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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5일 일요일

민수기 18:1-20 성소 담당자의 몫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성소 담당자의 몫
민수기 18:1-20

1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족은 성소에 대한 죄를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가 그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2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합동시켜 너를 섬기게 하고 너와 네 아들들은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것이니라 3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4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지킬 것이요 외인은 너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니라 5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단의 직무를 지키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 6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 형제 레위인을 취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7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이울찌니라 8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한 모든 예물을 너로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을 인하여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영한 응식
으로 주노라 9지성물 중에 불사르지 않은 것은 네 것이라 그들이 내게 드리는 모든 예물의 모든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물은 다 지극히 거룩한즉 너와 네 아들들에게 돌리리니 10지극히 거룩하게 여김으로 먹으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 11내게 돌릴 것이 이것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거제물과 모든 요제물이라 내가 그것을 너와 네 자녀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었은즉 네 집의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니라 12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 기름과 제일 좋은 포도주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 13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 처음 익은 모든 열
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 14이스라엘 중에서 특별히 드린 모든 것은 네 것이 되리라 15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네 것이로되 사람의 처음 난 것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 부정한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대속할 것이며 16그 사람을 속할 때에는 난지 일개월 이후에 네가 정한대로 성소의 세겔을 따라 은 다섯 세겔로 속하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니라 17오직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은 속하지 말찌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 18그 고기는 네게 돌릴찌니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이니라 19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20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1. 아론의 직책과 레위인의 보조

레위 지파의 직무와 한계

본문 1-3절에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족은 성소에 대한 죄를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너희가 그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너는 네 형제 레위 지파 곧 네 조상의 지파를 데려다가 너와 합동시켜 너를 섬기게 하고 너와 네 아들들은 증거의 장막 앞에 있을 것이니라 레위인은 네 직무와 장막의 모든 직무를 지키려니와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못하리니 두렵건대 그들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은 성소에 대한 제사장 직분을 담당하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죄를 담당하라는 말이 있는데 제사장은 특별히 백성의 죄를 하나님 앞에 속죄하는 직분인데 제사장이 감당하지 못하면 백성의 죄를 감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본문 2절에서 레위 지파는 아들과 그 아들들을 합동해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고 성막에서 같이 일하라는 것인데 제한이 있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은 여호와 앞에 지성소에 들어가서 일하고 다른 레위인은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을 보조는 하되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가까이 하면 어떻게 된다고 하였습니까? 죽을까 하노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이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을 하지만 아론과 그 아들들의 제사장을 보조하는 일이며 또 한계가 있습니다.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소의 기구와 단에 가까이 하면 죽습니다. 고라당도 레위인이지만 자기들도 하나님께 분향할 수 있다고 하다가 땅 속에 삼켜졌고 다른 이백 오십 명은 불타서 죽었는데 여기 하나님의 성전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한계, 직무를 주신 것입니다. 월권행동을 하면 죽고 한계를 넘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레위인의 한계는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성소의 기구와 단에는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가까이 하면 죽습니다.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자기의 한계를 지킬 줄 알아야 되고 또 자기의 직무의 권한을 잘 지켜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일도 잘 되고 자기들도 살고 백성들도 살고 다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 직분을 잘 감당하되 월권 행동은 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 한계를 잘 지켜야만 죽지 않고 산다는 것입니다. 죽을까 하노라 하는 것은 죽지 말게 하라는 것입니다. 

성소의 직무와 단의 직무를 다하라

본문 4절에 “레위인은 너와 합동하여 장막의 모든 일과 회막의 직무를 지킬 것이요 외인은 너희에게 가까이 못할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이 아닌 외인은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본문 5절에 “이와 같이 너희는 성소의 직무와 단의 직무를 지키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소의 직무는 레위 사람들이 맡고 단의 직무는 아론의 자손들로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맡겨주셨는데 그것을 잘 지키면 다시는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과거에 고라당처럼 레위인이라고 해서 다 제사 드리려고 한다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고라당이나 고라당에 속했던 이백오십 명은 이것을 잘 못하고 한계를 넘었다가 그만 하나님의 진노로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게 하려면 자기의 직분을 잘 지켜야 되고 또 한계를 지켜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고 자기들도 살고 백성들도 잘 되는 것입니다.

본문 6-7절에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너희 형제 레위인을 취하여 내게 돌리고 너희에게 선물로 주어 회막의 일을 하게 하였나니 너와 네 아들들은 단과 장안의 모든 일에 대하여 제사장의 직분을 지켜 섬기라 내가 제사장의 직분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었은즉 거
기 가까이 하는 외인은 죽이울찌니라”고 하였습니다.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 제사장들에게 선물로 주셨다고 했는데 선물로 주셨다는 것은 그 수하에서 봉사하라는 것이므로 아론과 그 아들들 제사장을 잘 순종해서 하나님 일에 봉사해야 됩니다. 아론과 아론의 아들들에게는 제사장의 직분을 선물로 주셨으므로 너는 단에서 가까이 하고 하나님의증거궤 앞에서 섬기되 외인은 단과 기구에 가까이 하면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한계가 있는데 한계를 넘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2. 아론과 그 가족에게 주는 몫

본문 8절에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의 거룩하게 한 모든 예물을 너로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을 인하여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노라”고 하였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주관하게 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린 다음에 그 음식 중 불 안 사른 제물들을 먹을 것으로 준다는 것입니다.

