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 자손 제사장의 족보
역대상 6:1-81
1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고 5아비수아는 북기를 낳았고 북기는 웃시를 낳았고 6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7므라욧은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8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았고 9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고 10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며 11아사랴는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12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13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14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16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며 17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요 18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이 레위 사람의 집들이 그 종족을 따라 이러하니 20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립니요 그 아들은 야핫이요 그 아들은 심마요 21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 22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3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4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 아들은 웃시야요 그 아들은 사울이며 25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그 아들은 소배요 그 아들은 나핫이요 27그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며 28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 29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 아들은
립니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그 아들은 웃사요 30그 아들은 시므아요 그 아들은 학기야요 그 아들은 아사야더라 31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이 아래의 무리를 세워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3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며 39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42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아론과 그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 아들은 북기요 그 아들은 웃시요 그 아들은 스라히야요 52그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 아들은 아마랴요 그 아들은 아히둡이요 53그 아들은 사독이요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더라 54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저희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들을 주었고 56그 성의 밭과 향리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들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58힐렌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59아산과 그 들과 벧세메스와 그 들이며 60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들과 알레멧
과 그 들과 아나돗과 그 들을 주었으니 그 족속의 얻은 성이 모두 열 셋이었더라 61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을 주었고 62게르손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 세 성을 주었고 63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을 주었더라 64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과 그 들을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그핫 자손의 몇 족속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을 얻어 영지를 삼았으며 67또 저희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들과 게셀과 그 들과 68욕므암과 그 들과 벧호론과 그 들과 69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며 70또 그핫 자손의 남은 족속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들과 빌르
암과 그 들을 주었더라 71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들과 아스다롯과 그 들을 주었고 72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73라못과 그 들과 아넴과 그 들을 주었고 74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75후곡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고 76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77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들과 다볼과 그 들을 주었고 78또 요단 건너 동편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들과 야사와 그 들과 79그데못과 그 들과 메바앗과 그 들을 주었고 80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들과 마하나임과 그 들과 81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을 주었더라
역대상 6:1-81
1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고 5아비수아는 북기를 낳았고 북기는 웃시를 낳았고 6웃시는 스라히야를 낳았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았고 7므라욧은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8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았고 9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았고 10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며 11아사랴는 아마랴를 낳았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았고 12아히둡은 사독을 낳았고 사독은 살룸을 낳았고 13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14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 16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며 17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요 18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이 레위 사람의 집들이 그 종족을 따라 이러하니 20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립니요 그 아들은 야핫이요 그 아들은 심마요 21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 22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3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24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 아들은 웃시야요 그 아들은 사울이며 25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그 아들은 소배요 그 아들은 나핫이요 27그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며 28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 29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 아들은
