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에를 메고 예수님을 배우라
에베소서 4:10-15
에베소서 4:10-15
10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11그가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0 내려오셨던 그분 자신이 또한 모든 하늘들 위로 오르신 분이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4: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4:12 이는 성도들을 준비시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4:13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4:14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사람들의 속임수, 곧 거짓된 간계를 위한 술책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4:15 오히려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함으로 모든 일에 그분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그분은 머리시니, 곧그리스도이시다.
4:11 그분께서 어떤 이들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복음 전도자로, 어떤 이들은 목사와 교사로 세우셨다.
4:12 이는 성도들을 준비시켜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는 것이다.
4:13 우리는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자가 되어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4:14 그러므로 우리가 더 이상 사람들의 속임수, 곧 거짓된 간계를 위한 술책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4:15 오히려 사랑안에서 진리를 말함으로 모든 일에 그분에게까지 자라나야 한다. 그분은 머리시니, 곧그리스도이시다.
마태복음 11:28-30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1.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신 예수님의 멍에
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멍에를 메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섬기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1절에, “무릇 멍에 아래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훼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멍에 아래 있는 종’이라고 했는데, 종은 멍에를 메고 있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들은 다 그리스도의 제자이고, 또한 종입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은 다 멍에를 메고 있습니다. 그 멍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멍에입니다.
멍에를 메는 것은 맡은 일을 메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27-28절에,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고 했습니다.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이 멍에는 제사장이나 선지자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라고 했는데, 이와 같이 직분을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의 멍에, 목사의 멍에, 교사의 멍에, 선지자의 멍에, 복음 전하는 자의 멍에, 장로의 멍에, 집사의 멍에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직분을 맡은 것이 곧 멍에를 메는 것입니다. 또한, 직분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멍에는 다 있습니다.
복음 전하는 멍에, 교회를 받들어 나가는 멍에와 같은 책임과 의무가 다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케 하는 멍에가 있습니다. 그렇게 멍에가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가운데에서, 멍에 메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멍에가 있으며, 다만 그 멍에가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사도의 멍에 메는 사람, 목사의 멍에 메는 사람, 교사의 멍에 메는 사람, 장로의 멍에 메는 사람, 집사의 멍에 메는 사람, 권찰의 멍에 메는 사람, 또는 직분을
안 맡았어도 복음을 전하는 멍에 메는 사람, 교회를 받들어 나가는 멍에 메는 사람, 이렇게 다 다른 것입니다. 하여간 멍에는 다 멘 줄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복음 전하는 멍에, 교회를 받들어 나가는 멍에와 같은 책임과 의무가 다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을 온전케 하는 멍에가 있습니다. 그렇게 멍에가 모두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가운데에서, 멍에 메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멍에가 있으며, 다만 그 멍에가 조금씩 다를 뿐입니다. 사도의 멍에 메는 사람, 목사의 멍에 메는 사람, 교사의 멍에 메는 사람, 장로의 멍에 메는 사람, 집사의 멍에 메는 사람, 권찰의 멍에 메는 사람, 또는 직분을
안 맡았어도 복음을 전하는 멍에 메는 사람, 교회를 받들어 나가는 멍에 메는 사람, 이렇게 다 다른 것입니다. 하여간 멍에는 다 멘 줄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메어주신 멍에는 다 메야 합니다. 자기가 원해서 메는 것이 아닙니다. 큰 멍에를 메든 작은 멍에를 메든, 하나님이 메어주신 멍에를 메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멍에입니다. 우리가 순종의 멍에를 기본적으로 다 메고 있습니다.
2. 멍에를 메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멍에가 쉽고 가벼움
마태복음 11장 29-30절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고 하셨는데, 왜 예수님의 멍에게 쉽고 가볍다고 했겠습니까? 하나님이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나가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같이해주십니다. 출애굽기 33장 14절과 17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로 편케 하리라”고 하셨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고 하셨습니다.
멍에를 메고 나가면 하나님이 같이해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앞장 서 나가시면서 장막 칠 곳을 가르쳐주시고, 원수를 물리쳐주십니다. 그리고 죽도록 충성만 하면 그 일을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충성하지 않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같이 하지 않으시지만, 충성하 자에게는 하나님이 같이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심
그리고 멍에를 메고 나가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는데, 사도바울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멍에는 가벼운 것입니다. 자기 혼자 하려면 죽을 지경이고, 죽어도 안되고, 가다가 쓰러지고 말 것인데, 예수님의 멍에는 메고 나가면 가볍고 쉽다는 것입니다. 왜 쉽습니까? 하나님이 같이 해주시기 때문에 쉽고, 하나님이 다 해주시니까 쉽고, 하나님이 능력을 속에 베풀어주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멍에는 쉽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멍에를 메어주실 때에는 멍에를 멜 힘도 함께 주십니다. 힘을 주시고 멍에를 맡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하실 때에는 그 명령을 실행할 만한 힘을 주시고 그 명령을 맡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멍에를 메고 죽도록 충성만 하면 다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자기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있는 힘을 다 기울이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자기가 백 근을 들 만 한 힘이 있다고 하면, 그 힘만 다 기울이면 됩니다. 들어야 될 것이 이백 근이라 해도 다 들 수 있고, 오백 근이라 해도 다 들 수 있습니다. 천근짜리도 옮겨놓아라 하면, 자기가 가진 백 근의 힘을 다 쓰면 그 천근도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 이루어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멍에는 메는 것이 쉽다는 것입니다.
3. 멍에를 메워주신 목적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을 배우도록
첫째로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했는데, 우리가 금년에는 예수님을 배워나가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까지 예수님을 믿었는데 좀 배웠습니까? 예수님을 얼마나 배웠습니까? 무엇부터 배워야겠습니까? ‘온유’, ‘겸손’ 이것부터 배워야겠습니다.
