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선정(善政)
역대상 18:1-17
1이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2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4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취하였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 바다와 기둥과 놋 그릇들을 만들었더라 9하맛 왕 도우가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10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 온지라 11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등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 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니라 12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염곡에서 에돔사람 일만 팔천을 쳐죽인지라 13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4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쌔 15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6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17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니라
역대상 18:1-17
1이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2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3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4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5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6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7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8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취하였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 바다와 기둥과 놋 그릇들을 만들었더라 9하맛 왕 도우가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10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 온지라 11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등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 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니라 12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염곡에서 에돔사람 일만 팔천을 쳐죽인지라 13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14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쌔 15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6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17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니라
1. 다윗이 주변 나라들과 싸워 승리함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심
본문 1-2절에 “이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가드와 그 동네를 빼앗고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강력한 블레셋 나라를 쳐서 이겼습니다. 또 모압 나라도 쳐서 이기고 항복을 받았습니다. 결국 블레셋 나라와 모압 나라가 다윗의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 년에 얼마씩 조공을 바쳐서 다윗의 나라가 점점 부요해졌습니다.
본문 3-4절에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소바 나라에 하닷에셀이라는 왕이 있었는데, 그가 부근에 있는 나라를 점령해서 자기 세력을 펴고자 하였습니다. 가만히 두면 세력을 많이 펴서 안 되겠으니까,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맛까지 이르고 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은 칠천, 보병은 이만을 빼앗고 병거는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습니다. 병거가 일천이라고 하면 굉장한 것입니다, 병거는 요새로 말하면 전차, 탱크와 같은 것입니다. 전차 일천 승이라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말 타고 싸우는 기병 칠천을 다 빼앗았다는 것입니다. 병거를 이렇게 많이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기병 칠천과 전쟁하는 보병 이만을 빼앗았습니다. 아마도 이 보병 이만은 죽였을 것입니다. 또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다고 하였습니다. 힘줄을 끊으면 말이 뛰지 못합니다. 천천히 걸어는 다니겠지만 뛸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말이 많아도 앞으로 전쟁에 쓰지 못하게 하려고 힘줄을 끊어서 보낸 것 같습니다.
본문 5-6절에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러 온지라 다윗이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매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다메섹 아람 사람이 소바 왕을 도우러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얼마를 죽였습니까? 아람 사람 이만 이천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다메섹 아람에 수비대를 두었는데, 그것은 군대를 주둔시켰다는 뜻입니다. 이제 아람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이스라엘 나라에 조공을 바쳤습니다. 조공이라는 것은 일 년에 곡식을 얼마씩 바쳐라 하면 바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강한 사람들인데, 모두 이렇게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쳤습니다.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고,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면 강한 블레셋 나라, 모압 나라, 소바 나라, 아람 나라를 다 이긴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치른 전쟁들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셔서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면 이기고,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지 않으시면 이기지 못합니다.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합니다. 장사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해주시면 장사가 잘되고, 하나님께서 잘되게 안 해주시면 장사가 안 됩니다. 범사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시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시면 열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이기게 해주셔야 이기고, 되게 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공하게 해주셔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떨어지게 해주셔야 떨어지는 것입니다. 또 그 참새가 두 푼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팔리게 해주셔야 팔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되는 줄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을 감사할 줄 알고, 하나님께서 해주셔야 될 줄로 알아야겠습니다. 자기가 한 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잘된 것이 있으면 제가 잘해서 된 줄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되었습니까?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셔서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그 결과를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십니다.
