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수르 군의 멸망
열왕기하 19:1-37
1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궁내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저희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랍사게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저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을 인하여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5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이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7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
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8랍사게가 돌아가다가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립나로 가서 왕을 만났으니 왕이 거기서 싸우는 중이더라 9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10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말라 11앗수르의 열왕이 열방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12내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졌느냐 13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하라 하니라 14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6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18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20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렸노라 하였도다 25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상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26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 27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28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29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31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32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7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열왕기하 19:1-37
1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2궁내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 3저희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4랍사게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저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을 인하여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5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6이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7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
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8랍사게가 돌아가다가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립나로 가서 왕을 만났으니 왕이 거기서 싸우는 중이더라 9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10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말라 11앗수르의 열왕이 열방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12내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졌느냐 13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하라 하니라 14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6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17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18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19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20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 21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2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23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24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렸노라 하였도다 25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상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26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 27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28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 29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30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31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 32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33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34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 35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36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7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이사야에게 기도를 청원함
히스기야 왕과 신복들이 기도하러 나아갔습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자신의 신하 랍사게를 보내서 하나님을 훼방하고 백성에게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만 의뢰하라고 한 말을 믿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손에서 건져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 말을 듣고 옷을 찢었습니다.
본문 1-2절에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궁내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내매”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장관의 말을 듣고 너무 안타까워서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었습니다. 베옷은 본래 죄인들이 입는 옷인데, 입는 사람이 회개하는 마음을 가졌음을 나타냅니다. 히스기야 왕이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궁내 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장로들에게 굵은 베를 입혀서 선지자 이사야에게로 보냈습니다.
본문 3절에 “저희가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원수가 쳐들어와서 다 멸망시키려 하기 때문에 곤란한 날입니다. 하나님의 책벌이 임한 날입니다. 원수가 와서
하나님을 능욕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능욕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을 하다가 이럴 때가 있습니다. 때때로 곤란과 능욕과 하나님의 책벌이 임하는 날이 있습니다. 아이를 임신하여서 해산만 하면 좋은 아이가 나오는데 해산할 힘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6장 20-2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리니 세상이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시험으로 고통당할 때를 여자의 임산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원수가 다 와서 멸망시키려고 하고 곤란과 능욕, 책벌을 당하여도 믿음으로 통과하면 좋은 열매가 나옵니다. 아이를 임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를 임산할 때 고통을 당하지만 해산하고 나면 좋은 아이가 나오는 것처럼 좋은 결과가 옵니다. 곤란과 능욕과 책벌이 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믿음으로 잘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좋은 아이를 얻을 것이고 믿음으로 통과하지 못하면 죽습니다. 아이를 잘못 낳으면 죽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징계와 능욕과 곤란이 때때로 우리에게 오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믿음으로 통과시키셔서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시험과 징계와 능욕과 곤란이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히게 하려고 오는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곤란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잘 통과하지 못하면 거기서 죽고 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시려고 해산 고통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해산할 힘이 없으면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힘을 구하려고 자기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기도하려고 결심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에게 기도 부탁을 하였습니다.
본문 4절에 “랍사게가 그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저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을 인하여 꾸짖으실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많이 기도를 해야 합니다.
국가적으로 오는 IMF의 곤란도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여러 가지 시험, 여러 가지 환난, 여러 가지 능욕이 있는데, 믿음으로 잘 통과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회개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통과할 수 없는 줄 알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자신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궁내 대신, 서기관, 제사장, 장로들과 다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또 이사야 선지자에게도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응답해주셨습니다.
2. 이사야가 앗수르 왕이 죽을 것을 예언함
본문 5-7절에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이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능욕, 책벌, 징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왜 도와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신이 낮아져야 합니다. 베옷은 낮아지는 것도 뜻합니다. 낮아지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본문 5-7절에 “이와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이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고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저의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능욕, 책벌, 징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왜 도와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자신이 낮아져야 합니다. 베옷은 낮아지는 것도 뜻합니다. 낮아지고 회개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므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영을 앗수르 군대에 두어 풍문을 듣고 본국에 돌아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 영을 두어 그 영으로 사람의 생각을 비뚤게 나가도록 하실 수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 때 거짓말하는 영을 두어서 거짓 선지자를 다 미혹시켰다고 하였습니다. 또 아합 왕도 미혹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영을 두시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원수가 하루아침에 변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다 물리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능욕과 책벌과 곤란의 날을 믿음으로 잘 통과하면 좋은 아기를 주십니다. 좋은 열매가 맺히고 자라납니다.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니다. 로마서 8장 34절에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손해를 주시려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영이 자라나게 하시려고, 고난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날을 믿음으로 잘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하는 법은 자신의 옷을 찢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랑하고 다니면서 다른 사람에게 괜찮다고 인정받은 것을 찢어버리고 지극히 낮은 자리에 내려가야 합니다. 한국의 IMF 고난도 낮아져야 합니다. 낮아져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면 더 좋은 것이 옵니다. 승리적으로 통과만 하면 더 좋은 것이 옵니다. 왕이라고 해도 옷을 찢어버리고 베옷을 입어야 합니다. 왕이라도 체면 차리려고 하면 살지 못합니다.
