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지키지 않은 자의 최후
사사기 15:1-6
1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3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6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
1. 삼손의 아내를 다른 이에게 줌
사사기 15:1-6
1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2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3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4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5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6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
1. 삼손의 아내를 다른 이에게 줌
본문 1절에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라고 하였습니다. 삼손이 얼마 후 염소 새끼를 가지고 자기 아내를 만나러 갔습니다. 아직 아내가 자기 친정에 있을 때 아내에게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했는데 장인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본문 2절에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고 하였습니다. 장인은 삼손이 아내를 미워하는 줄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삼손의 아내를 빼앗아 삼손의 동무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생이 더 아름다우니 대신 동생을 취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삼손이 그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를 취하면 죄입니다. 삼손의 아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블레셋 여자였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서 취하게 된 것입니다. 그 여자를 취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사사기 14장 4절에 “이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 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서 나온 것인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왔습니다. 삼손이 블레셋 여자를 취해서 아내로 삼은 것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바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장인이 시집간 딸을 취해서 다른 사람에게 주고 대신 그 동생을 취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취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을 취하면 죄입니다. 블레셋 여자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으면 취할 수 있습니다.
취하고 난 다음에 개종해서 하나님을 섬기게 될 뻔했습니다. 이방여자 였지만 룻이나 다말처럼 하나님을 섬기게 될 뻔했습니다. 그래서 삼손이 하나님께서 허락한 여자를 취하고 7일 간 잔치까지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삼손의 친구에게 주고 동생이 더 아름다우니 동생을 취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을 취하면 안 됩니다.
무엇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우리가 취하면 유익이 됩니다. 직장이나 사업이나 돈이나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취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취하면 안 됩니다. 성경을 어기고 하는 것은 전부 다 하나
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된 것을 하면 옳은 것이고 성경을 어기면서 취하면 안 됩니다. 취할 수 있어도 취하면 안 됩니다. 과수원에 가서 열매를 따 먹을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으면 따 먹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따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먹을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먹으면 안 되고, 가질 수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가지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가지면 안 됩니다. 직장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가져도 좋고,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굶어도 가지면 안 됩니다. 자동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가져도 좋습니다.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안 가져야 됩니다. 또 금은, 보석 등 보화가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을 취하면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은 취해도 좋습니다. 삼손이 잔치까지 7일을 하고 아내를 취했는데 그 아내를 친구에게 주고 그 동생이 아름답다고 해서 취하라고 하면 안 됩니다. 취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삼손의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친구에게 주었습니까? 잔치를 하는 7일 동안 그 지방 청년 30명을 데려다가 삼손이 친구를 삼았습니다. 결혼식을 축하하고 같이 놀아줄 사람 30명을 데려온 것입니다. 그런데 삼손이 수수께끼를 내어 수수께끼를 풀면 베옷 30벌과 겉
옷 30벌을 받고, 그들이 수수께끼를 풀면 삼손이 베옷 30벌과 겉옷 30벌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사기 14장 14절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느니라 그들이 삼 일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였더라”고 했는데, 이것이 수수께끼의 내용입니다. 먹는 자에게서 먹는 것이 나오고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온다는 것을 그들은 아무리 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알 수가 없으니까 삼손의 아내에게 네 남편을 꾀어서 그 수수께끼를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사사기 14장 15절에 “제 칠 일에 이르러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이르되 너는 네 남편을 꾀어 그 수수께끼를 우리에게 알리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르리라 너희가 우리의 소유를 취하고자 하여 우리를 청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냐”라고 하였습니
다. 그들이 삼손의 아내에게 남편을 꾀어 수수께끼를 알게 하지 않으면 너와 네 아비의 집을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삼손의 아내는 삼손에게 그 수수께끼를 가르쳐 달라고 한 것입니다.
사사기 14장 16절에 “삼손의 아내가 그의 앞에서 울며 가로되 당신이 나를 미워할 뿐이요 사랑치 아니하는도다 우리 민족에게 수수께끼를 말하고 그 뜻을 내게 풀어 이르지 아니하도다 삼손이 그에게 대답하되 보라 내가 그것을 나의 부모에게도 풀어 고하지 아니하였거든 어찌 그대에게 풀어 이르리요 하였으나”라고 하였습니다. 삼손의 아내가 삼손에게 당신이 나를 미워하고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랑하지 않았을까요? 사랑했을 것입니다. 또 삼손이 들릴라를 사랑한 것을 보니까 사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사기 16장 4절에 “이 후에삼손이 소렉 골짜기의 들릴라라 이름 하는 여인을 사랑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삼손이 사랑이 많습니다. 또 결혼할 때 사랑을 했으니까 결혼을 했지 미워했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삼손의 아내가 왜 미워한다고 했습니까? 수수께끼를 가르쳐주지 않으니까 미워한다고 갖다 붙였습니다.
