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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마태복음 23:13-39 칠화 (七禍)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칠화 (七禍)
마태복음 23:13-39

1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없음) 1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
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너
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9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또 성전
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38보라 너
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39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1. 각자에게 주신 책망을 달게 받으라

당시에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교인들을 책망하십니다.
이것은 유대종교를 책망하신 것이 되고, 당시 종교 지도자 모두를 책망하신 것도 되고, 유대교를 믿는 모든 성도를 책망하는 것도 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어느 시대에 있든, 그 시대 사람들을 책망한 것이 됩니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우리를 향하여 책망하시는 것이 됩니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하시는 책망, 우리 자신들을 향하여 하시는 책망도 됩니다. 이것을 다른 사람에게만 돌리고, ‘나는 상관없다’ 이런 생각하면 바리새교인이 됩니다. 이것은 오늘날 이 시대의 종교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입니다. ‘이 시대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고, 오늘날 우리 성도들도 내게 대한 하나님의 책망이다’ 이렇게 받아야 성경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은 의인이다 생각하면, 바리새교인이고 하나님께 은혜를 받지 못하고, 복도 받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당시, 유대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책망을 달게 받았다면 복을 받을 뻔 했는데, 이 책망을 달게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지막에 예수님께서 예언한 대로 예루살렘이 멸망했습니다. 본문 37-38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책망을 달게 받으면 예루살렘과 유대가 잘 될 것이고, 그들의 신앙상태도 잘 될 것이고, 영적으로도 잘 될 것인데, 예수님의 책망을 안 받으면 황폐해 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황폐, 이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게 하시는 책망을 달게 받아야합니다. 한국 교회, 나, 그리고 우리 교회에게 하시는 책망이라고 받아야, 성경을 바로 보는 것입니다. 각자가 나에게 주시는 책망으로 받아야 바로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 다른 교회에 대한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시어머니 형, 동생, 며느리…….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예수 헛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소망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나를 포함해서 책망하신 줄 알아야합니다.

근본적 죄는 외식이라고 했습니다.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매번 외식한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외식하는 것을 제일 미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식, 거짓, 욕심을 제일 미워하십니다. 이것들은 마귀에게 속한 것인데 예수님께서 제일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내가 외식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찾아보아야합니다. 각자가 다 찾아야 됩니다. 예수님의 책망을 달게 받아야 됩니다.

2. 칠화(七禍): 예수님의 일곱가지 책망

천국 방해

본문 13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라고 하십니다. 첫 번째는, 천국 방해를 책망하셨습니다. 천국방해라는 것은,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죄입니다. 천국이라는 건 하나님의 나라인데,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도 전적으로 믿지 않고, 다른 사람도 못 믿게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통치를 받는 나라, 영적인 세계에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자기도 안하고, 남도 못하게 하는 것은 죄입니다. 자기도 새벽기도 안하고, 다른 사람도 새벽기도 못하게 하고, 자기도 십일조 안하고, 남도 십일조 못하게 하고, 자기도 주일 안 지키고, 다른 사람도 못 지키게 하는 것이, 천국 문을 닫고 자기도 안 들어가고, 남도 못 들어 하는 것입니다.

지옥 자식

본문 15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고 하십니다. 둘째 화는 그들이 좀 더 열심히 움직입니다. 전도도 하고 하나님 앞으로 데려왔는데, 자기보다 배나 지옥자식이 되게 했습니다. 이건 교인하나 들어오면 자기 당파를 만들고 어떻게 하든지 자기파를 만들고 자기 밑으로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교인 하나가 들어오면 같이 교회에
대한 불평 원망하고, 죄 되는 것도 거침없이 그 교인하고 같이하고, 그것이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지옥 자식이 된 것 한 몫, 다른 사람을 지옥자식 되게 한 것 한 몫 해서 배나 되게 합니다. 천국자식이 되게 해야겠는데, 자기가 지옥자식이니까 남도 지옥자식 만들어 배가 되게 합니다. 교회 들어오기 전보다 배나 더 악화되게 합니다. 당파 만드는 것을 배우고 원망하는 것 배우고 비방하는 것 배우고 불평하는 것 배우게 합니다. 불평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교회로 인도해 놓으면 그 사람과 같이 불평합니다. 목사가 어떻다, 교회가 어떻다. 원망하고,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째 화입니다.

