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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4일 화요일

에스라 3:1-13 성전 지대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전 지대
에스라 3:1-13

1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 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2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쌔 3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 조석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4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 5그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초하루와 여호와의 모든 거룩한 절기의 번제와 사람이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는 예물을 드리되 6칠 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7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수운하게 하였더라 8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지 이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하매 9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 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전 공장을 감독하니라 10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11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 12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13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

1. 제단을 만들고 절기를 지키며 성전 건축 예물을 드림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70년 간의 포로 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제1차 포로 귀환은 고레스 왕의 명령을 따라 주전 538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유다 백성들로 다 본국으로 돌아가게 해주셨습니다. 

에스라 1장 1-3절에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고 하였습니다. 고레스 왕이 유다 백성들로 하여금 다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70년 전에는 느부갓네살 왕이 유다 나라에서 유다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갔는데, 70년 후에는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대로 그들이 풀려나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한 대로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이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짓게 하셨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다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돌아왔습니다. 

본문 1-2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 월에 이르러 일제히 예루살렘에 모인지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 형제 제사장들과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 형제들이 다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리려 할새”고 했습니다.

에스라 2장 64-70절에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 명이요 그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명이요 말이 칠백 삼십 륙이요 노새가 이백사십오요 약대가 사백 삼십오요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이었더라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리되 역량대로 역사하는 곳간에 드리니 금이 육만 일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일백 벌이었더라 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 몇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이 그 본성들에 거하고 이스라엘 무리도 그 본성들에 거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다 돌아왔습니다. 회중이 사만 이천 삼백 육십 명,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 명, 말이 칠백 삼십 륙, 노새가 이백 사십 오, 약대가 사백 삼십 오,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입니다. 그리고 역량대로 건축할 금과 은을 드렸는데, 금은 전부 얼마입니까? 육만 일천 다릭입니다. 은은 오천 마네입니다. 그리고 제사장의 옷이 일백 벌입니다. 또 지도자가 둘인데, 종교 지도자는 예수아입니다. 예수아는 여호수아와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정치 지도자는 스룹바벨입니다. 이 두 사람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형제들이 일어나 이스라엘 하나님의 단을 만들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한대로 번제를 그 위에 드렸다고 했습니다.

본문 3-4절에 “무리가 열국 백성을 두려워하여 단을 그 터에 세우고 그 위에 조석으로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며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매일 정수대로 날마다 드리고”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돌아오기는 하였는데, 지금 그 숫자가 얼마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열국 사람들이 자신들에게로 와서 핍박할 것이 두려웠습니다. 지금 유다 백성들이 돌아와서 나라를 건설하며 성전을 건축 한다는 말을 듣고 열국 백성들이 모여 와서 치면 유다의 숫자가 적으니까 다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유다 사람들이 열국 백성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제물을 드리고 초막절을 지키며 하나님을 바로 섬기려 하는 것입니다. 번제를 드리고 일심정력을 다해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모시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며 교통하는 신앙을 먼저 가지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열국 백성들이 꼼짝하지 못합니다. 유다 백성들은 지금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찾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제사를 바로 드리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열국 백성들을 다 누르셔서 도리어 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려워 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백성은 이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 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제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전을 건축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본문 6-7절에 “칠 월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그때에 여호와의 전 지대는 오히려 놓지 못한지라 이에 석수와 목수에게 돈을 주고 또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기름을 주고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대로 백향목을 레바논에서 욥바 해변까지 수운하게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성전을 짓기 위하여 석수와 목수를 돈을 주어 고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시돈 사람과 두로 사람에게는 백향목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두로 사람과 시돈 사람은 벌목하는 기술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들 부근에는 백향목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과 돈과 양식을 주고 백향목을 가져오게 하였습니다. 나무들을 뗏목으로 만들어서 욥바까지 수운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예루살렘으로 가져다 성전을 짓으려는 것입니다. 

2. 성전 건축 역사를 시작함

포로 귀환 후에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함

본문 8절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에 이른지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다른 형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무릇 사로잡혔다가 예루살렘에 돌아온 자들이 역사를 시작하고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
독하게 하매”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 있는 동안에 옛날 솔로몬의 성전은 다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성전을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지 이 년 이 월에 솔로몬 성전 제단 터 위에 다시 세운 것 같습니다. 성전은 없는데 제단만 쌓아놓고, 거기에서 제사를 드리고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초하루와 모든 절기를 이 년 동안 지키다가 제 이 년 이 월에 스알디엘의 아들 총독 스룹바벨과 요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제사장이 일어선 것입니다. 총독과 제사장이 일어나서 이제는 성전을 짓자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성전 짓는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을 세워 여호와의 전 역사를 감독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일을 할 때에 감독의 역할이 중요함

감독이 중요합니다. 본문에서도 이십 세 이상의 레위 사람들이 성전 짓는 과정에서 감독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감독을 세워서 성전을 잘 지으려는 것입니다. 감독이 자기 맡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감독이 일을 잘 시키면 일이 잘되고, 감독이 일을 잘 시키지 못하며 감독 구실
을 하지 못하면 일이 안 됩니다. 

