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라와 야일
사사기 10:1-18
1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되니라 4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라 5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6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7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8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팔 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9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10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11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12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13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14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1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16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17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
서 길르앗에 진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치고 18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할꼬 그가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사사기 10:1-18
1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2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3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되니라 4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라 5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6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 7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8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팔 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9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 10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11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12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였거늘 13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14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15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16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 17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
서 길르앗에 진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치고 18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할꼬 그가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1. 돌라와 야일이 사사가 되어 통치함
잇사갈 지파에 속한 돌라
본문 1-2절에 “아비멜렉의 후에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하여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고 하였는데 돌라라는 사람이 사사가 되었습니다. 사사는 재판도 하고 다스리기도 하는 선지자의 직분으로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직무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전에 아비멜렉 때문에 이스라엘이 말할 수 없는 타격을 받고 혼란을 당하고 또 서로 죽이기까지 해서 비참한 가운데 빠졌었습니다. 그런데 아비멜렉 다음에 돌라가 사사가 되어 그것을 다 수습했습니다.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비참하게 망하게 한 것을 돌라라는 선한 사사
가 일어나서 모든 것을 다 회복시킨 것입니다. 무너진 곳을 다시 쌓고. 백성들이 분열된 것을 화합시키고, 서로 싸우고 다투고 죽이던 것을 화평하게 하는 선한 정치를 한 것입니다. 돌라가 이스라엘을 회복하고 선한 정치를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였고 이스라엘의 신앙을 회복시킨 것입니다. 이렇게 돌라가 일어나서 신앙을 회복시키고 질서를 회복시키고 민심을 수습하며 이스라엘을 재건하였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화평이 있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돌라가 사사가 되어 순수하게 믿음으로 이스라엘을 회복케 하였지만, 특별하게 중대한 사건들은 없었기 때문에 성경에는 간단하게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통치했던 23년 동안 이스라엘이 원상으로 회복이 되어 태평하고 번영하였습니다.
돌라는 잇사갈 지파 사람이었는데, 잇사갈 지파는 미약한 지파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미약한 지파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불러내셔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약한 사람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위해 사사로 세우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신 것 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보잘 것이 없고 제일 낮은 보리떡과 같은 사람을 들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을 하게 하신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베드로가 불학무식하고 아무 볼 것이 없는 어부였지만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들어서 사도 중 수제자를 삼으셨고 이스라엘 구원운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보잘 것이 없는 사람들을 들어서도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잘 섬겨 자손들도 복을 받은 야일
본문 3-5절에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라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야일이 이십 이 년 동안 사사가 되어서 이스라엘을 통치 했습니다. 그리고 야일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그 아들들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또 성읍 삼십을 두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한 성읍에 아들 하나씩을 보내서 성읍을 다스리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야일이 사사가 된 이십 이 년 동안 하나님을 섬기고 또 이스라엘 백성을 잘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게 한 것이 제일 큰 복입니다. 아버지가 하나님을 잘 섬기니까 또 아들 삼십 명도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이렇게 부모가 하나님을 잘 섬기면 그 자식도 대개는 하
나님을 잘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혹시 빗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보통은 부모가 하나님을 잘 섬기면 그 자녀들도 하나님을 잘 섬기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자녀에게까지 축복해 주시고 믿음이 계승되어 복을 받게 됩니다. 특별히 아들 삼십을 두었는데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또 성읍 삼십을 두었다고 한 것을 보면 자손도 잘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이 삼 십 명이라도 못 된 일을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믿음을 잘 지키고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하나님을 잘 섬기게 했기 때문에, 자손도 이렇게 하나님께서 잘되게 해주셨다는 뜻으로 성경에 기록을 한 것 같습니다. 나쁜 뜻으로 기록을 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아내를 여럿 얻는 것을 용납한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는 용납이 안 됩니다. 야곱의 열 두 아들, 이스라엘 열 두 지파도 야곱의 아내 넷이 난 아들입니다. 넷이 열두 아들을 낳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이들을 전부 축복해 주셨습니다. 첩이 낳고 종이 낳았지마는 야곱의 열 두 아들을 다 축복해 주었습니다. 또 솔로몬을 우리아의 아내가 낳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구약시대는 아내 여럿을 얻어서 아이를 낳은 것을 묵인한 시대였습니다. 그것을 다 죄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원리원칙은 아닙니다. 원리원칙은 일부일처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를 일부일처로 하나님께서 지으셨는데, 사람들이 완악하므로 구약시대에는 용납하신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원상회복시키셨습니다. 신약시대에는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일부일처만 하나님께서 용납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야곱의 열두 아들이 잘 되기를 축복한 것처럼, 본문에서도 사사 야일이 믿음을 잘 지키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바로 섬기도록 하고, 원수가 쳐들어오지 못하도록 잘 통치를 했기 때문에, 야일이 축복을 받고 그 아들들도 잘되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런 뜻에서 이
렇게 아들 삼십을 기록한 것 같습니다.
2.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징계 받아 고통에 빠짐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심
본문 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선한 지도자가 죽었습니다.
