강조하였습니다.
1) 교만한 눈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은 첫째, 교만한 눈입니다. 마음과 눈이 높아져서 남을 무시하고, 자기가 제일인 줄 알고 나가는 자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한 마음과 눈을 가지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겨야 합니다. 겸손한 눈은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는 눈입니다. 우리는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고, 언제나 낮은 자리에 처하여야 합니다. 높은 자리를 바라보는 것은 교만한 눈입니다.
2) 거짓된 혀
둘째, 거짓된 혀입니다. 즉, 거짓말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을 기뻐하시고, 거짓을 미워하십니다. 거짓된 자는 앙화(殃禍)를 받고, 진실한 자는 승리합니다.
3)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
셋째,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입니다.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자는 하나님께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죄 없는 자를 공연히 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욕하지 말고, 어떠한 손해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성도가 말로써 다른 사람을 죽이고, 행동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주는 것을 하나님께서 미워하십니다.
4) 악한 궤계를 꾀하는 마음
넷째, 악한 궤계를 꾀하는 마음입니다. 악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성도는 선으로써 악을 이겨야 합니다. 악으로써 악을 갚게 되면 자기도 망합니다.
넷째, 악한 궤계를 꾀하는 마음입니다. 악은 마귀에게 속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성도는 선으로써 악을 이겨야 합니다. 악으로써 악을 갚게 되면 자기도 망합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끼쳤다고 해도 악으로써 악을 갚으려 하지 말고,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께 맡기고 선으로써 악을 이겨야 합니다.
5) 악으로 달려가는 발
다섯째, 악으로 달려가는 발입니다. 이것은 마음에 꾀한 악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을 미워하십니다.
6) 거짓 증거
여섯째,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입니다. 이것은 십계명 중 제9계명에 해당되는 죄입니다. 거짓 증거는 무죄한 자를 해할 뿐 아니라, 자신의 죄를 감추고 속이는, 즉 외식하는 죄입니다.
7)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것
일곱째,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입니다. 형제 사이에 서로 화목하게 만드는 성도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이간하는 자는 미워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5. 부모의 명령을 지키는 자는 보호를 받음
본문 20-22절에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의 명령과 어미의 법은 부모나 인도자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로 가르쳐준 진리를 말합니다. 부모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면 언제나 그것을 마음에 새기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면 그 말씀이 자녀를 보호해주고 인도해주므로 그들이 실족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을 떠나지 않고, 기억하게 하고, 말씀의 인도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 자녀들은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줄 때에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부모가 어떻게 말씀을 가르쳐주어야 자녀들이 잘 받겠습니까? 예배 드릴 때에 가르쳐주면 잘 받습니다. 아이들을 모아놓고 찬송을 부르고, 찬송을 부를 시간이 없으면 한 절이라도 부르고 말씀을 전해주면 됩니다. 하루 한 마디만 해주어도 큰 것입니다. 찬송 한 절 부르고 말씀 한 마디 가르쳐주는 것, 오 분이면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오 분이 없겠습니까? 그러므로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성이 없는 것입니다. 할 정성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어 말씀의 인도를 늘 받도록 하여야 되겠습니다.
본문 22절에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잘 때에 너를 보호해준다’는 것은 무의식 중에도 보호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한다’는 것은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나갈 길을 찾을 때에 전에 받은 말씀이 생각나고, 그 말씀이 바른 길을 걷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바른 길을 찾게 하십니다. 말씀이 우리를 보호해주며 인도해줍니다. 지켜주고, 생명 길로 인도합니다.
본문 23절에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등불과 같이 앞길을 밝혀 주므로 바른 길을 걷게 합니다. 말씀은 빛이기 때문에 생명길을 걷게 해줍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중요합니다. 에베소서 5장 13절에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책망을 받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빛이 비치게 됩니다. 말씀의 책망을 받을 때에 어두움에서 빛 가운데로 나옵니다. 즉, 어두움은 사망인데, 사망에서 생명 길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책망이 임할 때에 달게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를 지키고, 우리를 보호해주고, 우리로 하여금 바른 길을 찾게 해주므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에 말씀대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제일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살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무조건 성경대로 하는 것이 보호를 받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빛 가운데로 행하는 것입니다. 실족함이 없습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1장 9-10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낮이 열 두 시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의 빛을 보므로 실족하지 아니하고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책망을 했을 때에 달게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생명 길입니다. 자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습니다(시 49:20).
본문 24절에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악한 계집이나 이방 계집의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해줍니다. 물론 다른 데에도 빠지지 않게 해주시지만, 특별히 악한 계집에게 빠지지 않도록 해주십니다.
6. 여자의 호리는 말에 빠지면 망함
본문 25-29절에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 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색을 탐하여 따르지 말며 여자의 호리는 눈에 끌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남의 아내와 통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는 불을 품에 품는 것과 같고 숯불을 밟는 것과 같아서, 자기의 존귀한 신분이 다 불에 타지고 부끄러운 수치를 면치 못합니다. 또 음욕을 품고 남의 아내를 만지기만 해도 죄가 됩니다.
본문 30-31절에 “도적이 만일 주릴 때에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하면 사람이 그를 멸시치는 아니하려니와 들키면 칠 배를 갚아야 하리니 심지어 자기 집에 있는 것을 다 내어 주게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주릴 때 배를 채우려고 도적질을 하다 들켜도 부끄러운 일인데, 하물며 음행하다가 들키면 얼마나 부끄러움을 당하겠습니까? 7배나 물어주고 심지어 재산을 다 내놓아도 용서 받지 못하고 본래의 존영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본문 32-33절에 “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자라 이것을 행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며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게 되나니”라고 하였습니다.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영혼을 망하게 하는 자입니다. 상함과 능욕을 받고 부끄러움을 씻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음행 죄에 빠지지 않도록 특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음행 죄에 빠지면 성도의 존귀한 지위가 몰락되고 재산도 잃고 병이 들며 비참하게 됩니다.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이긴 것처럼 이겨야 삽니다. 과거에 음행 죄에 빠진 사람은 다윗처럼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또 성도는 음녀와 같은 세상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항상 말씀 안에 거하고 말씀의 빛을 따라 걸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승리합니다.
본문 34-35절에 “그 남편이 투기함으로 분노하여 원수를 갚는 날에 용서하지 아니하고 아무 벌금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많은 선물을 줄지라도 듣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음행 죄를 지으면 아주 망하고 나올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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