2. 제 생각대로 오해하며 판단하는 일
사람들은 전체를 생각하지 않고 어떤 한 가지 면만 보면서 오해하거나 일을 왜곡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도 잘 나오고 믿음이 참 좋은 어떤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주를 안 나와서 왜 안 나왔나 알아보라고 했더니 목사님이 인사를 안 받아줘서 안 나왔다는 것
입니다. 인사 안 하는 것을 보니까 자기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안 나가야 목사님이 미워하지 않고, 자기가 안 나가야 목사님이 죄를 짓지 않기 때문에 교회에 안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방을 가서 언제 인사를 안 받았냐고 하니까 예배 끝나고 나갈 때 인사를 했는데 목사님이 다른 곳을 쳐다보고 인사를 안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성도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다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하고 인사 할 때 저 사람이 지나가고, 저 사람하고 인사 할 때 이 사람이 지나가니 일일히 다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못한 것이지 왜 내가 할머니를 미워하겠느냐 하면서 미워하지 않고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인사를 안 해도 사랑하는 줄 알라고 했습니다. 인사를 한꺼번에 다 받을 수 없어서 그랬으니까 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알았다고 하면서 다시 교회에 잘 나오게 됐습니다. 무엇 하나 사건이 생기면 그것 하나 때문에 다 갖다 붙여서 미워한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밴댕이 속 같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문구멍으로 바깥을 내어다 보았답니다. 그랬더니 부인이 무엇을 보느냐고 하더랍니다. 누구 생각하면서 보느냐고 갖다 붙였답니다. 그래서 싸움이 붙어서 이혼했답니다. 바깥에 여자가 있지도 않았는데 괜히 제 생각으로 오해하여 그렇게 된 것입니다. 갖다 붙이면 별 것을 다 갖다 붙일 수 있습니다.
삼손의 여자처럼 갖다 붙이지 마십시오. 처음에 사랑했으면 끝까지 사랑할 줄로 믿고 나가야지 매일 어떻게 사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까? 오늘 사랑한다고 안 했다고 혹시 미워하지는 않는지 의심하면 안 됩니다. 미국 여자들은 매일 자기를 사랑한다고 해야 좋아한다고 합니
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좋아한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또 나를 사랑하지 않고 누구를 사랑할까? 하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한번 사랑했으면 끝까지 사랑한다고 믿고 나가야 합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인사하고 매일 무엇을 사가지고 들어와야만 사랑한다고 믿고, 안 사다 주면 미워하는가보다 하고, 또 군밤이라도 사다주면 사랑하나보다, 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다 주지 않아도 사랑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다. 그래서 미국 사람들이 매일 아침 일어나서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좋아한답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으면 또 나를 사랑하지 않고 누구를 사랑할까? 하고 의심한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한번 사랑했으면 끝까지 사랑한다고 믿고 나가야 합니다. 매일 사랑한다고 인사하고 매일 무엇을 사가지고 들어와야만 사랑한다고 믿고, 안 사다 주면 미워하는가보다 하고, 또 군밤이라도 사다주면 사랑하나보다, 라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다 주지 않아도 사랑하는 줄 알아야 합니다.
3.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함
그런데 삼손이 수수께끼를 한 것부터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삼손의 아내가 제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중간에 선 것입니다. 삼손의 아내는 언제나 삼손의 편에 서야 합니다. 동네 청년들이니까 아는 사람들이 많았겠지만 이제는 삼손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동네 청년들 30명이 다 아는 사람입니다. 동네 청년 30명이 수수께끼를 알아오라고 했는데, 삼손이 안 가르쳐주었고, 아내는 중간에 선 것 입니다. 삼손의 아내가 삼손에게 딱 붙어서 삼손 편을 들었어야 했는데 중간에 선 것입니다. 왜 중간에 섰습니까? 동네 청년들이 자기와아비를 불사른다고 해서 중간에 섰다는 것은 절반만 맞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 청년들입니다. 늘 인사하는 사이이고 오늘날 같으면 학교도 같이 다녔을 것입니다. 다 잘 아는 처지인데 딱 잘라서 남편 편에 서면 곤란해지니까 중간에서서 잘해보자고 한 것입니다. 내가 삼손에게 물어볼 테니 조금만 참아 보라고 하면서 중간에 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편 편에 서야 원칙입니다. 과거의 친구들을 딱 끊어버리고 ‘나는 삼손의 사람이다, 삼손이 내 남편이다’라고 잘라 버렸어야 하는데 인정에 끌렸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자기 아버지를 불사른다고 하니까 겁이 나서 중간에 섰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와서 졸랐습니다.