립니요 그 아들은 시므이요 그 아들은 웃사요 30그 아들은 시므아요 그 아들은 학기야요 그 아들은 아사야더라 31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이 아래의 무리를 세워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3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며 39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42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아론과 그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 아들은 아비수아요 51 그 아들은 북기요 그 아들은 웃시요 그 아들은 스라히야요 52그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 아들은 아마랴요 그 아들은 아히둡이요 53그 아들은 사독이요 그 아들은 아히마아스더라 54저희의 거한 곳은 사방 지경 안에 있으니 그 향리는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족속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저희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들을 주었고 56그 성의 밭과 향리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 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들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들과 58힐렌과 그 들과 드빌과 그 들과 59아산과 그 들과 벧세메스와 그 들이며 60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들과 알레멧
과 그 들과 아나돗과 그 들을 주었으니 그 족속의 얻은 성이 모두 열 셋이었더라 61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을 주었고 62게르손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 세 성을 주었고 63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족속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을 주었더라 64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과 그 들을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그핫 자손의 몇 족속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을 얻어 영지를 삼았으며 67또 저희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들과 게셀과 그 들과 68욕므암과 그 들과 벧호론과 그 들과 69아얄론과 그 들과 가드림몬과 그 들이며 70또 그핫 자손의 남은 족속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들과 빌르
암과 그 들을 주었더라 71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족속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들과 아스다롯과 그 들을 주었고 72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들과 다브랏과 그 들과 73라못과 그 들과 아넴과 그 들을 주었고 74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들과 압돈과 그 들과 75후곡과 그 들과 르홉과 그 들을 주었고 76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들과 함몬과 그 들과 기랴다임과 그 들을 주었더라 77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들과 다볼과 그 들을 주었고 78또 요단 건너 동편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들과 야사와 그 들과 79그데못과 그 들과 메바앗과 그 들을 주었고 80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들과 마하나임과 그 들과 81헤스본과 그 들과 야셀과 그 들을 주었더라
1. 레위의 세 아들과 그핫 자손이 복을 받음
본문 1절에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의 아들은 세 사람으로, 본 장은 레위의 족보에 대한 기록입니다. 레위 자손 가운데에서 제사장이 났습니다. 맏아들은 게르손, 둘째는 그핫, 셋째는 므라리입니다. 이 세 사람이 계속 많이 등장합니다. 세 갈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가서 돌아올 때까지의 것입니다. 레위는 아브라함의 증손자입니다. 연대로 말하면 아브라함이 2000년대니까, 주전 1700∼1800년경에서부터 시작해서 포로로 잡혀가던 때가 606년이니, 약 천
년 이상 족보가 이어져 내려온 것입니다. 천년 이상의 족보로 ‘낳고, 낳고…’라고 했는데, 그렇게 천년 이상 내려간 것입니다. 천년 동안의 일을 한 십 분만에 읽어 내려가는 것입니다. 세상이 빠릅니다. 세상이 살같이 빠릅니다. 다 지나가고 마는 세상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2-3절에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의 아들이 세 사람이라고 하였습니다. 게르손과 그핫, 므라리입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 그핫의 아들은 아므람이고, 아므람의 아들은 아론입니다. 아론은 그핫의 손자로 되어 있습니다. 아므람은 아론의 아버지이고, 아므람이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을 낳았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은 우리가 잘 아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이고, 아론은 모세의 형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냈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내는 하나님의 구원 운동에 힘을 많이 쓰고, 많이 이용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을 받았습니다.
2.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의 믿음
또 아론의 아버지, 즉 모세의 아버지 아므람도 믿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모세가 났을 때는 아이를 나일 강에 빠뜨려 죽이라는 바로의 명령이 있었을 때입니다. 그런데 아므람이 믿음이 좋았기 때문에 모세를 하나님께서 앞으로 쓸 아이인 줄 알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석 달 동안 바로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숨겨서 길렀습니다. 아므람과 모세의 어머니는 발각되면 다 죽는 때인데도, 하나님께서 모세를 내셨으며 장차 쓰실 사람인 줄 알고 모세를 죽이지 않고 기른 것입니다. 생명 내놓고 아들 모세를 기른 것입니다. 아이를 기르는데 이렇게 전심전력을 다 바쳐서 신앙으로 기르고 또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자로 길러내는 것은 아주 귀한 일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기를 때에 세 번 이사한 것을 가리켜 ‘맹모(孟母)의 삼천지교(三遷之敎)’라고 하는데, 이 말은 맹자의 어머니가 세 번 집을 옮겨가면서 아들을 길렀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모세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맹자의 어머니보다 더 위대한 것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영생의 도를 하나라도 가르쳤습니까? 세상 도덕 밖에 가르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그때 국가의 명령을 따르려면 모세를 나일 강에 빠뜨려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생명을 내놓았습니다. 아들 모세를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석 달을 숨겨서 기른 것입니다. 갈밭에 내다놓고, 갈 상자를 엮어서 역청으로 칠하는 등 하나님께서 쓰기에 합당한 자로 길러내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한 것입니다.
3. 지혜롭게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도운, 모세의 누이 미리암
모세의 누이 미리암은 모세보다 나이가 상당히 많았던 것 같은데, 석 달된 아이를 갈 상자 안에서 넣어서 나일 강에 놓았고, 누가 가져가나 하고 숨어서 봤습니다. 대략 열두 살 이상 차이가 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숨어서 보다가 공주가 와서 그 상자를 건져 아이를 보고 좋아하자 빨리 뛰어 나갔습니다. 뛰어나가서 공주가 이 아이를 내 아들로 삼으려고 하는데 유모(乳母)로 쓸 사람이 없겠냐고 말할 때에 “유모 한 사람을 모셔다 드릴까요?”하고 말을 했습니다. 공주가 “어디 좋은 사람이 있느냐?”고 하니까 “젖 잘나는 여자가 하나 있다”고 하였고, 이에 공주가 “그러면 가서 데려 오너라”고 하였습니다. 미리암이 얼마나 지혜가 있습니까? 동생 모세가 하나님께서 쓰실 아이인 줄을 알고 하나님의 일을 도와주려고 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언제나 하나님의 일에 도와주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과 이스라엘 백성을 살려 나가는 일에 도와주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 다음 모세가 자라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지 않았습니까? 그때에 아론과 훌은 모세의 팔을
받들어주고, 미리암도 곁에서 도왔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기 때문에 지금 아론을 중심으로 해서 이 족보가 기록된 것입니다. 또 그렇게 일을 했기 때문에 아론 자손이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아론 자손이 대제사장도 되고, 내내 제사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제사장의 직분을 대대손손하게 되었습니다.
