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명령
출애굽기 34: 1-28
출애굽기 34: 1-28
34: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라. 네가 깨뜨린 처음 돌판들 위에 있던 말씀들을 내가 그 돌판들 위에 기록할 것이다.
34:2 아침 전에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여라.
34:3 어떤 사람도 너와 함께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산 어디에도 사람이 보이지 않게 하며, 양과 소도 그 산 앞에서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여라.
34:4 모세가 두 돌판을 처음 것들과 같이 깎은 후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34: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오셔서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셨다.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을 지나가시며 선포하셨다. "여호와이다, 여호와이다. 긍휼히 여기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애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며,
34:7 수천 대까지 인애를 베풀고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만 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버지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하는 하나님이다."
34: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34:9 말하기를 "주님, 제가 주께 은총을 받았으면, 원컨대 주께서 저희와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이지만, 저희의 악과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유업으로 삼아 주소서." 하니,
34: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언약을 세우고자 한다. 내가 온 땅 어느 민족에게도 행하지 않은 이적을 네 모든 백성들 앞에서 행할 것이니, 내가 너에게 행할 그 놀라운 여호와의 일을 너와 함께 사는 모든 백성이 보게 될 것이다.
34: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지켜라. 보아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겠다.
34:12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것이 너희 가운데 올무가 될까 염려된다.
34:13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둥 우상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아세라 상들을 찍어라.
34:14 나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다른 신에게는 절대로 절하지 마라.
34:15 삼가 그 땅의 거민들과 언약을 맺지 마라. 그들이 그들의 신들을 따라 간음을 하며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다가 너를 초청하면, 네가 그들의 제물을 먹을까 염려된다.
34:16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취하면,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너의 아들들도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도록 만들 것이다.
34:17 너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마라.
34:18 무교절을 지켜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라. 아빕월에 네가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4:19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내 것이며, 너의 모든 가축 가운데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도 내 것이다.
34:20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을 대신 바쳐 대속하게 하고, 그렇게 대속하지 않으려거든 그것의 목을 꺾어라. 네 아들들 가운데 장자는 다 대속해야 하며 아무도 빈손으로 내 앞에 나아와서는 안 된다.
34:21 육일 동안 일하고 제칠일에는 쉬며, 밭 갈 때에나 추수할 때에도 쉬어라.
34:22 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 칠칠절을 지키고, 한 해가 끝날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34:23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34:24 내가 이방 민족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영토를 넓혀 주겠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을 뵈려고 올라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게 하겠다.
34:25 내 제물의 피를 누룩 넣은 빵과 함께 바치지 말고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마라.
34:26 네 땅의 첫 열매들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오고,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마라."
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말들을 따라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으니, 이 말들을 기록하여라." 하셨다.
34:28 모세가 거기서 여호와와 함께 밤낮 사십 일을 머물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으며 여호와께서 판들 위에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기록하셨다.
34:29 모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자기 손에 증거 돌판 두 개를 들고 내려 오는데, 모세가 여호와와 말했으므로 얼굴 살결에 광채가 났으나, 그 자신은 알지 못했다.
34:30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보니, 보아라, 그의 얼굴 살결에 광채가 나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했다.
34:31 모세가 그들을 불러 아론과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이 그에게 돌아오니, 모세가 그들과 말하였다.
34:32 그 후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자,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34:33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서는,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34:34 모세가 여호와와 말하기 위해 여호와 앞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까지는 그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 그 명령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에는
34: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말하러 들어갈 때까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다시 가렸다.
34:2 아침 전에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여라.
34:3 어떤 사람도 너와 함께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산 어디에도 사람이 보이지 않게 하며, 양과 소도 그 산 앞에서 풀을 뜯어 먹지 못하게 하여라.
34:4 모세가 두 돌판을 처음 것들과 같이 깎은 후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34: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내려오셔서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셨다.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을 지나가시며 선포하셨다. "여호와이다, 여호와이다. 긍휼히 여기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애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며,
34:7 수천 대까지 인애를 베풀고 악과 허물과 죄를 용서하지만 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버지의 죄를 자손 삼사 대까지 벌하는 하나님이다."
34:8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34:9 말하기를 "주님, 제가 주께 은총을 받았으면, 원컨대 주께서 저희와 함께 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백성이 목이 곧은 백성이지만, 저희의 악과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유업으로 삼아 주소서." 하니,
34:10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언약을 세우고자 한다. 내가 온 땅 어느 민족에게도 행하지 않은 이적을 네 모든 백성들 앞에서 행할 것이니, 내가 너에게 행할 그 놀라운 여호와의 일을 너와 함께 사는 모든 백성이 보게 될 것이다.
