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여리고를정복하는방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여리고를정복하는방법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여호수아 6:18-27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에 할 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에 할 일
여호수아 6:18-27

18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두려워하노라 19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20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21성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22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내라 하매 23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내고 또 그 친족도 다 이끌어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 24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 은
금과 동철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25여호수아가 기생 라랍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 26여호수아가 그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을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 27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1.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본문 18-19절에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어느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고 하였는데, 레위기 27장 28-29절에 “오직 여호와께 아주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지 생축이든지 기업의 밭이든지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나니 바친 것은 다 여호와께 지극히 거룩함이며 아주 바친 그 사람은 다시 속하지 못 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리고성에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에 그 죄 값으로 다 죽여서 하나님께 바침이 되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여리고성의 물건을 일부라도 가지면 이스라엘 전체가 다 하나님께 벌을 받습니다.

그런데 누가 가져갔습니까? 7장에 아간이라는 사람이 여리고성에서 조금 가졌습니다. 아간이 조금 취하였지만, 그것으로 인해 자기도 망하고, 하나님 일에 많은 손해를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욕심을 부리면 안됩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하였습니다(약 1:15). 사람이 욕심 때문에 죄를 짓습니다. 즉 욕심 때문에 도둑질하고, 욕심 때문에 뇌물을 받고, 욕심 때문에 사기, 횡령합니다. 욕심을 품고 다니면 믿는 일을 못합니다. 또 욕심이 있으면 십일조도 못 바치고, 연보도 못합니다. 욕심이 있으면 자기 생명도 애착이 되어 하나님께 바칠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에 “누가너를 구별하였느뇨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뇨”라고 하였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받은 것이므로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나에게 맡기신 것뿐입니다. 하나님 앞에 갈 때는 다 내어 놓고 가야 합니다.

2. 성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라

본문 20-21절에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 성 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진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성에 들어가서 다 멸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멸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리고 성읍에 있는 은금과 동철기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호와의 곳간에 두었습니다(18-19절). 그러면 여리고 성읍에 있는 남녀, 노유, 우양, 나귀 등을 다 죽이라고 하신 것은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하는 족속들이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데 있어서 제일 강하게 방해하는 세력이 여리고 성이므로, 이것을 불쌍히 보지 말고 다 멸절시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있는 기생 라합과 그의 가족은 구원하라고 하였습니다.

3. 기생 라합은 구원하라

본문 22-23절에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라 하매 정탐한 소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 부모와 그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내고 또 그 친족도 다 이끌어 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 밖에 두고”라고 하였습니다. 기생 라합의 집에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다 구원받았습니다. 그 부모와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자들이라고 하였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은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이방 사람이라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과 죄인인 기생이라도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기생 라합은 장차 그리스도의 족보에까지 참여하였습니다(마 1:5).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는데,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이 믿으면 그 한 사람을 본받아 가족 전체가 믿고 구원받게 됩니다.

기생 라합의 집에 여러 사람들이 와서 구원을 받았는데, 기생 라합이 열심히 친족들과 형제들에게 전도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만 구원받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여 구원을 받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라합의 말을 안 듣는
사람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라합이 열심히 가서, 믿음으로 말하자 감동이 되어 모두 그 집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여서, 이 세상이 멸망당할 때에 우리와 같이 구원받도록 해야겠습니다.

본문 24-25절에 “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 아비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탐지하려고 보낸 사자를 숨겼음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왜 기생 라합의 집을 구원해 주었습니까? 그것은 사자를 대접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을 도와주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라합이 사자를 숨겨주지 않았다면 사자가 죽었을 것이고, 죽었으면 여리고 성의 사정을 잘 몰랐을 것이고, 그러면 여리고성을 점령하는데 있어서 상당한 지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라합이 여호수아가 보낸 사자를 숨겨주므로 하나님의 일이 잘 되어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도와준 사람은 상을 잃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0장 41-42절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
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기생 라합은 사자들을 도와준 것 뿐만 아니라 믿음이 있었습니다. 라합은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심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실 것도 믿었고, 하나님은 절대적인
주권자이신 하나님이심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도왔습니다. 이와같이 기생 라합은 믿음과 행함이 있었습니다. 이런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라합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자기만 구원 받은 것이 아니라 온 가족까지 구원을 받았습니다.

4. 여리고성을 재건하지 말라

본문 26절에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로 무리를 경계하여 가로되 이 여리고성을 누구든지 일어나서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장자를 잃을 것이요 문을 세울 때에 계자를 잃으리라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한 다
음에 할 것은 기생 라합을 건져내고, 여리고성의 남녀, 노유, 우양을 다 죽이고, 은과 금, 동철기구를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즉 여리고성이 무너진 다음에는 성도를 건져내고,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은 바쳐야 합니다. 순종만 하면 사람이 손을 대지 않아도 여리고성은 무너집니다. 하나님께서 무너지게 하십니다. 그런데 무너진 후에는 성도를 건져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북한을 무너지게 하시고, 복음의 문을 열어 주시면, 우리가 할 것은 뭇 성도를 구원해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준비 잘 하고 있다가 문을 열어 주시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해 내는 일을 우리가 해야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여리고 성을 다시 건축하지 못합니다. 여리고성을 다시 건축하게 되면 저주를 받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던 성이 다시 원상 회복이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므로그 기초를 쌓을 때에는 맏아들이 죽고, 문을 세울 때에는 막내가 죽습니다. 이 예언은 이스라엘 왕 아합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에게 이루어졌습니다(왕상 16:34). 이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구원 역사를 무시하는 자는 아들이 다 죽어 대가 끊긴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역사를 귀중히 여기고 나가는 사람은 그 자녀가 복을 받고,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무시하고 나가는 사람은 그 자식들의 신앙이 죽고 복을 받지 못합니다.