4. 웃시야 왕의 불신앙을 책망한 아사랴
본문 10절에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며”라고 하였습니다. 아사랴는 웃시야 왕이 우상을 만들려고 할 때에 반대한 사람입니다. 그는 웃시야 왕이 성전에 들어가서 잘못행할 때에 생명을 내놓고 왕에게 면책(面責)한, 훌륭한 제사장입니다. 또 이 아사랴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성전에서 제사장 직분을 맡아 행했다고 하였습니다. 역대하26장 17-19절에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 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웃시야 왕을 막아 가로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이 왕의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의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노를 발하니 저가 제사장에게 노할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 앞에서 그 이마에 문둥병이 발한
지라”고 하였습니다. 아사랴가 웃시야 왕이 잘못할 때에 책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웃시야 왕이 노를 발했기 때문에 문둥병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레위 지파에서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자기 사명을 잘 감당한 제사장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서 제사장을 기록하는데,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간 제사장인 아론의 아들 이다말로부터 시작해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제사장 여호사닥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살룸은 힐기야를 낳았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았고 아사랴는 스라야를 낳았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갔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닥은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때에 함께 잡혀간 제사장입니다. 즉, 아론이 제1대 제사장이었고, 가나안 복지에는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거기서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갈 때까지 내내 제사장으로 내려가다가 맨 마지막 제사장으로 포로로 잡혀간 여호사닥까지 다 기록을 했습니다. 제사장이 거기서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아론 자손의 제사장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제사장이 되실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본문 16-21절에 “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며 게르손의 아들의 이름은 립니와 시므이요 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이 레위 사람의 집들이 그 종족을 따라 이러하니 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립니요 그 아들은 야핫이요 그 아들은 심마요 그 아들은 요아요 그 아들은 잇도요 그 아들은 세라요 그 아들은 여아드래며”라고 하였습니다. 므라리와 게르손에게서 난 아들들을 잠깐 기록하고, 본문 22절부터는 그핫 자손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3.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긴 사무엘과 이(利)를 따라간 아들들
본문 22-28절에 “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 암미나답이요 그 아들은 고라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요 그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 아들은 앗실이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 아들은 웃시야요 그 아들은 사울이며 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엘가나로 말하면 그 자손은 이러하니 그 아들은 소배요 그 아들은 나핫이요 그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 아들은 엘가나며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그핫 자손에서 났습니다. 레위의 아들은 세 사람인데, 맏아들은 게르손, 둘째는 그핫, 셋째는 므라리입니다.
이 세 아들을 언제나 알아두십시오. 둘째 아들 그핫 자손 가운데서 쭉 내려가다가 귀한 사무엘이 났습니다.
사무엘이 나서 그 당시 하나님의 나라를 잘 건설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을 부흥시키고, 사울 왕과 다윗 왕을 세우고 왕국을 건설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사무엘입니다. 레위의 아들 가운데서, 특별히 그핫 자손에게서 좋은 후대가 나와서 하나님의 나라와 이스라엘 백성을 부흥시키고 우상을 다 타파하여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린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왕국을 건설했고, 백성들을 하나님 앞으로 잘 인도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사무엘 같은 제사장이 나온 것입니다.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늙어서까지 평생 동안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입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성전에 몸을 바쳤고, 평생 주님을 위해서 일심정력을 다했습니다. 하나님의 심부름을 충성되게 한 사무엘입니다. 그러나 사무엘의 아들들은 어떠했다고 하였습니까?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합니다.
본문 28절에 “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며”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의 아들은 둘인데, 사무엘상 8장 1-3절에 “사무엘이 늙으매 그 아들들로 이스라엘 사사를 삼으니 장자의 이름은 요엘이요 차자의 이름은 아비야라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사사가 되니라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들들이 아버지의 신앙과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利)를 따라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 했다는 것입니다. 아들들이 아버지의 신앙을 따르지 않은 것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신앙을 잘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만 대대손손이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누가 본받았습니까? 아들, 이삭이 본받았습니다. 이스마엘은 맏아들이지만 아버지의 신앙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이 복을 못 받았습니
다.
