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셋의 공격
사무엘상 13:1-23
1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3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4온 이스라엘이 사울의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가증히 여김이 되었다 함을 듣고 길갈로 모여 사울을 좇으니라 5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서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진 치매 6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을 떨더라 8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 제물을 이리로 가져 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14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15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 명 가량이라 16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한 백성은 베냐민 게바에 있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진 쳤더니 17노략군들이 삼 대로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나와서 한 대는 오브라 길로 말미암아 수암 땅에 이르렀고 18한 대는 벧호론 길로 향하였고 한 대는 광야를 향한 스보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지경 길로 향하였더라 19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20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내려갔었는데 21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22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으니라 23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사무엘상 13:1-23
1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2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 3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4온 이스라엘이 사울의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가증히 여김이 되었다 함을 듣고 길갈로 모여 사울을 좇으니라 5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 그들이 올라와서 벧아웬 동편 믹마스에 진 치매 6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7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을 떨더라 8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9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 제물을 이리로 가져 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10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11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12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14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15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 명 가량이라 16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한 백성은 베냐민 게바에 있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진 쳤더니 17노략군들이 삼 대로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나와서 한 대는 오브라 길로 말미암아 수암 땅에 이르렀고 18한 대는 벧호론 길로 향하였고 한 대는 광야를 향한 스보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지경 길로 향하였더라 19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20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내려갔었는데 21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22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으니라 23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
1. 요나단이 블레셋을 침
본문 1-2절에 “사울이 왕이 될 때에 사십 세라 그가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이 년에 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에서 이천은 자기와 함께 믹마스와 벧엘 산에 있게 하고 일천은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보내니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왕이 된 지 이 년 만에 이스라엘 사람 삼천을 택하여 그 중에 이천은 자기와 함께 있게 하고 일천은 자기 아들 요나단과 함께 베냐민 기브아에 있게 하고 남은 백성은 각기 장막으로 돌려보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4절에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치매 블레셋 사람이 이를 들은지라 사울이 온 땅에 나팔을 불어 이르되 히브리 사람들은 들으라 하니 온 이스라엘이 사울의 블레셋 사람의 수비대를 친 것과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가증히 여김이 되었다 함
을 듣고 길갈로 모여 사울을 좇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요나단이 게바에 있는 블레셋 수비대를 쳤습니다. 그러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다 모여서 이 소식을 듣고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나단이 천 명을 데리고 있었다고 했는데 그들과 함께 블레셋 사람
이 옛날에 이스라엘을 점령하며 두고 간 수비대를 쳤습니다. 수비대를 칠 때 블레셋 사람들이 다 올라올 것은 정해놓은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요나단이 수비대를 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비대가 와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고 탈취해 가기 때문에 요나단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서 수비대를 친 것 같습니다.
수비대를 치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군대를 올려보냈습니다. 이에 사울 왕은 블레셋 사람이 올라오게 되었으므로 나팔을 불어 군대를 모집하였습니다. 사방에서 사울을 좇아 왔는데 많은 군대가 왔을 것 같습니다. 전에 모일 때 얼마가 왔습니까? 사무엘상 11장 8절에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 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전쟁할 때는 삼십 삼만 군대가 와서 싸웠습니다. 이번에 또 나팔을 불고 모집을 했는데 그만큼 왔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군대가 많이 왔습니다.
2.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 옴
본문 5절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고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올라왔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은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군대가 온 모양입니다. 여기 병거 삼만이라는 것은 상당히 강한 것입니다. 또 마병이 육천이니 얼마나 강합니까? 병거 삼만이라는 것은 요새로 말하면 탱크 삼만 개와 같은 것입니다. 또 마병이 육천이라고 했는데 마병 하나가 보병 몇 사람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성이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몇 배가 많이 왔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기는 얼마나 좋습니까? 병거가 삼만, 마병이 육천, 또 검이나 창 같은 무기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본문 5절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고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올라왔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은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군대가 온 모양입니다. 여기 병거 삼만이라는 것은 상당히 강한 것입니다. 또 마병이 육천이니 얼마나 강합니까? 병거 삼만이라는 것은 요새로 말하면 탱크 삼만 개와 같은 것입니다. 또 마병이 육천이라고 했는데 마병 하나가 보병 몇 사람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성이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이 왔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몇 배가 많이 왔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기는 얼마나 좋습니까? 병거가 삼만, 마병이 육천, 또 검이나 창 같은 무기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본문 6-7절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위급함을 보고 절박하여 굴과 수풀과 바위틈과 은밀한 곳과 웅덩이에 숨으며 어떤 히브리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갓과 길르앗 땅으로 가되 사울은 아직 길갈에 있고 그를 좇은 모든 백성을 떨더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올라왔으므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당하지 못하겠기에 절박하여 떨면서 다 숨었는데 굴, 수풀, 바위틈, 은밀한 곳, 웅덩이 등 사방에 가서 숨었습니다. 본문 7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은 요단을 건너 길르앗 땅으로 도망을 치기도 했습니다. 사울을 따르는 백성들은 적군이 너무 많이 왔으므로 떨고 있었습니다.
