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인구 조사
역대상 21:1-30
1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3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5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일백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이라 6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
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9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10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11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12혹 삼 년 기근일찌, 혹 네가 석 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찌,혹 여호와의 칼 곧 온역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일찌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 것을 결정하소서 13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14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15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16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18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9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 20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 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22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23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
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24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25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26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27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 28이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29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30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
역대상 21:1-30
1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2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3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 4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5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일백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이라 6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 7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8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
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9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10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11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12혹 삼 년 기근일찌, 혹 네가 석 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찌,혹 여호와의 칼 곧 온역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일찌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 것을 결정하소서 13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 14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 15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16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17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18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9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 20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21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 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 22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23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
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 24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25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26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27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 28이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29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30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
1. 다윗이 사단에게 격동되어 인구 조사를 함
다윗이 안일과 교만에 빠짐
본문 1절에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단을 이용하여 다윗을 시험하셨습니다. 이것은 욥이 사단에게 시험을 받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과 같습니다(욥 1:12). 사무엘하 24장 1절에
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셨다고 하였는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진노하신 이유는 다윗이 많은 대적을 물리치고 태평할 때 안일에 빠져서 교만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라고 하였는데, 마귀는 언제나 성도를 격동시키고, 시험에 넘어뜨리고, 하나님의 뜻을 어기게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파괴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할수 있습니다. ‘격동하여’라는 말은 ‘자극하다, 충동하다’의 뜻으로, 사단이 다윗을 충동하여 인구 조사하게 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다윗이 인구 조사를 한 것이 왜 잘못된 것일까요? 첫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려고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군사를 의지하려고 인구 조사를 한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자기의 세력을 자랑하려고 하였기 때문이며, 셋째,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려고 하지 않고 자기의 힘으로 하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렘 17:5-6). 넷째,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지 않고 자기가 하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귀의 시험에 넘어간 것이고, 다윗이 교만 빠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는 언제나 모든 일이 잘되어 안일주의에 빠졌을 때, 또 교만할 때에 들어옵니다.
본문 2절에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두목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서 내게 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브엘세바는 이스라엘의 남쪽에 있고, 단은 이스라엘의 북쪽에 있습니다. 즉, 이 말은 이스라엘 온 땅의 백성을 계수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3절에 “요압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로 죄가 있게 하시나이까 하나”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백 배나 많게 해주실 것이며, 이 백성이 다왕의 종인데, 왜 백성을 계수하여 그것을 의지하고 자랑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려고 하시느냐고 간하였습니다. 요압이 다윗 왕에게 바른 말을 해주었습니다.
본문 4-5절에 “왕의 명령이 요압을 재촉한지라 드디어 떠나서 이스라엘 땅에 두루 다닌 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백성의 수효를 다윗에게 고하니 이스라엘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일백십만이요 유다 중에 칼을 뺄 만한 자가 사십칠만이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다윗 왕에게 간하였지만, 왕이 듣지 않았습니다.
윗사람에게 간해 보고 윗사람이 듣지 않으면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 문제는 죽어도 순종할 수 없으나 진리 문제가 아니면 윗사람이 잘못된 일을 시킬 때에 간해 보고, 그래도 계속하라고 강요하면 순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질서가 바로 됩니다. 만일 윗사람에게 우겨대면 질서가 파괴됩니다. 윗사람이 팥으로 메주를 쑤라고 할 때에도 아랫사람은 먼저 팥으로 메주를 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래도 계속 쑤라고 하면 팥으로 메주를 쑤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에 윗사람이 팥으로는 메주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진리 문제는 윗사람이라도 절대 순종할 수 없지만, 진리 문제가 아닌 것은 순종하여야 합니다.
윗사람에게 간해 보고 윗사람이 듣지 않으면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 문제는 죽어도 순종할 수 없으나 진리 문제가 아니면 윗사람이 잘못된 일을 시킬 때에 간해 보고, 그래도 계속하라고 강요하면 순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질서가 바로 됩니다. 만일 윗사람에게 우겨대면 질서가 파괴됩니다. 윗사람이 팥으로 메주를 쑤라고 할 때에도 아랫사람은 먼저 팥으로 메주를 쑤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그래도 계속 쑤라고 하면 팥으로 메주를 쑤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에 윗사람이 팥으로는 메주가 되지 않는 것을 보고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진리 문제는 윗사람이라도 절대 순종할 수 없지만, 진리 문제가 아닌 것은 순종하여야 합니다.