아버지가 신앙이 좋은 사람은 아들이 그 신앙을 본받아야 복을 받습니다. 이삭의 신앙을 누가 받았습니까? 야곱이 받았습니다. 에서가 맏아들이지만 에서는 아버지의 신앙을 받지 않았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축복을 그리 귀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경홀히 여겼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귀중히 여겨서 받으려고 애를 쓰다가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신앙이 좋은 사람은 아들이 그 신앙을 본받아야 복을 받습니다. 이삭의 신앙을 누가 받았습니까? 야곱이 받았습니다. 에서가 맏아들이지만 에서는 아버지의 신앙을 받지 않았습니다. 에서는 장자의 축복을 그리 귀중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경홀히 여겼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귀중히 여겨서 받으려고 애를 쓰다가 받았습니다.
장자의 축복이 뭐라고 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의 신앙을 물려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을 물려받는 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그것을 물려받는 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뭐라고 하였습니까? 아브라함의 집으로부터 내려오는 약속, 하나님의 약속을 물려받는 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약속은 두 가지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가 장차 나실 것, 둘째는 창세기 12장에 약속한 ‘너를 통해서 만민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복의 근원이 되는 것, 거기에 참여하려고 사모하는 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 축복은 현세보다는 신령한 내세에서의 축복입니다. 신령한 복을 받으려고 사모하는 것이 장자의 축복입니다.
6. 신령한 노래로 찬송하는 레위의 세 자손들
그핫 계통의 헤만
사무엘의 아들들은 물질을 따라갔지만 사무엘에게 좋은 손자가 나왔습니다. 손자 누가 나왔습니까? 본문 30-33절에 “그 아들은 시므아요 그 아들은 학기야요 그 아들은 아사야더라 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이 아래의 무리를 세워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반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 아들들이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저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의 손자가 헤만입니다. 사무엘의 손자 가운데 헤만이라는 사람이 나왔는데, 헤만은 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다윗이 여호와의 집에서 찬송하는 일을 맡게 하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전을 세울 때까지 저희가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했다고 하였습니다. 언약궤가 평안한 곳을 얻은 후에 찬송하는 사람을 세웠는데, 그 찬송을 담당한 제일 책임자가 헤만입니다. 그러니까 사무엘의 신앙이 손자에게로 내려간 것입니다. 손자가 하나님의 집에서 봉사하며, 하나님 찬송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사무엘의 손자 헤만이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 앞에 몸 바쳐서 하나님께 봉사하는 일에 충성하였습니다. 귀한 일을 하였습니다.
본문 34-38절에 “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에서부터 이스라엘까지 올라갔습니다. 사무엘이 그핫 자손인데, 사무엘의 손자 헤만이 찬송을 맡아 다윗 성에서 언약궤가 평안한 곳에 있을 때에 찬송을 많이 올렸다고 했습니다. 즉, 헤만이 솔로몬 성전을 지을 때까지 회막에서 찬송을 맡아 일했다고 했습니다.
게르손 계통의 아삽
그 다음 둘째로 찬송을 맡아 한 아삽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본문39-43절에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아삽은 게르손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게르손은 레위의 맏아들입니다. 게르손 계통의 아삽도 하나님 앞에 몸을 바치고 하나님께 찬송하는 일을 했는데, 헤만의 우편에 서서 하였습니다. 헤만은 가운데 제일 중요한 자리에 있었고,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 서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헤만의 형제 아삽’이라고 하였는데 헤만의 형제라고 한 것을 보면 헤만과 같은 계통 같지만, 실제 다릅니다. 헤만은 맨 위로 올라가면 레위의 둘째 아들 그핫의 계통이고, 아삽은 올라가면 레위의 맏아들 게르손의 계통입니다. 지금 몇 십대 내려온 것입니다. 레위의 맏아들로부터 몇 십대 내려가서 아삽이 났고, 레위의 둘째 아들 그핫으로부터 몇 십대 내려가서 헤만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형제라고 했습니다. 계통은 다르지만 형제로 가까이 사귀고 하나님의 일을 한 형제로서 받들어 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헤만은 가운데서 했고,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해나갔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겸손히, 잘한 것입니다.
