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여호사밧왕의선한통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여호사밧왕의선한통치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2월 12일 일요일

역대하 17:1-19 여호사밧 왕의 선한 통치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호사밧 왕의 선한 통치
역대하 17:1-19

1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되 2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또 유다 땅과 그 아비 아사의 취한 바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3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으니 이는 저가 그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4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음이라 5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6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 7저가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8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 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9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 10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11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떼 곧 수양 칠천 칠백과 수염소 칠천 칠백을 드렸더라 12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13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 14군사의 수효가 그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을 거느렸고 15그 다음은 장관 여호하난이니 이십 팔만을 거느렸고 16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17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을 거느렸고 18그 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예비한 자 십팔만을 거느렸으니 19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 

1. 여호사밧 왕이 군비를 갖추고 우상을 제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

본문 1-6절에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이 대신하여 왕이 되어 스스로 강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방비하되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에 군대를 주둔하고 또 유다 땅과 그 아비 아사의 취한바 에브라임 성읍들에 영문을 두었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사밧과 함께하셨으니 이는 저가 그 조상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여 바알들에게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그 부친의 하나님께 구하며 그 계명을 행하고 이스라엘의 행위를 좇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나라를 그 손에서 견고하게 하시매 유다 무리가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렸으므로 저가 부귀와 영광이
극하였더라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는 여호사밧 왕이 잘한 것이 나옵니다. 첫째는 스스로 강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을 받아서, 그 능력으로 자기 스스로 강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돈이나 이방 세력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다윗의 처음 길을 행했다고 했습니다. 정직하게 행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뢰한 것이 다윗의 믿음입니다. 바알에게 구하지 않고 하나님께만 전심으로 구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계명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킨 왕입니다. 또 이스라엘의 행위를 쫓아가지 않았습니다. 여호사밧은 타락된 교회의 행위를 쫓지 않고 성경 정통대로만 나간 왕이었습니다. 우상도 전부 다 철폐했다고 했습니다. 

‘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 산당과 아세라 목상들도 유다에서 제하였더라’고 했는데, 조금 내려가서 역대하 20장 33절에 보면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마음을 정하여 그 열조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산당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우상과 이방 신을 섬기는 산당이고, 다른 한 가지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산당입니다. 본문에서는 우상 섬기는 산당만 다 폐한 것 같습니다. 역대하 23장에 폐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없으면 이것은 둘 다 폐했다고 보아야 되겠는데. 그 아래 또 폐하지 않았다는 말씀이 있는 것을 보니까 우상을 섬기는 산당만 다 폐한 것으로 보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산당은 조금 더 내려가다가 이 다음에 다른 왕이 나와서 폐합니다.

2.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백성들에게 율법을 가르침

성경을 바로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함

본문 7-9절에 “저가 위에 있은 지 삼 년에 그 방백 벤하일과 오바댜와 스가랴와 느다넬과 미가야를 보내어 유다 여러 성읍에 가서 가르치게 하고 또 저희와 함께 레위 사람 스마야와 느다냐와 스바댜와 아사헬과 스미라못과 여호나단과 아도니야와 도비야와 도바도니야 등 레위사람을 보내고 또 저희와 함께 제사장 엘리사마와 여호람을 보내었더니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책을 가지고 유다에서 가르치되 그 모든 성읍으로 순행하며 인민을 가르쳤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사밧 왕이 방백 다섯 명과 레위 사람 아홉 명, 그리고 제사장 두 명을 택하여 열여섯 명을 구성하고, 지방 각 도시에 다니면서 율법을 가르치게 했습니다. 성경을 백성들에게 많이 가르치게 만든 것은 참 잘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여호사밧 왕을 견고케 해주시고 붙들어주셨습니다. 그 덕망이 크므로 유다 나라의 모든 사람이 예물을 갖다 바쳤고, 또 블레셋 나라, 아라비아 사람들도 많은 예물을 여호사밧 왕에게 바쳤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심방 가서도 성경을 가르치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교회에서도 성경을 공부해야 합니다. 또 자기만 하지 말고, 교역자만 가르치지 말고, 가르치는 사람을 세우십시오. 집사들, 권찰들을 세우십시오. 여기서도 열여섯 사람을 세우지 않았습니까? 가르칠만한 사람을 세워서 같이 다니면서 가르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부흥되는 비결입니다. 

성경을 가르쳐놓은 것은 누가 와서 흔들지 못합니다. 장로교에서 성경을 잘 가르쳐놓으면 다른 교에서 흔들지 못합니다. 감리교에서 성경을 잘 가르쳐놓으면 장로교에서 그 교인을 흔들지 못합니다. 어떤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친다고 해서 ‘아, 큰일났다’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가 잘못되었는데, 앞으로 바로 서야 되겠는데 그곳이 성경을 많이 가르쳐놓으면 절대 바로 서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교단에서도 성경을 많이 가르쳐 놓으면, 그것은 자기들 교리를 가르치는 것이므로 바로 가르치는 교리가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에큐메니컬이 들어와서 성경을 많이 가르 쳐놓으면 보수 신학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청년들만 가르쳐 봐도 말을 안 듣습니다. 그와 같이 바른 진리를 청년들이나 아이들이나 장년들이나 많이 가르쳐놓으면 다른 교단이 다 와도 끄떡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호사밧 왕이 참 잘한 것입니다. 