3.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의뢰하지 못하게 참소함
본문 8-10절에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앗수르 왕이 이미 라기스에서 떠났다 함을 듣고 립나로 가서 왕을 만났으니 왕이 거기서 싸우는 중이더라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가 나와서 더불어 싸우고자 한다 함을 듣고 다시 히스기야에게 사자를 보내며 가로되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너의 의뢰하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붙이지 않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랍사게가 립나로 가서 앗수르 왕을 만났습니다. 앗수르 왕은 거기서 싸우는 중에 있었습니다. 구스 왕 디르하가가 싸우려 하였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올 수 없습니다. 앗수르 왕은 침략자입니다. 사방에 돌아다니면서 약소국을 멸하고 전부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못 오고 사자를 보내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에 속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1-13절에 “앗수르의 열왕이 열방에 행한 바 진멸한 일을 네가 들었나니 네가 어찌 구원을 얻겠느냐 내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곧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들라살에 있는 에덴 족속을 그 나라의 신들이 건졌느냐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 성의 왕과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다 어디 있느냐 하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가 여러 나라를 다 점령하고 멸하였는데 어떻게 너희가 앗수르 왕을 이기겠느냐는 것입니다.
4. 히스기야의 기도
본문 14-15절에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너무 분해서 앗수르 왕으로부터 온 편지를 여호와의 전에 가지고 올라가 그 앞에 펴놓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룹들은 천사를 가리키는데,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라는 것은 천사들이 시중드는 지극히 크신 여호와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만국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천하만국을 능력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가리킵니다. 천지를 다 조성하시고 천하만국을 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런 편지가 왔다는 것입니다.
본문 14-15절에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편지를 받아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펴놓고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너무 분해서 앗수르 왕으로부터 온 편지를 여호와의 전에 가지고 올라가 그 앞에 펴놓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룹들은 천사를 가리키는데,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라는 것은 천사들이 시중드는 지극히 크신 여호와를 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하만국의 하나님’이라는 것은 천하만국을 능력으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가리킵니다. 천지를 다 조성하시고 천하만국을 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런 편지가 왔다는 것입니다.
본문 16-19절에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서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신 하나님을 훼방하러 보낸 말을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앗수르 열왕이 과연 열방과 그 땅을 황폐케 하고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 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우리를 그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만국이 주 여호와는 홀로 하나님이신줄 알리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귀를 열어서 들어주시고 눈을 떠서 보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하나님을 훼방하는 말을 들어달라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건져주시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줄 안다는 것입니다.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5. 기도 응답
간절히 기도할 때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본문 20절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기별하여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 까닭에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자기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귀를 열어 들어주시고 눈을 떠서 보아주십니다. 앗수르 왕의 훼방을 들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해주십니다.
본문 21절에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과 시온은 같은 뜻입니다. 예루살렘을 처녀 딸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시고 예루살렘은 딸이라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와 총애 아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앗수르 군대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고 비웃었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예루살렘을 멸시하였기 때문입니다.
본문 22절에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훼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을 훼방하고 하나님을 꾸짖고 하나님을 향하여 소리를 높이고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높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어떻게 심판을 면할 수 있겠습니까?
본문 23-24절에 “네가 사자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많은 병거를 거느리고 여러 산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 깊은 곳에 이르러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잣나무를 베고 내가 그 지경 끝에 들어가며 그 동산의 무성한 수풀에 이르리라 내가 땅을 파서 이방의 물을 마셨고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말렸노라 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이 교만한 말을 했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애굽이나 이방이나 레바논이나 다 점령하고 거기서 땅을 파고 물을 마셨다는 것입니다.
본문 25-26절에 “네가 듣지 못하였느냐 이 일은 내가 태초부터 행하였고 상고부터 정한 바라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들을 멸하여 돌무더기가 되게 함이니라 그러므로 그 거한 백성의 힘이 약하여 두려워하며 놀랐나니 저희는 마치 들의 풀 같고 나물 같고 지붕의 풀 같고 자라기 전에 마른 곡초 같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셔서 성과 다른 백성을 점령시키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앗수르를 사용하신 것이지 앗수르가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본문 27-28절에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네가 내게 향한 분노를 내가 다 아노니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교만한 마음이 하나님께 들렸습니다.
본문 29-31절에 “또 네게 보일 징조가 이러하니 너희가 금년에는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명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삼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유다 족속의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찌라 남은 자는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피하는 자는 시온 산에서부터 나오리니 여호와의 열심이 이 일을 이루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아무리 다 가진 것 같아도 금년과 내년에는 농사를 못 지어서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제삼년째에야 농사를 지어서 먹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징조입니다. 유다 백성은 피한 곳에서 돌아와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가 맺는 것처럼 된다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과 시온 산에 피하여 있던 사람들이 다 나와서 아래로 뿌리가 서리고 위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입니다. 네가 멸시하고 핍박했던 하나님의 백성이 반드시 소생해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는 갈고리로 코를 꾀고 재갈을 입에 먹여서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본문 32-34절에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을 가리켜 이르시기를 저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이리로 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하셨으니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시라 내가 나와 나의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여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가 아무리 군대가 많고 강해도 처녀 딸 예루살렘이 너를 멸시하며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에 이르지 못하고, 살을 쏘지 못하고, 방패를 세우지 못하고, 토성을 쌓지 못하여, 결국 오던 길로 돌아가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한 등불이 내 앞에 있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 지금 그 약속대로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6. 천사가 앗수르 군 십팔만 오천 명을 죽임
본문 35절에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밤에 천군 천사를 보내셔서 예루살렘을 포위한 앗수르 군대 십팔만 오천을 치셨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훼방한 군대 십팔만 오천 명이 다 송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면 아무리 앗수르가 대군이라 하여도 하루아침에 다 멸망합니다. 사람이 군대가 많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36-37절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그 신 니스록의 묘에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저를 칼로 쳐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매 그 아들 에살핫돈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앗수르 왕을 유다 사람이 죽인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이 죽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기 옷을 찢고 베옷을 입고 회개하면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기도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에게서 온 편지를 성전에 가져다가 펴놓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천사를 보내셔서 앗수르 군대를 다 멸해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이 구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