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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0일 목요일

다니엘 4:1-37 큰 나무 꿈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큰 나무 꿈
다니엘 4:1-37

1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2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3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4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5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6이러므로 내가 명을 내려 바벨론 모든 박사를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매 7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가 들어왔기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8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9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10내가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11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12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 13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14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15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16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17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
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 18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19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얼마 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20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
에서도 보이겠고 21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22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23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24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25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26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27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 28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29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30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31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32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 33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 34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로 이르리로다 35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 36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37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1.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에게 꿈을 해석하라고 명령함

본문 1-8절에 “느부갓네살 왕은 천하에 거하는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에게 조서하노라 원하노니 너희에게 많은 평강이 있을찌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이적과 기사를 내가 알게 하기를 즐겨하노라 크도다 그 이적이여, 능하도다 그 기사여,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요 그 권병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나 느부갓네살이 내 집에 편히 있으며 내 궁에서 평강할 때에 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이러므로 내가 명을 내려 바벨론 모든 박사를 내 앞으로 불러다가 그 꿈의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매 박수와 술객과 갈대아 술사와 점장이가 들어왔기로 내가 그 꿈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나 그들이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느니라 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라고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또 꿈을 꾸었는데, 이번에는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박수와 술객에게 말했지만 그들이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을 불러서 그 꿈을 해석하라고 명하였습니다.

2. 꿈의 내용

큰 나무 꿈

본문 9-14절에 “박수장 벨드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은즉 아무 은밀한 것이라도 네게는 어려울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아노니 내 꿈에 본 이상의 해석을 내게 고하라 내가 침상에서 나의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이 이러하니라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으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고 무릇 혈기 있는 자가 거기서 식물을 얻더라 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고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다니엘에게 꿈에서 본 내용을 이야기했는데, 나무를 하나 봤다고 하였습니다. 큰 나무가 땅 중앙에 있는데,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해지고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땅 끝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며, 모든 들짐승이 그 그늘에 있고, 새가 깃들이며, 혈기 있는 자가 식물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 하나가 내려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소리 질
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로 그 아래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고 하였습니다.

이 나무는 바벨론 나라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몇 절에 나옵니까?
본문 22절에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라고 하였습니다. 큰 나무가 바벨론 왕이라고 하였습니다.
큰 나무가 하늘 꼭대기에 닿고 그 가지는 땅 끝에서 보이겠으며 열매가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한데, 그 큰 나무가 바로 바벨론왕이라는 것입니다. 바벨론을 말합니다. 역사적 해석은 주전 625~538년까지 세계의 패권을 잡은 바벨론의 첫째 왕 느부갓네살을 가리킵니다. 그렇지만 역사적으로만 보면 껍데기만 아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만 공부하는 것은 속은 모르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말세의 바벨론

말세학적으로 보면 이 세상 전체가 바벨론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8절에 “또 네가 본 바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또 요한계시록 17장 3-4절에“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이어서 5절에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고 하였는데, 이마에 이름을 쓴 것이 바벨론이라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 18장 1-8절에는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세 바벨론에 대하여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 가면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합니다. 자주 옷과 붉은 빛 옷을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는데, 여황으로 앉았다는 것은 자기가 제일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도 말로만 하나님을 남편이라고 하지, 실제는 자기가 왕입니다.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자기가 왕 노릇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든지, 어떻게 사치하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준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동안에 멸망시키신다는 것입니다.

말세에 가서는 온 세상이 바벨론이 됩니다. 바벨론이 된다는 것은 다 여황이 되고, 극도의 사치와 극도의 음란, 극도의 쾌락주의로 기울어져 노아시대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노아시대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팔았는데, 점점 이 시대가 그때와 같이 됩니다. 요새 늘어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노래방, 술집, 여관 등만 늘어납니다. 또 먹고 마시는 음식점과 술집만 늘어납니다. 먹고 마신 다음에는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고 여관에 가서 아무하고나 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아시대와 같습니다. 같은 죄입니다. 극도의 사치, 극도의 쾌락주의입니다. 요새는 친구들끼리 여러 명씩 놀다가 한 번씩 아내를 바꿔서 잔다고 합니다. 짐승과 같습니다. 남의 아내와 바
꿔 자는 음란, 방탕한 자들이 짐승과 무엇이 다릅니까? 이 세상이 짐승과 같이 되었습니다. 말세에는 짐승과 같이 된다고 하였는데, 말세가 된 것을 이것을 보고도 알 수 있습니다. 먹는 것만 알고, 음행하는 것만 알고, 자기만 알고, 배로 하나님을 삼고, 세상 일만 생각합니다. 세상이 제일이고, 세상이 우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나무를 찍어버린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말세에 세계의 문화가 최고로 발달되고, 최고의 사치와 음란과 방탕에 빠져 향락주의로 나가도, 주인이 계십니다. 주인이 없으면 가만히 두겠지만, 주인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것을 그대로 두실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찍고 잎사귀는 떨어뜨리고 가지는 찍고 열매는 헤치며 짐승과 새들로 떠나게 하면서,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심판하십니다. 이제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심판이 임박한 줄 알아야 합니다. 나무가 이렇게 크고 세계가 다 좁아지고 인간 문명이 하늘에까지 사무쳤습니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된 것 같지만 죄악이 그만큼 찼습니다.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것을 찍어버리고 헤쳐나가십니다.

