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우매(愚昧)
전도서 10:1-20
1죽은 파리가 향 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5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 듯 한 것을 보았노니 6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다니는도다 8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12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13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 14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15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 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 18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19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20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라
전도서 10:1-20
1죽은 파리가 향 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 2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 3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 4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5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 듯 한 것을 보았노니 6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7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다니는도다 8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9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 10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 12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13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 14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15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16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17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 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 18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 19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 20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라
1. 지혜자와 우매자
본문 1절에 “죽은 파리가 향 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죽은 파리가 향 기름에 있으면 악취가 나게 합니다. 향 기름이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거기에 죽은 파리가 있으면 악취가 나서 그 향기를 다 제거시킵니다. ‘우매’라는 말에는 어리석다는 뜻 외에 죄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불신앙의 행동을 말하는 것인데, 작은 죄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에 보면 아간 한 사람이 죄를 지었는데 이스라엘 전체가 손해를 보았습니다.
본문 2절에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편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른편은 힘쓰는 쪽입니다. 오른손은 힘쓰는 손입니다. 일하는 손입니다. 즉, 지혜자는 마음을 제어하기에 힘을 쓰고, 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힘을 쓴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매자의 마음은 왼편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우매자는 마음을 제어하는 데 힘쓰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도 힘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게으르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게으른 자는 미련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힘써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게으른 것이고, 그런 사람이 우매자입니다. 그러나 지혜자는 언제나 힘써서 자기를 제어하고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혜자는 아주 요긴한 사람이 됩니다. 오른팔과 같이 쓰임을 당하는 사람을 요긴한 사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오른팔로 쓰임을 당하는 요긴한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그러나 미련한 자는 도무지 하나님의 일을 힘써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슬슬 빼고, 마음을 약하게 쓰고, 하나님의 일에 전적으로 충성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미련한 자의 결과는 패망입니다. 미련한 자는 마침내 패망하고 맙니다. 언제나 마음을 약하게 쓰고 하나님의 일을 힘써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無用之物)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패망을 당하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오른팔과 같이 요긴하게 이용을 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긴하게 이용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더욱 더 힘을 주시고 연단을 잘 시켜주시며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이용을 많이 당하는 사람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남을 이용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께 이용당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늘나라는 이용당하는 나라입니다. 또 힘을 안 쓰면 힘이 점점 줄어듭니다. 하나님의 일도 그 일에 힘을 안 쓰는 사람은 힘이 점점 줄어듭니다. 있는 힘을 다 써서 일 하면 힘이 줄어들 것 같지만, 오히려 힘이 더 나옵니다. 힘이 더 나오고, 연단도 되고, 모든 것이 더 늘어납니다.
본문 3절에 “우매자는 길에 행할 때에도 지혜가 결핍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의 우매한 것을 말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길을 갈 때에도 자기의 미련한 것을 드러낸다고 하였습니다. 함부로 이야기해서 자기 속에 있는 미련한 것을 다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미련한 자는 생각나는 대로 그냥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매한 자가 되지 않고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말로 인해서 자기도 손해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손해를 봅니다. 야고보서 3장에 보면 ‘말에 허물이 없는 자가 온전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말을 조심하지 않고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말은 ‘죽이는 독이요, 지옥 불에서 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악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께 옳은 말만 해야 합니다. 옳지 않은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덕이 되는 말만 하고,덕이 안 될 말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바로 섭니다. 또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2. 우매한 임금에게 온순해야 함
본문 4절에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주권자는 왕이나 대통령 등 국정을 주관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공순(恭順)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한다’고 하였는데, 주권자가 분을 내도 언제나 공손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잠언 15장 1절에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유순한 대답이 분노를 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윗사람이 분을 낸다고 해도 모든 것을 공손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공손하게 하면 그 허물을 가리게 됩니다. 또 경하게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많이 맞아야 할 것인데, 적게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손하지 못하면 많이 맞습니다. 적게 맞을 것을 많이 맞습니다.