2. 다윗이 전리품(戰利品)을 하나님께 바침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나님께 드림 - 하나님의 일이 잘되고 다윗도 잘됨
본문 7-8절에 “다윗이 하닷에셀의 신복들의 가진 금방패를 빼앗아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고 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심히 많은 놋을 취하였더니 솔로몬이 그것으로 놋 바다와 기둥과 놋 그릇들을 만들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금방패는 상당히 금이 많이 들었을 것인데, 여러 개를 빼앗아서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또 하닷에셀의 성읍 디브핫이라는 지방과 군이라는 지방에서 심히 많은 놋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러면 그놋으로 무엇을 하였습니까? 원수에게서 취한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였습니까? 솔로몬이 그것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사용하였습니다. 다윗이 심히 많은 놋을 빼앗아 왔는데, 하나님께서 주셔서 가져온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솔로몬 때에 하나님의 성전 기둥도 만들고, 놋 바다도 만들고, 놋 그릇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이기게 해주시고 또 많은 전리품을 취하게 해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과는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사용한 것, 이것을 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강한 나라들을 이기게 해주신 것은 누가 이기게 해주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많은 물질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왜 주셨습니까? 하나님의 나라, 성전을 위해서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기게 해주시고, 모든 것을 주시고, 모든 것이 잘되게 해주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성전을 위해서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 쌓아놓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 하나님의 나라 운동, 하나님의 성전 운동, 여기다가 사용하라고 하나님께서 심히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솔로몬 때에 그것을 가지고 성전의 놋 바다, 놋으로 만든 기둥, 놋 그릇들을 만들도록 이끄신 것입니다. 결과를 하나님께 돌려야 합니다.
본문 9-10절에 “하맛 왕 도우가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그 아들 하도람을 보내어 다윗 왕에게 문안하고 축복하게 하니 이는 하닷에셀이 이왕에 도우로 더불어 여러 번 전쟁이 있던 터에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음이라 하도람이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 온지라”고 하였습니다. 하맛 나라 왕 도우라는 사람이 다윗이 소바 왕 하닷에셀의 온 군대를 쳐서 파하였다 함을 듣고, 그 아들 하도람을 다윗에게 보내서 문안하고 축복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닷에셀을 이긴 것을 두고 대단히 감사하다고 축복을 하였습니다. 선물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그러면 도우가 왜 축복을 하였습니까? 하맛 왕이 아들을 왜 보냈습니까? 하닷에셀과 자기 나라가 전쟁을 많이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닷에셀 때문에 상당히 고통을 많이 받은 모양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하닷에셀을 쳐서 파하였다고 하니까, 소문을 듣고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선물을 많이 가지고 가서 다윗에게 주고 축복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도람이 올 때에 무엇을 가져왔습니까?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을 가져왔습니다. 다윗이 하닷에셀을 파한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많은 금과 은과 놋의 여러 가지 그릇들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그러면 다윗이 그것들을 어떻게 하였습니까? 본문 11절에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등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온 은금과 함께 하여 드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드리는데 열심입니다. 생기면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상당히 기뻐하셨습니다. 다윗에게 그저 주면 다 하나님께 가지고 오니까,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뭘 좀 쓰실 것이 있으면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다윗에게 주실 것 아닙니까? 그러면 다윗이 하나님께 그것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필요하
시면 다윗에게 다 주실 것입니다. 그러면 다윗이 하나님께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다윗은 하나님께 충성된 종이 되었습니다. 다 바쳤다는 것입니다. 또 그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빼앗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빼앗은 것이 또 있었습니까?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사람 등 여러 족속에게서 취하여 온 은금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그것도 하나님께 바쳤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이와 같이 여러 나라에서 빼앗은 것, 선물로 바친 것을 하나님을 위해서 썼습니다. 하나님께 바쳤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무엇이 생기면 그저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 밖에는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계속 주십니다. 다윗이 잘돼야 하나님의 일이 잘될 것이 아닙니까? 다윗에게 많이 주면 하나님의 일이 잘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속 다윗에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다 바치고 다윗은 무엇을 가지고 살겠습니까? 그저 생기면 다 하나님께 바치니 말입니다. 다윗이 가난해졌습니까? 다윗이 부해졌습니다. 하나님께 자꾸 바치니까 하나님께서 계속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은 계속 잘되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도 잘되어 나가고, 다윗도 잘되어 나가고, 계속 잘되어 나갑니다. 다윗이 바치지 않고 가져다 모아 쌓아두었다면, 하나님의 일이 안 되고 다윗도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또 쌓아놓은 것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된다고 하셨습니까? 성전을 짓지 아니하고 쌓아둔 것은, 구멍을 뚫어놓은 전대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러했다면 하나님의 일도 안 되고 자기 일도 안 될 뻔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바치니까, 하나님의 일도 잘되고, 자기 일도 잘되었습니다. 아들 솔로몬도 잘되고, 성전도 짓고, 다 했다는 것입니다.
