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는 길과 복 받는 길
예레미야 17:1-27
예레미야 17:1-27
1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 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 2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 3들에 있는 나의 산아 네 온 지경의 죄로 인하여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 4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 5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6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7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8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11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 12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14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15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16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 17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18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19여호와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20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2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22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23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 24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25다윗의 위에 앉는 왕들과 방백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거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26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남방에서 이르러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의 희생을 가지고 여호와의 집으로 오려니와 27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
1. 죄로 인하여 재산과 보물과 기업을 노략 당하게 됨
본문 1절에 “유다의 죄는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되되 그들의 마음판과 그들의 단 뿔에 새겨졌거늘”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의 죄가 아주 단단히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유다 사람의 마음과 재단 뿔에 죄악이 새겨지되, 돌과 철필로 한 것처럼 지워지지 않게 새겨졌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성품과 인격이 죄악으로 다 변하였다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그들의 자녀가 높은 메 위 푸른 나무 곁에 있는 그 단들과 아세라들을 생각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자녀들이 산과 푸른 나무 아래 우상의 단을 만들어놓고, 아세라 우상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니 하나님의 심판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3절에 “들에 있는 나의 산아 네 온 지경의 죄로 인하여 내가 네 재산과 네 모든 보물과 산당들로 노략을 당하게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죄 지은 백성들을 보호해주지 않으시고, 원수에게 노략 당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4절에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또 내가 너로 너의 알지 못하는 땅에서 네 대적을 섬기게 하리니 이는 너희가 내 노로 맹렬케 하여 영영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 백성에게 기업을 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않
고 죄만 지어 하나님의 노를 맹렬케 하므로, 그 받은 기업을 다 빼앗기고 원수에게 포로로 잡혀가 원수를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2. 저주 받는 길과 복 받는 길
여호와를 떠나서 사람을 의지하고 혈육으로 권력을 삼으면 저주를 받음
본문 5절에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믿으면 안 되고, 또 혈육으로 권력을 삼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믿을 바가 못 됩니다. 이사야 2장 22절에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세력을 의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야 31장 1-3절에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도움을 받으려고 애굽으로 가는 사람이나 도와주는 애굽이나 여호와께서 손을 한 번 드시면 둘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서 도움을 받으려고 하거나, 또 애굽을 의지하는 사람들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애굽의 말과 많은 병거와 매우 강한 마병을 믿고 세상 세력을 의지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어도 그것은 다 쓸데없는 일입니다. 애굽은 신이 아니고 애굽의 말들은 영이 아니므로, 이런 세상의 세력과 사람을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우신즉 이들에게 재앙을 내리시어, 다 망하는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6절에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사막 지대에 떨기나무와 선인장이 있으나 그것들은 내버린 나무와 같이 살기는 살았지만 수분이 없으니 자라날 수가 없어 언제나 조그마합니다. 이렇게 번성하지 못하여 고독하게 서 있는 떨기나무와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람을 의지하고, 그 세력을 의지하는 사람은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광야는 물이 없으니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염기가 있는 건건한 땅에도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과 세상 권력을 의지하며 나가는 자는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있는 것 같은 저주를 받습니다. 또 사막은 그늘 한 점이 없어서 그리로 걸어가다가 죽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이 살만한 데 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없는 데서 사는 것과 같은 비참한 가운데 빠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그 인도를 받는 사람은 복을 받음
본문 7절에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복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호와를 의지하고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입니다. 여호와께서 주시는 힘, 여호와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살고, 여호와께서 보호하시는 보호로 살고, 여호와께서 붙들어주시는 것으로 살고, 하나님으로 피난처를 삼고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혈육의 세력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만 의뢰하고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사람을 반드시 붙들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세워주시고, 능력으로 인도해주십니다. 하나님을 잠시도 떠나지 않으며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항상 순종하는 사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은 언제나 복이 있습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사람, 세상 세력, 세상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여호와만 의지하고 의뢰하며, 그 말씀만 순종하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복 받는 사람은 죽어도 하나님을 붙들고 죽고, 죽어도 하나님을 의뢰하고 죽고, 살아도 하나님을 의뢰하고 의지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생명을 삼고,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위로와 평강과 생명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는 보호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는 자입니다.
