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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고린도전서 15:20-28 부활 승리와 만물을 복종케 하심.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부활 승리와 만물을 복종케 하심
고린도전서 15:20-28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받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15: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다.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이가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이가 살게될 것이다. 

15:23 그러나 각각 자기의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이시고, 그 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그분께 속한 자들이다. 

15:24 그 다음은 마지막인데, 그때는 그분께서 모든 권력과 모든 권세와 권능을 없애 버리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실 때이다. 

15:25 그분께서 모든 원수들을 그 발아래 두실 때까지 다스리실 것이니, 

15:26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다. 

15:27 성경에 말하기를 "그분께서 만물을 자신의 발아래 복종하게 하셨다." 하였으니 모든 것을 발아래 복종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실 때에,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신 분은 그 가운데 들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15:28 모든 것을 그분께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 것을 자신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께 복종하게 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서 만유의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1. 부활로 모든 것을 정복해 나가시는 예수님

부활로 성도들의 첫 열매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부활로 모든 것을 승리하고 모든 것을 정복해 나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무덤이 터지고 천사가 내려와서 돌을 굴려내고,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살아나셨습니다. 여인들이 와서 예수님 무덤에 갔을 때에, 천사들이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살아나신 예수님을 우리는 믿는 것입니다. 죽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사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셔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고 또한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주에 안 계신 곳이 없으시고, 우주를 초월해 계시고, 만물을 초월해 계시고, 만물 안에 계시고, 우리 마음에도 계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늘 같이 계십니다. 같이 계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으로 채워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오늘날 이 가운데에도 부활하여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같이 계십니다. 부활의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부활절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날이 부활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여기 본문 20절에,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라고 했는데 부활의 첫 열매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 다음 열매는 본문에서 차례대로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 열매는 구약 시대에 자던 성인들이 일어난 것이고, 그 다음에는 예수님 재림 때에 예수 믿고 죽은 성도가 부활하고, 그 다음에 살아있던 성도가 변화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이기 때문에 모든 성도는 첫 열매와 똑같이 부활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부활,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를 맺으신 대로 우리도 부활의 열매가 맺혀집니다. 

첫 열매가 사과였으면 그 다음 열매도 사과가 열리고, 첫 열매가 배였으면 배가 열리고, 첫 열매가 감이었으면 그 다음 열매도 감이 열리고, 모든 열매가 첫 열매 맺힌 대로 그 다음 열매도 맺힙니다. 우리 첫 열매되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니까 우리도 그 다음 열매로 다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같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모든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고, 죄악의 권세를 이기셨고, 마귀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승리는 이 세상 마귀를 이기신 것이고, 죄악의 권세를 이기신 것이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사망이 인류 최후의 대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최후에는 사망에게 다 삼키어집니다. 그러나 그 사망을 이기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망도 이제는 예수님께 정복당했습니다. 사망을 이기신 주님이십니다. 빌라도의 정권을 이기신 주님, 로마의 정권과 권세를 이기신 주님, 그렇게 다 이기셨습니다. 바리새교인들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 대제사장, 율법의 모든 권세, 또한 유대교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다 물리치신 주님이십니다.

부활로 인해서 승리하신 예수님이시고, 로마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권세를 다 이기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의 권세, 불의한 자들이 예수님을 넘겨준 권세를 다 이기셨습니다. 그리고 승리하셨습니다.

세상 나라와 권세를 정복하실 예수님

본문 24~25절에,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라고 했습니다.
승리하신 예수님께서 모든 권세, 모든 정사, 모든 능력을 다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했는데, 이 세상 모든 나라들, 모든 정권들, 모든 권세들, 세상의 모든 능력들을 예수님께서 다 이기셨습니다. 

근본은 이기셨고 갈수록 점점 정복해 나가십니다. 이 세상 나라 정권, 세상 나라 권세들, 세상 나라 능력들이 굉장하게 세력을 쓰고 나가지만, 조금 있으면 그것은 예수님께서 다 정복하십니다. 예수님 발 아래 다 밟히고 맙니다. 어떤 세상 나라라도, 세상 나라 정권이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정복하시고 마십니다. 과거에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 세계 4대 연합국, 일본과 독일 3대 동맹이 있었고, 앞으로 3차 대전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모든 권세들, 모든 능력들, 모든 나
라들 다 예수님께서 정복을 하시게 됩니다.
점점 정복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일시적 권세를 쓰지만 최종에는 예수님께 다 복종되고 정복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나라 다 정복하십니다. 모든 정권 다 정복합니다. 예수님께 정복 안 당할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 정복하시고 다 발아래 밟으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고 하였는데, 이 세상 나라를 다 정복하셔서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만 남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외에는 남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무슨 권세다’, ‘무슨 나라다’, ‘무슨 세력이다’ 하고 이렇게 돌아가지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예수님께 정복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무슨 주의다’, ‘무슨 사상이다’, ‘무슨 당파다’ 하지만 그것들도 예수님께 다 정복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다 정복당하고 맙니다. 정복당하면 그 세력은 다 깨지고 맙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세력만 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세상 나라를 다 주관하시고, 세상 나라 권세를 다 예수님께서 정복하시고, 세상나라 모든 것을 다 발등상이 되게 하셔서 발로 밟는 역사를 예수님 부활 때부터 지금까지 해 내려오시고, 부활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정복
하며 내려오셨습니다. 아무리 강한 권세 있는 나라라도 다 정복당합니다. 예수님께 다 정복당합니다.
로마나라의 세력이 그 당시에 천하를 다 주관했지만, 로마의 세력도 예수님께 정복당했습니다. 히틀러의 세력도 다 정복당했습니다. 스탈린 세력도 다 정복당했습니다. 일본 세력도 예수님께 정복을 당했습니다. 지금은 아주 조금 남아 있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다 정복당합니다. 한국도 완전 정복당합니다. 예수님에게 공산주의, 중공, 소련 다 정복당합니다. 모든 나라를 다 정복하시고 그 다음에는 나라를 하나님께 바치십니다. 결국 하나님의 나라만 남습니다. 다른 나라 하나도 없습니다. 

