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얻고 잘되는 방법
마태복음 19:16-30
마태복음 19:16-30
16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말라, 19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25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26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1. 부자 청년과 예수님의 영생문답
본문 16절에,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물었습니다. 이 사람은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지금까지 많이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에겐 영생을 얻은 증거가 없었고, 영생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와서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고 물어본 것입니다.
본문 17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선한 이는 오직 한분이신데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한 이는 한분,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시면서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18-19절에,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 계명을 지켜야겠습니까?”라고 물어보니까, 예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5계명에서부터 6, 7, 8, 9계명까지 가르치시고 그 다음은 10계명 대신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청년이 대답하기를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라고 하였는데, 마가복음에 보면 그 청년이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켰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청년이 자신이 그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는데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냐고 물어본것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셨고,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21-22절)고 하였습니다.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를 듣고 근심하며 간 것입니다. 그대로 실천 했으면 영생을 얻었겠는데 그대로 하지 못하고 근심하며 갔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2. 영생 얻는 방법
자기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라
영생을 얻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청년이 “그러면 어느 계명이니이까?”하고 다시 묻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6계명), 간음하지 말라(7계명), 도적질 하지 말라(8계명), 거짓증거하지 말라(9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5계명),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특히 열 번째 계명 대신에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말씀 안 하셨고, 5계명에서부터 10계명까지만 말씀 하셨는데, 왜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말씀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이 청년은 선한 일을 하여야만 영생을 얻을 줄 알았고 그래서“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어봤는데, 그것 때문에 사람에게 대한 계명인 5계명에서 10계명까지의 인륜에 대한 계명만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1계명에서 4계명까지는 천륜에 대한 계명인데,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므로 ‘선한 일’에 대해 물어본 이 청년에게는 사람에 대한 계명만을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에 이 청년은 그것을 어려서부터 다 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어려서부터 다 했다는 대답은 바로 된 대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신 목적은 자기가 자기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하려는 데에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다가 그대로 잘 안 지켜진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 그리스도를 믿게 하는 것이 원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그것을 다 지켰다고 한 것을 보면 계명을 통해서 죄를 깨닫지 못하셨습니다. 계명을 주신 목적은 죄를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인데 그 청년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왜 죄를 못 깨달았겠습니까? 어려서부터 계명을 다 지켰다고 호언장담하고 나왔는데, 죄를 깨닫지 못한 이유는 계명의 참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의 신령한 뜻을 알지 못하고 외부적인 면, 피상적인 면만 알았기 때문입니다. 외부적인 껍데기로만 알고 그것을 행한 것이지, 계명에서 말씀하시는 근본적인 목적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하신 데에서는 사람을 진짜로 때려죽이지만 않으면 살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계명이 근본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미워하는 것도 살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청년이 아무도 미워한 적이 없었겠습니까? ‘간음하지 말라’는 것은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도 간음이라는 것인데, 그 청년은 계명의 본뜻을 알지 못하고 껍데기만 지켰을 것입니다. ‘도적질 하지 말라’, ‘탐심을 가지지 말라’, ‘거짓증거 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청년이 참으로 부모를 잘 공경했겠습니까? 껍데기만 했을 것 같습니다. 외부적으로만 피상적으로만 했었을 것입니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실 때에 그가 실제로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겠습니까? 이 계명들을 바로 지키려 했다면 자기가 죄인인 줄을 깨달았어야 합니다. 자기가 죄인인줄을 깨닫고, 누구에게 물어볼 때에는 어떻게 하여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와서 ‘어느 계명을 지켜야 됩니까?’ 이것을 물어볼 것이 아니라, “나는 죄인입니다. 계명을 지키려고 해도 근본적으로 잘 지키지 못하셨습니다. 어떻게 하여야 죄를 사함 받을 수가 있겠습니까?”라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그것은 안 물어보고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이 사람은 아직도 바른 신앙이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
다. 그가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긴 했지만, 자신에게는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라
본문 21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이 사람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청년에게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하시니까, 그가 ‘재물이 많은데 그것을 어떻게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줄 수 있겠는가’ 또는 ‘가난한 사람을 다 주면 뭘 먹고 살겠는가’와 같은 그러한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말씀대로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줄 생각을 가지지 않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본문에 ‘근심하며 가니라’고 한 것을 보면, 이 사람이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면서 갔어야 하는데 근심하며 갔습니다.
