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몬 왕에게 보낸 조객(弔客)
사무엘하 10:1-19
1그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그 주 하눈에게 고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 신복을 보내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4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자르고 돌려 보내매 5혹이 이 일을 다윗에게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저희를 맞으러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6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 왕과 그 사람 일천과 돕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 7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8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9요압이 앞 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 10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치게 하고 11가로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12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13요압과 그 종자가 아람 사람을 향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저희가 그 앞에서 도망하고 14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의 도망함을 보고 저희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15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16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 내매 저희가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대 장관 소박이 저희를 거느린지라 17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저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18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또 그 군대 장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19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이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사무엘하 10:1-19
1그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2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 3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그 주 하눈에게 고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 신복을 보내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 4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자르고 돌려 보내매 5혹이 이 일을 다윗에게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저희를 맞으러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 6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 왕과 그 사람 일천과 돕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 7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8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9요압이 앞 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 10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치게 하고 11가로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12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13요압과 그 종자가 아람 사람을 향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저희가 그 앞에서 도망하고 14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의 도망함을 보고 저희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 15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16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 내매 저희가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대 장관 소박이 저희를 거느린지라 17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저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18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또 그 군대 장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 19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이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
1. 다윗이 하눈에게 조객을 보냄
본문 1-2절에 “그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전에 암몬 자손 나하스에게 은총을 많이 입었습니다. 피난 다니면서 암몬 땅에 갔을 때에 나하스에게 은총을 입은 것 같습니다. 늘 잊지 않고 있었는데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 대신에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신세 많이 진 나하스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객을 보냈습니다. ‘조상하라’는 것은 상가 집에 가서 조문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그후에 암몬 자손의 왕이 죽고 그 아들 하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다윗이 가로되 내가 나하스의 아들 하눈에게 은총을 베풀되 그 아비가 내게 은총을 베푼 것같이 하리라 하고 그 신복들을 명하여 그 아비 죽은 것을 조상하라 하니라 다윗의 신복들이 암몬 자손의 땅에 이르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전에 암몬 자손 나하스에게 은총을 많이 입었습니다. 피난 다니면서 암몬 땅에 갔을 때에 나하스에게 은총을 입은 것 같습니다. 늘 잊지 않고 있었는데 암몬 자손의 왕 나하스가 죽고 그 대신에 아들 하눈이 왕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신세 많이 진 나하스 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객을 보냈습니다. ‘조상하라’는 것은 상가 집에 가서 조문하라는 것입니다.
2. 암몬 왕이 다윗의 조객을 모욕함
다윗이 보낸 조객들이 모욕을 당함
본문 3절에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그 주 하눈에게 고하되 왕은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다윗이 그 신복을 보내어 이 성을 엿보고 탐지하여 함락시키고자 함이 아니니이까”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암몬 자손의 방백들이 다윗이
조객을 보낸 것은 왕의 부친을 공경함이 아니고 우리 땅을 정탐하고 기회를 엿보아 함락 시키려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조문객으로 왔지만 목적은 이 땅을 정탐해서 얼마 후에 이 곳을 함락시키기 위함이라고 보고한 것입니다.
본문 4절에“이에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 절반을 깎고 그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자르고 돌려 보내매”라고 하였습니다. 암몬의 왕 하눈이 다윗의 신복들을 잡아 그 수염의 절반을 깎고, 의복의 중동 볼기까지 자르고 돌려보냈습니다. 수염 절반을 깎았다는 것은 모욕을 한 것입니다. 사람을 모욕한 처사입니다. 또 중동 볼기까지 의복을 잘랐다는 것도 그 사람을 모욕한 것입니다. 형편없는 모욕을 하여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사실 다윗은 정탐하려고 보낸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나하스 왕의 신세를 생각해서 조문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진정으로 공경하는 뜻으로 보냈는데 그만 암몬 자손의 신복들이 왕에게 잘못 보고를 했습니다. 바로 보고하지 못하고 엉뚱한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그 말을 듣고 이렇게 수욕적인 행동을 해서 돌려보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이렇게 수욕적인 행동을 해서 돌려보냈습니다.
