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여러 가지 시험 중에 믿음을 지킴
욥기 1:1-22
1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그 잔칫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께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8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찌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그가 아직 말할 때에도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때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 1:1-22
1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2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4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 5그 잔칫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6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께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7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8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9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12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찌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13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6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7그가 아직 말할 때에도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때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18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한지라 20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21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22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1. 풍성할 때, 욥의 신앙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남
욥은 모세보다 이전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세가 주전 1500년 사람인데 욥이 그 전 사람이니까 상당히 오래 전 사람입니다. 약 3500년 전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남
욥은 모세보다 이전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세가 주전 1500년 사람인데 욥이 그 전 사람이니까 상당히 오래 전 사람입니다. 약 3500년 전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본문 1절에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우스 땅이라는 곳에 살았는데, 성품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순전하고 정직하여 악에서 멀리 떠난 자’라고 한 것으로 보아, 그가 평소에 믿는 일을 잘한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순전하다’는 것은 가면이 없는 생활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정직하다’는 것은 욥이 양심 쓰는 생활을 했다는 뜻입니다. 또 ‘경외, 경건하다’는 것은 욥이 하나님을 언제나 경외하고 공경하는 생활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욥은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살고 악에서 멀리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또 욥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가 앞으로 오실 것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후일에 구속자가 이 땅에 오실 것을 믿는다고 욥이 증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욥이 큰 부자였습니다. 본문 3절에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소유는 양이 7천 마리, 약대가 3천 마리, 소가 5백 겨리, 암나귀가 5백 겨리였으며 종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동방에서 가장 큰 자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은 자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성결한 생활을 함
본문 4절에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아들과 딸 셋을 두었고, 그들의 생일이면 다 모여서 잔치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4절에 “그 아들들이 자기 생일이면 각각 자기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누이 셋도 청하여 함께 먹고 마시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아들과 딸 셋을 두었고, 그들의 생일이면 다 모여서 잔치를 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5절에 “그 잔칫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잔칫날이 지나면 욥이 아들들을 성결케 하기 위해 그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자녀들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죄를 범하지 않았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양이나 소를 잡아 번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여기서 이 제사는 속죄하는 제사를 가리킵니다. 또 이것은 장차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려 피 흘려주실 것을 상징하는 제사이기도 합니다.
욥이 받은 은혜가 많고 재산과 자녀들이 많았기 때문에 시험도 많이 있었습니다. ‘은혜가 많은 곳에 마귀 시험도 많다’고 하였는데, 욥에게 많은 시험이 있었지만 욥은 그것에 빠지지 않기 위해 힘썼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잔칫날이 지나면 자녀들을 불러 성결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욥의 신앙 지도는 아들들에게 하나님을 잘 섬겨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성결해야 함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죄를 범하게 되면 멸망합니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을 떠난 것이며 생명을 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어떤 일이 지난 뒤에 죄 지은 것이 없나, 깊이 생각하면서 반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것을 찾아 회개하며 자신을 돌이켜 세우는 것이 값진 것입니다. 우리는 사
람이기 때문에 100% 다 잘할 수 없고 잘했다고 해도 분명히 잘못한 것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욥과 같이 어떤 일이든 항상 반성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람이기 때문에 100% 다 잘할 수 없고 잘했다고 해도 분명히 잘못한 것이 또 있습니다. 그래서 욥과 같이 어떤 일이든 항상 반성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 베드로가 물고기를 많이 잡았는데, 그가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졌을 때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잡은 후 베드로는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서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닫고 전지전능하신 주님이신 줄을 알게 되었을 때, 베드로와 같이 자기가 죄인인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위대함을 발견하면 동시에 자기의 부족함을 더욱 더 절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자신과 같이 부족한 죄인에게서 떠나시라는 고백을 하게 된 것입니다.