3. 사울의 범죄를 사무엘이 책망함
사울 왕이 망령되이 행함
본문 8-10절에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 제물을 이리로 가져 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려 보았지만 사무엘이 오지 않자 백성이 흩어짐을 보고 자기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너무 급하므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적군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이 왔고 자기 군대는 흩어지고 사무엘은 칠일 있다가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오지 않으므로 마음이 급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번제와 화목제에 드릴 제물을 가져오라고 해서 자기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왔습니다.
사울 왕이 망령되이 행함
본문 8-10절에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리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가로되 번제와 화목 제물을 이리로 가져 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의 정한 기한대로 이레를 기다려 보았지만 사무엘이 오지 않자 백성이 흩어짐을 보고 자기가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너무 급하므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적군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이 왔고 자기 군대는 흩어지고 사무엘은 칠일 있다가 오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오지 않으므로 마음이 급해진 것입니다. 그래서 번제와 화목제에 드릴 제물을 가져오라고 해서 자기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못한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왔습니다.
본문 10-12절에 “번제 드리기를 필하자 사무엘이 온지라 사울이 나가 맞으며 문안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번제를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왔습니다. 와서 사무엘이 왕의 행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어보니까 사울이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울도 부득이해서 번제를 드렸다고 한 것입니다. 이에 사무엘이 대답하였습니다.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번제를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왔습니다. 와서 사무엘이 왕의 행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어보니까 사울이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울도 부득이해서 번제를 드렸다고 한 것입니다. 이에 사무엘이 대답하였습니다.
본문 13-14절에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망령되게 행했다는 것은 제 정신으로 바로 하지 않았다는 뜻 입니다. 정신이 나가서 일을 했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사무엘이 정한 날에 오지 않았고 백성은 흩어지고 원수는 치러 올라오
기 때문에 제사를 안 드려서는 안 되겠기에 부득불 제사를 드렸다는 사울의 입장도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무엘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하나님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인데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울 왕이 하나님께 제사 드린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사울이 제사를 존중히 여기지 아니하고 급하다고 성경대로 제사 드리지 않았습니다. 사울은 무조건 제사만 드리면 되는 줄로 알았는데 아무리 급해도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구약성경은 레위 사람만 제사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울은 베냐민 지파 사람이므로 제사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구약성경에 하나님의 명령이 레위 사람만 제사 드리라고 되어 있는데, 사울이 이것을 져 버리고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면 될 줄로 알고 제사를 드린 것입니다. 사정이 다급해져서 부득불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사정이 다급하고 부득이하여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해야 합니다.
성경대로 모든 것을 해야지 급하다고 해서 성경을 어기고 하면 그 사람은 가다가 망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성경을 어기면 안 됩니다.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잘 섬겨도 성경을 어기는 것은 망하는 죄입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일, 하나님 앞에 은혜를 간구하는 일은 다 성경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사울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좀 도와달라고 하나님을 이용해 먹으려 한 것입니다. 성경대로 할 것은 생각 못하고 하나님께 제사만 드리면 되는 줄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성경을 어기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제사를 경멸히 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울의 왕통이 오래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안 가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왕으로 세우신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 것을 배워야 합니다. 되는 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섬겨야 하고 제사를 아주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또 성경에 맞는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성경에 맞지 않는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십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22절에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사
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으면 제사를 안 드렸어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고 했다면 제사를 드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제사를 드리자마자 사무엘이 왔는데 제사 드리는 데에 시간이 얼마나 걸렸겠습니까? 안드렸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사무엘이 안 오면 첫째는 기다려 보았어야 하고 기다려도 안 오면 사람을 보내서 사무엘을 모셔왔어야 할 것 같습니다. 사무엘이 있는 곳이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나라 전체를 다 해도 경상남북도밖에 안 되므로 사람을 보내면 빨리 오갈 수 있습니다. 또 말을 태워서 보내면 하루 정도에 모셔올 수 있습니다. 급하다고 해서 일을 원리에 어긋나게 하면 안 됩니다. 아무리 급해도 성경말씀대로 모든 것을 해야 하겠습니다. 또 제사 드리는 것도 성경말씀대로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것도 성경말씀대로 드려야 하는데 아무리 급한 일,
부득이한 일이 생겼다고 해도 성경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언제든지 망하는 길입니다. 사무엘은 이제는 왕이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왕의 나라가 견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4-15절에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사무엘이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왕을 견고하지 못하게 하고 지도자로 다른 사람을 들어 세우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일어나 길갈에서 떠나 베냐민 기브아로 올라갔습니다.