34: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것을 지켜라. 보아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쫓아내겠다.
34:12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것이 너희 가운데 올무가 될까 염려된다.
34:13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둥 우상들을 깨뜨리며, 그들의 아세라 상들을 찍어라.
34:14 나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다른 신에게는 절대로 절하지 마라.
34:15 삼가 그 땅의 거민들과 언약을 맺지 마라. 그들이 그들의 신들을 따라 간음을 하며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다가 너를 초청하면, 네가 그들의 제물을 먹을까 염려된다.
34:16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취하면,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너의 아들들도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도록 만들 것이다.
34:17 너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마라.
34:18 무교절을 지켜라.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 일 동안 누룩 넣지 않은 빵을 먹어라. 아빕월에 네가 이집트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34:19 태를 처음 열고 나온 것은 모두 내 것이며, 너의 모든 가축 가운데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도 내 것이다.
34:20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을 대신 바쳐 대속하게 하고, 그렇게 대속하지 않으려거든 그것의 목을 꺾어라. 네 아들들 가운데 장자는 다 대속해야 하며 아무도 빈손으로 내 앞에 나아와서는 안 된다.
34:21 육일 동안 일하고 제칠일에는 쉬며, 밭 갈 때에나 추수할 때에도 쉬어라.
34:22 밀을 처음 거두어들일 때에 칠칠절을 지키고, 한 해가 끝날 때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34:23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한다.
34:24 내가 이방 민족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영토를 넓혀 주겠다.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을 뵈려고 올라올 때에, 아무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하게 하겠다.
34:25 내 제물의 피를 누룩 넣은 빵과 함께 바치지 말고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마라.
34:26 네 땅의 첫 열매들 중에서 제일 좋은 것을 여호와 너의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오고,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마라."
34: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말들을 따라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으니, 이 말들을 기록하여라." 하셨다.
34:28 모세가 거기서 여호와와 함께 밤낮 사십 일을 머물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으며 여호와께서 판들 위에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기록하셨다.
34:29 모세가 시내 산에서 내려올 때에 자기 손에 증거 돌판 두 개를 들고 내려 오는데, 모세가 여호와와 말했으므로 얼굴 살결에 광채가 났으나, 그 자신은 알지 못했다.
34:30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보니, 보아라, 그의 얼굴 살결에 광채가 나고 있었으므로 그들이 그에게 가까이 가기를 두려워했다.
34:31 모세가 그들을 불러 아론과 회중의 모든 지도자들이 그에게 돌아오니, 모세가 그들과 말하였다.
34:32 그 후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가까이 오자, 모세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34:33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서는,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다.
34:34 모세가 여호와와 말하기 위해 여호와 앞에 들어갔다가 나올 때까지는 그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 그 명령하신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 때에는
34: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말하러 들어갈 때까지 자기 얼굴을 수건으로 다시 가렸다.
1. 모세가 두 돌판을 깎아 만듦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인적을 금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 사십 야를 금식기도하고 하나님께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 둘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기자 모세가 그 돌판을 던져서 금송아지를 깨뜨리는 바람에 돌판도 깨졌습니다.
본문 1-4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인적을 금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라고 했습니다.
처음에 모세가 시내산에서 사십일 사십 야를 금식기도하고 하나님께 십계명을 기록한 돌판 둘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섬기자 모세가 그 돌판을 던져서 금송아지를 깨뜨리는 바람에 돌판도 깨졌습니다.
두 돌판은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두 돌판 중 한 개는 일계명에서 사계명까지 기록했고 다른 한 개는 오계명에서 십계명까지 기록했습니다. 죄를 미워하는 것은 잘했지만 노해서 돌판을 깨뜨린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쓰신 은혜를 다 쏟아버렸습니다. 죄를 미워하다가 하나님께 받은 그 은혜와 진리까지 다 쏟아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쓴 돌판은 세계보다 귀한 것이고 생명보다 귀한 것인데 그것을 잘 보존하면서 금송아지를 멸했어야 되는데 하나님의 귀중한 것을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만들라고
명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거저 주셨지만 이번에는 네가 돌판을 다듬어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돌판 둘을 만들었습니다.