욥도 이와 마찬가지의 신앙이었습니다. 욥도 하나님의 은혜를 참 많이 받은 사람이었고 늘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 늘 부족함과 잘못됨을 찾아서 하나님께 번제의 제물을 드렸던 것이었습니다. 만약 욥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만 감사할 줄 알고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마귀에게 넘어갔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할 줄 아는 동시에 자기의 부족을 발견하여 회개할 줄 알아야겠습니다. 또 자기 자녀들의 부족도 항상 발견하여 회개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고 성결케 하는 일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2. 환난 때, 욥의 신앙
모든 소유물을 잃게 된 욥
욥이 큰 환난을 만났습니다. 본문 6절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께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고 하였습니다. 사단이 천사들이 서 있는 여호와 앞에 갔습니다.
본문 7-8절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9-11절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많은 물질과 소유를 주셨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욥의 소유물을 치게 되면 그가 주를 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욥에게 많은 물질과 소유를 주셨기 때문에 그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욥의 소유물을 치게 되면 그가 주를 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본문 12절에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찌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욥의 몸과 생명은 손대지 말고 시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욥에게 여러 가지의 재앙을 주었습니다.
본문 14-15절에 “사자가 욥에게 와서 고하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본문 16절에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양과 종을 살라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또 본문 17절에 “그가 아직 말할 때에도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갈대아 사람이 세 때를 지어 갑자기 약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한 고로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고 하였습니다. 소와 나귀를 스바 사람에게 빼앗겼고,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양 7천 마리와 종을 함께 살라버렸고, 갈대아 사람이 세 떼를 지어와 달려들어 약대를 빼앗고 치던 종을 다 죽였다는 것입니다. 약대가 3천이라고 했는데, 한꺼번에 다 빼앗긴 것입니다.
이렇게 욥이 모든 소유를 하루아침에 다 잃게 되었습니다. 보통 재산이 많던 사람이 그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어버리게 되면 심한 타격을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재산이 없어져 마음에 심히 고통을 받아 병들어 죽기도 합니다. 재산을 우상으로 삼고 생명으로 삼던 사람들은 그
모든 것이 없어질 때 죽을 병까지 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없어질 때 죽을 병까지 나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들도 한꺼번에 잃음
그런데 욥은 재산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 자녀들까지 한꺼번에 잃게 되었습니다. 본문 18-19절에 “사람이 왔는데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소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욥의 아들 일곱과 딸 셋이 맏형의 집에 모여 식물을 먹고 포도주를 마실 때 갑자기 대풍이 불어 집 모퉁이를 쳐서 자녀들이 한꺼번에 다 죽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욥은 모든 재산과 함께 자녀들까지 다 잃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남은 아내는 욥에게 힘이 되어 주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말했습니다. 욥기 2장 9절에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하였는데, 지금 욥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환난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시험 중에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함
본문 20절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욥이 오히려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민다’는 것은 자기의 모든 영광을 던지고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본문 21-22절에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욥은 모태에서 벗은 몸으로 나온 그대로 하나님께 돌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재물을 주신 자가 여호와시며, 또 취하실 자도 여호와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직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믿음을 소유한 욥입니까?
보통 사람 같으면 이런 환난의 상황에서 제 정신이 아닐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기보다는 입으로 범죄하거나 원망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욥은 믿음으로 모든 환난을 다 승리하며 통과하였습니다. 믿음이 견고했던 욥은 자기의 근본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날 때부터 무엇을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얻게 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큰 환난이 와서 덮쳐도 빈손으로 왔기 때문에 밑지거나 손해 본 것이 없다는 것이 욥의 신앙이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기신 것이므로, 언제든 하나님께서 다시 가져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주인의 것을 도로 가져가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주신 이도 여호와시고 취하시는 분도 여호와십니다. 다 하나님의 것이지, 제 것이 아닙니다. 내 것은 없습니다. 나는 적신(赤身)으로 이 세상에 왔고, 그것이 본전인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 바라봄
하나님께서 욥에게 아들, 딸을 많이 주셨는데, 다시 데려가셨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당으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거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간적으로 볼 때에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욥이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욥은 모든 것이 풍성했을 때에도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항상 범죄할까 염려하며 하나님께 회개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환난을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자녀까지 잃게 되었을 때에도 믿음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았던 욥의 믿음입니다. 욥에게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욥은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인생임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는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여 악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했던 신앙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욥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에게 아들, 딸을 많이 주셨는데, 다시 데려가셨습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당으로 데려가신 것입니다. 거기에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인간적으로 볼 때에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욥이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욥은 모든 것이 풍성했을 때에도 믿음을 잘 지켰습니다. 항상 범죄할까 염려하며 하나님께 회개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환난을 당해 모든 재산을 잃고 자녀까지 잃게 되었을 때에도 믿음으로 다 이겨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았던 욥의 믿음입니다. 욥에게는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었습니다. 욥은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취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인생임을 너무도 잘 알았습니다. 그는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정직하고 순전하여 악에서 떠나 오직 하나님만을 경외했던 신앙인이었습니다. 이러한 욥의 신앙을 우리가 본받아야겠습니다.