판단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사건이 생기던지 거기에 대한 판단을 바로 하고, 처사를 바로 해야 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지 못하여 처리를 바로 하지 못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말로 다 할수 없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진정으로 공경하려고 조문객을 보냈는
데 정탐하려고 보냈다고 오해를 했습니다. 오해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몇 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전쟁할 만한 사건도 아닙니다. 좋게 지낼 사건입니다. 하눈이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다윗 왕이 보낸 조문객을 잘 영접하고 고맙다고 해서 보냈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더욱더 잘 될 일이고 복 받을 일인데 판단을 잘못해서 좋을 일을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앙화와 저주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잘 받지 못해 도리어 앙화와 저주를 만드는 일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오해와 오판으로 다른 사람들
의 잘못된 보고와 정보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손해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데 정탐하려고 보냈다고 오해를 했습니다. 오해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몇 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전쟁할 만한 사건도 아닙니다. 좋게 지낼 사건입니다. 하눈이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다윗 왕이 보낸 조문객을 잘 영접하고 고맙다고 해서 보냈으면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더욱더 잘 될 일이고 복 받을 일인데 판단을 잘못해서 좋을 일을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앙화와 저주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잘 받지 못해 도리어 앙화와 저주를 만드는 일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오해와 오판으로 다른 사람들
의 잘못된 보고와 정보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손해를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판단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함
열왕기상 12장 8-11절에 “왕이 노인의 교도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소년들과 의논하여 가로되 너희는 어떻게 교도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뇨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고하여 가로되 이 백성들이 왕께 고하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르호보암 왕은 솔로몬의 아들입니다. 솔로몬 왕이 죽은 다음에 백성들이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왕은 우리의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라고 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삼일 후에 다시 오면 내가 답변하겠다고 하여 보낸 다음 솔로몬 왕이 살았을 때에 교도하던 노인들을 불러다가 물어보았습니다. 열왕기상 12장 7절에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입니다. 노인들의 교도는 “왕이 만일 오늘날 이 백성의 종이 되어 저희를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저희가 영영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노인의 교도는 첫째, 백성의 종이 되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백성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셋째는 좋은 말로 해 주라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것입니다. 백성의 종이 되고, 백성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해주면 그 백성들이 영영히 왕의 종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열왕기상12장 9-11절에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내 부친이 너희로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부친은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였으나 나는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내 새끼손가락이 부친의 허리보다 굵다'라는 것은 ‘나는 부친보다 더하다, 더 할 것이다, 너의 멍에를 내 부친은 무겁게 했지만 나는 더 무겁게 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쏘는 독사와 전갈과 같은 징치를 할 것이다,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르호보암 왕은 노인의 교도를 버리고, 젊은 사람의 교도를 따라갔다가 그만 나라가 갈라지고 어지럽게 되었습니다. 실패했습니다.