3. 여호사밧 왕이 성을 건축하고 용사들을 배치함

성 건축과 군대 장관의 배치

본문 10-11절에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블레셋 중에서는 여호사밧에게 예물을 드리며 은으로 공을 바쳤고 아라비아 사람도 짐승 떼 곧 수양 칠천 칠백과 수염소 칠천 칠백을 드렸더라”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이렇게 하나님 앞에 바로 행할 때에 여호와께서 유다 사방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바른 길을 걸어가고,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께만 구하고, 율법을 행하고, 타락된 교회를 본받지 않고, 율법을 가르쳐 놓으니까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하셔서 같이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강건케 하시고 사방 여러 나라로 두려워하게 만드셔서 감히 대적할 마음을 못 먹게 해주신 것입니다. 도리어 여러 나라에서 예물을 많이 가지고 오게 만드셨습니다. 블레셋이나 아라비아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본문 12-13절에 “여호사밧이 점점 강대하여 유다에 견고한 채와 국고성을 건축하고 유다 각 성에 역사를 많이 하고 또 예루살렘에 크게 용맹한 군사를 두었으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사밧이 점점 강성해지니까 이제 유다에 견고한 채, 요새를 건축하고, 국고성을 건축하게 되었습니다. 또 각 성에 사역을 많이 해서 견고한 유다 나라를 만들어놓고, 또 예루살렘에 용맹한 군사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군사의 수효가 심히 많았습니다. 

본문 14-19절에 “군사의 수효가 그 족속대로 이러하니라 유다에 속한 천부장 중에는 아드나가 으뜸이 되어 큰 용사 삼십만을 거느렸고 그 다음은 장관 여호하난이니 이십팔만을 거느렸고 그 다음은 시그리의 아들 아마시야니 저는 자기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자라 큰 용사 이십만을 거느렸고 베냐민에 속한 자 중에 큰 용사 엘리아다는 활과 방패를 잡은 자 이십만을 거느렸고 그 다음은 여호사밧이라 싸움을 예비한 자 십팔만을 거느렸으니 이는 다 왕을 섬기는 자요 이 외에 또 온 유다 견고한 성에 왕이 군사를 두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군대 장관들을 택해서 여러 곳에 배치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군대 장관으로는 어떤 사람을 택한 것입니까? 첫째, 용맹한 자를 택했습니다. 용맹하지 못한 사람은 군대 장관을 해도 일이 안됩니다. 믿음에 용기가 있어서 제대로 나가서 일할 사람을 택한 것입니다. 둘째는 자기 자신을 여호와께 즐거이 바친 사람을 택했습니다. 셋째는 선한 싸움 싸울 준비를 항상 하고 있는 사람을 택했습니다. 마귀가 침입해서 들어올 때 능히 나가서 싸울 준비를 항상 하고 있는 사람을 택했습니다. 넷째는 왕을 잘 섬기는 사람을 택했습니다. 왕에게 순종하고, 왕을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받들
만한 사람을 택했습니다. 

교회 직분자 선정의 조건

교회에서 장로를 택할 때에도 이런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믿음에 용기를 내서 힘써 교회를 잘 받들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자기 몸을 바치는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장로나 교역자는 하나님께 몸을 바쳐야 합니다. 전도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바치는 사람만 택해야 합니다. 신학생도 용기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자기 몸을 바치는 사람으로 택해야 합니다. 선한 싸움 싸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영적 무장을 하고, 대적하는 세력을 용납하지 않고, 능히 다 대적해서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교역자를 잘 받들어서 그 교회가 교역자의 인도를 잘 받게 할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학생이나 교역자를 세울 때에 이런 사람을 세워야 함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교단이나 노회에서 임원을 선정할 때도, 총회에서 임원을 선택할 때도 이런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원리 원칙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첫째, 일할 실력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둘째, 자기 몸을 즐거이 하나님께 바쳐서 일할 사람이어야 합니다. 자기 명예야 어떻게 되든지, 자기가 낮아지든 욕을 먹든 핍박을 받든 그저 몸 바쳐서 ‘하나님의 일이면 일하다 죽어도 좋다. 매장 당해도 좋다. 멸시
와 천대를 받아도 좋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택해야 합니다. 자기 알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됩니다. 언제든 진리로 무장하고, 진리 운동 방해하는 사람과 선한 싸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 진리를 잘 세워나갈 수 있는 사람, 교단을 잘 받들어나가고 협력하는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는 흥하여야 되겠고 나는 쇠하여야 되겠다’는 정신을 가지고, 인도하는 사람을 잘 순종해서 받들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과 나가면 그 진리 운동이 잘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기드온 삼백 명의 용사도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느 교단이나 그 교단에서 일할 사람은 그런 사람을 쓰는 것입니다. 뒤에서 비방이나 하고 불평이나 하는 사람은 교단의 중직을 맡길 수 없습니다. 맡겨놓으면 일이 다 틀어집니다. 노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적으로 협력하고, 몸 바치고, 세워나가려고 애를 쓰고, 불평하지 않고 협조할 수 있는 사람을 직분자로 세워야 합니다. 그래야 그 진리 운동이 바로 되어 나가고, 노회나 총회가 잘되어 나가고, 또 교회도 잘되어 나갑니다. 우리가 그것을 여기에서 배워야 되겠습니다. 가정에서도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주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하고, 말씀대로 실행하면 그 가정에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고, 그 아이들도 견고하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