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이스라엘백성들의귀환과성전역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이스라엘백성들의귀환과성전역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2월 15일 수요일

느헤미야 7:1-73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환과 성전 역사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이스라엘 백성들의 귀환과 성전 역사
느헤미야 7:1-73

1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 3내가 저희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거민으로 각각 반차를 따라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그 성은 광대하고 거민은 희소하여 가옥을 오히려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5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인들과 민장과 백성을 모아 그 보계대로 계수하게 하신고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보계를 얻었는데 거기 기록한 것을 보면 6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7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
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 8바로스 자손이 이천일백칠십이 명이요 9스바댜 자손이 삼백칠십이 명이요 10아라 자손이 육백오십이 명이요 11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팔백십팔 명이요 12엘람 자손이 일천이백오십사 명이요 13삿두 자손이 팔백사십오 명이요 14삭개 자손이 칠백육십명이요 15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16브배 자손이 육백이십팔명이요 17아스갓 자손이 이천삼백이십이 명이요 18아도니감 자손이 육백육십칠 명이요 19비그왜 자손이 이천육십칠 명이요 20아딘 자손이 육백오십오 명이요 21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팔 명이요 22하숨 자손이 삼백이십팔 명이요 23베새 자손이 삼백이십사 명이요 24하립 자손이 일백십이 명이요 25기브온 사람이 구십오 명이요 26베들레헴과 느도바 사람이 일백팔십팔 명이요 27아나돗 사람이 일백이십팔 명이요 28벧아스마웻 사람이 사십이 명이요 29기럇여야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사십삼 명이요 30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이십일 명이요 31믹마스 사람이 일백이십이 명이요 32벧엘과 아이 사람이 일백이십삼 명이요 33기타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34기타 엘람 자손이 알천이백오십사 명이요 35하림 자손이 삼백이십 명이요 36여리고 자손이 삼백사십오 명이요 37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이십일 명이요 38스나아 자손이 삼천구백삼십 명이었느니라 39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칠십삼 명이요 40임멜 자손이 일천오십이 명이요 41바스훌 자손이 일천이백사십칠 명이요 42하림 자손이 일천십칠 명이었느니라 43레위 사람들은 호드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사 명이요 44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일백사십팔 명이요 45문지기들은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이 모두 일백삼십팔 명이었느니라 46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웃 자손과 47게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바돈 자손과 르바나 자손과 48하기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49하난 자손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50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51갓삼 자손과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52베새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비스심 자손과 53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54바슬릿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55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56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느니라 57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58야알라 자손과 디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59스뱌다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니 60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구십이 명이었느니라 61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 수 없으니 62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63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64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 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65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 66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삼백육십 명이요 67그외에 노비가 칠천삼백삼십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사십오 명이요 68말이 칠백삼십륙이요 69약대가 사백삼십오요 나귀가 육천칠백이십이었느니라 70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방백은 금 일천 다릭과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71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72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칠 벌을 드렸느니라 73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이 다 그 본성에 거하였느니라

1. 예루살렘 성 건축과 관리

성을 지키기 위하여 충성된 자를 세움

본문 1절에 “성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라고 하였습니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하나니와 하나냐를 관원으로 삼아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했습니다. 성을 쌓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성을 지키는 사람도 중요합니다. 또 다스리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성을 쌓았어도 그 성을 지키지 아니하고 다스리지 않는다면, 원수에게 다 점령당하여 성 쌓은 것이 수포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다스리는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본문 2절에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로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위인이 충성되어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라”고 하였습니다. 성을 다스리기에 적합한 사람을 세울 때 어떤 자를 세웠다고 했습니까? 충성되고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에서 뛰어난 자인 하나냐를 세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충성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들어 쓰십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섬겨야 하며, 무리에서 뛰어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일생 동안 배워나가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에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맡으면 충성되게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다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충성’은 맡은 그 일을 위해 생명을 바치며 끝까지 이루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언제나 충성된 사람이 필요
합니다. 나라에도 충성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또 본문에서와 같이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데에도 충성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앞에서 맡은 것을 충성되게 이루어나가고 있는지 늘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부족하면 회개하며 충성된 자리에 서 있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을 잘 지켜야 함

