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통한하나님의 구원 운동
이사야 49:1-7
이사야 49:1-7
1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7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1. 여호와께서 종을 세우시고 영광을 나타내심
본문 1절에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라고 하였습니다.
‘섬들’이라는 것은 이방 나라들을 가리킵니다. ‘원방 백성’도 이방 나라입니다. 그리고 ‘내가’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태로부터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복중에서 나기 전부터 이름을 예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절에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라고 하였습니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같이 만들었다’라고 하였는데, 칼은 말씀입니다. 그리스도의 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예리합니다.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손에 숨기시고 잘 갈아 준비한 살같이 만드셔서 전통에 감추어 원수 마귀를 다 정복하시려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승리를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승리자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승리자입니다.
본문 4절에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헛되이 수고하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을 백성들이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원과 보응이 다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을 신원해주시고 원수를 갚아주시며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2. 메시아께서 멸시를 받으시나 승리하실 것임
본문 5절에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존귀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힘이 되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 모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하나님 앞에 모으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종이라고 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사야 42장 1절에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예수님의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3장 26절에는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가 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종의 위치에서 종의 몸을 입으시고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또 종의 형체를 입으셨다고 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장 7절에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라고 하였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복종하시어 우리를 구속해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모으시고 이방을 다 하나님 앞으로 구원해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신원해주시고 보응해주십니다.
본문 6절에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종이 되시어 구속을 이루셔야 야곱 지파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으며, 나아가 이방의 택한 백성들까지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적 구원 운동을 가리키는
것으로, 이 일은 참으로 위대한 것입니다.
본문 7절에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 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으시지만 마침내 승리하셔서 열왕까지도 복종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 역사를 반드시 성공 시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