본문 5 에 “내가 해 아래서 한 가지 폐단 곧 주권자에게서 나는 허물인 듯한 것을 보았노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매한 주권자가 잘못한 것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본문 6-7절에 “우매자가 크게 높은 지위를 얻고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또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방백들은 종처럼 땅에 걸어다니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을 가리킵니다. 주권자가 일을 잘못해서 우매자와 자격 없는 사람을 높은 지위에 올려놓았다는 것입니다. 또 ‘부자가 낮은 지위에 앉는다’는 것은 일할 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을 낮은 지위에 앉혀놓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부자는 돈이 많다는 의미만이 아니라, 많은 실력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즉, 일을 감당할 수 없는 미련한 사람을 높은 지위에 올려놓고, 실력이 있고 일 할 만한 사람을 낮은 지위에 앉혀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이 바로 되겠습니까? 일할 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은 낮은 지위에 갖다놓고 미련하고 제대로 일을 감당하지 못할 사람을 높은 지위에 갖다놓으며, 또 종들에게 권세를 주어 종들은 말을 타고 다니게 하고 방백들은 걸어 다니게 하면, 그 일이 바로 되겠습니까? 바로 못
됩니다. 그 일을 감당할 만한 사람을 높은 지위에 갖다놓아야 합니다. 또 방백들이 말을 타고 다녀야 합니다.
됩니다. 그 일을 감당할 만한 사람을 높은 지위에 갖다놓아야 합니다. 또 방백들이 말을 타고 다녀야 합니다.
이사야 3장 4-7절에 “그가 또 아이들로 그들의 방백을 삼으시며 적자들로 그들을 다스리게 하시리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하며 아이가 노인에게, 비천한 자가 존귀한 자에게 교만할 것이며 혹시 사람이 그 아비의 집에서 그 형제를 붙잡고 말하기를 너는 의복이 오히려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어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라 할 것이면 그날에 그가 소리를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으니 너희는 나로 백성의 관장을 삼지 말라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사야 3장 12절에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방백이 되고, 적자가 그를 다스리고, 또 부녀들이 백성을 관할하고 학대한다고 하였습니다. 거꾸로 되었습니다. 이것이 환난의 때입니다. 환난의 때는 이렇게 거꾸로 되는 때입니다. 그러면 그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래도 성도들은 언제나 공손히 처하라는 것입니다. 반항을 하거나 거기서 대적을 하게 되면 손해만 봅니다. 그러므로 그때에도 공손히 자기 믿음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환난의 때인 줄 알고, 그 환난의 때를 믿음으로 잘 통과해야 합니다.
3. 남을 해하는 자는 자기가 해를 받음
본문 8절에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해하는 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남을 해하려고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그 함정에 빠지게 되고, 또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린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8절에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해하는 자는 자기가 손해를 본다는 것입니다. 남을 해하려고 함정을 파는 자는 자기가 그 함정에 빠지게 되고, 또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린다고 하였습니다.
시편 7편 15-16절에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남을 잡으려고 웅덩이를 파고 함정을 만들어놓았는데, 자기가 판 웅덩이에 자기가 빠졌다는 것입니다. 또 시편 9편 15-16절에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고, 남을 잡으려고 그물을 쳤는데 거기에 자기 발이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언 28장 10절에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인도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진다고 하였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헙니다. 그러면 담을 허는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 뱀에게 물립니다. 담에서 뱀이 나와 그 뱀에게 물립니다. 남의 담을 헐어서 해하려는 것은 불의한 일이 아닙니까? 거기에 반드시 뱀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뱀에게 물리게 됩니다.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인도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진다고 하였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헙니다. 그러면 담을 허는 사람이 어떻게 됩니까? 뱀에게 물립니다. 담에서 뱀이 나와 그 뱀에게 물립니다. 남의 담을 헐어서 해하려는 것은 불의한 일이 아닙니까? 거기에 반드시 뱀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뱀에게 물리게 됩니다.
본문 9절에 “돌을 떠내는 자는 그로 인하여 상할 것이요 나무를 쪼개는 자는 그로 인하여 위험을 당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돌을 떠내는 것도 남을 해하려는 것입니다. 남을 해하려고 돌을 떠내는 자는 그 돌에 상할 것이고, 나무를 쪼개서 남을 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그것 때문에 위험을 당할 것입니다.