본문 4-5절에,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산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하실쌔”라고 하였습니다. 처음에 만든 것을 잘 보존했으면 될텐데 죄와 더불어 싸우다가 하나님께서 쓰신 은혜의 돌판을 깨뜨려 버렸기에 이번에는 모세에게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처음 은혜는 하나님이 그냥 주시지만 처음 은혜를 다 쏟아버린 다음에는 이제 네가 만들어서 가지고 와야만 은혜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노력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노력하지 않고 거저 주셨는데 이번에는 노력하고 전과 같은 돌판을 만들어가지고 와야만 말씀을 새겨 준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처음 은혜 받을 때에는 그저 선물로 받는 것입니다. 처음에 받은 은혜를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조심하지 않고 돌을 귀한지 알지 못하고 조심하지 않다가 깨뜨렸습니다. 대부분 처음 은혜를 다 잃어버립니다. 처음에는 공짜로 주시니까 귀한 줄을 잘 알지 못하다가 잃어버린 후 다시 그 은혜를 받으려고 많은 노력과 많은 수고를 한 다음에야 되찾게 됩니다. 받은 것을 귀한 줄 알고 그 말씀을 잘 순종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여호와의 이름을 반포함과 모세의 기도
본문 6-7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행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고 했습니다.
반포하신 하나님은 ‘여호와로라’했습니다. 여호와라는 말은 그 계약대로 구원하시는 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십니다. 진실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 앞에 합당치 않습니다. 사랑이 많은 하나님께서는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천대까지 그 사랑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러니 믿음 잘 지키면 자손도 복을 받습니다. 천대면 얼마나 될까요? 아담의 십대손은 노아이고, 노아의 십대손은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는 42대이니 아담으로부터 예수님까지 62대입니다. 사천년간에 62대가 내려왔는데 처음에는 오래 살았었다 해도 예수님 이후로 지금까지 한 100대정도 내려왔다고 한다면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육천년간에 162대쯤 내려온 것입니다. 아직 200대도 못 내려왔습니다. 200대도 못 내
려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천대 까지 복 준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세상 끝까지 내려갈 것 같습니다. 믿음 잘 지키면 그 자손이 천대까지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자기만 복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손도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유대인들인데 이들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복이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유대인들이 현재 세계에서 아주 우수한 백성이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부유합니다.
려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천대 까지 복 준다고 하셨으니 아마도 세상 끝까지 내려갈 것 같습니다. 믿음 잘 지키면 그 자손이 천대까지 복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자기만 복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손도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유대인들인데 이들에게 아브라함과 같은 복이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유대인들이 현재 세계에서 아주 우수한 백성이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부유합니다.
부모가 믿음 잘 지키면 자식은 반드시 잘 될 것을 확신합니다. 만약 자식 가운데 믿음을 안 지키는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해주면 하나님이 들어준다고 했으므로 기도하는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권고하시는 때가 올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십니다. 기도해주는 자녀는 소망이 있습니다. 부모가 믿음을 잘 지키면 천대까지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말씀대로 반드시 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 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십니다. 이것은 불택자를 가르키는 것 같습니다.
본문 8-9절에,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라고 했습니다. 모세가 기도했습니다. 이 백성은 목이 곧은 백성이니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을 삼아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3. 언약을 지키고 이방과 타협하지 말라
본문 10절에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것이라 너의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소위를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고 했습니다. 모세는 백성을 주의 기업으로 삼아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직 아무 백성에게도 행하지 않은 이적을 너의 전 백성에게 행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11-12절에 “너는 내가 오늘 내게 명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
가 될까 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게 하겠다는 것은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사람, 가나안 사람, 헷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 이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내 줄 것입니다. 이것이 이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내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며 너희들도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가 들어가는 가나안 땅 거민과 언약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 거민과 언약을 하게 되면 붙잡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야 하는데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하게 되면 거기에 얽매여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못할 것이므로 언약을 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나가라는 것입니다. 붙잡히지않도록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옳은 것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가 될까 하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적을 행하게 하겠다는 것은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낸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사람, 가나안 사람, 헷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 이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내 줄 것입니다. 이것이 이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나안 칠 족속을 쫓아내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며 너희들도 두려워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 때문에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가 들어가는 가나안 땅 거민과 언약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 거민과 언약을 하게 되면 붙잡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나아가야 하는데 가나안 사람들과 언약하게 되면 거기에 얽매여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지 못할 것이므로 언약을 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나가라는 것입니다. 붙잡히지않도록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옳은 것을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만 나가면 하나님께서 건져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3절에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이 아세라 상을 찍을찌어다.”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도리어 돌이요 언약을 세우지 말고 그들의 단을 헐라는 말입니다. 주상을 깨뜨리라는 말입니다. 주상이라는 것은 기둥으로 세운 신입니다. 우상.