암몬 왕의 잘못
1)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함
그러니까 처리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건 처리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고 사건 처리를 바로 했으면 아주 좋고 유익이 많고 복을 받았을 텐데 판단을 잘못함으로 일처리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수를 만들고 전쟁을 하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일을 어리석게 해서 막대한 손해를 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판이나 오해를 하지 말고 무엇이나 바로 판단해서 해야 합니다. 사건을 바로 판단해야 하고, 바로 알아야 하는데 바로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정탐하러 왔는지, 진정으로 자기 아버지를 조문하러 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암몬 사람의 왕의 입장에서 다윗의 조문객이 왔으면 어떤 사람들이 정탐하러 왔다고 말을 해도 진정으로 조문하러 왔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정탐하러 왔는가? 진정으로 자기 아버지를 조문하러 왔는가? 일단 정탐하러 왔다는 증거가 없으면 다윗이 조문하러 보냈으니까 조문하러 온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조문하러 왔다는데 정탐꾼으로 취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정탐꾼으로 왔다면 조문객으로 영접했다가 정탐꾼이란 것이 발견될 때에 정탐꾼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정탐꾼이라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없이 순수하게 왔는데 왜 정탐꾼으로 왔다고 취급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1) 바른 판단을 하지 못함
그러니까 처리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건 처리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판단을 바로 하고 사건 처리를 바로 했으면 아주 좋고 유익이 많고 복을 받았을 텐데 판단을 잘못함으로 일처리가 잘못되었습니다. 그래서 원수를 만들고 전쟁을 하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일을 어리석게 해서 막대한 손해를 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판이나 오해를 하지 말고 무엇이나 바로 판단해서 해야 합니다. 사건을 바로 판단해야 하고, 바로 알아야 하는데 바로 알지 못하면 안 됩니다. 정탐하러 왔는지, 진정으로 자기 아버지를 조문하러 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암몬 사람의 왕의 입장에서 다윗의 조문객이 왔으면 어떤 사람들이 정탐하러 왔다고 말을 해도 진정으로 조문하러 왔는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정탐하러 왔는가? 진정으로 자기 아버지를 조문하러 왔는가? 일단 정탐하러 왔다는 증거가 없으면 다윗이 조문하러 보냈으니까 조문하러 온 것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조문하러 왔다는데 정탐꾼으로 취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정탐꾼으로 왔다면 조문객으로 영접했다가 정탐꾼이란 것이 발견될 때에 정탐꾼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지금은 정탐꾼이라는 증거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없이 순수하게 왔는데 왜 정탐꾼으로 왔다고 취급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일입니다.
만일 정탐꾼이라고 하면 다른 곳은 보여주지 말고, 상갓집에 왔으니까 상갓집만 보여주고 가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보여주지 않으면 무엇을 보겠습니까? 상갓집에 와서 장례하고 갈 것뿐인데 다른 것은 안 보여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모욕을 하고 수염 절반을 깎고 의복을 중동 볼기까지 자른 것은 전쟁을 도발한 것입니다. 정탐꾼으로 왔다고 해도 확실한 증거를 찾아봐야 할 것이고, 또 정탐하지 못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비밀을 알지 않게 하면 될 것 아닙니까? 은밀한 것을 보여주지 않고, 조문만 하게 하면 정탐할 것도 없고 별 문제될 것도 없을 것입니다. 오판과 오해로 큰 앙화와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우리는 무슨 일이나 판단을 바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야 하고,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건에 대한 진상을 바로 판단하지 못하고 무조건 일방적인 말만 듣고 처리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것이고, 도리어 복을 저주로 바꾸는 것입니다. 복으로 준 것인데 그것을 저주로 바꾸는 것입니다. 바로 알아야겠습니다.
정탐이라고 해도 이렇게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기가 먼저 사건을 만든 것입니다. 정탐이라고 해도 수염과 의복을 안 자르고 그냥 돌려보내도 마찬가지인데 왜 그렇게 돌려보냅니까? “수염을 깎아라, 의복을 잘라라”고 하면서 극도로 모욕을 준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바로 알겠습니까? 르호보암 왕 때에는 노인의 교도가 바로 알 수 있는 길입니다. 노인의 교도가 조금 낫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의 기분으로 하는 것보다는, 노인들은 많이 지내보지 않았습니까? 경험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여러 사건 다 지내보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말하는 것입니다. 조금만 들어보면 훤히 압니다. 젊은 사람들은 경험이 적기 때문에 한 가지만 생각하고 “강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을 때에 자기 지혜가 부족하면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이 좋고, 또 젊은 사람들한테 의
논하는 것 보다는 나이가 조금 많고 경험이 많은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젊은 사람끼리 ‘이러할 것이다, 저러할 것이다’하는 태도를 취하면 일평생 다른 백성에게 많은 피해를 줍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경험이 많고 성경을 많이 알고 또 일을 많이 처리해본 노인의
교도를 듣고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서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판단을 잘못해서 큰 앙화와 저주가 미치게 되었습니다.