본문 8절에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로 말미암아 사는 사람은 물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습니다. 뿌리를 강변에 뻗쳤으니 더위가 와도 뿌리로 강변의 물을 계속 흡수하여 올리기 때문에 잎이 청청하고 시들지 않습니다. 태양빛이 내리쬐면 물을 더 많이 빨아올리고, 더 잘 자라납니다. 가물어서 육지에 있는 모든 채소가 마른다고 할지라도, 이 나무는 강변에 뿌리가 있어서 가뭄이 와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끊이지 않습니다. 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복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의뢰하니, 하나님께로부터 도움이 오고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수가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의뢰하고 사는 사람, 그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잘 순종하며 사는 사람은 더워도 걱정이 없고, 가물어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더욱 많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행위를 감찰하시고 보응하심
본문 9-11절에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장을 살피시고, 폐부(肺腑)를 시험하시므로, 사람이 사람은 속이지만 하나님은 속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슨 마음을 갖고 다니는지, 무슨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다 아시고, 그 행위와 행실대로 갚아주십니다. 또 불의로 치부하는 자, 불의한 일로 부자가 된 자는 자고새같이 자기가 낳지 않고 남이 낳은 알을 품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닭이 병아리를 까느라 먹을 것도 못 먹고, 물도 잘 못 마시고, 한 20일 동안 죽었다 깼는데, 까놓고보니 자기가 낳은 알이 아니라 꿩이 낳은 알이기 때문에 다 달아나는 것
과 같습니다. 불의한 일을 해서 돈을 번 사람들은 닭이 남의 알을 품었다가 다 날리는 것처럼, 중년에 그것이 떠나서 필경은 어리석은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 있으면 다 달아나서 자기 것이 되지 않습니다.
4. 선지자의 탄원하는 기도
본문 12-14절에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찬송이시오니 나를 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설명하되,
첫째는 영화로우신 보좌에 앉아계신 여호와,
둘째는 원시부터 높이 계신 여호와,
셋째는 이스라엘의 성소이신 여호와,
넷째는 이스라엘의 소원이신 여호와,
다섯째는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여섯째는 성도의 찬송이신 여호와,
일곱째는 고쳐주시는 여호와,
여덟째는 우리의 구원이신 여호와,
아홉째는 피난처이신 여호와로 언급하였습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여기 ‘흙에 기록이 된다’는 것은 비참해진다는 뜻입니다. 성도의 이름은 하늘에 기록된다고 하신 말씀과 달리, 여호와를 버리는 자는 하늘나라에 영원히 남는 구원을 얻지 못하고, 하늘기업에서 떠나 땅의 것처럼 썩어져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떠났으니 생명수 강이 말라서 쇠해져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본문 15-16절에 “그들이 내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 이제 임하게 할찌어다 하나이다 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아니하고 주를 좇았사오며 재앙의 날도 내가 원치 아니하였음을 주께서 아시는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것은 예레미야가 한 일을 말하는 것인데, 여호와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말씀이 어디 있느뇨?”라며 핍박하는 환난 중에도 자신은 이스라엘을 먹이고 인도하는 목자의 직분에서 물러가지 않고 직분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주일 학교에서 반장을 맡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심령들을 맡은 목자인데, 그 직무를 언제나 충성을 다 해서 감당해야 합니다. 목자의 직분을 게을리 하지 않고, 충성되게 감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께서 아시는 바라 내 입술에서 나온 것이 주의 목전에 있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입술에서 나온 세 가지, 즉 기도, 찬송, 말씀 증
거한 것이 주의 목전에 있는 줄 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가르친 것, 기도한 것, 찬송한 것이 언제나 주의 목전에 있습니다.