본문 27절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셔서 여리고성을 정복하였고, 승리하였습니다. 또 하나님의 역사가 여호수아를 통해서 나타났으므로, 여호수아를 우러러 보게 되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이와 같이 하나님을 순종하여 그 일을 이루면 그만큼 그 영광과 인격이 커집니다.

여호수아 6:1-10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방법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방법
여호수아 6:1-10

1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2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3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4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 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5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 6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7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 8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9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더라 10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

1. 엿새 동안 성을 한번씩 돌고 제 칠일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

본문 1-3절에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고 하였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제일 첫 번째 강적은 여리고성입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하지 못하면 가나안땅을 정복 할 수 없습니다. 최전선의 성이 여리고성인데 여리고성을 함락 시키지 못하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여리고성이 상당히 견고했을 것 같습니다. 요단강 너머의 첫 관문이니까 아주 견고하며 강력한 군사들을 배치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떤 군대든지 여리고성을 함락 할 수 없도록 만들었을 것
입니다. 성벽이 두텁고 견고한 난공불락(難攻不落)의 성을 쌓고, 군사도 강한 군사로 배치했을 것 같습니다. 대적이 동쪽, 서쪽으로 오니까 그쪽에다 제일 강군을 배치해 놓고 가나안땅을 지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여 놓았다. 그러므로 너희 군사는 성을 돌되 엿새 동안 돌고 제 칠일 마지막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라’고 하였습니다.

2. 양각 나팔을 불라

본문 4-5절에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 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울려 불어서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찌니라 하시매”라고 하였습니다.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양각나팔을 울려 불고, 울려 불 때에 모든 백성이 큰 소리로 외쳐서 부르면 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양각나팔은 왜 불라고 하였습니까? 양각 나팔은 양의 뿔로 만든 것으로 그다지 좋은 나팔이 아닙니다. 소리도 크지 않고 모양도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러 가지 나팔이 있었습니다. 민수기 10장 1-2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은 나팔 둘을 만들되 쳐서 만들
어서 그것으로 회중을 소집하며 진을 진행케 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은 나팔은 보기에도 좋고 소리도 컸는데 은 나팔을 사용하라고 하지 않고, 양의 뿔을 잘라서 만든 양각나팔을 불라고 하셨습니다. 양각 나팔을 일곱 제사장이 불면서 언약궤 앞에서 행하라고 했습니다. 

유월절에는 양을 잡아서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양고기를 먹었습니다. 유월절 양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고린도전서 5장 7절에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 하였는데 양각 나팔을 불라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가 장차 오셔서 구속 해 주신다는 의미로 불게 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복음, 구속의 나팔을 불면서 돌라는 것입니다. 또 이것은 양의 뿔과 같이 천하고 약하고 미련하고 아무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을 들어서 구원운동을 하며 (고전 1:27-29) 또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서 생명을 살려나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3. 제사장은 언약궤를 메고 무장한 자들은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하라

본문 6-7절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라 하고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 행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8-9절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이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진행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진행하며 후군은 궤 뒤에 행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하
더라”고 하였습니다.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가고 앞에는 일곱 제사장이 일곱 양각나팔을 불면서 가고 또 그 앞에는 무장한 전군이 가고 언약궤 뒤에는 후군이 따랐습니다. 언약궤 앞에는 전군이 있고 언약궤 뒤에는 후군이 있고 언약궤는 가운데 있습니다. 백
성은 뒤에서 따라갑니다. 나팔을 울려 불라고 하였는데 보통으로 부는 것 하고 울려 부는 것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울려 분다는 것은 나팔 소리를 떨리게 울려서 분 것 같습니다.
몇 번만 돌면 무너지게 되어있는데 군대가 왜 필요했겠습니까? 군대는 여리고성이 무너진 다음에 필요합니다. 여리고성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너지게 되어있지만 무너진 다음에 쓰려고 전군과 후군을 배치한 것입니다. 여호수아 6장 21절에 “성중에 있는 것을 다 멸하되 남녀 노유와 우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고 하였는데, 성이 무너진 후에 성중에 있는 남녀노유 우양과 나귀를 다 잡아 죽여야 됩니다. 여리고성보다 더 작은 아이성에서 2만 2천명을 죽인 것을 보면 여리고 성에는 5만 명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대항해 올것을 대비해서 군대를 미리 예비한 것입니다. 양식도 3일 전에 다 준비 시켰습니다. 양이나 소도 다 잡아 죽이라고 했는데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래서 전군과 후군이 함께 도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지면 전군이 먼저 들어가서 싸워야 됩니다. 그 다음에 후군이 들어갑니다.

전군은 어떤 사람이었겠습니까? 여호수아 1장 12-14절에 “여호수아가 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며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였나니 너희는 그 말을 기억하라 너희 처자와 가축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이편 땅에 머무르려니와 너희 용사들은 무장하고 너희의 형제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돕고”라고 하였는데,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모세가 요단강 동쪽에 기업을 주었지만 너희가 앞장서서 가나안전쟁에 싸우라고 했습니다. 점령한 다음에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먼저 받은 사람은 앞장 서야 되고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이 달라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