우리 개인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의 일도 판단을 잘못하면 하나님께서 복으로 준 것을 저주로 만들게 됩니다. 어떤 가정은 남편이 눈 오는 날 바깥을 쳐다보고 있다고 해서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이혼을 한 것입니다. 왜 이혼했는가 하면,
남편이 바깥 쳐다보고 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쳐다보고 있느냐고 부인이 물어봤다고 합니다. 어떤 여자를 생각하고 쳐다보느냐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말 같지 않은 소리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또 부인이 뭘 그러느냐, 여자 생각하는 것 내가 아는데 거짓말하
지 말라고 했답니다. 내가 왜 거짓말 하느냐, 이렇게 해서 싸움이 대판으로 커져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남편하고는 살 수가 없다고 한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을 잘못 판단해서 전쟁을 일으키고 파탄의 지경에 이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 가지만 생각하지 말고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또 다른 사람, 노인의 교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신앙의 경험이 많은 교역자들, 성경말씀을 많이 아는 교역자들에게 가서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사건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도를 받아서 하면 오판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2) 자신의 판단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함
암몬 자손의 왕이 자신의 판단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끝장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최후 수단이 아닙니다. 그 다음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우리가 끝장이라는 생각을 안 해야 합니다. ‘이제는 다 끝났다. 다시 보지 않는다’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다시 보게 되어있지 어떻게 안 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언제나 끝장이라는 말이나 다시는 안 본다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수염을 안 깎고, 의복을 안 자르고 돌려보냈으면 전쟁도 안하고 사람이 많이 죽지도 않았습니다. 또 앞으로 화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정탐이 아닌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얼마 있으면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냥 돌려보냈으면 앞으로 화목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왜 끝장을 내서 돌려보냅니까? 언제나 끝장낼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최악이라고 해도 그다음이 또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고, 회개할 수도 있고, 또 오해했다고 하면 오해가 풀어질 날이 올
수도 있고 얼마든지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는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사를 언제나 최후 수단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오늘은 희망이 없는 것 같아도 또 내일은 희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는 끝장나
는 것 같아도 이다음에 화목할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저 사람이 내 신세를 지지만 이다음에는 내가 저 사람에게 신세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릅니다. 세월은 가면 다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최후 수단으로 하지말고,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 기회가 있는 줄 알고 여유 있게 해야겠습니다.
암몬 자손의 왕이 자신의 판단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끝장이
아닙니다. 언제든지 최후 수단이 아닙니다. 그 다음이 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우리가 끝장이라는 생각을 안 해야 합니다. ‘이제는 다 끝났다. 다시 보지 않는다’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다시 보게 되어있지 어떻게 안 보겠습니까? 그러니까 우리는 언제나 끝장이라는 말이나 다시는 안 본다는 말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일 수염을 안 깎고, 의복을 안 자르고 돌려보냈으면 전쟁도 안하고 사람이 많이 죽지도 않았습니다. 또 앞으로 화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정탐이 아닌 것을 언젠가는 알게 됩니다. 얼마 있으면 알 수
가 있습니다. 그냥 돌려보냈으면 앞으로 화목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왜 끝장을 내서 돌려보냅니까? 언제나 끝장낼 생각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최악이라고 해도 그다음이 또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고, 회개할 수도 있고, 또 오해했다고 하면 오해가 풀어질 날이 올
수도 있고 얼마든지 다음 기회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기 전에는 얼마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만사를 언제나 최후 수단으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오늘은 희망이 없는 것 같아도 또 내일은 희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사람과는 끝장나
는 것 같아도 이다음에 화목할 기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은 저 사람이 내 신세를 지지만 이다음에는 내가 저 사람에게 신세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릅니다. 세월은 가면 다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최후 수단으로 하지말고,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 기회가 있는 줄 알고 여유 있게 해야겠습니다.
