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와 전도생활
골로새서 4:2-18
골로새서 4:2-18
2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4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서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6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7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8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10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 11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
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2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14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5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6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17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18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4:2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 가운데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라.
4:3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이것 때문에 매여 있다.
4:4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4:5 외부 사람들에게는 지혜롭게 행하고 세월을 아껴라.
4:6 너희는 언제나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같이 은혜롭게 말을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4:7 나에 관한 모든 사정은 두기고가 너희에게 알려 줄 것이다. 그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이며, 신실한 일꾼이고 함께 종이 된 자이다.
4:8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낸 것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이니, 곧 너희가 우리의 형편을 알고, 또 그가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는 것이다.
4:9 신실하고 사랑받는 형제 오네시모도 함께 보내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자이다. 그들이 이곳 사정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줄 것이다.
4:10 나와 함께 옥에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사촌 마가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마가에 대해서는 그가 너희에게 가거든, 그를 영접하라는 지시를 너희가 이미 받았다.)
4:11 또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문안한다. 할례당 가운데 오직 이들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동역자들이며,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자들이다.
4:12 너희에게서 온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그는 항상 너희를 위하여 힘써 기도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뜻 안에서 온전하게 서고 완전한 확신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4:13 나는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폴리스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증언한다.
4:14 사랑하는 의사 누가와 데마도 너희에게 문안한다.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 문안하여라.
4:16 이 편지를 너희 가운데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도 읽게 하여라. 또한 너희도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를 읽어라.
4:17 그리고 아킵보에게 "주님 안에서 네가 받은 직무를 유의하여 완수하여라." 하고 말하여라.
4:18 나 바울이 친필로 문안한다. 너희는 내가 갇힌 것을 기억하여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4:3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셔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하여라. 나는 이것 때문에 매여 있다.
4:4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나타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4:5 외부 사람들에게는 지혜롭게 행하고 세월을 아껴라.
4:6 너희는 언제나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같이 은혜롭게 말을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4:7 나에 관한 모든 사정은 두기고가 너희에게 알려 줄 것이다. 그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이며, 신실한 일꾼이고 함께 종이 된 자이다.
4:8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낸 것은 바로 이 일을 위해서이니, 곧 너희가 우리의 형편을 알고, 또 그가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는 것이다.
4:9 신실하고 사랑받는 형제 오네시모도 함께 보내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자이다. 그들이 이곳 사정을 모두 너희에게 알려 줄 것이다.
4:10 나와 함께 옥에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사촌 마가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마가에 대해서는 그가 너희에게 가거든, 그를 영접하라는 지시를 너희가 이미 받았다.)
4:11 또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문안한다. 할례당 가운데 오직 이들만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동역자들이며,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자들이다.
4:12 너희에게서 온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그는 항상 너희를 위하여 힘써 기도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뜻 안에서 온전하게 서고 완전한 확신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4:13 나는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폴리스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증언한다.
4:14 사랑하는 의사 누가와 데마도 너희에게 문안한다.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서 모이는 교회에 문안하여라.
4:16 이 편지를 너희 가운데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도 읽게 하여라. 또한 너희도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를 읽어라.
4:17 그리고 아킵보에게 "주님 안에서 네가 받은 직무를 유의하여 완수하여라." 하고 말하여라.
4:18 나 바울이 친필로 문안한다. 너희는 내가 갇힌 것을 기억하여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1. 기도생활
기도에 항상 힘쓸 것
본문 2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기도를 항상 힘써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마가복음 9:29에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유”란 마귀를 가리킵니다. 기도 외에는 마귀를 나가게 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만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교역자나 신학생들은 하루 2시간 이상씩 기도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하루 10장 이상씩 읽어야 합니다.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은 하루에 8시간 기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여간 기도에 항상 힘쓰는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기도해야만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기도할 것
그 다음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하였는데,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즉 감사하는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였는데(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지 못하면 기도할 때에도 감사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달라고 구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안주면 “왜 안 줍니까”하며 불평합니다. 그러나 안 들어주시는 것도 하나님이 들어 주신 것입니다. 즉 안 들어주어야 잘 되겠기 때문에 안들어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들어 주신다고 잘 되는 게
아닙니다. 아이들이 칼을 달라고 하면 부모가 아이들에게 칼을 줍니까? 칼을 주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지 않습니다. 칼을 안주는게 아이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대신 부모는 아이에게 다른 좋은 것으로 줍니다. 하나님도 이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무엇을 감사해야 되겠습니까?