본문 3절 상반절에 ‘내가 저희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라고 하였습니다. 해가 뜨기 전에 성문을 열지 말라는 것은 해가 뜬 후에 문을 열라는 것입니다. 또 닫을 때는 언제 닫으라고 하였습니까? 해 지기 전, 어두움이 오기 전에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단단히 단속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원수들이 들어올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 뜨기 전에는 문을 열지 말고 해 지기 전에는 문을 닫아 원수들에게 기회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에게 전혀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마귀는 기회를 틈타 예루살렘 성을 쳐들어와 다 파괴시키려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어두움의 세력을 조금도 용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두울 때 마귀가 들어오니까 항상 빛 가운데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오기 전에 문을 다 닫고 또 어두움이 다 지나간 다음에 문을 열어, 일체 어두움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주변을 잘 지키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틈이 있거나 기회만 있으면 치고 들어오는 것이 마귀입니다. 조금만 분을 내거나 분을 품었을 때에 마귀가 들어와 다 빼앗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항상 마음 문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마음 문을 잘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하였습니다. 잠언 16장 32절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마음을 잘 다스려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는 사람은 장수가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성을 빼앗는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언제나 자신과 주위를 잘 지켜야 되겠습니다.

본문 3절 하반절에 ‘또 예루살렘 거민으로 각각 반차를 따라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반차(班次)를 따라 파수하는 것을 우리도 배워야 합니다. 자기가 맡은 당번을 잘 감당하는 것도 반차를 따라 파수하는 것입니다. 새벽 기도 당번, 주일날 안내당번, 담당 구역 청소, 기도원에 기도하러 가는 것도 다 반차입니다.

자기가 당번일 때 빠지지 않고 행하는 것이 파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빠지고 피하며 안 나오는 것은 반차를 따라 파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자기의 반차를 잘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자기에게 주어진 몫, 맡겨진 일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자기 몫’이 있습니다.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고 자기 앞에 닥친 일이며 자기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집 맞은편을 잘 지키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즉,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지고 자기 몫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자기에게 맡겨진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집 맞은편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본성을 떠나 성전 건축에 힘써야 함

본문 4절에 “그 성은 광대하고 거민은 희소하여 가옥을 오히려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을 짓기 전에 예루살렘 성부터 지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예루살렘 성은 컸지만 그곳에 사는 백성들의 수는 너무 적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각기 자기 고향으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본문 6절에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이라고 하였는데, 예루살렘은 황폐해져서 사람들이 많이 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본성에 이르러서 많이 산 것 같습니다.

즉, 예루살렘을 서울이라고 하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은 각기 다 자기 고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산 사람은 부산으로, 목포 사람은 목포로, 황해도 사람은 황해도로, 충청도 사람은 충청도로, 각각 자기 본성을 찾아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는 사람이 희소하여 가옥을 건축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예루살렘을 건설해야 합니다.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 옛날 집을 다시 찾고 업을 따라 농사를 하거나 목축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루살렘을 건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잘 건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첫째로 해야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본성에 있는 사람들을 예루살렘으로 인솔해야 합니다. 본성을 떠나 예루살렘 성을 건설하고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나갈 때에 하나님께서 잘되도록 인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나님 중심이고 신앙 중심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이 잘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잘 섬겨야 복을 받습니다. 그것이 복 받는 길입니다. 본문에서도 하나님부터 잘 섬기고 나갈 때에 모든 유다 사람들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 성을 잘 건축하여 하나님 섬기는 신앙이 바로 될 때에 유다나라가 잘되어지는 것입니다. 또 예루살렘 성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로 이루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 이스라엘에 돌아온 족속의 수를 보계(譜系)대로 계수함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일을 해야 함