아세라 상을 찍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본문 14-17절에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의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
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찌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다른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질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됩니다. 하나님과 다른 것을 바꾸어 섬기면 하나님께서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심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하며 말씀대로만 계속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언약 세우면 쌍방이 다 책임을 가지고 서로 이행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안 믿는 사람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과 언약을 세우면 믿음을 못 지킬 날이 오게 됩니다. 어떤 언약을 세워서 자기 의견만 세우지 말고 서로 절반씩 양보하고 서로 화목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과절반씩 양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이 절반 양보하면 일이 되겠습니까? 성경 말씀대로 나갈 수 없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 가면 신앙 위반 하는 사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언약 세우지 말라는 것은 그저 그날 그날 하나님께서 인도한 대로만 나가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어긋나면 안 하면 됩니다. 그러나 언약을 세우고 잡히면 그냥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을 안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오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을 순종하다가 한날 저무르면 그날을 족한 줄 아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또 부부간에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내 말 들어주면 당신 말 들어준다.”고 하면서 언약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이번 주에 부인 교회에 오면 다음 주에는 남편 교회에 가자고 하면 이런 경우 언약을 세우는 것입니다. 남편이 신신학 교회에 가는지 무슨 이단 교회에 가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따라갑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약을 세워 놓으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 합니다.
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찌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데 다른 것을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질투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만 섬겨야 됩니다. 하나님과 다른 것을 바꾸어 섬기면 하나님께서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심판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고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하며 말씀대로만 계속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언약 세우면 쌍방이 다 책임을 가지고 서로 이행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즉 안 믿는 사람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 믿는 사람과 언약을 세우면 믿음을 못 지킬 날이 오게 됩니다. 어떤 언약을 세워서 자기 의견만 세우지 말고 서로 절반씩 양보하고 서로 화목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과절반씩 양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이 절반 양보하면 일이 되겠습니까? 성경 말씀대로 나갈 수 없게 됩니다. 믿지 않는 사람과 같이 가면 신앙 위반 하는 사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언약 세우지 말라는 것은 그저 그날 그날 하나님께서 인도한 대로만 나가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진리에 어긋나면 안 하면 됩니다. 그러나 언약을 세우고 잡히면 그냥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을 안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저 오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오늘을 순종하다가 한날 저무르면 그날을 족한 줄 아는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또 부부간에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내 말 들어주면 당신 말 들어준다.”고 하면서 언약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편이 이번 주에 부인 교회에 오면 다음 주에는 남편 교회에 가자고 하면 이런 경우 언약을 세우는 것입니다. 남편이 신신학 교회에 가는지 무슨 이단 교회에 가는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따라갑니까? 그렇기 때문에 언약을 세워 놓으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 합니다.
본문 16-17절에,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자녀들을 우상 섬기는 사람과 결혼시키면 네 아들도 우상을 섬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또 신상을 부어 만들지도 말고 나무를 깍아서 만들지도 말고 돌로 쪼아서 만들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 무슨 생명이 있습니까? 속은 다 비었고 불에 녹여서 부어 만든 것이 무슨 생명이고 무슨 복을 주겠습니까? 또 돌을 쪼아서 만든 것이 무슨 복을 주겠습니까? 아무 생명도 없는데 거기에 복을 달라고 비는 것은 참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4. 삼대 절기를 지키라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본문 18-22절에 “너는 무교절을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윌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무릇 초태생은 다 내 것이며 무릇 네 가축의 수컷 처음 난 우양도 다 그러하며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 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
본문 18-22절에 “너는 무교절을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아빕월 그 기한에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 이는 네가 아빕윌에 애굽에서 나왔음이니라 무릇 초태생은 다 내 것이며 무릇 네 가축의 수컷 처음 난 우양도 다 그러하며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장자는 다 대속할지며 빈 손으로 내 얼굴을 보지 말지니라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제 칠 일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세 절기를 지키라고 했는데, 첫째는 무교절, 둘째는 맥추절, 셋째는 수장절입니다. 이 세 절기를 잘 지키면 누구라도 네 땅을 탐하여 엿보지 못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 절기를 잘 지키면 원수가 와서 침범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했습니다. 악한 자가 와서 손도 대지 못하게 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 절기의 첫째는 유월절로 유월절 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유월절 양으로 우리를 위해서 피 흘려주시고, 그 피를 믿게 해 주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해주셨습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오늘날의 성탄절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언제나 힘입고, 그리스도의 피를 생각하고, 우리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늘 생각하고 의지하며 그로 말미암아 사는 신앙을 늘 가져야겠습니다. 그러면 원수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예수님의 구속의 피를 날마다 지고 이를 생각하면서 그것을 힘입어 사는 사람에게는 원수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둘째는 맥추절인데 이는 유월절 다음날부터 49일째 되는, 유월절부터 5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 날은 보리를 심어서 제일 처음으로 곡식을 걷어서 드리는 첫 인사입니다. 첫 열매 바치는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여기 신령한 뜻은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라 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언제나 영접하고 나가는 신앙, 또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했는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는 생활,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살고, 예수님의 생명을 받아서 살고, 성령을 힘입어서 사는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원수가 와서 침범하지 못합니다.