본문 9-10절에 “지성물 중에 불사르지 않은 것은 네 것이라 그들이 내게 드리는 모든 예물의 모든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물은 다 지극히 거룩한즉 너와 네 아들들에게 돌리리니 지극히 거룩하게 여김으로 먹으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 이는 네게 성물인즉 남자들이 다 먹을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지성물 중에 불사르지 아니한 제물을 하나님께서 응식으로 주신다고 하셨는데 모든 소제와, 속건제, 속죄제의 제사 중 하나님께 제사드리고 남은 것을 거룩히 여기면서 남자들이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11절에 “내게 돌릴 것이 이것이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거제물과 모든 요제물이라 내가 그것을 너와 네 자녀에게 영영한 응식으로 주었은즉 네 집의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거제물(하나님께 높이 들어 드리는 제물)과 요제물(흔들어서 드리
는 제물)을 네 집의 정결한 자마다 먹으라고 한 것을 보면 여자들도 먹은 것 같습니다. 정결한 자만 먹지 더러운 자는 제사장의 가족이라도 못 먹습니다. 정결한 자만 하나님의 제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본문 12-13절에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 기름과 제일 좋은 포도주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 그들이 여호와께 드리는 그 땅 처음 익은 모든 열매는 네 것이니 네 집에 정결한 자마다 먹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일
좋은 열매, 제일 좋은 곡식을 제사장에게 주었는데 제사장의 집의 정결한 자만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대속(代贖)하는 법

본문 14-15절에 “이스라엘 중에서 특별히 드린 모든 것은 네 것이 되리라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생물의 처음 나는 것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 네 것이로되 사람의 처음 난 것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 부정한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대속할 것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이
스라엘 백성 중에서 특별히 드리는 모든 것이 다 아론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는 짐승, 또 제사하고 남은 것, 또 바친 모든 짐승은 다 제사장에게 돌린다는 것입니다. 또 “사람의 처음 난 것은 반드시 대속할 것이요”라고 하였는데 사람의 처음 난 장자는 다른 것
으로 대속한다는 것인데 사람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라 대속물로 데려가는 것이고 부정한 짐승의 처음 난 것도 대속한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6절에 “그 사람을 속할 때에는 난지 일개월 이후에 네가 정한대로 성소의 세겔을 따라 은 다섯 세겔로 속하라 한 세겔은 이십게라니”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의 처음 난 것은 은 다섯 세겔을 사람 대신에 바치는 것입니다. 사람의 처음 난 것은 레위인으로 대속한다고
했고 또 은 다섯 세겔로 대속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 모든 장자는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런데 대신으로 레위인을 바치라는 것입니다. 또는 은 다섯 세겔씩을 바치는데 그것은 다 제사장에게 돌리는 것입니다. 

레위인의 수를 이스라엘 백성의 처음 난 자의 총수와 바꾸어서 바쳤는데 모자라는 레위인의 수는 어떻게 하였습니까? 레위인의 총수는민수기 3장 39절에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레위인을 각 가족대로 계수한즉 일개월 이상 남자의 수효가 이만 이천 명이었더
라”고 하였고 민수기 3장 43절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남자의 총수는 “일 개월 이상으로 계수함을 입은 처음 난 남자의 명수의 총계가 이만 이천 이백 칠십 삼 명이었더라”고 한 것을 보아 민수기 3장 46-47절에서 말한 것처럼 이백 칠십 삼 인이 모자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처음 난 자가 레위인보다 이백 칠십 삼 인이 더한 즉 속하기 위하여 매명에 오 세겔씩 취하되 성소의 세겔대로 취하라 한 세겔은 이십게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처음 난 남자를 레위인으로 대치하다가 레위인이 이백 칠십 삼 명 모자랐는데 모자라는 레위인의 수만큼 매명에 오 세겔씩 취하여 하나께로 바치게 하였는데 그 바치는 돈은 레위인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 법이 철저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바친 돈은 레위인에게로 돌려서 레위인을 위해서 쓰라는 것입니다. 

속하지 말 것들

본문 17-18절에 “오직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은 속하지 말찌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 그 고기는 네게 돌릴찌니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 같이 네게 돌릴 것
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는 이스라엘 백성의 처음 난 소나 양이나 염소는 돈으로 바꾸지 못하고 그대로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갖다 바치면 그것은 거룩한즉 기름과 피는 제사 드리고 고기는 제사장에게 돌린다고 하였습니다. 가슴을 흔들어서 제사 드렸으므로 그 고기는 제사장이 먹도록 제사장에게 돌리고 우편 넓적다리도 제사장에게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제사 드린 다음에 남은 것은 제사 드린 사람이 갖다 먹습니다. 제사를 드리면 그 피는 단에 뿌리고 기름은불사르고 흔든 가슴과 우편 넓적다리는 제사장에게 돌려서 제사장의 식물이 되게 하고 남은 것은 제사 드린 사람들이 먹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소금을 치면 생선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절대 변치 않는 언약으로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론 자손의 분깃과 레위 사람의 분깃

본문 20절에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아론이나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서 분깃과 기업을 받지 못합
니다. 또 레위 사람 전체도 그 땅 분배할 때에 가축 먹일 땅만 약간 받았고 가축의 분깃을 받지 못했습니다. 레위 사람에게는 다른 분깃은 아무것도 없는데 바로 하나님께서 분깃이 되시고 하나님께서 기업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땅 분배 받을 때 안받았습니다. 하나님이 분깃이요 하나님이 기업이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살고 하나님의 것을 먹고 산다는 것을 뜻합니다. 오늘날에는 교역자들이 하나님의 것을 먹고 삽니다. 십일조나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먹고 살고 세상 기업은 가지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우리 기업이요 우리의 분깃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살고 하나님의 것으로 사는 그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믿고 우리가 하나님으로 사는 생활,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아 누리는 생활을 항상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