부부끼리 싸움할 때는 끝장이라고 생각하고 싸움을 합니다. 문을 다 부수고, 그릇도 다 깨뜨리고, 상다리를 다 부러뜨립니다. 그리고 저녁에 추우면 부러뜨린 문을 실로 잡아매서 다시 붙인다고 합니다. 다시 붙일 것을 왜 부러뜨립니까? ‘끝장이다, 살긴 뭘 사는가’라고 하면서 다 집어치우고 끝장내려고 부러뜨려놨는데 저녁에 보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끝장이 아닌 것입니다. 도리어 잡아매고 붙여놓고 또 산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끝장이었다가도 저녁에는 또 아닙니다. 언제나 끝장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집은 이혼했다가 다시 결혼하고 사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끝장이 아닙니다. 사람이라는 것은 다음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언제나 모든 일을 끝장으로 처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교회에도 오해해서 잘 안 나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안 나오는가 전도부인들이 심방 가서 물어보니까, “목사님이 나를 보기 싫어하는데 어떻게 교회 일을 하겠느냐, 목사님 도와주려고 안 나간다”는 것입니다. ‘나를 보기 싫어하면 목사님이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설교를 하겠느냐, 목사님 도와주려고 안 나간다”고 하더랍니다. 왜 목사님이 보기 싫어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니까, 내가 인사를 했더니 인사를 안 받더랍니다. 나는 알지도 못했습니다. 아마 이 사람이 인사할 때에 내가 다른 데로 지나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안 받았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난 몰랐지만 안 받았으니까 그렇습니다. 목사를 상당히 사랑하는 할머니입니다. 그래서 안 나가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또 심방 가서 그렇지 않다고 설명해주려고 공력을 많이 들였습니다. 또 어떤 분은 남자인데 어떤 목사님이 자기와 인사를 하는데 자기를 안 쳐다보고 다른 사람을 쳐다보면서 악수를 하더랍니다. 그렇게 악수하는 법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 안 나간다고 했답니다. 그것도 그 사람과 악수하면서 다른 사람을 쳐다본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한 사람하고 오래 쳐다보면 다른 사람 다 나가는데 어떻게 한 사람만 쳐다보겠습니까? 그 사람은 자기 입장만 생각한 것입니다. 목사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 오해입니다. 오해가 많은데 오해를 다 풀고 언제든지 오랫동안 지내보면 사실대로 다 알게 됩니다. 사실을 바로 알아서 언제나 건설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파괴적으로 해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나 화평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끝장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기회를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를 기다리고, 계속해서 해나가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반드시 열어주십니다.
한 사람하고 오래 쳐다보면 다른 사람 다 나가는데 어떻게 한 사람만 쳐다보겠습니까? 그 사람은 자기 입장만 생각한 것입니다. 목사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 오해입니다. 오해가 많은데 오해를 다 풀고 언제든지 오랫동안 지내보면 사실대로 다 알게 됩니다. 사실을 바로 알아서 언제나 건설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파괴적으로 해결하지 말아야 합니다. 언제나 화평적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끝장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기회를 생각하고 회개할 기회를 기다리고, 계속해서 해나가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반드시 열어주십니다.
다윗이 모욕당한 조객을 보호함
본문 5절에 “혹이 이 일을 다윗에게 고하니라 그 사람들이 크게 부끄러워하므로 왕이 저희를 맞으러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서 머물다가 돌아오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에게 보고가 왔습니다. 하눈이 다윗이 보낸 조객의 의복을 중동 볼기
까지 자르고, 수염 절반을 깎았다는 보고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오면 많은 이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하겠으니 수염이 자라기까지 여리고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그때에 수염 절반이 깎인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한 쪽은 수염이 짧고 한 쪽은 수염이 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입니까? 또 의복을 중동 볼기까지 잘리고 돌아다니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사신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왕에게 보고를 해야 되겠지만, 다윗왕은 이렇게 수치를 당하고 오는 신하들을 생각해서 여리고에 가서 수염이 자라기까지 기다리다가 수염이 자라난 다음에 오라고 사정을 봐준 것입니다. 그 사신들이 국가를 위해서 왕의 명령에 따라 조문하러 갔다가 이렇게 부끄러움을 당했는데 그 부끄러움을 가리어주고 그 부끄러움이 없어지기까지 여유를 줬습니다. 수염이 자라나기까지 몇 달 걸릴 것 같습니까? 한 6개월이나 일 년 가면 자라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6개월이나 일 년 동안 휴가를 준 것입니다. 그만큼 다윗이 신하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해서 앞으로도 쓰려고 아끼고 도와준 것입니다. 다윗이 처사를 바로 한 것입니다. 참 잘 했습니다.