본문 5절에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인들과 민장과 백성을 모아 그 보계대로 계수하게 하신 고로 내가 처음으로 돌아온 자의 보계를 얻었는데 거기 기록한 것을 보면”이라고 하였습니다. 본 절에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라는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소멸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성령께서 감동시키실 때에 그 감동을 따라가야 합니다. 감동을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의 감동이 나팔 소리와 같이 들려온다고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음성을 나팔 소리처럼 크게 듣고 그 감동대로 즉시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도 사도 요한과 같은 순종의 신앙을 소유해야 합니다. 감동을 무시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고, 점점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갓난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온유한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의 감동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순종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그 일이 어려울지라도 순종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 양심을 올바르게 써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우리에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의 말씀을 따르는 것은 큰 일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백성들을 모아 그 보계대로 계수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귀환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수를 셈

본문 6-7절에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갔던 자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로 돌아와 각기 본성에 이른 자 곧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와 나하마니와 모르드개와 빌산과 미스베렛과 비그왜와 느훔과 바아나 등과 함께 나온 이스라엘 백성의 명수가 이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돌아온 사람들은 지도자들인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야와 아사랴와 라아먀 등이었는데, 이 구절에서는 이들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문 8절에서부터는 이들과 함께 나온 족속들에 대해 적고 있습니다.

본문 8-17절에 “바로스 자손이 이천 일백 칠십이 명이요 스바댜 자손이 삼백 칠십 이 명이요 아라 자손이 육백 오십 이 명이요 바핫모압 자손 곧 예수아와 요압 자손이 이천 팔백 십팔 명이요 엘람 자손이 일천 이백 오십 사 명이요 삿두 자손이 팔백 사십 오 명이요 삭개 자손이 칠백 육십 명이요 빈누이 자손이 육백 사십 팔 명이요 브배 자손이육백 이십 팔 명이요 아스갓 자손이 이천 삼백 이십 이 명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본 절을 통해 조금 적게 번성한 자손도 있고 많이 번성한 자손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자손들인데 2,770명으로 번성한 자손과 370명 정도로 번성한 자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손들이 번성한 수의 차이와 그 이유는 우리의 신앙과 견주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육신의 자손이 많이 번성하면 힘이 있고 든든하듯, 오늘날 믿는 우리들에게는 믿음의 가보(家譜), 즉 교회와 교단의 부흥과 발전이 그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손들이 많이 번성하면 힘이 있어 유다 나라의 국력이 커지고 그 세력이 강해집니다. 마찬가지로 믿는 숫자가 많아져 교회가 부흥되고 믿는 자의 수가 이 나라에 많아진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받고 하나님의 일을 더 많이 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앙의 자손을 많이 남기고 진리의 자리에 앉을 자손을 번성시켜 믿음의 보계가 풍성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주일학교에서 맡은 자기 반의 학생들이 두, 세 명씩 늘어나야 보계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몇 년 전, 변승영 전도 부인이 반장을 할 때에 전도하라고 말했더니, 오십 명을 전도해서 그 반을 오십 명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일심전력을 다하여 번성시킨 것입니다. 이것을 본 다른 교회 목사님들이 변 전도 부인의 충성심을 보고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보계를 늘리는 것은 충성된 것입니다.