재물을 팔아 가난한 사람을 주고 그 다음에 어떻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와서 나를 좇으라”고 하셨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나누어 주는 것이 첫째이고, 둘째는 ‘나를 좇으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하셨습니까? 재물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이 사람이 재물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청년이 재물이 우상이 되어서 재물에 종노릇 하느라고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말하자면 수전노입니다. 재물에 종노릇 하는 사람은 수전노인데, 수전노 노릇을 하면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그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영생을 맛보지 못하였습니다. 영생문제가 해결이 안 되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시는 것입니다. “네가 영생에 들어가려면 그 우상을 버려라. 네 재물이 우상이다. 우상을 버리고 나를 좇아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좇으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을 것입니다.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예수님을 믿지도 못할 것이고 영생을 얻지도 못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우상이 하나씩 다 있는데 재물이 많은 사람은 재물이 우상이고, 권세가 많은 사람은 그 권세가 우상이고, 또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지배받는 세력이 우상인데, 국가의 세력이나 직장, 기업체의 세력이나 문중의 세력이나 하나님보다 더 지배받는 것은 전부 우상입니다. 그것들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도 우상을 버리지 못하면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자기 지식, 자기 지혜, 자기 판단, 제 생각, 제 뜻,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자기가 우상이 된 것도 있습니다. 자기 지식 가운데서 특히 유교지식이 많은 공자교 같은 것을 많이 공부한 사람은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 나와도, 성경을 가르쳐줘도, 공자 교훈에 맞으면 믿고 안 맞으면 안 믿습니다. 그것이 공자 교훈이 우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여러 가지 우상이 다 있는데 그 우상을 다 버려야 됩니
다. 아들이 우상 된 사람, 부모가 우상 된 사람, 돈이 우상 된 사람도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 많은 우상은 자기가 우상 된 사람입니다. 자기가 우상이 되어서, 자기가 제일이고 자기에게 맞으면 믿고, 안 맞으면 안 믿고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 우상이 되어서 자기 생각에 맞으면 되고 안 맞으면 안 되고 합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우상이 다 있는데 이기주의가 우상입니다. 또한 사람이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므로 사람이 자녀를 더 사랑하면 자녀가 우상이 됩니다. 그리고 더 지배를 받는 것이 우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교회가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고 다른 것을 따라가는 것은 다 우상입니다.
우상을 버려야만 됩니다. 우상을 버리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어도 제대로 믿지 못합니다. 또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우상 버리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도 그저 믿는 거고 믿음이 시원치 않다는 말씀입니다. 또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끝까지 따라가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하셨는데, 사도바울은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잘 따라갔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어느 것이 우상입니까요?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 그것이 다 우상입니다. 아브라함은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잘 따라갔습니다. 다니엘 총리는 총리 직이 우상이 될 수 있는데, 그 우상을 버리고 말씀 잘 따라서 사자 굴에 들어가서 이기고 나왔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도지사 지위가 우상이 될 수 있으나 그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 말씀 잘 따라갔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지위와 애굽의 모든 재산이 우상이었는데, 그것을 다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 26). 우상 버리고 다 따라갔습니다. 신앙을 제대로 지킨 사람은 우상을 버리고 따라갔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그 교회도 하나님께 맡기고, 어머니도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아내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 말씀만 따라가다가 순교하셨습니다. 우상에게 걸려가지고 하나님 말씀 못 따라가는 것은 영생의 세계에서 제대로 자라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야 하는데, 왜 예수님을 왜 못 따라가느냐 하면, 우상 때문에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우상이 반드시 있습니다. 그 중에서 자기우상이 제일 많습니다. 자기의 목숨이 우상이고, 자기 위하는 것이 우상이고, 제 생각, 제 뜻이 우상이고, 다 자기가 우상이 됩니다. 그래서 못 따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계명을 지키라
예수님을 따라가는데 어떻게 따라가야 되겠습니까? “계명대로 지켜라.” 이것이 예수님 첫 마디였습니다. 우리는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첫째는 우상을 버리고, 둘째는 예수님을 믿고, 그 다음에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무슨 계명을 지켜야 하겠습니까?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제 1계명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 두지 말라는 것이고, 제 2계명은 우상 섬기지 말라는 것이고, 제 3계명은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이고, 제 4계명은 안식일 지키라는 것입니다. 하여간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려면, 근본적으로 지켜야겠는데, 다른 사람 미워하는 것이 살인입니다. 살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데 미워할 사람부터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미워하는 사람부터 더 사랑하라고, 한국 속담에 미워하는 사람 떡 하나 더 주라고 하였습니다. 미워하는 사람부터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또한 간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간음한 죄는 영생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어떤 것이 간음한 것이라고 하셨습니까?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마 5: 28).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도적질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속여 빼앗으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당하지 못하게 취하는 것은 다 도적이란 말씀입니다. 