본문 12-13절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 죽인지라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매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에돔은 강한 나라입니다. 에서 족속의 나라 아닙니까? 그래도 하나님께서 에돔 사람을 이기게 해주셨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시면 되고, 이기게 해주시면 이기고, 또 건강하게 해주시면 건강하고, 주시면 받고, 주지 않으시면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참 얼마나 좋습니까? 아무리 강한 나라들이 있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과 같이 하시고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정복합니다. 다윗이 전리품들은 어떻게 하였습니까?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또 놋 바다, 놋 기둥, 놋 그릇을 성전을 위해서 바쳤습니다.
하나님과 다윗의 마음이 맞음
하나님께서 다윗과 마음이 딱 맞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다고 하였습니다. 무엇이나 마음이 딱 맞아야 합니다. 마음이 안 맞으면 못합니다. 사도행전 13장 21-22절에 “그후에 저희가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하나님께서 어떻다고 하셨습니까?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나 마음이 맞아야 할 수 있습니다. 동업하는 것도 마음이 맞아야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맞지 않으면 동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마음이 맞습니까? 하나님과 마음이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의 마음대로만 하는 것이 하나님과 마음이 맞는 것입니다. 제 마음대로만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대로만 하면 마음이 딱 맞습니다. 그러나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면 마음이 안 맞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다윗과 마음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면 다윗은 하나님께 다 바치고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윗을 더 잘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또 바치고, 또 하나님의 일이 잘되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딱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구에게 줄까’하고 하나님께서 다 살펴보시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줘야만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하겠나? 아, 다윗에게 줘야만 잘되겠다’라고 하시면서 다윗에게 퍼주시는 것입니다. 계속 주시는 것입니다. 또 다윗은 계속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마음이 맞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주시고, 다윗은 언제든지 하나님께 바치고,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사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잘되었습니다.
3. 다윗의 선정과 그 관리들
하나님과 마음이 맞을 때 모든 일이 형통함
본문 14-17절에 “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모든 백성에게 공과 의를 행할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대 장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비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사워사는 서기관이 되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왕을 모셔 대신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은 무엇이 되었다고 하였습니까? 사관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좋은 사람들을 많이 주셔서 그 사람들을 통해 일이 잘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는 물질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도 좋은 사람으로 많이 주십니다. 여기 좋은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군대 장관할 사람, 사관할 사람, 서기관 할 사람, 관리할 사람 등이 있습니다. 또 다윗의 아들들이 무엇이 되었습니까? 대신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 마음이 맞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람도 쓸 만한 사람, 필요한 사람, 요긴한 사람, 유능한 사람, 실력 있는 사람으로 많이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잘되도록 해주십니다. 또 아들들도 대신이 되게 한 것을 보니까 좋은 아들들을 많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마음만 맞아놓으면 수가 나는 것입니다. 마음이 맞으면 하나님께서 가는 데마다 이기게 해주십니다. 다윗에게는 또 많은 물질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도 좋은 사람들, 좋은 일꾼들을 많이 주셨습니다. 아들들도 장관으로 세울만한 좋은 아들들로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맞으면 이렇게 모든 일이 형통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이 맞는다고 하였습니까? 마음이 맞는 방법은 제 마음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마음이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대로 따라오실 리가 있습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려면 하나님께서 자기 마음을 따라오셔야 하는데, 하
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따라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또 사람 마음이 다 바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만 바르십니다. 사람의 마음은 다 사욕이 있고, 이기주의이고, 물욕이 있고, 욕심이 있기 때문에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은 절대 선하시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대로만 하면 언제나 하나님과 나의 마음이 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십니다. 그리고 주시면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바치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늘나라가 잘되도록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도 주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도록 해주십니다. 이제 이 말씀을 늘 기억해서 다 힘쓰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