완악하고, 고집하고, 완고한 성품은 생명에서 떠나있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온유’는 자기는 다 버리고 예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는 것이 온유입니다. 예수님의 인도와 주장을 받아야 됩니다. 또, ‘겸손’은 백지장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금년에는 우리가 온유를 배우고, 겸손을 좀 배워야겠습니다.
가정에는 아내가 온유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했고, 남편은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여자가 먼저 배우고, 남자도 배워야 합니다. 제 고집, 제 뜻, 제 생각대로 하려하지 말고 온유해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하나님의 주장대로 지극히 낮아져서 따라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성경말씀이 이렇게 하라고 하면 “예”하고 복종해야 합니다. 복종하지 않는 것은, 온유와 겸손이 아닙니다. 온유 겸손부터 배우는 것이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성도를 온전케 하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하려고
본문 12절에,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멍에를 메워준 목적은 성도를 온전케 하려 함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온전케 되고, 다른 사람을 온전케 만드는 일이 멍에를 메워준 목적입니다.
사도와 목사와 교사로 세우신 목적은 성도를 온전케 만들기 위하심입니다. 자기 자신부터 먼저 온전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온전케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또한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라고 했는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려하심이 멍에의 목적입니다. 봉사함이 예수님의 일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시기 까지 복종했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막 10:45)”고 했습니다.
섬기는 일을 배워야 합니다. 교회에 와서 성도를 섬기는 일, 교회 밖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봉사의 일을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를 온전케 만들어 나가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온전케 만들어 나가신 동시에, 모든 성도를 온전케 해 나가셨습니다. 지금도 온전케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도 점점 예수님의 온전함을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거룩함을 배워야 합니다. 진실을 배워야 합니다. 의를 배워야 합니다. 예수님의 의와 선, 진
실, 거룩을 배워야 합니다. 봉사, 성도를 온전케 만드는 일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배우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도록 하기 위하여
본문 12절 하반 절에,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운다는 뜻이 있습니다.
교회 세우는 일, 개척교회 세우는 것이나 선교사 보내서 이방나라에 가서 교회를 세우는 일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을 우리가 맡았습니다. 이것을 세워나가야겠습니다.
전라북도에 양문교회라고 하는 우리 교단 교회가 이번에 눈이 와서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어야하는데, 우리 교단에서 연보를 조금씩 해서 그것을 지어주자고 했습니다. 모두 연보를 작정했는데, 우리 창광교회는 백만 원 했습니다. 그래서 전부 3천만 원이 나왔습니다. 그 돈으로 예배당을 지을 수 있다고 하기에 지어주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 50평을 지으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운다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도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전도해서 개척교회 하는 일도 몸을 세우는 것이고, 자기 나가는 교회에 연보해서 그 교회를 잘 세워나가는 일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예배당만 세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성도와 성도간의 사랑의 교제도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입니다. 유기적인 영적 교통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고, 세워나가는 일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이고 예수님을 배우는 일입니다.
예수님에게 까지 자라나며 장성하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님을 배우는 일로는 또한 장성하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라고 했는데, 본문 13-15절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라고 했습니다.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라고 했는데, 예수님에게 까지 자라나라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을 닮아나가는 것입니다. 점점 자라서 장성한 성도가 되며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배우는 것이 곧 자라나는 것입니다. 많이 자라나야 하는데, 자라나지 못하는 것은 예수님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라나지 못하는 것은 병신입니다. 아이가 세 살 되었으면 세 살 만큼 자라야하고, 다섯 살 되었으면 다섯 살 만큼 자라야하고, 열두 살 되었으면 열두 살 만큼 자라야하는 것입니다. 자라나지 못하는 것은 병이 있어 못 자라나는 것입니다. 다섯 살 낫는데 걷지도 못하고 계속 구르기만 하면 그 집안에 얼마나 큰 걱정거리입니까? 자라나지 못하는 성도들은 하나님께 걱정거리가 됩니다. 우리는 병신노릇하지 말고 자라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배우는데 자라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것을 배우고, 성도를 온전케 하는 것을 배우고, 그렇게 예수님에게 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4. 만물 충만
본문 10절을 보면,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만물 충만에까지 자라나야 합니다.
‘만물 충만’이라는 것은 만물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세우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다 나누어주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의를 세워 나가고, 모든 만물에게까지 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충만케 하며 하늘에 까지 자라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자라나고, 다른 성도들을 온전케 하며 자라나게 만들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나가고,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고, 만물 취급을 하나님 앞에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돈을 쓸 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생활도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하라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만 드리고 그저 돌아가기만 하면 다 된 것이 아닙니다.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메어주신 멍에가 있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멍에, 교회를 세워나가는 멍에를 하나님의 뜻대로 바로 잘 메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 멍에입니다. 그래서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는 것입니다. 멍에를 메어주신 그대로 밭을 갈라하면 밭을 갈고, 수레를 끌라하면 수레를 끄는 것입니다. 그것이 힘들어서 못할 것 같지만, “믿사오니”하고 믿음으로 하면 하기도 쉽고, 다 할 수 있는 힘도 주시고, 다 이루어 나가도록 하나님이 해주십니다. 그것이 자라나는 것입니다.
점점 자라나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나는 것이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멍에 메어주신 것을 잘 메십니다. 멍에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 다 있습니다. 전도할 의무와 책임이 다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 두 달란트 받은 사람 다 멍에 메는 것입니다. 잘 메고 나가서 배나 더 남겨서 자기 자신이 그리스도의 분량에 까지 자라도록 항상 힘을 쓰고, 다른 사람을 온전케 만들어 나가도록 힘을 쓰며
바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저희가 다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