셋째는 수장절, 곧 추수감사절인데, 일년 농사 다 해서 곡식 거둬서 들인 다음에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절기입니다. 여기에는 예수님이 재림하는 날 성도들이 다 구원 받아서 천국 갈 그런 뜻이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셔서 성도를 다 데리고 하늘나라로 데려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절기입니다. 그러니까 재림을 고대하고 재림하는 주님을 바라보고 또 그를 영접할 준비를 잘 하는 사람은 원수가 와서 침범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말입니다.
빈 손으로 오지 말라
본문 23-26절에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하여 엿보지 못하리라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며 너의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빈 손으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명기 16장 17절에는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각 사람이 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얼마나 주셨는지 자기 총 재산이 얼마인지 비추어보고 각자의 힘대로 하나님께 재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께서 원수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23-26절에 “너희 모든 남자는 매년 세 번씩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보일지라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 번씩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하여 엿보지 못하리라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며 너의 토지 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지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빈 손으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명기 16장 17절에는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지니라”고 하였습니다. 각 사람이 네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얼마나 주셨는지 자기 총 재산이 얼마인지 비추어보고 각자의 힘대로 하나님께 재물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께서 원수가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무자비하지 말라
그리고 염소 새끼를 삶아먹을 때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염소새끼를 잡아먹어도 무자비하게 어미의 젖으로 삶는 잔인한 생활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새끼를 잡아먹을 때는 어미를 풀어 주어서 그 씨족을 다 말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꿩 먹고
알 먹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꿩 잡아먹었으면 알은 놔두라는 말입니다. 새끼를 까서 다시 살게 하라는 것입니다. 혹은 알을 먹었으면 꿩을 풀어주어 번식할 수 있게, 잡아먹어도 좀 긍휼을 베풀면서 잡아먹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싸워도 끝까지 싸우면 안 됩니다.
머리가 열 쪽이 나도 싸우는 사람은 결국 싸우다가 머리가 열 쪽이 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조금 싸우다가 그만 두는 것입니다. 싸움도 좀 싸우다 그만 두어야지 끝까지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할 때에도 원수가 피할 길을 내주고 싸운답니다. 전쟁할 때에도 다 피할 길을 두고 전쟁한답니다. 그 이유는 다 같이 하다가 말살 시키지 않기 위함입니다. 대동아 전쟁 때도 일본 군대가 어느 태평양 섬에 갔는데 일본이 가서 함포 사격을 하면서 그 섬 점령할 때 도망칠
길을 열어두고 앞에서만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도망칠 수 있는 뒷길을 열어 놓고 쏘는 것입니다. 뒷길 막아놓고 공격하면 다 말살되므로 그렇게 말살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또 항복하면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이 항복하니까 연합군이 용서해 주었습니다. 요즘 정치적 거물급들이 체포되었는데 여당과 야당이 싸울때도 끝까지 물어뜯다가는 다 함께 망하는 줄 알고 싸우다가 적당할 때 져 주어야 합니다. 둘 다 칼끝으로 맞서면 둘 다 망합니다. 미국은 여당과 야당이 싸워도 얼마 싸우다 그만 두고 협력할 때는 합심한다고 합니다. 여유입니다.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지 끝까지 칼날에 올라 앉아서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나가면 둘 다 망하게 됩니다. 언제나 여유가 있고 한 구석쯤 남겨두는 긍휼을 갖는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용납해주고 사랑하고, 잡아먹을 땐 잡아먹어도 조금 여유를 두라는 말입니다.