3. 암몬 자손이 용병(傭兵)하여 전쟁을 준비함
본문 6절에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왕과 그 사람 일천과 돕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암몬 자손이 자기가 먼저 사건을 만들었는데, ‘도적이 제 발 저린다’고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하러 올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윗이 우리를 치러 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전쟁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리 선수를 쓴 것입니다. 자기 군대도 많이 있지만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을 고용하고 마아가왕과 그 사람 일천, 돕 사람 일만 이천을 또 고용했습니다. 고용한 사람만 해도 삼만 삼천이고 자기 군대가 또 몇 만 명쯤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암몬 자손의 군대와 용병 삼만 삼천 명을 합치면 십만 명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군대를 동원해 다윗 왕 즉, 유다나라를 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다윗이 먼저 치려고 하지 않았을 텐데, 공연히 전쟁을 일으키려고 삼만 삼천 명을 고용한 것입니다. 고용한 군사만 해도 굉장한 돈이 들어가야 합니다. 또 먹는 것도 얼마나 먹겠습니까? 다 먹여줘야 하는데 무
척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경비를 들여서 다윗과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본문 6절에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 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왕과 그 사람 일천과 돕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암몬 자손이 자기가 먼저 사건을 만들었는데, ‘도적이 제 발 저린다’고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하러 올 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다윗이 우리를 치러 오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을 해서 전쟁 준비를 한 것입니다. 미리 선수를 쓴 것입니다. 자기 군대도 많이 있지만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 명을 고용하고 마아가왕과 그 사람 일천, 돕 사람 일만 이천을 또 고용했습니다. 고용한 사람만 해도 삼만 삼천이고 자기 군대가 또 몇 만 명쯤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암몬 자손의 군대와 용병 삼만 삼천 명을 합치면 십만 명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군대를 동원해 다윗 왕 즉, 유다나라를 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리석은 일입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다윗이 먼저 치려고 하지 않았을 텐데, 공연히 전쟁을 일으키려고 삼만 삼천 명을 고용한 것입니다. 고용한 군사만 해도 굉장한 돈이 들어가야 합니다. 또 먹는 것도 얼마나 먹겠습니까? 다 먹여줘야 하는데 무
척 많이 들어갔을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경비를 들여서 다윗과 더불어 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4. 다윗이 군대를 보내어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함
본문 7-8절에 “다윗이 듣고 요압과 용사의 온 무리를 보내매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전쟁할 마음이 없었으나 암몬 사람들이 먼저 치려고 군대를 고용하니까, 다윗
이 이스라엘 나라를 보호할 책임이 있었으므로 요압과 그 군대 장관 용사의 무리를 보내서 암몬 자손과 더불어 싸우라고 하였습니다.