그 다음 둘째로 찬송을 맡아 한 아삽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본문39-43절에 “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저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아삽은 게르손의 자손입니다. 그리고 게르손은 레위의 맏아들입니다. 게르손 계통의 아삽도 하나님 앞에 몸을 바치고 하나님께 찬송하는 일을 했는데, 헤만의 우편에 서서 하였습니다. 헤만은 가운데 제일 중요한 자리에 있었고,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 서서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헤만의 형제 아삽’이라고 하였는데 헤만의 형제라고 한 것을 보면 헤만과 같은 계통 같지만, 실제 다릅니다. 헤만은 맨 위로 올라가면 레위의 둘째 아들 그핫의 계통이고, 아삽은 올라가면 레위의 맏아들 게르손의 계통입니다. 지금 몇 십대 내려온 것입니다. 레위의 맏아들로부터 몇 십대 내려가서 아삽이 났고, 레위의 둘째 아들 그핫으로부터 몇 십대 내려가서 헤만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형제라고 했습니다. 계통은 다르지만 형제로 가까이 사귀고 하나님의 일을 한 형제로서 받들어 나간 것입니다.
그리고 헤만은 가운데서 했고, 아삽은 헤만의 우편에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해나갔다는 것입니다. 위치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그 자리에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겸손히, 잘한 것입니다.
그런데 아삽은 또 선지자였다고 합니다. 역대하 29장 30절에 “히스기야 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선견자 아삽의 시로’라고 한 것을 보면, 아삽은 선견자입니다. 선견자는 예언자입니다. 또 시편 50편과 88편에 보면, 제목이 아삽의 시라고 하였습니다. 아삽은 시편을 지은 선지자입니다. 또 시편 88편은 누가 지었다고 하였습니까? 헤만도 시편을 지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받아서 하나님의 예언자, 선지자의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시편을 짓기도 하고, 또 시편을 찬송하는 위치에도 있었습니다. 서로 계통은 달랐지만, 한 형제로서 친근히 사랑하면서 자기에게 맡겨진 직무, 즉 오른편에서라 하면 오른편에 서고, 또 하나님께서 왼편에 서라 하면 왼편에 서 있는 것입니다.
므라리 계통의 에단
그러면 누가 왼편에 섰습니까? 에단입니다. 이들은 어떤 위치에 있든지 하나님의 선지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령한 노래를 하나님께 부르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그러한 신앙을 가졌습니다.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입니다.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그런 자리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 에단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본문 44-48절에 “저희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에단은 므라리의 아들입니다. 므라리는 레위의 세 아들 가운데 막내입니다. 므라리 자손 가운데에서 에단이 났습니다. 둘째 아들 그핫에게서는 사무엘이 났고, 사무엘의 손자 헤만이 났습니다. 맏아들 게르손에게서는 아삽이라는 선지자가 나서 시편도 짓고 신령한 노래를 하나님께 불렀습니다. 그 다음 레위의 막내 아들 므라리의 자손 가운데에서 몇 십대 내려가서 에단이라는 사람이 났는데, 에단도 훌륭한 사람입니다. 시편 89편은 에단이 지은 시입니다. 에단이 이렇게 신령한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를 노래하고, 시편을 짓고,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래서 계통은 다르지만 헤만과 에단과 아삽은 다 형제라고 하였습니다. 계통은 다 다릅니다. 몇 십대의 조상이 다 다르지만, 레위의 아들에서 갈라진 것으로 그래도 형제로 친근히 대하고, 사랑하며, 서로 도와주는 일을 하였습니다. 에단은 헤만의 어느 쪽에서 섬겼습니까?
본문 44절에 보면 ‘좌편에서 직무를 행하는 에단’이라고 하였습니다. 좌편에 서라고 하면 좌편에 서는 것입니다. 오른편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워놓으신 자리에서 신령한 노래를 하고, 하나님의 영적 세계에 들어가고, 하나님으로 즐거워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고, 시편을 기록해서 대대손손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전해주는 그런 귀한 일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 레위의 세 아들의 후손 가운데서 하나씩이 나와서 귀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핫 자손 가운데서는 헤만이며, 맏아들 게르손 자손 가운데서는 아삽이고, 막대 아들 므라리 자손 가운데서는 에단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대표를 뽑아서 그 아래 여러 사람을 거느리게 하고, 하나님의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했다는 것입니다.