사사기 14장 17-18절에 “칠 일 잔치할 동안에 그 아내가 앞에서 울며 강박함을 인하여 제 칠 일에는 그가 그 아내에게 수수께끼를 풀어 이르매 그 아내가 그것을 그 민족에게 고하였더라 제 칠 일 해지기 전에 성읍 사람들이 삼손에게 이르되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 한지라 삼손이 그들에게 대답하되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여자가 7일의 마지막 날에 강압적으로 죽자 살자 매달렸습니다. 그러자 삼손이 그 아내의 강박함을 인해 말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7일째 해만 지면 블레셋 사람들이 지는 것입니다. 해 지기 전에 그들이 삼손에게 “무엇이 꿀보다 달겠으며 무엇이 사자보다 강하겠느냐”라고 답했습니다. 맞았습니다. 삼손이 그들에게 너희가 내 암송아지로 밭 갈지 아니하였더면 나의 수수께끼를 능히 풀지 못하였으리라고 했습니다. 자기 아내가 암송아지라는 것입니다. 너희가 몰랐을 것인데 너희가 내 아내를 통해 강제로 가르쳐 달라고 해서 너희가 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삼손이 졌습니다. 수수께끼를 못 풀었으면 삼손이 이기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풀었으니까 베옷 30벌, 겉옷 30벌을 주어야 했습니다. 줄 것이 없으니까 사람 30명을 죽이고 그 의복을 벗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였던 동무에게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아내가 친구한테
가고 싶어서 갔겠습니까? 좋아서 갔겠습니까? 가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고 싶으면 미리 갔지, 결혼하고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습니까? 삼손이 수수께끼를 한 것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수수께끼가 잘못되었습니다.
4.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
수수께끼의 내용은 처음에 갈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자를 잡아 찢은 것입니다. 두 번째 갈 때 보니 사자의 몸에 벌들이 꿀을 쳤고, 그것을 가면서 먹었습니다. 그러니까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는 것은 강한 자는 사자이고 거기서 꿀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사자는 사람을 잡아먹는 동물인데 그 몸에서 사람이 먹을 것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비밀입니다. 받는 자밖에 알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의 비밀은 받는 자 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경험한 자만 알 수 있습니다. 신앙의 비밀은 말해줘도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받는 자 밖에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말을 제대로 다하지 않고 결과만 얘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을 그 근본은 말하지 않고 결과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제외해 놓은 것입니다. 사자를 이긴 것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 것인데, 하나님을 빼놓고 사자를 이긴 것만 이야기했습니다.
또 죽은 사자에 벌들이 꿀을 저장해 놓은 것도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머리털 하나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인데 하나님을 제쳐 놓고 결과만 가지고 수수께끼를 내면 하나님께서 섭섭해 하십니다. 뿌리를 다 잘라놓고 위만 남겨놓으면 알 수 없습니다.