길을 열어두고 앞에서만 공격했다는 것입니다. 도망칠 수 있는 뒷길을 열어 놓고 쏘는 것입니다. 뒷길 막아놓고 공격하면 다 말살되므로 그렇게 말살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또 항복하면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태평양 전쟁 때 일본이 항복하니까 연합군이 용서해 주었습니다. 요즘 정치적 거물급들이 체포되었는데 여당과 야당이 싸울때도 끝까지 물어뜯다가는 다 함께 망하는 줄 알고 싸우다가 적당할 때 져 주어야 합니다. 둘 다 칼끝으로 맞서면 둘 다 망합니다. 미국은 여당과 야당이 싸워도 얼마 싸우다 그만 두고 협력할 때는 합심한다고 합니다. 여유입니다. 사람이 여유가 있어야지 끝까지 칼날에 올라 앉아서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으로 나가면 둘 다 망하게 됩니다. 언제나 여유가 있고 한 구석쯤 남겨두는 긍휼을 갖는 그런 생활을 해야 합니다. 용납해주고 사랑하고, 잡아먹을 땐 잡아먹어도 조금 여유를 두라는 말입니다.
어미 잡아먹으면 새끼는 풀어주고, 새끼를 잡아먹으면 어미는 놔주고, 염소새끼를 자기 어미의 젖으로 삶는 인정머리 없는 일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용납해 주고, 너그럽게 하고, 또 연합해주고, 싸우다가 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휴전이란 것이 있습니다. 싸우다가 그만 두는 것이 있어야지 끝까지 싸우면 피차가 다 망합니다. 휴전 했으니까 둘 다 사는 것입니다. 한국 전쟁도 1953년도에 휴전했습니다. 53년도에 휴전해서 벌써 오십년 가까이 됐습니다. 휴전 안하고 끝까지 싸웠으면 둘 다 망할 뻔 했습니다. 또 일본이 항복했기 때문에 일본이 복 받았습니다. 오늘날 일본이 저 만큼 된 것도, 항복했기 때문에 저렇게 잘 살게 된 것입니다. 항복 안 했다면 계속 버티다가 원자폭탄으로 일본이 다 말살 당할 뻔 했는데 항복하고 나서 다시 재기하지 않았습니까?
싸워도 좀 싸우다가 그만 두는 사람, 화목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씨족을 다 말리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 사람들 같은 경우, 큰 고기는 잡아먹어도 작은 고기는 못 잡게 합니다. 그것이 다 여기서 나온 것 같습니다. 또 전복도 큰 건 잡아먹어
도 작은 것은 못 잡아먹게 하는 것입니다. 새끼는 놓아주고 어미는 잡아먹습니다. 미국 법이 그렇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큰 거 잡아먹고 새끼 잡아먹고 또 알은 잡아서 젓갈 담아 먹습니다. 새끼 잡아먹어서 씨족을 다 말리면 그 다음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큰 것만 잡아 먹고 어린 것들은 풀어 주는 그런 여유 있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5. 돌 판을 깨뜨리지 말라
본문 27-28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 하시니라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고 하였습니다. 모세가 이번에도 사십 일 사십 야는 보냈습니다. 처음에 사십 일 사십 야를 금식기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돌 판에다 십계명을 기록해주셨는데 모세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섬기는 것을 보고 돌 판을 내던져서 다 깨뜨려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돌 판을 모세에게 만들어서 올라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다 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네가 만들어가지고 올라오면 하나님께서 써주신다고 했습니다. 본문 4절에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라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모세보고 돌 판을 깎아 만들어가지고 올라오라고 하신 것 이었습니다.
처음의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돌판에 친히 기록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금송아지 섬기는 것을 보고 화가 난 모세가 던져서 깨뜨려버렸습니다. 깨뜨려버린 것은 잘못한 것입니다. 금송아지 우상 섬기는 것을 미워하는 것은 좋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세긴 돌을 왜 던져서 깨
트리느냐 말입니다. 우상 섬기는 죄를 미워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죄를 미워하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다 깨뜨려버렸습니다. 얼마나 잘못한 것입니까. 죄를 미워한 것은 잘했으나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말씀을 언제나 간직하고, 믿음을 지키면서 우상을 멸해야 되겠는데 자기 믿음을 다 팔아먹으면서 죄와 더불어 싸웠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오늘날 믿는 사람들도 자기 믿음 팔아먹으면서 싸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선한 싸움을 싸우는데도 자기 믿음 팔아먹으면서 싸웁니다. 죄를 미워하면서 죄와 더불어 싸우면서도 자기 믿음 팔아먹으면서 혈기 부리면서 싸웁니다. 혈기 부리면서 악감을 가지면서 남 미워하면서 이렇게 싸웁니다. 그것은 죄를 미워하다가 하나님 말씀 다 깨뜨려 내버린 것입니다. 믿음 다 떨어진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다가 믿음 떨어졌습니다. 믿음 안 떨어지게 하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악한 자가 와서 네 겉옷을 취하고자 할 때 속옷까지 금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악한 자가 겉옷 뺏으려고 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 됐다고 그 사람하고 싸우다가 믿음을 팔아먹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에게 속옷까지 줄 작정을 하고 믿음을 팔아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중요합니다. 겉옷 달라고 하는 것은 불의한 일입니다. 