본문 15-17절에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 말세가 바벨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찍으라고 하십니다. 무엇으로 찍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유황불로 심판한다고 하셨는데, 제3차 대전으로 이 세상을 찍어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3차 대전으로 핵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세상을 찍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파괴되고 원시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은 3차 대전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때입니다. 또 말세에 대한 여러 가지 징조가 있습니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가 나온 것, 유다나라의 독립,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된 것, 거짓 선지자가 많이 나온 것, 세계적으로 난리의 소문이 나는 것, 각국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것 등이 다 말세가 된 징조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바벨론은 망
하게 됩니다.

이것은 말세학적으로 해석한 것이고, 우리는 이것을 영적 양식으로 먹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나 말세학적인 해석은 인간의 지식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돌이 커가는 것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이 양식을 먹고 영이 살아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양식으로 이 성경을 먹어야 합니다. 영적 교훈, 영적으로 신령한 뜻을 먹어야 합니다.

3. 다니엘이 해몽함

본문 18-27절에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 말하라 내 나라 모든 박사가 능히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지 못하였으나 오직 너는 능히 하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니라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이 얼마동안 놀라 벙벙하며 마음이 번민하여 하는지라 왕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벨드사살아 너는 이 꿈과 그 해석을 인하여 번민할 것이 아니니라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그 꿈은 왕을 미워하는 자에게 응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은 왕의 대적에게 응하기를 원하나이다 왕의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그 고는 하늘에 닿았으니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그 잎사귀는 아름답고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의 식물이 될 만하고 들짐승은 그 아래 거하며 공중에 나는 새는 그 가지에 깃들이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이 나무는 곧 왕이시라 이는 왕이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창대하사 하늘에 닿으시며 권세는 땅 끝까지 미치심이니이다 왕이 보신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와서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또 들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며 일곱 때를 지내리라 하더라 하시오니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명정하신 것이 내 주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에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
는 줄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그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나의 간하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이다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무를 찍는 것처럼 왕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 큰 나무는 느부갓네살 왕이라고 하였는데, 곧 바벨론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바벨론은 인본주의 세상을 말하는데, 그것은 상고시대나 다니엘의 시대나 말세에도 있습니다. 이 나무가 크게 자라나 하늘에 닿은 것처럼 인본주의 세상이 처음에는 많이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하늘에 닿은 것처럼 인본주의 세상이 많이 자라납니다. 문화가 향상하고 발전하여 하늘에까지 닿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잎사귀가 아름답다고 하였는데, 그와 같이 인본주의 세상 나라가 외형적으로 아름답고 사치스럽게 꾸며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 문명이 발달하여 일시적으로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육신적으로는 이 세상이 일시적 안식처가 되어 평안히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나무가 베이고 멸망당한 것처럼, 인본주의 세상 나라는 멸망할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멸망시키지 않고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둔다고 하였습니다. 남겨두되, 쇠줄과 놋줄로 결박하여 두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철과 놋줄로 동이는 것처럼 국가나 단체나 어떤 조직체의 세력들에게 결박당하여서 자유가 없고 활동도 못하고 진보도 없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결박당하는 것은 영원토록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일곱 때까지라고 하였습니다. 일곱 때까지 결박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연한이 차야만 쇠사슬을 다 깨뜨려버리고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너지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교만한 죄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교만하므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교만해지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징계를 받아 놋줄과 쇠줄로 결박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이 왕에게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속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속하라고 간하였습니다. 왕이 공의를 어기고 가난한 자를 멸시하여 압제하고 착취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것이요, 백성의 원성이 높아지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왕이 가난한 자를 긍휼이 여겨서 백성을 위하는 일을 하고, 부요한 자와 세력 있는 자를 두호하지 않고 공의를 세워나가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렇게 하면 백성들이 즐거워서 왕을 위하게 될 것이므로, 나라가 평안하고 장구케 되는 길이라고 하였습니다.