요즘에 운동하는 것도 감독이 좋으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독이 시원치 않으면 집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축구해서 이겼습니까? 졌습니까? 이겼습니다. 어디한테 이겼습니까? 중간에 졌습니까? 중간에 한 번은 비기고 한 번은 이겼습니다. 즉, 결국에는 이겼습니다.
감독이 자기 역할을 잘해서 훈련을 잘 시키고 모든 전술을 잘 사용하면 경기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감독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감독을 외국에서 초청해오는 나라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여러 감독들을 외국에서 초청해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본이 세계에서 제일 실력 있는 감독을 돈을 많이 주고 초청해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와서 선수들을 잘 훈련시키고 또 선수 배치를 잘하면 시합에 나가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감독이 중요합니다. 즉, 일은 감독이 하는 것입니다. 계란은 닭이 낳는다고 하지만, 양계하는 사람이 계란을 낳는다고 합니다. 양계하는 사람이 계란을 많이 나게 할 수도 있고 조금 낳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독이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을 하려면 감독을 누구에게 맡길까, 이것부터 결정해야 합니다. 감독을 잘 만나면 일이 잘되고 감독을 잘 만나지 못하면 일이 안 됩니다. 모든 일은 감독이 거의 다 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전쟁하는 것은 사병들이 하지만 결국은 지휘관들이 지휘를 잘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휘관들이 잘못하면 집니다. 아무리 무기가 많아도 안 됩니다. 지휘관, 참모 총장 등 지휘하는 사람이 잘하면 이긴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미국이 월남전에서 진 것은 무력이 약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전쟁하는 지휘관들이 시원치 않아서 진 것입니다. 육군 본부나 본국 정부에서 지휘를 잘못해서 후퇴했기 때문에 전쟁에서 졌습니다. 그러나 사실 월남전에서 이길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습니까? 본부를 폭격했으면 이깁니다. 그런데 가만히 놔두고 나오는 것만 치려니까 어떻게 되겠습니까? 

6.25 사변 때에도 아예 만주를 폭격했으면 이기는 것입니다. 맥아더의 전술은 만주를 폭격하자는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아서 계속 중공군이 내려와 밀려난 것입니다. 만주를 폭격하고 중공군이 나오면 아예 북경을 폭격해버리면 그 다음에는 그 사람들이 못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중공군이 계속 나와 밀려든 것입니다. 그래서 지휘관이 문제입니다. 

또 6.25 전쟁 중에 한국군이 싸움에서 이겨서 압록강까지 들어갔는데, 그 다음에 후퇴하는 바람에 완전히 맺음을 하지 못했습니다. 무력으로 보면 아주 강합니다. 중공군이나 이북군은 UN군의 십분의 일도 안 됩니다. 그런데 전술에서 졌습니다. 지휘관들이 한국 전쟁은 마주 싸워서는 안 되겠다고, 중공 본부에서 그렇게 의논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포위하는 전법을 쓰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UN군이 한 도시에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면 그 부근의 산으로 중공군들이 와서 산을 둘러 포위했습니다. 산으로 기어 나와서 꽹과리를 치고 나팔을 불고, 이렇게 하는 바람에 몇 사람 안 나왔지만 많은 군대가 온 줄 알고 그만 다 후퇴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감독이 문제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목사가 제대로 잘 인도하면 잘되어나 갑니다. 그러나 목사가 제대로 인도하지 못하면 교회가 안 됩니다. 또 교회에서 사업하는 것이나 일하는 것도 그 일을 맡은 사람이 제대로 잘하면 일이 되고 제대로 잘못하면 일이 안 됩니다.