불의한 자가 와서 불의한 요구를 하지만 그래도 네 믿음 안 떨어지게 속옷까지 그에게 주고서라도 언제나 주님과 연락하는 것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와 싸우느라고 믿음 다 팔아버리고 혈기 부리고 격동이 되며 분을 품고 악으로 악을 대적하다 보면 자기 믿음을 다 팔아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믿음 다 팔아먹었는데 겉옷 뺏기지 않으면 뭐가 좋고, 속옷 안 빼기면 또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믿음 팔아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믿음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단지 의분이 생긴다 할지라도 대적해서 싸우기 시작하면 속이 상해 혈기가 나오고 속에 악덕이 생기고 밤잠도 못 자고 기도가 막혀 버리면 그것은 마귀한테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는 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락하는 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화평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빼앗겨도 마음의 화평은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는 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과 연락하는 것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의 화평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빼앗겨도 마음의 화평은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또 의와 진리와 거룩, 그거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양심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좀 손해를 봐도, 물질적 손해를 봐도 믿음 빼앗기지 않는 것이 낫고 하나님의 의와 성결과 거룩과 진리를 빼앗기지 않는 것이 성공하
는 것입니다. 물질 때문에 싸우다가 혈기 부리고 분이 나오고 격동되고 그 다음에 하나님께 기도가 막히면 중요한 것을 다 빼앗겼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의 것, 신령하고 영원한 것을 빼앗겼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자비한 돌 판을 깨뜨리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금
송아지 같은 우상을 미워하는 것은 좋습니다. 우상을 깨뜨려 내버리겠다고 하는 생각도 잘한 것입니다. 그러나 십계명 새긴 돌 판을 깨뜨렸으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모릅니다. 오늘날 이런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돼지밥통 뒤집어 엎듯이 다 엉망으로 망그러뜨리고 자기 속에 믿음 다 뒤집어 엎고, 양심 다 뒤집어 엎고 얼굴 시뻘개 져가지고 화가 잔뜩 나고, 격동되어서 헐떡헐떡 하고, 밤잠이 안 오고 기도가 막히고 이 사람은 돌판 깨뜨린 것입니다. 깨트리지 말아야 합니다. 돌 판을 깨뜨리면 안 됩니다.
최권능 목사가 새벽기도 하고 가다 보니까 어떤 집에서 색시가 조반하려고 쌀을 일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문간에 들어서 "예수 천당”하고 말하니, 그 색시가 깜짝 놀라 쌀 바가지를 다 뒤집어 엎은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쌀 바구니는 뒤집어 엎어도 예수 바구니는 뒤집어 엎지 말라 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쌀 바가지 뒤집어 엎어도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지 말아라 하는 말의 뜻을 잘 생각해보니 자기가 예수 믿다 그만 둔 사람이더랍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었구나. 오늘 쌀 바구니 뒤집어 엎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은 게 더 큰 거다. 하고 회개하고 교회에 다시 나갔가고 합니다. 교회에서 어느날 사경회가 열렸는데 예배 끝난 다음에 어떤 색시 하나가 와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더랍니다. '난 누군지 모르겠다' 하니, 내가 저번에 쌀 바가지 뒤집어 엎은 색시
라고 헀답니다. 목사님께서 내게 쌀 바구니는 뒤집어 엎어도 예수 바가지는 엎지 말라는 말씀을 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가 회개하고 이제 예수 믿는다고 하더랍니다. 자기가 사실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어뜨렸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었던 것인데 다시 예수 믿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라고 헀답니다. 목사님께서 내게 쌀 바구니는 뒤집어 엎어도 예수 바가지는 엎지 말라는 말씀을 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가 회개하고 이제 예수 믿는다고 하더랍니다. 자기가 사실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어뜨렸었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 얼마나 감사합니까? 예수 바가지 뒤집어 엎었던 것인데 다시 예수 믿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데 손해를 봐도, 믿음에는 손해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간직하고 말씀으로 사는 믿음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거 다 손해를 봐도 믿음은 손해 보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오른 뺨을 치면 왼뺨 맞을 예상을 하고 믿음 빼
앗기지 말라는 것이고, 억지로 오 리를 가자고 해도 십 리를 함께 가 줄 예상을 하고 믿음 빼앗기지 말고 평온한 마음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화평한 마음을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는 마음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연락하는 마음 빼앗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것은 희생이 되도 그것만 안 빼앗기면 성공한 것입니다. 성공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 것 다 안 빼앗기고 바로 하려고 하고, 죄를 미워하고 바로 하려고 하다가, 이 돌 판 깨뜨려 엎었으니까 이거 얼마나 실패인지 모릅니다.