본문 17-18절에 “주는 내게 두려움이 되지 마옵소서 재앙의 날에 주는 나의 피난처시니이다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주는 나의 구원이 되시고,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리고 박해하는 자들이 수욕과 멸망을 당하는데, 이것은 원수가 수욕과 멸망 당하기를 비는 것이 아니라, 목자를 핍박하는 자는 수욕과 멸망을 당하게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5. 안식일 성수에 대한 권면
안식일을 거룩히 잘 지킬 때에 받을 복
본문 19-22절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는 가서 유다 왕들의 출입하는 평민의 문과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이르기를 이 문으로 들어오는 유다 왕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살렘 모든 거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왕들의 출입문과 평민이 다니는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는데, 특별히 안식일에 대한 교훈과 경고를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지 말며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왕들의 출입문과 평민이 다니는 예루살렘 모든 문에 서서 무리에게 말씀을 전하는데, 특별히 안식일에 대한 교훈과 경고를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3절에 “그들은 청종치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그 목을 곧게 하여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열조, 조상들이 안식일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않고, 그 목을 곧게 하여 교훈을 받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4-26절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만일 삼가 나를 청종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거룩히 하여 아무 일이든지 하지 아니하면 다윗의 위에 앉는 왕들과 방백들이 병거와 말을 타고 이 성문으로 들어오되 그들과 유다 모든 백성과 예루
살렘 거민들이 함께 그리할 것이요 이 성은 영영히 있을 것이며 사람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에 둘린 곳들과 베냐민 땅과 평지와 산지와 남방에서 이르러서 번제와 희생과 소제와 유향과 감사의 희생을 가지고 여호와의 집으로 오려니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면 예루살렘 성을 보호해주시고 모든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어 권세 있게 만들어주시고 영영히 망하지 않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안식일을 지키면 잘된다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잘 지키지 못하면 모든 것이 불타지고 없어짐
그러나 안식일을 안 지키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본문 27절에 “너희가 나를 청종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거룩케 아니하여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성문에 불을 놓아 예루살렘 궁전을 삼키게 하리니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고, 안식일을 거룩히 안 지키면 즉살이 나고 쫄딱 망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짐을 지고 예루살렘 문으로 들어오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궁전을 불살라 다 없어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대표요, 복된 계명이며, 핵심임
안식일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다른 계명을 말씀하지 않으시고, 십계명 중 제4계명인 안식일만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보면 안식일 계명이 계명 가운데 대표되는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식일은 ‘표징’이라고 하였습니다. 에스겔 20장 12절에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고 하였습니다. 또 에스겔 20장 20절에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고 하였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을 섬기는 징표입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징표이고, 안식일을 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안 섬기는 징표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보고 참 신자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을 보면 안식일이 중심 계명이고, 제일 복된 계명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계명이니, 제일 좋은 계명입니다. 첫째 계명은 다른 신을 두지 말라, 둘째, 우상을 섬기지 말라,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그리고 넷째가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은 넷째 계명입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날,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을 받아서 하나님의 안식 세계에 들어가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고, 천국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날입니다. 얼마나 좋은 계명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계명 중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이 최고봉이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계명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 증거 및 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안식일 계명은 십계명의 대표요, 핵심이고, 제일 좋은 계명입니다. 안식일이 중요합니다. 구약시대의 토요 안식일이 신약시대에는 주일 안식일로 되었는데, 이 주일 안식을
잘 지켜야 합니다
섬기는 것은 넷째 계명입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날,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을 받아서 하나님의 안식 세계에 들어가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제하고, 천국의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는 날입니다. 얼마나 좋은 계명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계명 중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이 최고봉이고, 그 다음이 사람에 대한 계명입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 증거 및 탐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안식일 계명은 십계명의 대표요, 핵심이고, 제일 좋은 계명입니다. 안식일이 중요합니다. 구약시대의 토요 안식일이 신약시대에는 주일 안식일로 되었는데, 이 주일 안식을
잘 지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