5. 요압이 여러 나라 군대와 싸워서 이김
본문 9-12절에 “요압이 앞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 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치게 하고 가로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그들과 싸우려고 나갔는데 암몬 자손이 앞, 뒤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암몬 자손과 아람 사람들과 또 여러 군대가 와서 앞에도 진을 치고 뒤에도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라고 했는데 암몬 자손보다는 아람 사람이 강한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무리 가운데서 정예 용사들을 빼어 아람 사람의 진을 대하여 진 쳤습니다. 또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에 대하여 진을 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고 했습니다. 요압은 형제간에 서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대적이 강해서 잘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 서로 도와주자고 하고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담대히 나가서 싸우자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사들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줄 것이므로 담대하게 싸우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담대히 나가서 싸우면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고 반드시 도와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을 선히 여기실 것을 확신하여 나온 말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옳은 진리를 위해서 싸운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히 여기실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본문 9-12절에 “요압이 앞뒤에 친 적진을 보고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 그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을 대하여 진치게 하고 가로되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그들과 싸우려고 나갔는데 암몬 자손이 앞, 뒤에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암몬 자손과 아람 사람들과 또 여러 군대가 와서 앞에도 진을 치고 뒤에도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뺀 자 중에서 또 빼서 아람 사람을 대하여 진치고’라고 했는데 암몬 자손보다는 아람 사람이 강한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무리 가운데서 정예 용사들을 빼어 아람 사람의 진을 대하여 진 쳤습니다. 또 남은 무리는 그 아우 아비새의 수하에 붙여 암몬 자손에 대하여 진을 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아람 사람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돕고 만일 암몬 자손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가서 너를 도우리라”고 했습니다. 요압은 형제간에 서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대적이 강해서 잘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 서로 도와주자고 하고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담대히 나가서 싸우자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사들이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줄 것이므로 담대하게 싸우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담대히 나가서 싸우면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고 반드시 도와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것을 선히 여기실 것을 확신하여 나온 말입니다. 개인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운다는 것입니다. 옳은 진리를 위해서 싸운다
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하나님의 기업,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선히 여기실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실 것이기 때문에 이제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루터도 종교 개혁을 할 때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루터는 ‘천주교에는 잘못된 것이 95가지나 되는데 하나님께서 누구 편에 서시겠는가? 교황(천주교) 편에 서시겠는가? 하나님께서 진리를 바로 세우려고 하는 우리 편에 서지 않으시겠느냐, 담대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루터때도 하나님께서 누구 편에 서겠는가를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95가지나 잘못되어 나가는 교황청 편에 서서, 그것을 용납하는 사람들 편에 서기겠느냐는 것입니다. 바른 진리를 가지고 싸워 나가는 우리 편에 서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편인가?’, 생각해 보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개혁에 성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진리 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해나가는 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바로 하는 편에 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편을 도와주시겠습니까?, 그것을 깨닫고 담대하게 선한 싸움을 힘써 싸워나가자는 것입니다. 루터는 ‘하나님께서 내 편에 계시니 누가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편 118편 6절에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내 편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리 운동을 바로 하는 사람 편이시고 참 교회를 세워나가는 사람 편이십니다. 그러니까 지금 요압의 군대도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라고 하며 담대히 나가자는 결심을 가지고 나간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요압과 그 종자가 아람 사람을 향하여 싸우려고 나아가니 저희가 그 앞에서 도망하고 암몬 자손은 아람 사람의 도망함을 보고 저희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여 성으로 들어간지라 요압이 암몬 자손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같이 하시기 때문에 강한 아람 사람이 다 도망하고 또 암몬 자손도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6. 다윗의 군대가 아람 군대를 쳐서 이김
본문 15-18절에 “아람 사람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다 모이매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어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불러내매 저희가 헬람에 이르니 하닷에셀의 군대 장관 소박이 저희를 거느린지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매 저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요단을 건너 헬람에 이르매 아람 사람들이 다윗을 향하여 진을 치고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한지라 다윗이 아람 병거 칠백 승의 사람과 마병 사만을 죽이고 또 그 군대 장관 소박을 치매 거기서 죽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람 사람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였음을 보고 하닷에셀이 사람을 보내서 강 건너편에 있는 아람 사람을 다 불러내 왔습니다. 강 건너편에 아람 사람이 많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큰 무리였습니다. 다 불러내오니까 병거가 칠백 승이요, 마병이 사만이라고 했습니다. 또 그 외에도 도망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상당히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왔습니다. 몇 십만 명이온 것 같습니다. 몇 십만 명이 왔는데 다윗이 사만 명을 죽였습니다. 마병 사만 명과 병거 칠백 승과 사만 칠백을 죽였고, 그 외에도 많은 사람이 죽고 또 도망친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유명한 군대 장관 소박이 거기서 죽었습니다.