믿음의 자손이 많아지도록 힘을 써야 함

본문 19-38절에 “비그왜 자손이 이천 육십 칠 명이요 아딘 자손이 육백 오십 오 명이요 아델 자손 곧 히스기야 자손이 구십 팔 명이요 하숨 자손이 삼백 이십 팔 명이요 베새 자손이 삼백 이십 사 명이요 하립 자손이 일백 십이 명이요 기브온 사람이 구십 오 명이요 베들레
헴과 느도바 사람이 일백 팔십 팔 명이요 아나돗 사람이 일백 이십 팔 명이요 벧아스마웻 사람이 사십 이 명이요 기럇여아림과 그비라와 브에롯 사람이 칠백 사십 삼 명이요 라마와 게바 사람이 육백 이십 일명이요 믹마스 사람이 일백 이십이 명이요 벧엘과 아이 사람이 일백이십삼 명이요 기타 느보 사람이 오십이 명이요 기타 엘람 자손이 일천이백 오십 사 명이요 하림 자손이 삼백 이십 명이요 여리고 자손이 삼백 사십 오 명이요 로드와 하딧과 오노 자손이 칠백 이십 일 명이요 스나아 자손이 삼천 구백 삼십 명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어느 자손이 제일 적습니까?
본문 28절에 “벧아스마웻 사람이 사십 이명이요”라고 했는데, 이 자손은 42명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또 본문 33절에도 “기타 느보 사람이 오십 이 명이요”라고 하였습니다. 반면 본문 38절에 스나아 자손은 3,930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숫자는 굉장히 큰 숫자입니다. 자손이 42명인 족속과 거의 4,000명에 육박하는 자손을 비교할 때 그 차이가 엄청남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자손, 진리의 자손을 번성시켜야 합니다. 우리가 속한 교회, 우리가 속한 구역이 부흥되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스스로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배운 말씀을 붙들고 나가서 전도하고 나의 신앙을 발전시켜 신앙의 자손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커져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커지며 든든할 수 있도록 믿는 이의 숫자가 더 많아져야겠습니다. 또 우리 개개인의 신앙도 영이 자라고 깊이가 더해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전부 번성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견고히 건설되어나가도록 힘을 써야겠습니다.

본문 39-42절에 “제사장들은 예수아의 집 여다야 자손이 구백 칠십 삼 명이요 임멜 자손이 일천 오십 이 명이요 바스훌 자손이 일천 이백사십 칠 명이요 하림 자손이 일천 십칠 명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 자손은 별도로 나왔습니다. 또 레위 사람들도 다음 절부터 별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본문 43-45절에 “레위 사람들은 호드야 자손 곧 예수아와 갓미엘 자손이 칠십 사 명이요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일백 사십 팔 명이요 문지기들은 살룸 자손과 아델 자손과 달문 자손과 악굽 자손과 하디다 자손과 소배 자손이 모두 일백 삼십 팔 명이었느니라”고 하였습
니다. 레위 사람들은 별도로 보계가 나왔는데, 지파마다 다릅니다.
오늘날 교회도 지파가 다릅니다. 열두 지파가 요한계시록 7장 5-8절에 기록되었는데, 예수 믿는 교회들이 진리를 가르침 받은 대로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진리로 가르침을 받았으면 그대로 한 지파가 되는 것이고, 또 다른 진리로 가르침을 받았으면 다른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받은 진리의 말씀대로 지파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령 진리가 전부 백 개라고 한다면, 그 가운데 오십 여 가지만 바로 가르친 교단은 아무리 만들어도 오십 개 밖에 못 만들어집니다. 지상 교회에서는 진리로 만들어지는 것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하늘나라에는 교파 이름이 없지만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대로 종류와 그에 따른 영광이 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하늘나라에 가면 그 영광이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진리를 잘 배운 사람, 잘못 배운 사람이 있을 것이고, 조금 못 배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기서도 족속대로, 지파대로 그 숫자가 다른 것입니다.

느디님 자손들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들

본문 46-56절에 “느디님 사람들은 시하 자손과 하수바 자손과 답바옷 자손과 게로스 자손과 시아 자손과 바돈 자손과 르바나 자손과 하가바 자손과 살매 자손과 하난 자손과 깃델 자손과 가할 자손과 르아야 자손과 르신 자손과 느고다 자손과 갓삼 자손과 웃사 자손과 바세아 자손과 베새 자손과 므우님 자손과 느비스심 자손과 박북 자손과 하그바 자손과 할훌 자손과 바슬릿 자손과 므히다 자손과 하르사 자손과 바르고스 자손과 시스라 자손과 데마 자손과 느시야 자손과 하디바 자손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느디님 사람들은 본래 유다가 아닌 기브온의 사람들인데, 그들이 성전에서 나무를 패고 물 깃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포로로 지내다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족속대로 모아놓은 것이 본문의 자손들입니다.