잠언 26장 27절에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고 하였습니다.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에 그 돌에 자기가 치이게 됩니다. 아모스 5장 19절에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자를 피해서 달아나면 곰을 만나고, 곰을 피해 집에 들어가서 다락방에 손을 대니 또 뱀에게 물렸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피할 길이 없고, 손해를 보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잠언 26장 27절에 “함정을 파는 자는 그것에 빠질 것이요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어 그것에 치이리라”고 하였습니다. 돌을 굴리는 자는 도리에 그 돌에 자기가 치이게 됩니다. 아모스 5장 19절에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자를 피해서 달아나면 곰을 만나고, 곰을 피해 집에 들어가서 다락방에 손을 대니 또 뱀에게 물렸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하는 자는 반드시 피할 길이 없고, 손해를 보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4. 일과 언행을 지혜로 할 것
준비하고 갖추어야 실패하지 않음
본문 10절에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무딘 연장 날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면 힘이 더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장을 잘 갈아서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덜 듭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준비를 잘 해야만 일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연장 가는 것이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연장을 갈지 않고 일을 시작하면, 결국에는 힘이 더 들고 일은 일대로 안 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도리어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해야겠습니까? 연장부터 잘 갈아야 합니다. 갈 것을 다 갈고, 갖출 것을 잘 갖추어서 제대로 해야만 일이 되는 것입니다. ‘베는 석 자라도 틀을 온전히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를 석 자만 짠다고 해서 틀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갖출 것을 다 갖추고, 갈 것은 다 갈고, 연단 받을 것은 연단을 받은 다음, 그 이후에 나가서 일을 해야만 그 일이 잘
되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준비하고 갖추어야 실패하지 않음
본문 10절에 “무딘 철 연장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무딘 연장 날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하면 힘이 더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장을 잘 갈아서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덜 듭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준비를 잘 해야만 일이 잘된다는 것입니다. 연장 가는 것이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연장을 갈지 않고 일을 시작하면, 결국에는 힘이 더 들고 일은 일대로 안 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도리어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하려고 하면 무엇부터 해야겠습니까? 연장부터 잘 갈아야 합니다. 갈 것을 다 갈고, 갖출 것을 잘 갖추어서 제대로 해야만 일이 되는 것입니다. ‘베는 석 자라도 틀을 온전히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베를 석 자만 짠다고 해서 틀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짤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갖출 것을 다 갖추고, 갈 것은 다 갈고, 연단 받을 것은 연단을 받은 다음, 그 이후에 나가서 일을 해야만 그 일이 잘
되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성경말씀에 바로 서고 말하며 행하여야 함
본문 11절에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뱀에게 물리기 전에 예방을 해야 합니다. 안 물릴 방도를 간구해야 합니다. 물리지 않을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방침과 방도,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한테 물렸으면 시기가 늦었습니다. 뱀한테 물리기 전에 물릴 만한 일을 하면 안 되고, 예방을 해야 합니다. 예비지식을 가져야 하며, 물리지 않을 방술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아무런 방술도 없이 나가다가는 뱀한테 물립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너희는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뱀에게 물리지 않을 방술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경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바로서면 뱀에게 물리지 않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헐면 뱀에게 물린다고 하였기 때문에 담을 헐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에 바로 서면 뱀에게 안 물립니다. 그런데 바로 서기 전에 뱀에게 물리면, 시기가 늦습니다. 시기가 지나간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무용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뱀에게 물리기 전에 예방을 해야 합니다. 안 물릴 방도를 간구해야 합니다. 물리지 않을 방침을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방침과 방도, 방술을 베풀기 전에 뱀한테 물렸으면 시기가 늦었습니다. 뱀한테 물리기 전에 물릴 만한 일을 하면 안 되고, 예방을 해야 합니다. 예비지식을 가져야 하며, 물리지 않을 방술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아무런 방술도 없이 나가다가는 뱀한테 물립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너희는 뱀같이 지혜로우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지혜를 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뱀에게 물리지 않을 방술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성경말씀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바로서면 뱀에게 물리지 않습니다. 남을 해하려고 담을 헐면 뱀에게 물린다고 하였기 때문에 담을 헐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말씀에 바로 서면 뱀에게 안 물립니다. 그런데 바로 서기 전에 뱀에게 물리면, 시기가 늦습니다. 시기가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성경말씀에 바로 서야 합니다. 말씀대로 말하고, 말씀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맞는 대로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뱀한테 안 물립니다. 말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게 나갔다가는 당장 뱀한테 물립니다. 그리고 일단 뱀에게 물리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이 오면 그때는 어떻게 할 방도가 없습니다.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리 회개하고, 바로 서며, 말씀대로 순종해야만 뱀한테 물리지 않습니다.