물질 맹세

본문 16-22절에, “화 있을진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고 하십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성전으로 맹세하면 상관없는데 성전의 금, 성전 꼭대기에 금을 입혀 놓았는데, 그 금으로 맹세하면 지켜야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성전보다 금을 더 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잘못됐다는 것입니다.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지만 제단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꼭 지켜야 된다’라고 하는 것도 제단보다 예물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전보다 금, 물질, 제단보다 예물, 먹을 것. 물질주의, 배로 하나님을 삼는 것, 먹자주의, 교회가 이렇게 기울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물질주의인가 아닌가, 먹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이것이 중요한가 말씀이 더 중요한가, 이 말씀에 오늘날 우리 신앙을 비교해 봐서 예수님의 책망을 달게 받아야겠습니다. 달게 받으면 살고 달게 받지 않으면 죽습니다.

의와 인과 신을 버림

본문 23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세인들이 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렸습니다. 그러나 “율법보다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이것’은 ‘의와 인과 신’입니다. ‘저것’은 소득의 십일조입니다.

신약시대에도 십일조를 드려야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장사를 하여 이익 본 것의 십일조를, 농사에서는 농작물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농촌에서는 농사한 것의 십일조를 바칠 때에 볏가마니가 예배당에 많이 쌓였었습니다. 지금은 농사하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돈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장사해서 돈 잘 버는 사람은 감사연보 할 때에, 못해도 몇 백만원 드려야지, 십만원이 무엇입니까? 없는 사람은 과부가 렙돈 두 푼 내는 것도 많이 낸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막 12:42-45). 하나님께서 주신 힘대로 힘써서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도 행하라고 했습니다. 십일조보다 더 중한 것은 ‘의와 인과 신’인데, 이것을 너희가 버렸다고 하십니다. ‘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 옳은 것입니다. 옳은 것을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인’이라는 것은 사랑, 사랑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양심적으로 옳은 말 한다고 하지만, 옳은 말 하다가 망하는 사람 많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다 옳은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다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고전 10:23). 옳은 것이라도 바로 써야합니다. 바로 쓰지 못하면 손해 봅니다. 찬송 부르는 것이 옳지만 말씀 듣는 시간에 찬송 부르는 것이 되겠습니까? 아이에게 파리 붙었다고 파리 때려죽인다고 아이 얼굴을 돌로 때리면 되지 않습니다. 파리 죽이는 것은 옳지만 아기 얼굴이 돌에 맞아 깨지지 않겠습니까? 옳다고 해도 다른 것에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다 맞게 해야 합니다. 맹장 떼어내는 건 옳지만, 막 떼어내다간 죽습니다. 그러므로 ‘의’에 있어서 옳은 것을 세워나가야 되고, 옳은 것을 따라가야 하고, 옳은 주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인’이 있어야 됩니다. 다 용서해주고, 일흔 번 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주고, 사랑해야하고 자기를 돌로 치는 사람을 향해서 기도해주고, 용서해 주어야합니다. 그다음에는 ‘신’, 진실해야 합니다. 사람이 진실하지 못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외식하고 속에는 딴 생각 먹고 외식
하면 안 됩니다. 속에는 미워하는 마음 가지고 나가면서, 겉으론 사랑하는 체하는 건 다 외식입니다. 속으론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겉으론 오래 살라고 말하는 것도 외식입니다. 외식은 하나님께서 미워하는 것입니다.