선한 지도자가 죽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 신을 섬겼습니다.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전부 일곱 신을 섬긴 것입니다. 참 많이도 섬겼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남편 여섯을 섬긴 것처럼, 선한 사사가 죽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과 이방 신을 있는 대로 다 끌어들여서 일곱 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음란하게 이방 신을 섬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진노하심
본문 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기고 여호와를 버려 그를 섬기지 아니하므로”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선한 지도자가 죽었습니다.
선한 지도자가 죽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바알 신을 섬겼습니다.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아람의 신들과 시돈의 신들과 모압의 신들과 암몬 자손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전부 일곱 신을 섬긴 것입니다. 참 많이도 섬겼습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남편 여섯을 섬긴 것처럼, 선한 사사가 죽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과 이방 신을 있는 대로 다 끌어들여서 일곱 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음란하게 이방 신을 섬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본문 7-9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파시매 그들이 그 해부터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니 요단 저편 길르앗 아모리 사람의 땅에 거한 이스라엘 자손이 십 팔 년 동안 학대를 당하였고 암몬 자손이 또 요단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치므로 이스라엘의 곤고가 심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러 신들을 섬겼으므로 한 나라에만 붙이신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 백성을 블레셋 사람과 암몬 사람의 손에 붙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이방 사람의 손에 붙이십니다. 이번에는 한 곳이 아니고 두 곳에 붙이셨습니다. 그래서 그 블레셋 사람과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을 학대하였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학대를 하고 또 요단 강을 건너서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 족속을 학대하므로 심한 곤고를 당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방의 손에 붙이심
이것은 공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이방의 손에 붙이십니다. 그러면 이방 사람이 와서 학대하고 곤고하게 하고 다 빼앗아 가고 압박과 죽을 지경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러 번 과거에 그런
체험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 다시 하나님을 떠나서 이방 신들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므로 다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방 사람의 손에 붙여서 학대와 곤고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이방 사람의 탄압을 받고 학대를 당하여, 말로 다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빠지는 곤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학대가 심하고 고통이 심하니까 여호와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오늘날은 자기가 우상이고, 돈과 지식과 고집과 이방세력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지배받는 것이 다 우상이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않고 인간의 생각이나 다른것의 인도를 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또한 “거역하는 것이 사슬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이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는 완고한 것이 우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자기의 고집을 세우고 자기의 주장대로 꼭 이루어 나가려고 하는 것이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은 7가지 우상을 섬겼지만 오늘날에도 우상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우상을 마음에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기는 것이 있으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아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크게 여기면 그것
이 우상이고, 남편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크게 여기면 그것이 우상이고, 재물과 직장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기면 그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보다 어떤 것을 더 크게 여기고 따라가면 그것이 우상인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그러면 이방 세력에게 맡겨서 학대를 당하게 하시고, 착취를 당하게 하여 말할 수 없는 압박과 곤고를 당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상을 따라가면 쫄딱 망하고 비참한 상태에 빠집니다. 그리고 믿음도 다 팔아먹고 압박을 당하고 나중에는 다 망하게 됩니다.
3.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긍휼히 여김을 받음
본문 10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하였는데 너무 고통이 심하므로 하나님께 와서 죄를 고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진노하셔서 이방 사람에게 이스라엘을 파시니까 이방
사람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학대를 당하고, 고통 가운데 빠져서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입니다. “임사호천(臨死呼天)”, 곧 죽음 직전에는 하나님을 부른다는 뜻인데, 이들도 고통이 심하니까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라고 부르짖었습니까?
“우리가 우리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들을 섬김으로 주께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불렀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겼지만 마음으로 하나님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하나님을 부른 것이고, 바알들을 섬겼다는 것은 다른 우상을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범죄했다고 와서 자복을 한 것입니다.
이방 신들을 버리고 가서 여호와를 섬김
본문 11-16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시되 내가 애굽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에게서 너희를 구원하지 아니하였느냐 또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므로 내가 너희를 그들의 손
에서 구원하였거늘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기므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이방 사람에게 붙이니 곤고함이 심하고 죽을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길 때에 너희가 부르짖어서 내가 시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마온 사람의 손이 너희를 압제할 때에 그들에게서 너희를 건져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해서 다시 또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겼느냐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다른 신을 섬겼는데, 너희가 섬기는 그 신한테 부르짖어서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이 본문 15-16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전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이방 신을 그대로 가지고 회개하였는데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안 건져주셨습니다. 이방 신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범죄 했으니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는 건져주시지 않으셨는데, 그 때에는 온전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너무 고통이 심하니까 그냥 뉘우치고 하나님께 부르짖기만 한 것뿐이고 완전히 고치지는 못한 것입니다.