우리도 소탐대실(小貪大失)하면 안 됩니다.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큰 것은 믿는 것, 하나님 말씀, 내 영이 사는 것,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그만 한 것, 세세한 것들 가지고 싸우는 것, 격동 시키는 것, 시험 들어가는 것, 싸우다가
다 뒤집어 엎어 버리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은 것이고 큰 것은 믿는 것입니다. 믿음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이것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다 뒤집어 엎어 버리는 것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작은 것이고 큰 것은 믿는 것입니다. 믿음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이것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셔서 직접 기록해 주신 돌판 둘을 가지고 내려오다가 금송아지 섬기는 것을 보고 너무 격분해서 그만 다 깨뜨려 버렸습니다. 실패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두 번째는 네가 만들어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거들어 주셨지만 이번에는 네가 돌 판을 깎아서 만들어가지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자기가 힘을 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첫 번째 준 은혜가 큰 은혜입니다. 처음 믿음, 처음 사랑, 처음 은혜, 첫음 하나님 만났을 때, 예수님 만났을 때 그 감사하는 믿음, 그 처음 것이 큰 것입니다. 처음에 말씀 받았을 때가 큰 것입니다. 밤새도록 성경을 봐도 은혜가 되고 성경 말씀이 제일 귀하고 제일 귀중한 것이었던 때, 그 첫 번째 은혜가 큰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만 간직하지 못하고 모세와 같이, 그 소소한 것들 때문에 이 은혜를 깨뜨려 버렸다는 말입니다. 격동시키는마귀 시험, 우상 섬기는 것 때문에 그 은혜를 깨뜨려 버렸다는 말입니다. 처음 믿음, 처음 은혜, 처음 사랑, 처음 감격, 처음에 말씀이 생명이 되던 것들이 대개 다 깨뜨려 내버려집니다. 처음 것을 유지하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참 좋은 신자입니다. 그것이 쉽지 않습니다. 대개 다 깨뜨려 내버리고, 거저 받았으니까 귀한 줄을 모릅니다. 부잣집 아들이 돈 귀한 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피 땀을 흘려서 벌어서 가져야 하는데 자기 아버지가 물려 준 것이라 귀한 줄도 모르고 그냥 쓰면 되는가 보다 하고 헤프게 써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다 사기당하고, 쫄딱 망한 사람도 많습니다.
이제는 내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이제는 자기가 힘써서 거기 도달하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힘써서 네가 할 바를 하라는 것입니다. 네가 노력할 바를 노력하고 네가 일심 정력을 들여서 할 바를 해야만 하나님께서 다시 그 말씀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 그 은혜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네가 할 바를 네가 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그냥 주시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공로 없이 그냥 얻었지만 이제는 자기 할 바, 힘써서 기도해야 하고 힘써서 회개해야 하고 성경 말씀을
보려고 애를 써야 하고, 예수를 바라보려고 애를 써야 하고 성경 말씀
지키려고 애를 써야 되고, 믿으려고 애를 써야 합니다. 그렇게 많은
힘을 써야 그 다음에 하나님이 다시 거기다가 말씀을 새겨 주시는 것처럼 처음 은혜, 처음 말씀, 처음 받은 생명의 말씀을 다시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처음 것을 종종 잃어버리지만 다시 힘써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다시 처음 것이 회복됩니다. 그러나 둘째 번에 받은 것이 사실 처음 것보다 낫습니다. 그것은 자기 실력으로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공짜로 받은 것은 자기 스스로 간직하기 힘듭니다. 자기 실력으로 힘쓰고 애를 써서 은혜 받으려고 하고 애를 쓰고 산으로 들로 다니고 새벽에 기도하려고 애를 쓰고, 성경 말씀 배우려고 애를 쓰고 이처럼 일심정력을 다해 어떨 때는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하면서 기도하려고 애를 쓸 때 그 은혜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음에 새겼던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께 다시 새겨준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말씀 받아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돌판을 가지고 다시 사 십일 사십 야를 산에 올라가서 금식 기도했습니다. 두 번째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처음에 주신 말씀을 다시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감사히 받고 그 말씀을 가지고 내려가서 많은 사람에게 전파했습니다. 오늘날 십계명이 우리에게까지 전파됐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