옳은 것이 아니면 천하를 주어도 바꾸지 말고, 사랑이 아니면 하지 말고, 진실하게 모든 면에 인격을 만들어 나가야겠습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 십일조도 잘하라는 말입니다. 십일조 안하는 사람은 이 성경에 걸립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외결내탐 (外潔內貪)

본문 25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라고 하십니다. ‘겉은 깨끗하게 하는데 안은 탐심이 가득하다’ 하십니다. 바깥은 다 깨끗하게 합니다. 의복도 깨끗하게 입고, 말도 젊잖게 하고, 외부적으론 다 깨끗하게 합니다. 교제도 깨끗하게 하지만,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욕심이 가득하고 음란한 마음이 가득하고 시기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외부적으로는
다 깨끗하게 인사도 잘하고 점잖고 하지만, 속엔 음란과 방탕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속에 이런 것이 없나 살펴봐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속에 탐욕이 없나, 방탕이 없나 찾아보고 회개해야겠습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사람의 편이 되어 주십니다. 회개하지 않고 그냥 나가면, 예루살렘이 황폐해 지는 것처럼 됩니다.

표미리부 (表美裏腐)

본문 27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라고 하십니다. 여섯 번째 화는 ‘회칠한 무덤’입니다. 무덤에 회칠을 해 놓았으니 보기엔 깨끗합니다. 그러나 속엔 죽은 사람의 뼈, 더러운 것 썩는 것이 가득합니다. 부패한 성도들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겉은 깨끗하게 하고 다니지만, 속에는 송장 썩는 것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속에 있는 것인 줄 알아야합니다. 외부는 다 깨끗하게 점잖고 회칠하고 다니지만, 우리 속에 죽은 자의 뼈, 더러운 것이 가득한 줄 알고 회개하고 나가야겠습니다.

의인 핍박

본문 29-31절에,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라고 하십니다. 조상들이 잘못했으나 자신들은 그렇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도 조상들과 잘못한 것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조상 잘못했다고 하면서 자신들도 조상들과 같이 의인을 죽이고 핍박하고 하나님 섬기는 사람을 핍박하고 있는 것을 책망하십니다.

3. 회개하라

본문 32절에,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전부 하나님께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겉은 깨끗하나, 속이 부패한 것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십일조는 잘 드리나, 의와 인과 신을 버린 것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과거에 잘못된 사람들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만, 오늘날 너희도 그들의 잘못한 것처럼 똑같이 잘못하고 있음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
뻐하십니다. 한국교회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회개하라 하시는 건데, 다 회개하면 물론 좋고, 한 교회 전체가 회개해도 물론 좋습니다.

예레미야 5:1에,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라고 하시는데,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그 성을 사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부터 회개해야겠습니다. 회개는 한 사람부터 하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하는 것도 좋지만, 한사람부터 회개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부터 회개해야 할까요? 나부터 회개해야겠습니다. 이 일곱 가지를 생각하고 나부터 찾아서 회개해야겠습니다. 이 죄를 내 속에서 찾아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사람 편이 되어 주십니다. 그 사람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용서해 주실 수 있습니다.

본문 37-39절에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 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가지를 책망하시고 회개하지 않으면 예루살렘이 멸망한다고 예언하십니다. 회개하면 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회개하면 서울이 망하지 않을 수 있고, 회개하지 않으면 서울이 다 황폐해질지도 모릅니다. 누구 다른 사람 잘못됐다 하기 전에 자기부터 회개해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책망 안하면 잘못된 것을 모르겠는데, 예수께서 회개하라고 책망해 주셨으니까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것을 보고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면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외식하고, 여전히 겉으로만 깨끗한 척 하고, 속은 남을 미워하고 살인하고, 거짓 맹세하고 음란한 마음 품고 돌아다니고, 시기하고 원망하고, 이것은 망하는 길입니다. 그것을 다 회개하고 온전히 깨끗한 마음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벌벌 떨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도끼를 나무뿌리에 놨다고 했는데 이때에 회개하면 죽지 않을 것이고, 회개하지 않으면 다 찍어버림 당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해 줄 것입니다. 이때가 참으로 회개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