본문 6절에 “요압이 왕의 명령을 밉게 여겨 레위와 베냐민 사람은 계수하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요압이 볼 때 다윗이 전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만 의지하였는데, 지금은 교만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고 살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다윗이 미워서 레위 지파와 베냐민 지파는 빼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2. 하나님의 징계와 다윗의 회개
본문 7-8절에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인구 조사 한 것을 괘씸히 여기셔서 징계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괘씸히 여기셨을까요? 이전에 다윗이 환란이 많을 때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살 수 없는 줄 알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갔는데, 이제 대 제국의 왕이 되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며 나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본문 7-8절에 “하나님이 이 일을 괘씸히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인구 조사 한 것을 괘씸히 여기셔서 징계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괘씸히 여기셨을까요? 이전에 다윗이 환란이 많을 때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살 수 없는 줄 알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나갔는데, 이제 대 제국의 왕이 되자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하며 나가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곤궁할 때에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부르짖다가 조금 나아지면 그것을 의지하고 자랑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그때에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그러므로 돈이나 기업체나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본문 9-12절에 “여호와께서 다윗의 선견자 갓에게 이르시되 가서 다윗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게 세 가지를 보이노니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갓이 다윗에게 나아가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마음대로 택하라 혹 삼 년 기근일찌, 혹 네가 석 달을 대적에게 패하여 대적의 칼에 쫓길 일일찌, 혹 여호와의 칼 곧 온역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일찌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 것을 결정하소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갓을 다윗에게 보내시어 징벌의 내용을 말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선지자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다윗에게 직접 할수 있지만, 선지자를 통해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전하는 선지자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잘 받아야 합니다. 선지자 갓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세 가지 재앙입니다. 첫째는 삼 년 기근, 둘째는 석 달 동안 대적에게 쫓겨 다닐 일, 셋째는 사흘 동안 이스라엘 땅이 온역을 당하는 일입니다. 이 가운데서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3절에는 칠 년 기근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원본에서 사본으로 필사할 때에 ‘삼(三)’ 자가 계속 나오니까, 필사자(筆寫者)가 7년을 3년으로 잘못 기록한 것 같습니다.
본문 13절에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이 내리시는 사흘 동안의 온역을 택하였는데,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긍휼의 손에 빠지기를 원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긍휼 베풀어주실 것을 믿고, 이것을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며 하나님의 자비의 손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다윗이 잘 선택하였습니다. 아비가 자식을 징계함 같이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맞으려는 것입니다. 자비한 자는 징계를 하다가도 자비를 베풉니다. ‘온역(瘟疫)’은 전염병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선지자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다윗에게 직접 할수 있지만, 선지자를 통해서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바로 전하는 선지자의 말은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 잘 받아야 합니다. 선지자 갓이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세 가지 재앙입니다. 첫째는 삼 년 기근, 둘째는 석 달 동안 대적에게 쫓겨 다닐 일, 셋째는 사흘 동안 이스라엘 땅이 온역을 당하는 일입니다. 이 가운데서 선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무엘하 24장 13절에는 칠 년 기근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원본에서 사본으로 필사할 때에 ‘삼(三)’ 자가 계속 나오니까, 필사자(筆寫者)가 7년을 3년으로 잘못 기록한 것 같습니다.
본문 13절에 “다윗이 갓에게 이르되 내가 곤경에 있도다 여호와께서는 긍휼이 심히 크시니 내가 그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이 내리시는 사흘 동안의 온역을 택하였는데,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의 긍휼의 손에 빠지기를 원한 것입니다. 즉, 하나님은 긍휼이 크시기 때문에 긍휼 베풀어주실 것을 믿고, 이것을 택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며 하나님의 자비의 손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다윗이 잘 선택하였습니다. 아비가 자식을 징계함 같이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맞으려는 것입니다. 자비한 자는 징계를 하다가도 자비를 베풉니다. ‘온역(瘟疫)’은 전염병을 가리킵니다.