◉ 구속해 주신 것을 감사하라
우리의 구속에 대해서 늘 감사하여야 합니다. 지옥에 갈 우리를, 예수님이 십자가의 구속으로 건져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영원한 불구덩이인 지옥에서 고통 받아야 할 자들이었는데, 건져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러므로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또 무엇을 감사해야 되겠습니까?
◉ 유익된 것만 주신 것을 감사하라
우리에게 유익될 것만 주시는 줄 알고 감사해야 됩니다. 즉 제일 좋은 것으로 골라서 유익될 것만 주시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로마서8:28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손해될 것은 안주십니다. 유익될 것, 가장 필요한 것만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면 전부 감사합니다. 또 현실 세계에서도 범사에 유익되게 해주시므로 감사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만 골라 주시므로 감사합니다.
세상에 올 때에 빈손으로 와서, 세상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는데, 지금 하나만 있어도 감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극히 작은 것 하나만 있어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또 아무것도 내게 없다고 해도 감사해야 합니다. 없어야 회개하고, 바로 서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도 감사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해주신 것 감사하고, 병 있는 사람은 그보다 더 심하지 않게 해주신 것 감사하고, 더 심한 사람은 죽지 않게 해주신 것 감사하고, 죽으면 천당 가게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하지 못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는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기도에 힘쓰고 깨어 있을 것
그 다음에 “깨어 있으라”고 했는데, 항상 기도에 힘쓰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라”는 것은 영적 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육신중심 생활은 잠자는 생활이고, 영적 생활은 깨어 있는 생활입니다.
2. 전도생활
본문 3절에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는데, 감옥에서도 복음을 잘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교인은 교역자 위해서 기도해 주는 게 원칙입니다. 기도해 주어야 교역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전하고, 또 잘 전해야 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서 자신의 영이 살고, 나가서 전
도도 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는 일은 매우 귀한 일입니다.
세월을 아낄 것
본문 4-5절에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고 하였습니다.
“외인”은 안 믿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성도가 외인인 불신자와 교제하거나 헛된 일에 시간을 허비하면 믿는 일이 안됩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시간을 아껴서, 시간을 사서, 시간을 붙잡아서”라는 뜻입니다.
이번 추석 사흘 동안 사람들은 고향에 갔다, 왔다 하느라고 시간을 다 보내는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대학교 시험 칠 준비하느라고 도서관에 가서 매일 열심히 공부합니다. 그것이 시간을 사는 것이고, 세월을 아끼는 것입니다. 시간을 아끼는 사람은 기도하고, 성경보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를 잘 믿으려면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세월을 아껴야 믿는 일을 할 수 있지, 세월을 아끼지 못하면 믿는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교회직원이 추석날 중국을 갔다 오겠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왜 갔다오겠느냐? 했더니 가서 복음을 전하고 오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시간을 아끼는 것입니다. 하여간 시간을 아껴서 믿는 일에 사용하여야 합니다. 시간은 지나가는데, 그 지나가는 시간을 붙잡아서 믿는 일에 사용하면 자기에게 유익하고, 붙잡지 못하면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시간을 붙잡아서 믿는 일에 사용하면 하나님의 일에 큰 열매가 맺히고, 자기 구원에도 유익이 됩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할 것
본문 6절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라”는 것은 채소에 소금을 쳐서 잘 융합이 되게 하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말도 소금 치는 것처럼 융합이 잘 되는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즉 화목이 되는 말을 하라는 것입니다. 채소에 소금을 치면 소금이 녹아지면서 부드럽게 잘 합해지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소금이 녹아져서 자기 본분을 다하는 것처럼, 우리도 희생하고, 녹아져서 조화를 잘 이루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희생하지 않고 한 알 그대로 있으면 아무런 효과가 안 납니다. 소금이 녹아져야 유익을 주는 것과 같이 자기가 희생하여야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희생하는 것을 배워야 됩니다. 가정에서도 자기가 희생하면 화목합니다. 그러나 자기의 권리만 주장하고, 남의 잘못한 것만 보면 화목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부터 자기가 녹아지고, 희생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부터 화목하여, 이웃에까지도 화목하여야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화목이 됩니까? 녹아져야 화목이 됩니다. 우리가 범사에 믿음을 써서 은혜 가운데서 모든 것을 하면 전부 은혜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고, 화평이 되고, 유익이 되고,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져 나갑니다.