이번에 교회 뒷길에서 수도가 터져서 아래로 물이 새어 내려왔습니다. 새벽 기도실 뒤로 계속 물이 새 내려왔습니다. 수도꼭지 하나만큼 계속 새 내려왔습니다. 가만 놔두면 축대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이 계속 축대 뒤로 넘어 옹벽 뒤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몇년 동안을 보내면 결국 뒤가 다 패어서 축대가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시켜야 이 일을 수도국에 가서 말하여 물을 막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정진록 목사를 시키면 잘할 것같았습니다. 그래서 정진록 목사에게 전 전 주일날 물 새는 것을 맡아 가지고 처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에 수도국에서 나와서 확인해보더니 그 물이 수돗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수돗물 여부를 측정해보는 장치가 있는데, 우리 교회에서 새어 나오는 물은 수돗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수도 물이나 그렇지 않으면 샘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되어, 그 다음에는 제가 총 책임자가 되어 나섰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 말을 듣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물은 수돗물이지, 하수도 물이 아닙니다. 왜 하수도 물이 아닌가 하면, 하수도 물이면 냄새도 나고 염기가 있어야 할 텐데, 맑은 물이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수도 물이 아니고 샘물도 절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왜 샘물이 절대 아닌가 하면 교회를 지을 때에 안 나던 샘물이 어떻게 지금 나겠느냐는 것입니다. 집 지을 때에 안 나오던 샘물이 몇년 있다가 나오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또 뒷산도 큰 산이 아니기 때문에 샘물이 아닌 것입니다. 결국 그 물은 수돗물인데, 수도국 사람들은 수돗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람을 시켜 추궁을 하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도국에서 그 다음에는 여러 사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나온 다음에도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아니긴 왜 아닙니까? 그 물은 수돗물이니까 하여튼 고쳐서 안 나오게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안 고쳐주면 우리 교회가 무너질 염려가 있으니, 그대로 내버려두면 가만히 안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검사하는 다른 장비를 가져다가 사방을 돌아가면서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앞에 물 나오는 데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앞의 수돗물이 새어나와 어디로 흘러가는가 하면 지하실 차고로 계속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물이 그렇게 몇 년 동안이나 나왔습니다. 여러 해 동안 나왔는데 몇 년 전부터 이것이 수돗물이니까 고치라고 했는데도 이 사람들이 나와서 재보고 수돗물이 아니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를 속이는 것입니다. 즉, 측정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나와서 길의 사방을 두고 검사장치를 가지고 물이 새는 곳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땅을 파서 막았습니다. 땅을 막으니까 수돗물이 차고로 나오던 것이 다 멎었습니다. 아무리 보고해도 아니라고 하면서 몇 년 동안 우리를 속인 것입니다. 이번에도 또 속이려고 수돗물이 아니라고 했지만 이제는 못 속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수돗물 새는 것을 잡아서 막으라고 하니까 한 주간 동안 계속 하다가 금요일이 되어서야 막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월요일부터 일하던 것을 금요일이 되어서야 끝낸 것입니다. 교회윗집 옆을 파보니 낡은 관이 있는데, 그곳에서 물이 몇 군데 새어나와 이쪽으로 흘러든 것입니다. 이번에 그것을 막았다고 합니다. 제가 어제가서 확인해보니 그곳을 막아버리니 이제 새벽 기도실 뒤로 물이 안나옵니다. 몇 년 동안 나오던 물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감독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감독이 끝까지 가서 이것을 막으라고 하는것입니다. 수도국 사람들이 그 다음에 와서 속이면서 수돗물이 아니라고 할 때에도 총감독이 나인데, 끝까지 고치라고 계속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결국 수도국에서 여러 사람이 나와서 사방을 다 검사하다가 물길을 막아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새벽 기도실 뒤의 파이프로 물이 수도꼭지 하나만큼 계속 흐르던 것이 어제 가보니까 멎었습니다. 

본문 9절에 “이에 예수아와 그 아들들과 그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아들들과 유다 자손과 헤나닷 자손과 그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전 공장을 감독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일제히 일어나서 하나님의 전 기술자들을 감독했습니다. 

3. 성전 지대를 놓으매 기뻐하는 자와 통곡하는 자가 생김

솔로몬 성전의 영광을 기억하는 노인들이 작은 규모의 성진 지대를 보고 통곡함

본문 10-11절에 “건축자가 여호와의 전 지대를 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예복을 입고 나팔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 사람들은 제금을 들고 서서 이스라엘 왕 다윗의 규례대로 여호와를 찬송하되 서로 찬송가를 화답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가로되 주는 지선하시므로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 하니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이 부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성전 지대 놓는 것을 보고 백성들이 너무 기뻐서 찬송을 했습니다. 

뭐라고 찬송했습니까? ‘주는 지선하시므로’라고 하였는데, 이는 ‘지극히 선하시므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여호와의 전 지대가 놓임을 보고 여호와를 찬송하며 큰 소리로 즐거워했습니다. 포로 생활을 접고 돌아와서 다 황무지가 되고 잿더미가 된 땅에다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기 위한 기초 공사를 하게 되었으니, 지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백성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면서 즐거워하였습니다. 