본문 14절에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온역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의 죽은 자가 칠만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삼 일 동안 온역으로 칠만 명이 죽었습니다. 다윗이 사람을 의지하려고 하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의지하는 것을 제거하셨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무엇을 의지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지하는 것을 제해버리십니다(사 3:1).
본문 15-17절에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멸하러 사자를 보내셨더니 사자가 멸하려 할 때에 여호와께서 보시고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멸하는 사자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 곁에 선지라 다윗이 눈을 들어 보매 여호와의 사자가 천지 사이에 섰고 칼을 빼어 손에 들고 예루살렘 편을 가리켰는지라 다윗이 장로들로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내니이다 이 양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백성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책임을 자기가 지고 회개하였습니다. 회개하는 자는 모든 책임을 자기가 지고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는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자기는 책임을 피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책임을 자기가 질 줄 알며, 잘못한 것을 찾아서 회개하여야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3. 다윗이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림
본문 18-19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선지자 갓을 시켜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하여금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게 하신 것을 다윗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18-19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갓을 명하여 다윗에게 이르시기를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다윗이 이에 갓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이른 말씀대로 올라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선지자 갓을 시켜 하나님께서 다윗으로 하여금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하나님께 제사 드리게 하신 것을 다윗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20-21절에 “때에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돌이켜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었더니 다윗이 오르난에게 나아가매 오르난이 내어다 보다가 다윗을 보고 타작 마당에서 나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매”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오르난이 밀을 타작하다가 천사를 보고 네 아들과 함께 숨은 이유는 천사가 여호와의 칼로 예루살렘을 치려고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마침 다윗과 그의 신복들이 오는 것을 보고, 그가 나가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영접하였습니다.
본문 22-23절에 “다윗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이 타작하는 곳을 내게 붙이라 너는 상당한 값으로 붙이라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한 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온역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오르난이 다윗에게 고하되 왕은 취하소서 내 주 왕의 좋게 여기시는 대로 행하소서 보소서 내가 이것들을 드리나이다 소들은 번제물로, 곡식 떠는 기계는 화목으로, 밀은 소제물로 삼으시기 위하여 다 드리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재앙을 멈추게 하려고 하나님의 명대로 제사 드릴 장소인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구하였는데, 오르난이 제사 드리는데 필요한 땅과 모든 것을 거저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24-27절에 “다윗 왕이 오르난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결단코 상당한 값으로 사리라 내가 여호와께 드리려고 네 물건을 취하지 아니하겠고 값없이는 번제를 드리지도 아니하리라 하고 그 기지 값으로 금 육백 세겔을 달아 오르난에게 주고 다윗이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께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사자를 명하시매 저가 칼을 집에 꽂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오르난이 타작 마당을 거저 드리겠다고 할 때에, 다윗은 그렇게 하지 않고 상당한 값을 주고 그 땅을 사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재앙이 그쳤습니다.
오르난이 자원하여 바치고자 할 때에 다윗이 값을 지불한 것은 첫째, 이방인의 소유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이 정당치 못하기 때문이며, 둘째, 남의 터 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값을 주고 사들인 후 아내 사라를 장사한 것과 같습니다(창 23:1-20). 셋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오르난이 자원하여 바치고자 할 때에 다윗이 값을 지불한 것은 첫째, 이방인의 소유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이 정당치 못하기 때문이며, 둘째, 남의 터 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값을 주고 사들인 후 아내 사라를 장사한 것과 같습니다(창 23:1-20). 셋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본문 28-30절에 “이때에 다윗이 여호와께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응답하심을 보고 거기서 제사를 드렸으니 옛적에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여호와의 장막과 번제단이 그때에 기브온 산당에 있으나 다윗이 여호와의 사자의 칼을 두려워하여 감히 그 앞에 가서 하나님께 묻지 못함이라”고 하였습니다. 본래 큰 제사는 기브온 산당에 가서 드리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이 이번에 범죄한 것으로 인해 하나님이 두려워서 기브온 산당에 가서 제사하지 못하고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선지자가 명한대로 제사를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