최후에는 사망을 정복하실 예수님

하나님 나라 하나만 남게 되고, 그 다음 여기 본문 25절에 “불가불 예수님께서 왕 노릇 하시리니”라고 하였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왕 노릇 하시고,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를 보면,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신다는 말입니다, 만물을 전부 다 예수님 발아래 둔다는 것입니다. 

또한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사망입니다. 사망이 맨 나중에 멸망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4~57절에,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라고 했습니다.
사망을 향해서 개선가를 부릅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은 사람을 쏜다는 말입니다. 독사보다 더 독하게 쏩니다.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은 모든 사람을 다 이기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게 됩니다.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최종에는 사망을 이기고 완전히 정복해서 사망이 없어집니다. 사망 없는 세계가 됩니다. 

2. 만물을 정복하시고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만물통일

본문 27-28절 상반절에,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둘 때까지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라는 말은, 맨 나중에는 아들 자신도 하나님께 복종하신다는 말입니다.

본문 28절 하반절에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완전 복종입니다. 하나님께 거스르는 모든 세력들,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모든 세력들을 다 정복하시게 됩니다. 점점 정복해 나가십니다. 죄, 마귀 세력, 불의한 일들을 점점 정복해 나가시는데, 이제 맨 나중에는 사망이 정복이 되고, 이 세상나라는 전부 하나님께 바친바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유 안에 계시고, 만유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만물 통일이 되게 됩니다.

만물 통일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만물에게 충만하게 이루어 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만물에게 충만하게 됩니다. 거스르는 게 다 없어졌으니까, 그것을 다 정복하셨으니까, 막는 세력을 다 정복하셨으니까,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이 만물에게 온전히 다 이루어지고, 만물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만물은 성도를 통해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와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를 통해서 만물에 충만하게 이루어지는데,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과 성도를 통해서 만물에 충만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만물에게 미치게 됩니다. 그것이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는 주기도문의 완성입니다. 

만물이 하나님께 복종하게 되는데, 먼저 성도에게 복종하고, 성도는 예수님께 복종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복종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것이 만물에게 다 임하게 되고, 하나님의 충만이,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의가 만물에게 충만히 미치게 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려오다가 걸리는 데가 없습니다. 막히는 데가 없습니다. 다 정복하셨으니까, 예수님 부활의 능력으로 다 정복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과 충만이, 의와 진실과 거룩이 만물에 온전히 충만하게 임하게 됩니다.
또한 만물이 하나님께 돌아가야 되겠는데,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성도에게 이용당해야 됩니다. 성도는 예수님께 이용당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이용당하시고, 그러면 만물이 전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순종함으로서 만물 통일이 됩니다.

예수님 부활의 능력으로 항상 이기고 또 이겨나감

만물 통일이 온전히 이루어진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이것을 세상에 이루어나가는 것이 목적인데,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으로부터 이루어져나갑니다. 부활의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은 사람이 항거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국가, 세상 나라들이 연합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능력의 통치와 능력으로 정복하시는 역사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막으면 죽습니다.
하나님의 완전 승리, 완전 정복은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부활의 능력으로 인해서 이루어져 나갑니다. 사망을 정복해나가는 것도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서 정복해나가십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참으면 결국 다 정복이 됩니다. 세상에 있는 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 중에, ‘무슨 나라가 강하다’, ‘무슨 나라가 핍박을 한다’, ‘어떤 세력이 핍박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잠간동안 가만히 둬두는 것입니다. 조금 있으면 그것들도 예수님께서 정복을 하셔서 발아래 밟히게 됩니다. 다 없어집니다. 자세히 찾아봐도 볼 수 없이 아예 없어지게 됩니다.
이런 부활의 능력, 부활의 정복, 부활의 승리,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루어져 나가는데, 우리는 이 승리의 세계에서 삽니다. 이기고 또 이기는 게 성도입니다. 마귀에게 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이기고 또 이겨나갑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하면 불쌍한 자가 되게 되고, 마귀를 이기는 사람은 승리의 권세가 있게 됩니다. 마귀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마귀에게 지지 말고, 마귀에게 속지 말고, 마귀를 이기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참여해서 마귀와 불의의 세계와 모든 것을 이겨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