본문 12-13절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족장들 중에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 여러 사람은 기뻐하여 즐거이 부르니 백성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멀리 들리므로 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변치 못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 지대가 놓인 것이 즐거워서 기뻐하며 찬송을 부르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노인들이 문제입니다. 노인들은 어떻게했습니까? ‘여러 노인은 첫 성전을 보았던고로 이제 이 전 지대 놓임을 보고 대성 통곡하며’라고 하였습니다. 노인들이 왜 대성 통곡했습니까? 그들은 70년 전의 첫 성전인 솔로몬 성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바벨론에서 돌아와 성전 짓는 것을 보니 그 전과 비교할 때 아무 보잘 것이 없는 것입니다. 솔로몬 성전과 비교하면 아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조그맣게 성전 지대를 놓으니까 그들이 대성 통곡을 한 것입니다.

학개 2장 3-4절에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 것이 없지 아니하냐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솔로몬의 성전을 본 사람은 그 화려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성전이 얼마나 화려하게 지어졌습니까? 성전 규모도 매우 크며 그 안의 것들은 금으로 다 쌌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포로 생활에서 돌아와 짓는 것은 아무 보잘 것이 없습니다. 조그맣게 지대를 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 성전은 다윗 때부터 준비하여 지은 것입니다. 세계 일등 나라인 솔로몬 때의 이스라엘에는 세계 각국에서 조공을 많이 바쳐왔습니다. 그리고 금과 은과 보석을 각국에서 많이 가져왔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세계 일등 나라이고 세계 일등 부자 나라입니다. 은을 돌같이 흔하게 쓰고 백향목을 뽕나무같이 흔하게 쓴 시대가 바로 솔로몬의 시대입니다. 백향목도 레바논에서 무한히 찍어 내려오는 것입니다. 즉, 솔로몬 때의 이스라엘은 세계 일등 국가일 뿐더러 아버지 다윗 때부터 성전 건축을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해놓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배경속에서 지어진 성전은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돈 아까운 것이 없었습니다. 돈이 아무리 들어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잘 지었습니다. 아주 잘 지어 놓았습니다. 고를 얼마나 높이 하라고 했습니까? 고가 삼십 규빗이었습니다. 높이가 삼십 규빗이니까 우리 교회보다 배나 더 높습니다. 폭은 이십 규빗, 장은 육십 규빗입니다. 그리고 솔로몬 성전은 백향목을 금으로 쌌습니다. 대개 다 금으로 싼 것입니다. 

그런데 포로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서 보니 무엇이 있습니까? 이제 성전을 지으려고 하니까 형편이 없습니다. 사람도 얼마 안 됩니다. 다윗 때는 육십만 민족이었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돌아왔다고 했습니까? 사만 삼천삼백육십육 명입니다. 백성들이 형편없이 적게 돌아왔습니다. 또 가난합니다. 포로들이 무엇을 가지고 왔겠습니까? 그래서 보잘 것없이 성전 지대를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노인들이 울었습니다. 예전의 것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 것도 아니니까, 그것이 서글퍼서 통곡을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말도 안 된다고 하며 통곡을 한 것입니다. 전에 성전을 보지 못한 젊은 사람들, 즉 70년 이후에 난사람들은 이것을 처음 보니까 이것도 좋다고 너무 좋아서 날고 뛰고 기뻐하며 찬송하였습니다. 하지만 솔로몬 성전을 본 노인들은 성전이 보잘 것 없다고 대성 통곡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적 성전 건축하는 일은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함

그러면 어느 쪽이 바로 된 것입니까? 기뻐 날고 뛰는 젊은 사람들이 바로 된 것입니까? 아니면 전의 성전을 보고 이번 것은 보잘 것이 없다고 여겨, 너무 기가 막혀서 대성 통곡하는 노인들이 바로 된 것입니까? 어느 쪽이 바로 되었습니까? 기뻐하고 찬송하고 즐거워하는 쪽이 바로 된 것입니다. 성전 지대 놓는 것을 볼 때에 보잘 것이 없지만, 그래도 기뻐하고 찬송하며 즐거워하는 것이 바로 된 것입니다. 

스가랴 4장 10절에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라고 하였는데, 멸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반드시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노인들은 아무 보잘 것이 없다고 통곡했습니다. 

학개 2장 5-7절에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말찌어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눈에는 이것이 보잘 것 없지만, 하나님께서 같이 일해주심으로 세워나가신다는 것입니다. 