또 죽은 사자에 벌들이 꿀을 저장해 놓은 것도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입니다.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고, 머리털 하나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인데 하나님을 제쳐 놓고 결과만 가지고 수수께끼를 내면 하나님께서 섭섭해 하십니다. 뿌리를 다 잘라놓고 위만 남겨놓으면 알 수 없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를 던지면 뱀이 되고 뱀 꼬리를 잡으면 지팡이가 됐는데, 그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삼손은 하나님을 제쳐 놓고 지팡이를 던지면 무엇이 되겠느냐, 뱀 꼬리를 잡으면 무엇이 되겠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니
까 물이 나온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인데, 반석을 몇 번 치니까 물이 나왔느냐고 물으면 두 번 쳤다고 답해도 그것은 껍데기만 맞은 것입니다. 또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쳐서 죽였는데 한 일곱 바퀴를 돌렸다고 합시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은 말하지 않고,
물맷돌을 몇 번 돌려서 골리앗이 죽였겠느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고 하셔서 오른편에 던져서 고기가 많이 잡혔는데, 그물을 어느 편에 던져야 고기가 많이 잡히겠냐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른 편에 던져서 많이 잡힌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많이 잡히게 해 주셔서 많이 잡힌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한 줄로 생각하면 삼손과 같은 자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이긴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이고, 오늘까지 산 것도,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무엇을 하나 했으면 그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또 쌀 한 가마니를 사다 놓은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이고, 밥을 잘 먹어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밥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병 걸린 사람은 못 먹습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으로 알아야 하는데, 삼손이 수수께끼를 제대로 하려면 “먹는 자에게서 먹을 것이 나오고,강한 자에게서 단 것이 나오는 것의 원인이 무엇이냐?”라고 물어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인을 알 수가 없습니다. 가르쳐줘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들이 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라고 말해도 하나님께서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높아지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무엇이 됐을 때 하나님을 제쳐 놓고 자기가 잘해서 됐다고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을 알지 못하고 자기가 무엇을 잘해서 잘 된 줄로 알면 잘못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인데도 건강하다고 뽐내고 다니면서 자기가 잘해서 된 것처럼 하면 안 됩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건강해졌다, 아침을 안 먹었더니 건강해졌다, 건강 기구를
사용했더니 좋아졌다, 요양을 했더니 좋아졌다, 굼뱅이를 잡아먹었더니 좋아졌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좋아지게 안 해 주시면 굼뱅이 몇 가마니를 잡아 먹어도 안 좋아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 주신 것을 모르고 또 돈을 벌게 해 주신 것도 하나님께서 해 주신줄 모르고 제가 번 줄 아는 자들은 다 삼손과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신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해 주셔서 이만큼 건강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을 잘해서 건강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해주시면 건강하고, 하나님께서 데려가시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를 많이 해 주셨고,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해주셔서 이만큼 하는 것입
니다. 혹 이병규 목사님이 언제 돌아가실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러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게 하실 때까지 절대 죽지 않습니다. 아무리 죽으라고 해도 안 죽습니다. 몇 살까지 강단에 설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자기가 하나님 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두실지 하나님만 아시지 저도 모릅니다. 강단에 서는 것도 하나님께서만 아십니다. 아무 것도 모릅니다. 자기 마음대로 결과를 정해놓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다 하나님께 죄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라 하면 가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면 하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은 제가 밥 먹는 것을 보고 밥을 잘 먹으니까 90세까지 강단에 설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만 아시는 것이지 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날까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고 기도해주시고 하나님께서 하라는 날 까지 하는 것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날까지 하는 것이 유익이 많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것이 상당히 여러분에게 유익이 많은 줄 아십시오. 제가 세상 떠나면 아! 이 목사님께 성경을 배우던 그때가 그립다고 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하신 것을 결과만 얘기해서 수수께끼를 하느냐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셨다고 하면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러러 보고 두려워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시켜놓고 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실 것을 짐작하
고 자기 아내에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줄 수 있는데 하나님을 제쳐두고 결과만 말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도와주겠습니까?
고 자기 아내에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줄 수 있는데 하나님을 제쳐두고 결과만 말하는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도와주겠습니까?
또 아내는 가운데 섰기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남편에게 딱 붙어서 삼손의 편에 서서 하나가 되었다면 삼손이 이깁니다. 삼손이 이기면 삼손의 아내도 이깁니다. 그리고 친구 30명이 삼손의 종이 되고, 블레셋 나라도 종이 됩니다. 이렇게 됐으면 삼손의 아내를 불사를 수 있겠습니까? 남편에게 붙어서 가르쳐 주지 않았으면 불사르지 못합니다.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입니다. 그러면 삼손이 올라가고 삼손의 아내도 올라가고 하나님의 영광도 드러나고 다 잘 될 뻔 했는데, 삼손의 아내가 삼손의 편에 서지 않고 가운데 서서 수수께끼를 알아내서 가르쳐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이 수수께끼의 답을 말했기 때문에 삼손이 지고, 그 사람들이 이겼습니다. 그 결과로 삼손의 아내와 그 아비의 집이 불살라진 것입니다.
5. 신앙을 양보한 결과
본문 3-6절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여인과 그 아비를 불살랐습니다. 수수께끼를 안 알려주면 불사른다고 했는데, 안가르쳐주었다면 불사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삼손에게 와 있는데, 삼손에게 딱 달라붙으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아내에게 나가기 때문에 불사르지 못합니다. 불사르면 하나님께서 가만 두지 않습니다.
