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과 앗수르와 이스라엘이 평화하고 복을 받음
이사야 19:1-25
1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그가 애굽 인을 격동하사 애굽 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애굽 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그가 애굽 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갈이 시들겠으며 7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ㄴ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8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11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 가게 하였도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16그날에 애굽 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17유다
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18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19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21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
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22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23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그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19:1-25
1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2그가 애굽 인을 격동하사 애굽 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 3애굽 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 4그가 애굽 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갈이 시들겠으며 7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ㄴ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 8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11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 12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 13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 가게 하였도다 14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 15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 16그날에 애굽 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 17유다
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 18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19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20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21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
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22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 23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24그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1. 애굽의 멸망 예고
본문 1-2절에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그가 애굽 인을 격동하사 애굽 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신다’는 것은 여호와께서 애굽을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애굽의 우상들이 그곳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속에서 녹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애굽 인을 격동시키셔서 애굽 인을 치십니다. 애굽 사람이 애굽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각자 자신들의 형제들을 칩니다. 또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2절에 “애굽에 관한 경고라 보라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그 속에서 녹으리로다 그가 애굽 인을 격동하사 애굽 인을 치게 하시리니 그들이 각기 형제를 치며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신다’는 것은 여호와께서 애굽을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애굽의 우상들이 그곳에서 떨겠고 애굽 인의 마음이 속에서 녹는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애굽 인을 격동시키셔서 애굽 인을 치십니다. 애굽 사람이 애굽 사람을 치는 것입니다. 그들이 각자 자신들의 형제들을 칩니다. 또 ‘각기 이웃을 칠 것이요 성읍이 성읍을 치며 나라가 나라를
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절에 “애굽 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쇠약할 것이요 그 도모는 그의 파하신 바가 되리니 그들이 우상과 마술사와 신접한 자와 요술객에게 물으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인의 정신이 그 속에서 다 쇠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굽 사람들이 마술사, 신접한 자, 우상에게 가서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어봐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므로 다 쓸데없는 행동입니다.
본문 4-7절에 “그가 애굽 인을 잔인한 군주의 손에 붙이시리니 포학한 왕이 그들을 치리하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 시냇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달과 갈이 시들겠으며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강 가까운 곡식 밭이 다 말라서 날아 없어질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심판하러 임하실 때에는 나일강도 다 마르고, 시냇물도 다 줄어들며, 강에서 자라는 달, 갈과 같은 나일강의 풀들이 다 마르며 곡식 밭도 다 말라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본문 8절에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번 심판하시면 모든 것이 쓸데없습니다. 어부들이 탄식하고, 나일강의 낚시꾼들은 슬퍼하며,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 말랐으므로 그물이 쓸데없는 것입니다.
본문 9절에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백목을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백목(白木)’은 광목과 같은 것 같습니다. 천을 짜는 자들이 다 애굽에서 수치를 당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시면 다 그렇게 됩니다.
본문 10-11절에 “애굽의 기둥이 부숴지고 품군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의 모략은 우준하여졌으니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이르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라 나는 옛 왕들의 후예라 할 수 있으랴”라고 하였습니다. 소안의 방백은 지극히 어리석었고 바로의 가장 지혜로운 모사들이 우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모사들이 계획을 짜더라도 우준한 계획만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어떻게 바로에게 나를 지혜로운 자의 자손이라, 옛 왕의 후사라고 할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너의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에 지혜로운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시면, 지혜로운 자가 다 어리석어집니다.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뜻을 알 것이요 곧 네게 고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3절에 “소안의 방백들은 어리석었고 놉의 방백들은 미혹되었도다 그들은 애굽 지파들의 모퉁이 돌이어늘 애굽으로 그릇 가게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방백들이 어리석어진 다는 것입니다. 놉의 방백들도 미혹되었다고 하였는데, 놉도 애굽의 도시입니다. 소안과 놉이 다 미혹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요긴한 모퉁이 돌 같은 모사들이 다 어리석어지고, 미혹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애굽으로 매사에 그릇 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시면 이렇게 됩니다.