본문 57-60절에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은 소대 자손과 소베렛 자손과 브리다 자손과 야알라 자손과 다르곤 자손과 깃델 자손과 스바댜 자손과 핫딜 자손과 보게렛하스바임 자손과 아몬 자손이니 모든 느디님 사람과 솔로몬의 신복의 자손이 삼백 구십 이 명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계통에서 여러 자손이 나왔는데, 각각 그 계통이 달랐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으며, 어떤 계통에 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가 뉘게 속한 것을 알며”라고 하였는데, 바울의 계통이 다르고 루터의 계통이 다릅니다.

족보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부정하게 여김

본문 61-65절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로부터 올라온 자가 있으나 그 종족과 보계가 이스라엘에 속하였는지는 증거할수 없으니 저희는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이라 도합이 육백사십이 명이요 제사장 중에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이니 바르실래는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의 딸 중에 하나로 아내를 삼고 바르실래의 이름으로 이름한 자라 이 사람들이 보계 중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도 얻지 못한 고로 저희를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방백이 저희에게 명하여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일어나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 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제사장의 족보에서 자기 이름이 없는 자는 부정하게 여겨 제사장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족보에 자기 이름이 있는 것이 참 좋은 것입니다. 제사장 족보에 자기 이름이 없는 경우 우림과 둠밈을 가진 제사장이 나오기 전에는 지성물을 먹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족보에 이름이 없는 자를 부정히 여겨 우림과 둠밈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까지 직분을 행치 못하게 하고 지성물을 먹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보계에 자기 이름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자기 이름을 올려야 할 때 올려야 합니다. 전도부에 가입할 사람은 전도부에 이름을 올리고, 새신자로 출석한 사람은 출석부에 이름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소속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합니다.

3. 수종자들과 가축들의 수를 셈

본문 66-69절에 “온 회중의 합계가 사만 이천 삼백 육십 명이요 그외에 노비가 칠천 삼백 삼십 칠 명이요 노래하는 남녀가 이백 사십 오 명이요 말이 칠백 삼십 륙이요 노새가 이백 사십 오요 약대가 사백 삼십 오요 나귀가 육천 칠백 이십 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많이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자의 수가 총 42,360명이고, 그외에 종들이 7,337명입니다. 그리고 노래하는 남녀가 245명이었습니다. 말은 736마리, 노새는 245마리, 약대가 435마리, 나귀가 6,720마리였습니다.

4. 족장들과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물을 드림

성전 역사를 위해 아낌없이 바치는 신앙을 가져야 함

본문 70-72절에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고 방백은 금 일천 다릭과 대접 오십과 제사장의 의복 오백 삼십 벌을 보물 곳간에 드렸고 또 어떤 족장들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이백 마네를 역사 곳간에 드렸고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 칠 벌을 드렸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친 것이 나왔습니다. 어떤 족장들은 역사를 위하여 보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방백과 족장들이 보화와 보물, 의복 등을 역사 곳간에 드렸다고 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 연보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바칠 때 금이나 은이나 의복이나 모두 다 아낌없이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필요하다고 하시면 아낌없이 바칠 수 있는 신앙을 가져야겠습니다.

본문 73절에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 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이 다 그 본성에 거하였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에 돌아온 백성들은 본성에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본 장을 통해 하나님께 먼저 바치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배웠고, 믿음의 족속을 많이 번창시켜 믿음의 지파를 풍성히 만들어야 함을 알았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을 굳게 지켜야겠습니다.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들은 언제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되, 항상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을 받아 행해 나가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을 무시하지 말고 언제나 그 감동에 따라 순종해 나아가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www.changkwa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