욥기 2장에 보면 마귀가 욥의 몸에 악창(惡瘡)이 나게 만들었는데, 그것이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나서 그가 말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통이 심했던 욥은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의 아내가 와서 욥
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욥은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욥 2:1). 욥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을 수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이 복 뒤에는 재앙이 오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3. 하나님께서 모든 시험을 승리적으로 통과한 욥에게 갑절의 복을 주심
하나님의 주권을 믿은 욥
욥은 모든 시험을 승리로 통과했고 말년에 더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을 그치게 하시고 욥에게 이전보다 더 큰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재산은 이전보다 전부 배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양이 만 사천 마리, 약대는 육천, 소는 천 겨리, 암나귀는 오백 겨리가 되어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는 전과 같이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다시 낳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왜 자녀는 재산과 같이 갑절을 주시지 않으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늘나라에 먼저 간 자녀들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합치면 갑절의 축복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이전의 자녀들이 살아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은 욥
욥은 모든 시험을 승리로 통과했고 말년에 더 큰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재앙을 그치게 하시고 욥에게 이전보다 더 큰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재산은 이전보다 전부 배가 되게 해주셨습니다.
양이 만 사천 마리, 약대는 육천, 소는 천 겨리, 암나귀는 오백 겨리가 되어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녀는 전과 같이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다시 낳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면 왜 자녀는 재산과 같이 갑절을 주시지 않으신 것일까요? 그 이유는 하늘나라에 먼저 간 자녀들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합치면 갑절의 축복인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이전의 자녀들이 살아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라고 고백한 욥의 신앙이 참 바르고 올바른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던 욥과 같이, 항상 하나님을 제일로 알고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본전은 우리 자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거두시는 재산을 섭섭다 여기지 말아야 하며, 먼저 데려간 자녀들에 대해서도 애통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좋은 세상인 하늘나라에서 사는 것이 좋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미리 데려가신 것입니다. 욥이 모든 일에 원망과 불평 없이 범죄치 않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항상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 함
우리가 욥의 신앙을 본받아서 풍성할 때에도 믿음과 신앙 양심을 잘 지키고, 정직하고 순전하여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잘될 때 항상 자기의 부족을 찾고, 자녀의 부족한 점을 찾아 날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려 정결함을 얻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 늘 겸손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욥의 신앙을 본받아서 풍성할 때에도 믿음과 신앙 양심을 잘 지키고, 정직하고 순전하여 악에서 떠나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잘될 때 항상 자기의 부족을 찾고, 자녀의 부족한 점을 찾아 날마다 하나님께 번제를 드려 정결함을 얻도록 힘써야 합니다. 또 늘 겸손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욥과 같이 고난을 받을 때에 ‘우리가 적신으로 왔으니 적신으로 돌아가는 것이 옳다’고 하며 신앙의 눈으로 그 상황을 바라보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몸에 병이 났을 때에도 믿음을 잃지 말고 재앙을 받을 때에도 원망하거나 범죄치 말아야 합니다. 욥과 같이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는 것이 마땅하며 ‘양지가 있듯이 음지가 있는 것도 당연하다’라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또 환난에 처할수록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며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즐거워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 만으로 즐거워하는 생활,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생활, 범사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을 종의 위치에 두고 주인이신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믿고 순종하며 찬송하며 걸어가는 욥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