학개 2장 8-9절에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전이 지금은 작게지어서 보잘 것이 없지만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전에 있던 성전보다 더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더 크게 만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울기는 왜 웁니까? 하나님께서 더 크게 해주실 것입니다. 만국을진동시키시고 바다와 육지도 다 진동시켜 없애버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만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전의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더크게 된다는 것입니다. 작은 성전이지만, 그 영광이 더 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울기는 왜 우느냐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는 신령한 뜻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영적 성전 건축하는일이 작은 데로부터 시작됨을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미한음성, 그 말씀을 깨달아서 그 말씀대로 만들어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작은 것입니다. 모양도 없고 광채도 없고 볼만한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가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 성전 건축은 작은 것 하나라도 그 영광이 크다는 것입니다. 전의 영광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솔로몬 성전의 영광보다 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작은 성전 건축해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큰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다 이기고도 남습니다. 

‘작은 것’ - 영적 성전 건축하는 것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그 말씀대로 영이 자라나며 만들어지는 것을 뜻함

그러면 작은 것이 무엇입니까? 영적으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또 작은 것이 무엇입니까? 세미한 음성을 듣고 그 진리를 깨달아서 그진리대로 자신의 영이 자라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세미한 음성과 깨달아지는 진리를 심령 속에 받아서 자기 영혼이 부쩍 자라는것입니다. 그것은 안 없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조금 있으면 하늘과 땅을진동시키실 것이고 바다와 육지도 진동시키실 것입니다. 하늘과 땅, 바다와 육지가 아무리 많은 것 같아도 다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은 규모라고 해도 영적으로 성전을 건축한 것은 절대로 없어지지않습니다. 영원히 남습니다. 전의 큰 성전은 그냥 되어진 것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은 그냥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때에는 외국에서 돈이 많이들어오고 금, 은, 보석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 여러 물자들도 많이들어와서 쉽게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제가 제 것을 내어 성전을 짓는 것입니다. 노력을 기울여서 이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힘이 들지만 안 없어지는 성전을 지으라는 것입니다. 쉽게 지은 것, 외적인 것은 아무리 화려하고 광채가 나며 영광스러운 것 같아도 점점 없어집니다. 외적인 것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받은 것은 없어집니다. 그러나 자기가 자라난 것, 중생한 영이 자라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점점 커집니다. 바다와 육지, 하늘과 땅을 다 진동시키고도 영원히 남는 것입니다. 영원히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없어질 것이 아무리 크면 뭐하겠습니까? 없어질 것이 광채가있다고 해서 좋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외적인 광채, 갑자기 크게 된것, 화려한 것들을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다 없어집니다. 즉, 외적으로 교회를 크게 짓고 강대상을 비싼 돈을 주고 사서 강단을만드는 것 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장로다, 집사다, 권사다 하는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순복음 교회에서는 장로 배지가 있다고 합니다. 권사 배지도 있다고합니다. 금배지를 해서 달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배지를 차고교회에 들어오면 교인들이 다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배지가아니라, 더 좋은 보석 배지라고 해도 그 자체로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다 쓸 데 없는 일입니다. 아무리 큰 것, 광채가 나는 것, 굉장한 일을했다고 해도, 영의 생명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다 없어집니다. 다 지나가고 맙니다. 세상도 가고 광채도 가고 모두 다 지나갑니다. 

작은 성전 지대 놓는 일, 영원히 남는 것에 집중하라

중요한 것은 세미한 음성을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삼고그대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자라나면 그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천지가 없어져도 안 없어지고,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 영원히남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일이라고 멸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
것만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큰 것을 좋아하다가 작은 것을 멸시해서 나중에 통곡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일은 그것이 아닙니다. 작아도,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자기 힘을 다해 이루어나가면 그것이 생명체로 자라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라나면 천지가 다 진동이 되어도 그것만 영원히 남는다는 것입니다. 영적 성전만 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것을 찾아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국회의원이 나오고 장관이 나오고 대통령이 나왔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러나 나왔으면 나왔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이 나왔어도 몇 년 동안 하면 그만 두고 말 것입니다. 장관도 그만 두고 말 것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뭐 큰 것입니까?

그러면 무엇이 큰 것입니까? 세미한 음성, 작은 음성 하나를 들어서그대로 자기가 만들어지는 것이 큰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나갈 때에 하나님의 영광이 점점 커져서 전의 영광보다더 큰 영광이 됩니다. 솔로몬의 성전 영광보다 더 큰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생명이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유다 나라의 축복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작은 성전 지대 놓는 일, 그것이 중요합니다. 조금씩 지어나가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외부적인 광채가 아무리 훌륭해도, 그런 것들은 다 없어질 것입니다. 영원히 남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작은 일이라고 멸시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우리는 작지만 영의 생명이 살아있는, 영적 성전을 잘 지어나가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