4. 바벨론이 멸망한 죄

본문 28-30절에 “이 모든 일이 다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임하였느니라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궁 지붕에서 거닐쌔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영적인 해석으로 느부갓네살 왕이 망한 죄가 본문 30절에 나타납니다.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나’ 소리 3번 하면 누구나 망합니다.

첫째가 큰 바벨론을 자기의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였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지, 뭐가 자기가 한 것입니까? 둘째는 ‘나의 도성을 삼고’라고 하였는데, 바벨론 나라가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올 때 가지고 온 것이 있습니까? 빈손으로 왔으므로 하나님 것이고, 내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시로 맡겨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것 없으니 내 것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벨론에 애착심을 가지고 자기의 것이
라고 하였습니다. 셋째는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 망하는 죄입니다. ‘나’ 소리 세 번하다가 망했다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내가 건설했다. 또 내 것이다. 이것은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 사용해야 되겠다’고 하다가 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내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다 주님의 것이고, 주님께서 일시적으로 맡기신 것입니다. 모든 일을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고, 우리는 심부름을 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심부름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여간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내 위엄이나 영광을 나타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내야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은 것은 망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내가 했다’고 하는 것이 바벨론이 망한 죄이고, 말세 성도가 망하는 죄입니다. ‘나, 나, 나’ 하다가 망합니다. 자기가 우상이 되고, 자기가 하나님 자리에 앉고, 자기를 위해서 하고, 자기 영광을 나타내려고 하다가 바벨론 나라가 망한 것입니다.

5. 바벨론이 붕괴되고 왕은 짐승같이 됨

본문 31-32절에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내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니”라고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먹고 일곱 때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왕이 짐승과 같이 되었습니다.

본문 33절에 “그 동시에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말이 느부갓네살에게 응해서 사람에게 쫓겨났습니다.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았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말세에 가서 하나님을 떠나 사람들이 교만해지고 자기를 위해서 살다가 이렇게 됩니다. 느부갓네살이 어떤 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지 못하고, 기어 다니면서 풀을 먹으며 양식을 먹지 못하고, 머리털은 독수리 털과 같았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습니다. 제 정신 없이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6. 왕이 하늘을 우러러보고 하나님을 발견함

본문 34절에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자를 찬양하고 존경하였노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라고 하였습니다.
회복되는 길, 첫째는 하늘을 우러러보아야 합니다. 다른 데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짐승 같은 자리로 전락되었는데, 이제 하늘을 우러러보면 희망이 있습니다. 앙망하고 사모하고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합니다. 하늘을 우러러보는 것이 회복되는 길입니다.

본문 35절에 “땅의 모든 거민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사에게든지 땅의 거민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회복되는 길은 하나님을 우러러 앙망하고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권세는 영원합니다. 사람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앙망하고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보니 다른 것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무(無)요, 공(空)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다른 것은 다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라고 하였는데,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신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고 하였습니다. 계신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고, 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땅의 모든 거민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회복되는 길이 세가지입니다. 첫째는 하늘을 우러러보고 하나님을 발견하는 일, 둘째는 땅의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없는 것같이 하시는 것을 발견하는 일, 셋째는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의 뜻대로만 행하시는 것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 할 자가 없도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회복이 됩니다. 회복이 되었습니까? 회복이 되었습니다.

7. 왕위가 회복됨

본문 36-37절에 “그 동시에 내 총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내 나라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광명이 내게로 돌아왔고 또 나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내게 조회하니 내가 내 나라에서 다시 세움을 입고 또 지극한 위세가 내게 더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지금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칭송하며 존경하노니 그의 일이 다 진실하고 그의 행하심이 의로우시므로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 가지, 
첫째는 하늘을 우러러보는 것, 
둘째는 땅의 모든 것이 없는 것과 같은 것, 
셋째는 하나님 홀로 모든 일을 다 하시는 것을 깨달으니, 총명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것은 자기가 다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이제는 짐승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왔습니다.

우리가 교만하면 망합니다. ‘내 것이다. 내가 했다. 내 영광이다’라고 ‘나’ 소리 세 번 하다가 망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라고 하며, 하나님만 높이고 하나님만 자랑하고 하나님만 따라가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면 사람에게 쫓겨나 짐승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비참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시면 비참하게 됩니다.

그럴 때에도 다시 회복되는 길은 전심을 다해서 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입니다. 그것도 시일이 많이 걸려야 합니다. 한 시간을 우러러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일곱 때를 우러러보아야 하고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러러보니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땅의 거민은 없는 것과 같았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 계시고 다 무요, 공입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무요, 공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다음에는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하나님 홀로 하신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