아무리 지혜로운 자, 유능한 자, 모든 것을 잘하는 자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잘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다 이렇게 어리석은 자가 되고, 미련한 자가 됩니다. 또 미혹이 되어서 바로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실 때에는 매사에 잘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백은 미혹되고, 모사들은 어리석어집니다.
아무리 지혜로운 자, 유능한 자, 모든 것을 잘하는 자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잘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다 이렇게 어리석은 자가 되고, 미련한 자가 됩니다. 또 미혹이 되어서 바로 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실 때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실 때에는 매사에 잘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방백은 미혹되고, 모사들은 어리석어집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사특한 마음을 섞으셨으므로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함이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하나님께 복을 받지 못하게 될 때에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방백들, 정치가들이 여러 사람 모여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사특한 마음을 섞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미혹되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애굽으로 매사에 잘못 가게 하시니까,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리는 것과 같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방백들과 정치가들이 애굽을 매사에 잘못 가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매사에 바로 가도록 해야겠는데, 매사에 잘못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께서 복 받지 못하게 만드실 때에는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방백들이 어리석었고, 미혹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사특한 마음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에 사특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여간 애굽이 매사에 잘못 가도록 하셨기 때문에 취한 자가 비틀비틀 거리는 것처럼 왔다 갔다 합니다. 애굽의 정책이 아침과 저녁에 다른 것입니다. 매사를 잘못 되게 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자들과 모사들과 방백들은 다 유능한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이 매사에 애굽을 잘못 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특한 마음이 들어오고 미혹이 되었기 때문에 취한 자가 애굽을 매사에 잘못 가게 하는 것과 같아진 것입니다. ‘취한 자가 토하면서 비틀거림 같게 하였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어느 나라가 이렇게 되었다면,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교회가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회개시키시려고 하는 것이므로, 교회가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 미혹되었으니까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특한 마음이 섞여 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본문 15절에 “애굽에서 머리나 꼬리나 종려나무 가지나 갈대나 아무 할 일이 없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으므로 아무 할 일이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을 행하시는 데 무슨 할 일이 있겠습니까? 속수무책(束手無策)입니다. 매사가 잘못 되도록 해놓으셨기 때문에, 그 결과가 아무 할 일 없이 속수무책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 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문 16절에 “그날에 애굽 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에 애굽 인이 부녀와 같을 것이라’는 것은 연약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흔드시는 손이 그 위에 흔들림을 인하여 떨며 두려워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7절에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유다의 땅은 애굽의 두려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전에는 애굽의 세력이 얼마나 강했습니까? 그렇지만 이제는 유다의 땅이 애굽의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애굽이 상당히 강한 나라였고, 이스라엘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었습니다.
멸시했고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다의 땅이 애굽의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의 땅을 붙들어주셔서 일으켜 세워주셨기 때문에, 애굽 사람들이 유다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큰 세력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큰 능력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애굽 사람들이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멸시했고 무시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다의 땅이 애굽의 두려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의 땅을 붙들어주셔서 일으켜 세워주셨기 때문에, 애굽 사람들이 유다를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큰 세력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면 큰 능력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애굽 사람들이 두려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 아비멜렉에게 가서 붙어 살았습니다. 그때에 아비멜렉이 많은 핍박을 했습니다. 아비멜렉은 블레셋 나라의 왕인데, 이삭에게 여기를 떠나라고 말하여 떠나게 했습니다. 또 우물을 파면, 그 나라 사람들이 빼앗아 갔습니다. 이삭은 우물을 빼앗기게 되면 또 다른 우물을 팠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큰 세력이 되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아비멜렉이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하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삭의 세력이 점점 커지니까, 앞으로 자신의 나라를 칠 것 같아서 군대 장관을 데리고 이삭을 찾아 갔습니다. 찾아가서 뭐라고 말했습니까? “우리가 보니, 여호와께서 분명히 그대와 함께 계신다”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삭과 분명히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핍박을 많이 하고 내어 쫓았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두려워서 찾아 왔습니다. 창세기 26장 26-29절에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를 해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불가침 조약을 요청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하심을 분명히 봤기 때문에, 우리는 너희를 해하지 않도록 하고, 너희는 우리를 해하지 않도록 불가침 조약을 맺자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과 교회들을 애굽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게 하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애굽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애굽에 대하여 정하신 모략을 인함이라 그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떨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크게 하시므로, 애굽이 두려워하고, 소문을 듣는 자마다 떤다고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14장 13절에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쬐이는 일광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용히 계시지만 일을 다 하신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어떻게 하라고 하였습니까?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만 의뢰하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라고 하며 뒤숭숭하게 떠들면 하나님께서 일해주지 않으십니다. 들레지도 말고 떠들지도 말고 조용히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대로 순종하면서 기다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일해주신다는 것입니다.