본문 19절에 “하닷에셀에게 속한 왕들이 자기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을 보고 이스라엘과 화친하고 섬기니 이러므로 아람 사람들이 두려워하여 다시는 암몬 자손을 돕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화친하고 섬기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암몬 사람을 돕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든지 바로 판단하고 하나님께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판해서 일을 잘못 처리하지 말고, 또 끝장으로 생각하지 말고, 언제든지 깊이 생각하며 오늘 안 되면 내일을 계산해야 합니다. 지금은 안 되었지만
장래에 하나님께서 잘 해 주실 것을 믿고 끝장내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가정은 부인이 실과나무에서 실과 하나를 따다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부인이 먹고 싶어서 남편보고 따다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먹고 싶으면 자기가 따 먹지 나보고 따 달라고 하느냐고 했답니다. 그것이 너무 너무 섭섭해서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실과
하나 안 따줬다고 끝장 낸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는 안 따주었지만 다른 여자가 따다 달라고 했으면 반드시 따다 줬을 것이다, 그렇게 보기 싫은데 어떻게 살겠느냐’고 해서 끝장내자고 했답니다. 그 실과를 안 따주면 그것으로 관두면 됩니다. 안 따주면 안 먹으면 될 것이고, 먹고 싶으면 자기가 따 먹으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갖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왜 안 따줬겠느냐, 나 미워서 안 따줬다, 나 미운 것을 보니까 다른데 예쁜 여자가 있지 않느냐, 그 여자가 따다 달라고 했으면 분명 따다 줬을 것이다, 보기 싫은데 어떻게 살겠느냐, 아예 끝장내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이렇게 해서 끝장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어떻게 하든지 아무것도 아닌 사건을 가지고 자꾸 눈사람 뭉치듯이 뭉쳐가지고 거짓에다 거짓, 추측에다 추측을 갖다 붙여 태산만하게 만들어 죽이는 것입니다.
하나 안 따줬다고 끝장 낸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는 안 따주었지만 다른 여자가 따다 달라고 했으면 반드시 따다 줬을 것이다, 그렇게 보기 싫은데 어떻게 살겠느냐’고 해서 끝장내자고 했답니다. 그 실과를 안 따주면 그것으로 관두면 됩니다. 안 따주면 안 먹으면 될 것이고, 먹고 싶으면 자기가 따 먹으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갖다가 붙이는 것입니다. ‘왜 안 따줬겠느냐, 나 미워서 안 따줬다, 나 미운 것을 보니까 다른데 예쁜 여자가 있지 않느냐, 그 여자가 따다 달라고 했으면 분명 따다 줬을 것이다, 보기 싫은데 어떻게 살겠느냐, 아예 끝장내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이렇게 해서 끝장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어떻게 하든지 아무것도 아닌 사건을 가지고 자꾸 눈사람 뭉치듯이 뭉쳐가지고 거짓에다 거짓, 추측에다 추측을 갖다 붙여 태산만하게 만들어 죽이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사실을 바로 알고 실행해야겠습니다. 지금 사실을 바로 모르겠으면 자기보다 나은 사람한테 물어보고, 조금 기다려보면 알게 됩니다. 처음에는 잘 몰라도 얼마동안 기다려보면 차차 사건이 바로 드러납니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가면 다 알게
됩니다. 병아리도 처음에 암 병아리인지, 숫 병아리인지 모르지만 얼마 지나보면 숫 병아리는 벼슬이 크게 나옵니다. 자꾸 나옵니다. 꼬리도 길어집니다. 암 병아리는 벼슬이 안 나오고 꼬리도 길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면 점점 본색이 나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속단속결하지 말아야 합니다. 속히 판단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다려 보아야 합니다. 사건 하나 있으면 하나만 생각해야지, 거기에다 결부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결부시키게 해서 마귀가 그 사람을 망하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콩알만 했는데 점점 눈사람같이 뭉쳐 집채만 해져서 치어 죽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