본문 12절에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라고 하였습니다. ‘지혜자’는 믿음을 지키는 자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의 말은 은혜롭다는 것입니다. 또 우매자, 즉 믿음을 안 지키는 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킨다고 하였습니다. 자기 말로 자기를 삼키는 것입니다. 제 말로 자기가 구렁텅이에 빠지고, 제 말로 자기가 걸려 들어서 자기를 죽이는 데로 들어갑니다.
우매한 자는 말이 많으며, 마귀의 종이 됨
본문 13절에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작은 미련한 것, 불신앙에서 나오고, 끝은 광패, 패역한 가운데로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 믿음으로 나가지 못하면 점점 더 그 결과가 악한 데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마음을 제어하고, 처음부터 믿음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13절에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요 끝은 광패니라”고 하였습니다. 시작은 미련한 것, 불신앙에서 나오고, 끝은 광패, 패역한 가운데로 나간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할 때에 믿음으로 나가지 못하면 점점 더 그 결과가 악한 데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마음을 제어하고, 처음부터 믿음으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본문 14절에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라고 하였습니다.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였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시원치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시원치 않다고 하였습니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습니다. 잠언 10장 19절에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렵습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이 많습니다. 또 잠언 4장 23절에 “무릇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마귀의 종이 되기 쉽습니다. 모여서 쓸 데 없는 말, 특히 남의 말을 하는 것은 순전히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절대 남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 15절에 “우매자들의 수고는 제각기 곤하게 할 뿐이라 저희는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매자는 안식처로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하고, 자기가 살 곳도 알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성읍’은 안식처, 자기가 살 곳, 보호 받을 곳을 가리킵니다. 우매자는 자기의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욕심만 부리고, 곤하게 하다가 망합니다. 일만 많이 하다가 자기가 장차 어떻게 될 줄도 모르고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수고만 하다가, 쌓아만 두었다가 하나도 하나님을 위하여 쓰지 못하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면 그 예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어리석은 자입니다.
5. 화 받을 나라와 복 받을 나라
믿음으로 나가지 못하고 방탕하면 화를 받음
본문 16절에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어리니까 무었을 잘못한다는 것입니다. 왕은 정치를 잘할 줄 모르고, 대신들은 연락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합니다. 왕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왕의 밑에서 일을 봐주는 사람들이 왕을 잘 보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또 왕이 나이가 어리고 간섭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아랫사람들은 연락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나라에 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믿음으로 나가지 못하고 방탕하면 화를 받음
본문 16절에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어리니까 무었을 잘못한다는 것입니다. 왕은 정치를 잘할 줄 모르고, 대신들은 연락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왕이 나라를 잘 다스리지 못합니다. 왕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럴 때에 왕의 밑에서 일을 봐주는 사람들이 왕을 잘 보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또 왕이 나이가 어리고 간섭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니, 아랫사람들은 연락만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런 나라에 화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는 어리고, 아랫사람은 연락하니 그 가정이 화가 있습니다. 또 호주가 나이가 많아도 잘 다스리지 못하면 어린 것과 같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역자가 잘 다스리지 못하고, 아랫사람이 연락하며 놀러 돌아다니기나 하면 그 교회는 망하고 맙니다. 화를 받습니다. 아무 데나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으로 다스리고, 세상에 취하지 아니하며, 양식을 잘 먹이면 복을 받음
그러면 복 받을 나라는 어떠한 나라입니까? 본문 17절에 “왕은 귀족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려 함이 아니라 기력을 보하려고 마땅한 때에 먹는 이 나라여 복이 있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왕은 귀족의 아들이요’라는 것은 왕이 존귀한 성품을 소유한 자라는 뜻입니다. 왕은 존귀한 성품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잘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또 대신들은 취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대신들은 술 취하는 법이 없습니다. 부지런히 나라를 다스리고, 취하지 아니하며, 방탕하지 않습니다. 그런 나라가 복 받는 나라입니다. 왕은 존귀한 성품을 가지고 있고, 모든 것을 은혜로 다스리며, 대신들은 술 취하는 법이 없고, 언제든지 깨어서 백성들
을 잘 다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식을 잘 먹여서 기력을 보하는 나라입니다. 그런 나라가 복을 받는 나라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호주는 존귀한 성품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존귀한 성품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 하고, 믿음으로 잘 다스려나가야 합니다. 아랫사람들은 취하지 아니합니다. 무엇에 도취되면 안 됩니다. 구경하는 것에 도취되면 안 되고, TV 보는 것에 도취되면 안 되고, 세상 재미에 도취되면 안 됩니다. 도취되지 말고 깨어서 자기 할 일을 잘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기력을 돕도록 양식을 잘 나누어 먹어야 합니다. 그런 가정이 복 받는 가정입니다.