4. 블레셋 군대와 대진함
본문 15-18절에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 명 가량이라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과 그들과 함께한 백성은 베냐민 게바에 있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진 쳤더니 노략군들이 삼 대로 블레셋 사람의 진에서 나와서 한 대는 오브라 길로 말미암아 수암 땅에
이르렀고 한 대는 벧호론 길로 향하였고 한 대는 광야를 향한 스보임 골짜기가 내려다 보이는 지경 길로 향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사울이 자기와 함께한 백성을 계수하니 육백 명 가량이었습니다. 나팔을 불어서 많이 모였지만 숨고 흩어지고 도망치고 남은 사람이 지금은 육백명 가량이었습니다. 블레셋 군대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이 왔습니다. 그리고 진을 치고 있다가 나와서 다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몇 십 명씩 한 패가 되어서 한 대는 오브라 길로 가고 한 대는 벧호론 길로 올라가고 또 한 대는 스보임 골짜기로 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략해 가는 것입니다. 노략꾼들이 사방으로 다니면서 노략을 해가니 지금 얼마나 비참한 가운데 빠졌습니까?
칼과 창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
본문 19-22절에 “때에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음이라 온 이스라엘 사람이 각기 보습이나 삽이나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에게로 내려갔었는데 곧 그들이 괭이나 삽이나
쇠스랑이나 도끼나 쇠채찍이 무딜 때에 그리하였으므로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전에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이스라엘을 다 점령해서 수비대를 두고 갈 때에 히브리 사
람들이 칼이나 창을 만들까 해서 철공들을 다 잡아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에는 철공이 없습니다. 창이나 칼은 물론 못 만들고 또 각기 이스라엘 백성이 보습이나 삽, 도끼나 괭이를 벼리려면 블레셋 사람의 땅으로 내려가서 해 가지고 오곤 하였습니다. 칼, 도끼, 괭이, 삽이 무디면 대장간에 가서 벼려 와야 하는데 이스라엘에 철공이 없으므로 못하고 블레셋 땅에 가서 해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2절에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맨손 들고 나가니 전쟁이 되겠습니까? 블레셋 사람은 병거가 삼만, 마병이 육천, 백성은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았습니다. 그들은 칼이나 창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칼이나 창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쟁을 하러 나왔으므로, 몽둥이나 가지고 나왔을 것입니다. 숫자도 얼마 안 되고 몽둥이도 가지고 나왔다는 말이 없으므로 사실은 맨손 들고 나온 것입니다. 원수는 강한 무기와 많은 숫자의 군대로 나아왔는데, 이스라엘은 숫자도 얼마 안 되고 칼이나 창도 없습니다. 그래도 싸우려고 나갔습니다. 이것을 보면 참 용맹스럽습니다. 아무리 원수가 강해도 싸우면 된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간 것 같습니다.