2. 애굽에 하나님의 교회가 서게 됨
본문 18절에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을 애굽 사람들이 두려워 할 날이 온다고 하였고, 본문 18절에서는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나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將亡城)이라 칭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유다 나라의 말을 배워서, 유대 나라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 다섯 성읍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망할 장망성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8절에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사람들을 애굽 사람들이 두려워 할 날이 온다고 하였고, 본문 18절에서는 그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나라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將亡城)이라 칭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유다 나라의 말을 배워서, 유대 나라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또 다섯 성읍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망할 장망성이라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그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라고 하였습니다. 애굽 땅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고, 제단을 쌓아서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리가 이기는 것입니다. 언제나 진리가 이깁니다.
본문 20절에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고 하였습니다. 애굽에게도 하나님께서 보호자, 구원자를 보내셔서 그들을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제단도 쌓고, 여호와를 위하는 기둥도 세우면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셔서 애굽 사람들을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21-22절에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날에 애굽인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주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시더라도 다시 고쳐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 사람들이 제물과 예물을 가지고 여호와께 드리고 경배하며 여호와께 서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시더라도 다시 고쳐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애굽 사람들이 제물과 예물을 가지고 여호와께 드리고 경배하며 여호와께 서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애굽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3. 애굽과 앗수르와 이스라엘이 평화하고, 하나님께 복을 받게 됨
본문 23-25절에 “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있어 앗수르 사람은 애굽으로 가겠고 애굽 사람은 앗수르로 갈 것이며 애굽 사람이 앗수르 사람과 함께 경배하리라 그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날에 애굽에서 앗수르로 통하는 대로가 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앗수르 사람들은 애굽으로 가고, 애굽 사람들은 앗수르로 가게 되어 함께 경배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날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라고 한 것은 전에는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이 원수지간이었는데 이제는 그리스도를 인해서 화평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굽 사람들은 앗수르 사람에게 가고, 앗수르 사람들은 애굽 사람들에게 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이스라엘이 애굽과 앗수르로 더불어 세계 중에 복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라고 하였는데, 세 나라가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 합해서 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앗수르는 북방 나라들의 대표이고, 애굽은 남방 나라들의 대표이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 백성입니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모든 북방 나라들에 복음을 전하셔서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남방나라들에도 복음을 전하셔서 그들이 하나님께서 돌아오고, 또 제단을 쌓게 되며 하나님께 경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북방 나라에서 남방 나라로 가는 길이 열리고, 남방 나라에서 북방 나라로 가는 길이 열려서, 대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에 앗수르와 애굽과 이스라엘, 세 나라가 세계 중에서 복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복을 주셔서 가라사대 나의 백성 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다 그리스도께로 돌아와서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남방 나라인 애굽, 북방 나라인 앗수르가 다 이스라엘과 화친해서 셋이 세계 중에서 복이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복을 받는 나라들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