3. 신실한 종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냄
본문 7절에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서 골로새 교회에 두기고를 보냅니다.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 신실한 일꾼, 주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고 하였는데 신실한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신실한 일꾼이 중요합니다.
거짓이 없고 외식이 없는 언제나 신실한 일꾼, 또 사랑을 받는 일꾼이 주안에서 함께 된 종 두기고였습니다.
본문 8절에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특별히 두기고를 골로새로 보낸 것은 우리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기 위해 보낸다고 했습니다.
본문 9절에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신실이 첫째입니다. 오네시모는 골로새교회에서 바울에게로 온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의 일과 여러 교회의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4. 소개와 문안과 당부
잘못된 길에서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을 영접할 것
본문 10절에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이 편지를 썼는데 사도바울과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를 영접하라고 했습니다. 마가를 잘 영접하라는 것입니다. 딤후 4:11에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전에는 마가가 손해를 줬습니다. 제 일차 전도여행때 바나바의 생질 마가를 조사로 데리고 갔을 때, 어려움을 당하자 마가는 밤빌리아에서 두 사도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손해가 막심했습니다. 전도할 때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마가 때문에 손해를 많이 봤었고, 마가를 이차 전도에 데리고 가자는 바나바와, 일차 전도 때에 배반한 사람을 데리고 갈 수가 없다는 바울이 심히 다투어 갈라졌다고 했습니다. 대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진 원인이 바로 마가였습니다. 사고를 쳤던 마가였지만 오랜 후에 바울이 “마가를 데리고 오라. 나의 일하는데 유익하니라.”라고 디모데후서에 말했고 본문에서는 골로새교회가 마가에 대하여 그 명을 받았으므로 하나님의 종을 잘 영접하는 교회가 되어야 된다고 합니다. 전에 실수해서 잘못한 것이 있다 해도 마가와 같이 회개하고 바로서면 잘 영접하는 교회가 아름다운 교회인 것입니다.
본문 11절에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고 했습니다. 할례당 가운데서 바울에게 돌아온 사람은 유스도였습니다. 할례당은 할례를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할례 받아야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는 이단입니다.
이 잘못된 길에 있던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왔으니까 바울에게 큰 위로가 됐다는 것입니다. 유스도가 가면 너희가 잘 영접하라는 것입니다.
에바브라와 같이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애써 기도할 것
본문 12절에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라고 했습니다. 에바브라라는 사람이 골로새교회에서 바울에게로 왔던 모양입니다. 에바브라라고 하는 사람이 너희에게 문안한다고 했습니다. 에바브라는 항상 교회를 위해서 애써 기도하는 사람이며 특별히 골로새교회를 위해서 애써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가 그렇습니까? 에바브라입니다. 에바브라는 기도 많이 하는 사람 같습니다. 항상 너희를 위해 애써 기도하고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한다고 했습니다.
본문 13절에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애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주 중요합니다. 골로새서 4장 3절에는,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라고 했습니다. 교역자를 위해서 기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역자가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해달라고 애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 교인들이 나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고 우리 교단 교인들이 나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주고 있는 것을 교인들도 알고 있습니다. 또한 목사 가운데 날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나를 위해서 제일 먼저 기도한다고 합니다. 기도할 때는 내 기도를 제일 먼저 한다고 합니다. 하여간 내가 이만큼 건강을 유지하고 가르칠 수 있는 것도 모든 교인들이 기도해줘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기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교회를 위해서 애써 기도하는 사람은 또한 중요합니다. 머리를 싸매고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교회에 은혜를 또 더해 주십니다.
이전에 명륜교회에서 목회할 때에 윤씨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분은 머리 싸매고 예배당에 와서 매일 기도했습니다. 하여간 매일 기도 했습니다. 또한 할머니 따라서 기도하는 몇 사람이 더 있었는데 김성애 집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매일 기도했습니다. 김성애 집사와 같이 다니던 변창섭 교인도 김성애 집사 따라 다니면서 매일 기도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이렇게 힘써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온 교회가 은혜가 됩니다. 또 교인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잘 자라납니다.