또 사무엘에게 이번 전쟁을 하는 것이 좋습니까? 하고 물어보았을 것입니다. 이에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실 것으로 말씀하셨다고 이야기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울과 요나단의 이스라엘 군대가 하나님만 의지하고 블레셋 사람과 싸우기 위해 지금
나갔습니다. 얼마나 용맹스러운 군대들입니까? 이들은 기드온 삼백 명의 용사와 같은 군대들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너희가 숫자가 많고 창과 단창과 검으로 나오지만 우리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가노라’, 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시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길수 있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간 것 같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임
본문 23절에 “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부대는 믹마스 어귀에 도달했습니다. 이 다음 장을 보면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로 올라갑니다. 검이나 창은 자기밖에 없고 군사들은 맨손으로 왔는데 올라가서 전쟁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습니다. 맨손 들고 나가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습니다. 성경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사람이 많은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또 시편 33편 16절에 “많은 군대고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심히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라고 하였는데,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창과 검 등의 무기가 아무 것도 없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이길 수 있고 하나님께서 해 주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본문 23절에 “블레셋 사람의 부대가 나와서 믹마스 어귀에 이르렀더라”고 하였습니다. 블레셋 사람의 부대는 믹마스 어귀에 도달했습니다. 이 다음 장을 보면 요나단이 블레셋 사람의 군대로 올라갑니다. 검이나 창은 자기밖에 없고 군사들은 맨손으로 왔는데 올라가서 전쟁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습니다. 맨손 들고 나가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겼습니다. 성경에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으로 사람이 많은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무엘상 17장 47절에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또 시편 33편 16절에 “많은 군대고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심히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라고 하였는데,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창과 검 등의 무기가 아무 것도 없어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이길 수 있고 하나님께서 해 주지 않으시면 안 됩니다.
전도서 9장 11절에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잘 뛴다고 해서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하다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혜자라고 식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명철자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기능자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우연이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입니다. 무기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고 유력하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쟁에 아무 것도 안 들고 가도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실 줄을 믿고 담대히 나가는 것입니다.
검과 창이 하나도 없는데 나가서 어떻게 하려고 했겠습니까? 다윗이 칼 가지고 나갔습니까? 칼 안 가지고 나갔습니다. 양 칠 때 쓰던 물맷돌을 가지고 나갔고 기드온 삼백 용사는 항아리, 횃불, 나팔 세 가지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될 줄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시느냐 안 해 주시느냐가 문제입니다. 안 해 주시면 할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요새 축구하는 것도 그런 것 같습니다. 과거에 프랑스가 우승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16강에도 떨어지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안 해 주시면 일이 점점 안 되는 것만 골라서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되게 해 주시면 일이 맞아 떨어집니다. 우연히 맞아 떨어져서 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나는 운동경기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우리 나라가 이기게 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입장이 곤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되게 해 주시옵소서, 잘하게 해 주시옵소서, 힘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이길 것입니다. 우리가 이겨서 한국이 세계에 복음 전파하는 일이 잘 될 것 같으면 이기게 해 주실 것이고 져야만 교만이 꺾이어 겸손해서 하나님께 달라붙을 것 같으면 지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겨서 교만한 것은 못 씁니다. 그러니까 이기고도 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기게 한 목적은 그 백성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쓰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백성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쓰시려고 하는 것을 보면 이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우리가 하나님만 믿고 담대히 나가야 합니다. ‘칼이 없다, 창이 없다’할 것 없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실 것을 믿고 맨손으로 전쟁에 나가는 것입니다. 맨손으로 나가도 하나님께서 길을 다 열어주실 것입니다. 전쟁에서 죽은 사람의 창과 칼을 빼앗아가지고 싸우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시면 능치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나갔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시느냐 안 하시느냐가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에 보면 이 전쟁이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시는 전쟁인데 그것을 사무엘에게 물어본 것 같습니다. 물어보니 하나님께서 너희 손에 붙이신다고 하셨습니다. 요나단이 수비대를 칠 때부터 하나님의 인도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면 다 되는 것인데, 이제 문제는 사울 왕이 제사 드린 것이 문제입니다. 사울이 하나님 말씀에 합당하게 제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교만해서 자기가 하면 될 줄로 안 것입니다. 레위 사람만 제사를 드리라고 하였는데 왕이 되었다고 교만해져서 자기가 제사를 드리다가 망했습니다. 우리가 언제나 제사를 존중히 여기고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엘리 집안이 망한 이유는 하나님 섬기는 것, 제사를 경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항상 하나님 앞에 제사 드리는 일을 두렵고 떨림으로 성경말씀에 딱 맞게 해야 합니다. 예배 드리는 것이 말씀에 딱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 섬기는 것이 성경말씀에 딱 맞아야 합니다. 신앙생활하는 것이 성경말씀에 딱 맞도록 해야 합니다. 안 맞는 것은 잘못된 것으로 회개하고 바로 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