7.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일에 쓰일 데가 있음
본문 48절에 “저희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에서 찬송 부르는 것을 맡은 사람, 그 이외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형제들은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아마 저같이 생긴 모양입니다. 노래할 줄 모르니까 뭐하겠습니까? 다른 것을 해야겠는데, 노래할 줄 모른다고 다 제쳐놓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다른 ‘모든 일을 맡았더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모든 일에는 성소에서 청소하는 일, 물 떠오는 일, 연료 준비하는 일, 불 피우는 일, 제물 죽이는 일, 제물 가죽 벗기는 일, 제물 삶는 일, 심부름하는 일 등이 해당됩니다. 그것을 맡은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노래할 줄 몰라도 괜찮습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할 줄 모르면 그것을 못해도 다른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매뜨근해도 보리밥은 잘한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매뜨근한 것은 못쓰는 것입니다. 매뜨근이 무엇인줄 압니까? ‘미지근’의 사투리입니다. 표준어로 하면 굼뜨게 돌아가는 것, 눈치가 빠르지 못한 것입니다. 눈치가 빠르지 못하며 느릿느릿한 것이 매뜨근한 것입니다. 그래도 보리밥은 잘한답니다. 보리밥은 오래오래 불을 때야 잘하지, 빨리하면 잘 안 됩니다. 빠릿빠릿하게 재빠른 것을 써먹을 때가 있고, 매뜨근한 것, 느릿느릿한 것을 써먹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필요해서 내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잘하는 사람만 사는 세계가 아닙니다. 못하는 사람도 사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쓸 데가 다 있지 않습니까? 매뜨근해도 청소는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물 떠오너라” 그러면 물 떠오면 되는 것이고, 또 “연료 준비해라, 불 피워라, 빗자루로 쓸어라, 제물 죽여라” 하면 그대로 하면 됩니다. 제물은 망치로 때려죽여야 하는데 그것 못 죽이겠습니까? 또 “가죽 벗겨라, 삶아라” 하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삶으려면 불을 때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도 자기가 뭐를 잘못하는 사람은 다 나오십시오. 청소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줄 몰라도 빗자루 가져다가 쓸지도 못하겠습니까?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실에 물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청년부실, 고등부실에 물이 많이 들어가서 거기서부터 새어 내려와 새벽예배실과 예식장에 물이 다 들어갔습니다. 뒤쪽에 하수도가 있는데 하수도에 비닐봉지가 들어가서 막힌 모양입니다. 그러자 물이 하수도 구멍에 들어가지 못하고 많아지니까 청년부실 뒤 출입구로 들어와서 청년부실에 상당히 많은 양이 들어찼습니다. 그렇게 되어 복도로 흘러들어가 넘어왔습니다. “그것을 밀어내라. 가서 비닐봉지를 건져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노래를 못해도 비닐봉지 하나를 못 건져내겠습니까? 건져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밀어내라”고 하였습니다. 가만히 두면 물이 그냥 새어 내려가니까 밀어서 내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물이 안 새 내려갈 것 아닙니까? 걸레가 없다고 해서 찾아보라고 하였습니다. 걸레를 찾아내서 닦아내고, 밀어내고 해서 그 다음 새벽 예배를 드릴 때에는 괜찮았습니다. 그러므로 다 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기도원에서 주차장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들깨를 옮겼습니다. 왜 옮겼냐면, 들깨 먹으려고 옮긴 것이 아니고, 주차장 만들어놓았
다고 사람들이 와서 말썽이 날까봐 옮겨놓았습니다. 말썽이 날 것 같아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와서 빨리 깨를 옮기고, 호박도 다 옮겼습니다. “흙을 왜 메웠느냐?”고 하면 “봐라, 깨도 옮기고 호박 밭도 다 해놨는데 뭘 그러느냐”고 하려 합니다. 8월 집회 때는 그것을 다 뽑아서 잠시 주차장으로 쓰다가 8월 초하루 날 즈음에 모종을 해놓아야 합니다. 집회 끝나고 하나씩 착착 옮겨놓으면 배추밭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깨 옮기는 사람도 필요하고, 배추 옮기는 사람도 필요하고, 다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데가 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셔야 할 여러 사람, 특히 레위 사람을 모두 하나님의 성전에서 적당하게 사용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불평 없이 자기가 맡은 일을 충성되게 감당해야 합니다. 마당 쓰는 사람은 부지런히 마당을 쓸고, 불 피우는 사람은 부지런히 불을 피우고, 물 떠오는 사람은 부지런히 물을 떠오면 됩니다.
하나님의 집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이의(異意)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영이 날마다 살며, 산 제사를 드리며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일을 할 때에 영혼이 살면서 해야 합니다. 영의 생명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