교회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야합니다. 교역자를 위해서 첫 번째로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 때문에 교회가 잘 되는 것입니다. 12-13절에 “항상 애써 기도한다. 또 많이 수고한다.”고 하였는데, “또 너희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시에나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라는 말씀처럼 교회를 위해서 많이 항상 애써 기도하고 수고하는 것을 사도바울이 증거한다고 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많이 수고하는 것, 우리 교단을 위해서 많이 수고하는 것, 기도원을 위해서 많이 수고하는 것, 또한 신학교를 위해서 많이 수고하는 것 모두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하고 수고하는 사람이 많은 것은 그 일이 잘 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누가와 라오디게아 교인들을 소개함
본문 14절에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라고 했습니다. 누가는 의사로써 사도바울을 따라다니면서 보조해준 귀한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을 따라다니면서 배워 누가복음을 기록한 사람이 누가입니다. 또한 데마가 이때 믿음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딤후4:10에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서는 누가만 같이 있다고 그랬습니다. 본문에서는 데마가 사도바울을 받들어 나갔는데 어떻게 됐다고 그랬습니까? 사도 바울에게 잘 협력하다가 얼마 후에는 세상을 사랑해서 사도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아가로 갔습니다.
본문 15절에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라고 했습니다. 눔바가 여자인 모양입니다. 눔바라는 여자 집에서 교회를 했습니다. 초대교회는 집에서 교회를 시작했는데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전도해서 성도 몇 사람을 얻으면 어떤 교인의 집에다 교회를 정하고 예배드렸다는 것입니다. 여러 곳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앞으로 교회 예배당도 장만하고 다했을 것입니다. 처음에 전도할 때에는 한사람, 두사람, 신자를 전도해서 얻으면 집에 모아놓고 예배를 인도했었습니다. 본문에서도 눔바라는 여자의 집에서 교회를 했었는데 그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을 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어야 함
본문 16절에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에 편지를 보내라는 말입니다. 또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모든 편지를 너희가 읽으라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는 무슨 편지인지 모릅니다. 라오디게아서가 없는데 이것은 아마도 그 부근에 있는 에베소교회에 보낸 편지를 라오디게아교회에 보내어 읽게 하고 라오디게아에 있는 편지를 골로새에 보내고 골로새에 있는 편지를 라오디게아에 보내 서로 돌아가면서 읽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 교회에 필요한 진리의 말씀임으로 한 교회만 위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돌려가면서 읽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윤독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에서는 윤독을 했습니다. 또 자기만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도 읽게 하라는 것입니다. 저 교회에서 읽은 것을 받아서 이 교회에서도 읽으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골로새서 읽지 않습니까?
또 라오디게아 교회에 지금 에베소서가 있다고 하면 에베소서를 갖다가 골로새에서 읽으라는 겁니다. 오늘날 우리도 에베소서를 읽습니다. 한 교회만 해당하는 편지가 아니고 하나님의 진리니까 돌아가면서 이 편지를 읽으라는 겁니다. 돌아가면서 읽으라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강해서도 돌아가면서 읽습니다. 만약 설교할 것 없을 때, 목사가 없어 집사나 다른 교인들이 나와서 설교할 경우에 강해서라도
읽어주면 됩니다. 강해서를 읽어주면 설교도 되고 성경해석도 됩니다.
오는 편지를 너희가 읽고 라오디게아로 보내며 또 라오디게아서부터 에베소서와 같은 편지가 오면 지금 그것을 우리가 다 읽어야합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할 것
본문 17절에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라고 했습니다. 아킵보라는 사람은 주안에서 직분을 받은 사람입니다. “삼가 이루도록 하라”고 했습니다. 직분을 받았으면 그 직분을 잘 지켜서 그 직무를 잘 감당하라는 겁니다. 직분만 받아놓고 그 직무를 충성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일단 직분 받은 다음에는 그 직분에 대해 충성을 해야 됩니다. 오늘날 집사의 직분 받은 사람은 집사의 직분에 대해서 충성하여야 합니다. 또한 권찰직분 받은 사람이면 권찰직분에서 충성을 하고, 전도부인 직분 받은 사람이면 전도부인의 일을 충실히 하고 전도사나 목사나 장로의 직분을 받은 사람이면 그 직분에 대한 직무를 충성되게 다 해야 됩니다.
사도바울의 문안과 축복
본문 18절에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편지를 대서했습니다. 눈이 좋지 않아 편지를 자기가 쓰지 않고 불러줘서 다른 사람이 대신 썼기 때문에 편지 맨 마지막에 자기가 싸인 하는 것과 같이 친필로 마지막엔 문안한다고 했습니다. 잘 안보이니까 큰 글자로, 친필로 문안한다는 것인데 싸인 한다는 뜻입니다.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교역자가 고난당하는 생각하라
는 것입니다. 감옥에서 지금 고생하는 것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 은혜가 항상 골로새교회에 있기를 축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