여호와께 여짜오되 우리가 범죄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오직 주께 구하옵나니 오늘날 우리를 건져 내옵소서 하고 자기 가운데서 이방 신들을 제하여 버리고 여호와를 섬기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진짜 회개입니다. 전에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는 이방 신을 그대로 가지고 회개하였는데 그 때에는 하나님께서 안 건져주셨습니다. 이방 신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께 범죄 했으니 구원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에는 건져주시지 않으셨는데, 그 때에는 온전한 회개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너무 고통이 심하니까 그냥 뉘우치고 하나님께 부르짖기만 한 것뿐이고 완전히 고치지는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계속 고통을 주시니까 이제는 이방 신을 다 버렸습니다. 우상을 다 내버리고 성경 말씀대로 바로 선 것입니다. 고통이 계속 심하고 이 방법으로 해도 안 되고 저 방법으로 해도 안 되니 “이제는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우상을 제하여야 되겠다”며 우상을 제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말씀대로 바로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우상을 하나라도 두고 기도하면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우상을 다 제하여 버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소서
또 여기서 “우리가 범죄 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라는 것을 배워야겠습니다. “우리가 범죄 하였사오니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니와”, “그러나 주의 뜻이면 건져 주시옵소서”라고 하면서 마음의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를 바로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도할 때에 이 압박과 곤고한 가운데서 건져달라고 하는 것을 첫째로 하면 안 됩니다. 그냥 건져달라고만 하지 말고, 첫째는 하나님께 범죄 한 것을 회개하고, 둘째는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그저 주의 뜻이면 여기서 건져주시고 주의 뜻이 아니면 이대로 압박을 받아도 좋습니다. 좋은 대로 하시옵소서. 그러나 우리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 옵니다. 말씀대로 바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이 바른 기도입니다. 욕심을 가지고 욕심대로만 이루어달라고 자꾸 간구하는 것은 옳은 기도가 아닙니다.
가령 병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도 병만 낫게 해달라고 기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것, 잘못된 것을 찾아서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둘째는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주시옵소서. 그러
나 좋은 대로 하시옵소서. 이 병이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주시고 또 안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그저 좋은 대로 하옵소서. 또 세상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그것도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러나 나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른 신앙입니다. 어떤 압박과 환난을 당하든지 어떠한 병이 오든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환난을 물리쳐 달라. 병이 낫게 해달라고만 간구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였습니까? 첫째는 자기의 죄를 찾아서 회개하는 기도를 하고, 둘째는 주의 좋으신 뜻대로 하시라고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살든지 죽든지 그저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셋째는 우상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우상이 있으면 안 됩니다. 병이 꼭 나야한다는 것도 우상입니다. 그것도 욕심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꼭 낫는 것이 아닌 데 꼭 낫게 해달라는 것도 자기의 욕심이고 우상인 것입니다. 그 우상도 버려야 됩니다.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하나님께서 낫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맡기겠다고 해야 합니다.
또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떠나게 해 주시고 살든지 죽든지 그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나는 우상을 버리고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이 바른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의 욕심대로 이루어 달라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것이 요긴하지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요긴한 것이 아닌 것입니다. 아이들 대학교 합격되는 것도 꼭 합격시켜달라고 하지 말고 “합격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합격
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하나님만 섬기는 자들이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복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바로 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이 들어옴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하나님 마음에 근심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해서 매를 때렸지만 이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서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고 근심이 들어온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때리면 맞는 자녀의 마음이 아픕니까? 부모의 마음이 아픕니까? 맞는 아이들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픕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마음이 더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상당히 근심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을 때려놓고 보니까 너무 애처로운 것입니다. 게다가 이들이 우상을 다 내버리고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서 말씀대로만 섬기겠다고 하면서 바로 서는 것을 볼때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져주시려고 착수하신 것입니다. 너무 애처로워서 하나님 마음에 근심이 들어왔으면 이제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려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신앙이 들어가야 건져주십니다. 첫째는 회개하고 둘째는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여 욕심과 우상을 버리고 주께 맡기고, 셋째는 우상을 다 내버리고 말씀대로 바로 서면 그 때에 하나님이 마음에 근심하셔서 건져주시려고 착수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곤고를 인하여 마음에 근심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하나님 마음에 근심이 들어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해서 매를 때렸지만 이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서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고 근심이 들어온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때리면 맞는 자녀의 마음이 아픕니까? 부모의 마음이 아픕니까? 맞는 아이들보다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 더 아픕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마음이 더 아픈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상당히 근심이 들어왔습니다. 이들을 때려놓고 보니까 너무 애처로운 것입니다. 게다가 이들이 우상을 다 내버리고 회개하고 이제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와서 말씀대로만 섬기겠다고 하면서 바로 서는 것을 볼때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하나님의 마음에 근심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건져주시려고 착수하신 것입니다. 너무 애처로워서 하나님 마음에 근심이 들어왔으면 이제 하나님께서 건져 주시려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 신앙이 들어가야 건져주십니다. 첫째는 회개하고 둘째는 “주의 보시기에 좋은 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여 욕심과 우상을 버리고 주께 맡기고, 셋째는 우상을 다 내버리고 말씀대로 바로 서면 그 때에 하나님이 마음에 근심하셔서 건져주시려고 착수하시는 것입니다.
4. 이스라엘이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대진함
본문 17-18절에 “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치고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할꼬 그가 길르앗 모든 거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이스
라엘 백성이 암몬 자손을 칠 만한 준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근심하셔서 같이 하시고, 또 암몬 사람을 물리칠 만한 은사를 하나님께서 주시고 힘을 주셨기 때문에, 다 모여서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대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