본문 3-6절에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블레셋 사람이 가로되 누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혹이 대답하되 딤나 사람의 사위 삼손이니 장인이 삼손의 아내를 취하여 그 동무 되었던 자에게 준 연고니라 블레셋 사람이 올라가서 그 여인과 그의 아비를 불사르니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이 여인과 그 아비를 불살랐습니다. 수수께끼를 안 알려주면 불사른다고 했는데, 안가르쳐주었다면 불사르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삼손에게 와 있는데, 삼손에게 딱 달라붙으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아내에게 나가기 때문에 불사르지 못합니다. 불사르면 하나님께서 가만 두지 않습니다.
그런데 삼손의 아내가 죽지 않으려고 가운데 섰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아내를 떠났고, 다른 남자의 아내로 보내졌고, 결국 아비까지 함께 불살라 죽었습니다. 결사 각오하고 죽으면 죽자, 나는 삼손의 아내가 되었으니 삼손만 의지한다, 불사른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면 산다, 죽인다고 해도 괜찮다, 생사가 하나님께 달렸다고 믿고, 삼손이 시키는 대로 했다면 완전 승리했을 것입니다. 삼손도 완전히 승리했다면 아내가 떠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지 않고, 불사르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삼손의 아내는 죽을까봐 신앙을 양보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정에 끌려서 신앙을 양보했습니다. 아내의 머리는 남편, 남편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부부일신(夫婦一身)’입니다.
삼손은 내 머리다 라고 하고 삼손만 의지하고 나갔다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삼손의 아내에게 나갔을 텐데, 가운데 서서 신앙을 양보하고 죽을까봐 신앙을 양보했더니 진짜 죽었습니다. 아무리 죽이겠다고 해도 신앙을 양보하지 않고 나갔다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죽고
자 하는 자는 살고, 말씀 지키고, 제자리 지키고, 신앙의 비밀을 그냥 가지고 나가면 아무리 죽인다고 해도 못 죽입니다. 죽인다, 불사른다, 내쫓는다고 하지만, 신앙 양보만 안 하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중간에서지 말고 삼손에게 딱 달라붙어야 합니다.
우리도 신랑되신 예수님께 딱 붙어서 꼼짝달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죽인다고 해도 신앙 양보하지 말고, 두려워 할 것 없이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가 있는 것을 믿고 나가면, 마침내 죽인다고 하던 사람이 항복하는 날이 옵니다. 굴복합니다. 그러면 삼손이 올라가고 삼손의 아내도 올라가고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블레셋 나라가 점점 하나님께 굴복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인다고 할 때 겁내면 안 됩니다. 삼손은 아내가 울면서 강박함으로 신앙을 양보했습니다. 그러나 울어도 신앙을 양보하면 안됩니다. 죽인다고 해도 신앙을 양보하면 안 됩니다. 양보 안 하면 승리합니다. 승리하면 안 죽습니다. 죽인다고 하던 사람들이 다 종이 됩
니다. 삼손의 아내는 죽을까봐 신앙 양보했기 때문에 그만 마귀의 종이 됐고 남편에게서 떠나서 다른 남자에게 가게 되었고 불살라 죽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양보하면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들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신앙 양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걸어 나가면 죽인다고 해도 죽지 않습니다. 내쫓는다고 해도 안 쫓겨납니다. 굶긴다고 해도 안 굶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합니다. 말씀대로 하는데 하나님께서 왜 안 도와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마귀에게 져서 비참하게 되지 말고 언제나 승리하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그러므로 죽인다고 할 때 겁내면 안 됩니다. 삼손은 아내가 울면서 강박함으로 신앙을 양보했습니다. 그러나 울어도 신앙을 양보하면 안됩니다. 죽인다고 해도 신앙을 양보하면 안 됩니다. 양보 안 하면 승리합니다. 승리하면 안 죽습니다. 죽인다고 하던 사람들이 다 종이 됩
니다. 삼손의 아내는 죽을까봐 신앙 양보했기 때문에 그만 마귀의 종이 됐고 남편에게서 떠나서 다른 남자에게 가게 되었고 불살라 죽어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을 양보하면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꼭 붙들고, 예수님만 의지하고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신앙 양하지 말고 믿음의 길을 걸어 나가면 죽인다고 해도 죽지 않습니다. 내쫓는다고 해도 안 쫓겨납니다. 굶긴다고 해도 안 굶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합니다. 말씀대로 하는데 하나님께서 왜 안 도와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 마귀에게 져서 비참하게 되지 말고 언제나 승리하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