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삶을 원하시는 하나님>
신 16:9-12
영국 속담에 “감사는 과거에게 주어지는 덕행이 아니라,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내가 감사하며 살아가는 감사의 삶은 나의 미래를 지금보다 훨씬 풍성하고 복되게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주는 맥추절입니다. 맥추절은 보리수확의 첫 열매를 거두고 그것에 감사하여 행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맥추절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부활과 성령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얻는 그 은혜와 복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오늘 본문은 맥추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 번째, 예물을 드려라!(16절)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드릴 것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빈손을 보이지 말라”(16절)고 하시는 이유는 빈손으로 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해, 자원하는 맘으로 드리는 것이, 헌금을 드릴 때의 기본 자세입니다.
두 번째, 즐거워하라!(15절) 복 주실 것을 인하여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어떻게 즐거워하겠습니까? 어렵고 힘든 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택하신 곳에서”(교회 안에서) 형제자매들과 즐거움을 나누며, 그리고 “여호와 앞에서” 주신 것들로 인하여 즐거워하고 기뻐하라고 말씀합니다.
세 번째, 기억하고 행하라!(12절) 과거의 어렵고 힘들었던 것들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고 반드시 이러한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감사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나 감사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하나님은 더욱 놀랍고 풍성한 축복의 역사를 나타내시며, 감사하는 우리의 내일의 삶에 놀라운 계획을 가지시고 복을 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