토색하는 것, 속이는 것, 모두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거짓증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거짓증거 하는 것, 이것이 죄입니다.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거짓말하고 속이고 거짓증거 하는 것은 다 죄입니다. 이것을 잘 지켜서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일에 진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부모를 잘 공경해야합니다. 마태복음 19:29 각주 첫째에, “어떤 사본에는 ‘부모나’아래에 ‘아내나’가 있음”이라고 나옵니다. 주의할 것이 ‘아내’가 있다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대하는 것을 잘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시고 또한 부부간에 잘하라는 말씀입니다. 부모와 자식간 하고 부부간하고 누가 가깝습니까? 부부간이 가깝습니다. 부부간은 무촌입니다. 부모는 일촌으로 촌수가 있습니다. 부부간에 잘못하면서 부모에게 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잘하기 전에 부부간에 먼저 잘하고 그 다음에 부모에게 잘해야 합니다. 부부간에 잘하고 부모에게 잘해야지 부부간에 잘 못하면서 부모에게 잘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모보다는 부부가 앞서야 합니다. 부부는 한 몸이고 부모는 일촌입니다. 일촌, 이촌, 삼촌,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간에 대해서 잘하고 그 다음에 부모에게 대해서 잘하고 그 다음 자녀에게 대해서 잘하고, 그것을 잘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라나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을 좇으라
영생의 시작은 예수님을 믿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 영생의 시작입니다. 믿으면 영생입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은 우상을 버려야 됩니다. 우상 버리지 않고 예수 믿으면 그것은 믿는 일이 제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우상 그대로 두어두고 믿으면 그것이 무슨 믿음입니까?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우상이 있으면 예수님을 믿고 우상을 버려야 합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을 믿고 우상을 버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상을 못 버리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희망이 없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우상이 생기면 그것을 또 버려야 합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나를 좇으라’ 입니다.
본문 21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좇으라.” 예수님을 좇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는데, 가만히 있지 말고 계속 좇아가야 영생의 생명이 점점 자라납니다. 좇아가지 않으면 자라나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고, 우상을 버리고 좇아가면 영생의 생명이 자라난다는 말입니다. 어
디든지 좇아가야 합니다. 어디든지! 소돔 고모라나 아골 골짜기나, 아마나와 스닐과 헤르몬 산 꼭대기나, 예수님께서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이제 여기 제 5계명에서 제 9계명까지 나오고 그 다음엔 이웃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했는데, 예수 믿는 사람이 계명을 지켜야 됩니다. 계명을 지키는데 근본적으로 지켜야 됩니다. 근본정신대로 지켜야지 껍데기만 지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좇아가면서 계명을 잘 지키면 영생의 생명이 자라나는 겁니다.
3.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다
본문 22-24절에,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라고 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는 말씀입니다.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는 21절의 말씀을 보면 재물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이 하나님께 보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제거하는 동시에 하늘의 보화는 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서 “나를 쫓으라”고 하십니다. 바늘귀로 약대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바늘귀로 파리도 못 들어가겠는데 어떻게 약대가 들어가겠는가 말입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심히 놀랐습니다.
본문 25-26절에,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으로선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을 사람으로는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으로는 다 할 수 있다는 말은, 부자가 가난한 사람이 되어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는 못 들어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 할 수 있습니다. 부자가 우상을 다 내버리고 가난한 사람이 되 가지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말하면 모든 사람들이 우상을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약대가 바늘귀로 가는 것보다 더 힘듭니다. 그러나 우상을 내버리고 가난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면 다 할 수 있습니다.
4. 예수님을 쫓은 자의 상급
본문 27-28절에,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 들어가는 게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하시므로, 베드로가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답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하늘나라에서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아가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영광스런 보좌에 앉아서 심판하는 자리에 앉아서 예수님과 같이 심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한다고 하셨습니다.
5. 먼저 된 자, 나중 된 자
본문 30절에,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은 버리고 좇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계명을 지키면서 좇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명령을 지키면서 좇아가는 것입니다.
잘 좇아가면 먼저 되고 잘 못 좇아가는 사람은 나중 되는 것입니다. 첫째가 우상을 버리고 예수님을 믿고 계명을 지키고 잘 좇아가라는 것입니다. 잘 좇아가는 사람은 무엇이 됩니까? 먼저 되고 앞선 자가 됩니다. 잘 못 좇아가는 사람은 나중 됩니다. 하늘나라에 가도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습니다. 잘 좇아가느냐 잘 못 좇아가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우상을 못 버리고 좇아가지 못하는 사람, 그 사람은 나중 됩니다. 아무리 오래 믿어도 나중 됩니다. 그러나 우상을 버리고 잘
좇아가는 사람, 그 사람은 먼저 됩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상을 버리고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http://kyeyak.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