교회도 이런 교회가 복을 받습니다. 첫째, 교역자는 존귀한 성품을 가지고 믿음으로 인도해야 합니다. 대신들, 즉 장로나 집사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며, 세상에 도취되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에나 도취가 되면 안 됩니다. 돈 버는 데 도취되어서도 안 됩니다. 구경하는 것에 도취가 되어도 안 됩니다. 늘 깨어서 자기 할 일을 잘해나가고, 교회 전체적으로 신령한 양식을 잘 공급해서 기력이 쇠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적 신령한 양식을 잘 공급해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하여 영의 양식을 먹고 기력이 늘 강건해나가는 교회가 복 있는 교회입니다. 교인들이 기도를 많이 하고 말씀에 힘을 얻어서 달음박질하는 교회가 복 받는 교회입니다. 그러나 화 받는 교회는 왕이 어려서 잘 다스리지 못하고, 대신들, 즉 장로나 집사들은 일락을 좋아해서 연락하고 노는 것, 먹자주의로 나가며, 술 취하는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에는 화가 있습니다.
6. 게으른 자의 행동과 그 결과
본문 18절에 “게으른즉 석가래가 퇴락하고 손이 풀어진즉 집이 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서까래가 무엇입니까? 집을 지을 때 연목을 거는 것입니다. ‘퇴락’은 못 쓰게 되는 것입니다. 썩어서 부러지는 것입니다. 게으르니까 비가 새고, 비가 새니까 서까래가 퇴락하는 것입니다. 손이 풀어져서 일을 손에 못 잡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을 힘써 하지 못하면 집이 샙니다. 그러므로 손이 풀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손이 풀어지는 것은 맥을 푹 놓는 것입니다. 일을 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을 하려고 해도 손에 잡히지를 않습니다. 잡았다가고 턱 내려놓는 것입니다.
하여간 게으르고 손이 풀어진 사람은 자기 집을 헐어서 살 수 없는 집으로 만들어놓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의 집을 헐 필요가 있겠습니까? 자기 집을 지을 생각, 세울 생각을 해야지, 다 헐어서 살 수 없는 집으로 만드는 자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지런하고 믿음을 써서 자기 집을 세우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본문 19절에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응용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위해 화 받을 나라, 일락을 하는 나라는 매일같이 잔치만 하고 포도주만 먹으며, 돈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7. 주권자를 저주하지 말 것
본문 20절에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방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유력한 자를 저주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왕과 유력한 사람들이 그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해나가야 하는데, 저주를 하면 어떻게 나라가 되어나가겠습니까? 아무리 주권자가 변변치 못하다 할지라도, 저주하지 말고 잘 받들어 나가야 합니다.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낮에 하는 말을 새가 듣고, 밤에 하는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씀이 그와 같은 것입니다. 왕이나 위에서 일하는 사람을 저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압니다. 왕도 알게 되고, 부자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자기에게 유익이 없습니다. 잘 받들어나가야 나라도 잘되고, 일도 잘되어서 범사에 유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