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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7일 화요일

신명기 12:15-32 피를 먹지 말 것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피를 먹지 말 것
신명기 12:15-32

15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으려니와 16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너는 삼가서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20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21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한 대로 너는 여호와의 주신 우양을 잡아 너의 각 성에서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먹되 22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23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24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으라 25너는 피를 먹지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 26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27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드릴 것이요 다른 제 희생을 드릴 때에는 그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 28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 29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게 하실 때에 30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31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32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1. 피를 먹지 말 것

본문 15-19절에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으려니와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우양의 처음 낳은 것과 너의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너의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너의 각 성에서 먹지 말고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너는 삼가서 네 땅에 거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왜 피를 먹지 말라고 했습니까? 피는 생명이기 때문에 먹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생명을 귀중히 여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장차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피 흘려주실 것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짐승의 피는 하나님 앞에 생명을 바치는 피이므로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의미에서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위생 때문에 피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본문 20-2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 지경을 넓히신 후에 네 마음에 고기를 먹고자 하여 이르기를 내가 고기를 먹으리라 하면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니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이 네게서 멀거든 내가 네게 명한 대로 너는 여호와의 주신 우양을 잡아 너의 각 성에서 네가 무릇 마음에 좋아하는 것을 먹되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무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음같이 먹을 수 있거니와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인즉 네가 그 생명을 고기와 아울러 먹지 못하리니 너는 그것을 먹지 말고 물같이 땅에 쏟으라 너는 피를 먹지 말라 네가 이같이 여호와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일을 행하면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누리리라”고 하였습니다. 각 성에서 소나 양을 잡아먹어도 되는데 그 피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 시대에는 성막에 가지고 와서 잡아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들이 먹을 것도 성막에 가져와서 잡아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이 너무 넓어지니까 예루살렘에 가서 잡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 성에서 먹을 것은 잡고, 제사 드릴 것만 예루살렘에 가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피는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기 먹는 것은 허락했지만 피를 먹는 것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피는 생명이기 때문에 땅에 쏟으라고 하였습니다.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의미에서 땅에 쏟으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만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짐승을 잡아먹을 수 있으나 생명은 귀중히 여겨야 됩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피를 귀중히 여겨야 자손들이 내내 복을 받게 됩니다. 그 피로 죄 사함을 받게 되니까 매우 귀중 한 것입니다.

이단 중에 여호와의 증인이 ‘피를 먹지 말라’는 성경말씀을 가지고 수혈을 거부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피가 없으면 다른 사람의 피를 수혈해야만 사는데 수혈을 거부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수혈은 그 사람의 생명을 살리려고 나눠주는 것인데
죄가 아닙니다. 생명을 살리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피를 육신의 음식으로 먹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피로 만든 순대, 선지 같은 것을 먹으면 안 됩니다. 혹시 약으로 먹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는데 이런 경우는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문제가 다릅니다. 술도 약으로 먹는 경
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보통은 선지피나 순대 같은 것을 먹으면 안 됩니다. 먹지 않아야 됩니다. 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의미에서 안 먹어야 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우리 죄를 사해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피를 귀중히 여기는 의미에서 그 피를 먹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2. 서원한 것은 반드시 갚을 것

본문 26-27절에 “오직 네 성물과 서원물을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라 네가 번제를 드릴 때에는 그 고기와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드릴 것이요 다른 제 희생을 드릴 때에는 그 피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단 위에 붓고 그 고기는 먹을지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서원한 물건을 하나님께 가지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서원을 할 수 있고 또 서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서원한 다음에는 반드시 갚으라고 하였습니다. 신명기 23장 21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네게 죄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원하기를 요구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연보 작정하는 것도 서원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일단 연보를 작정한 다음에는 빨리 내도록 힘을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서원을 안 한 것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서원하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감동을 시키셨을 때 서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 좋습니까? 안 하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야곱은 밤에 계시를 보고 하나님 앞에 돌로 성전을 지어야겠다고 서원하였습니다. 서원한 것이 잘한 것입니다. 돌베개를 베고 자가다 그날 밤에 하늘 문이 열리고 하늘에서 사다리가 보이고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내리는 것을 볼 때에 일어나서 서원한 것입니다. 그때 서원한 것이 있기 때문에 일생동안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실행 하였습니다. 만일 그날 밤에 서원을 안 했더라면, ‘그 때는 하늘에서 사다리를 보았고, 성전 지을 것을 생각 해 보았고, 십일조 드릴 것을 한번 생각해 보았었다’ 하면서 그냥 지나갔을 것입니다. 왜 잘한 것입니까? 그 시간에 하나님께 바쳐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서원을 안했다면 어찌 되었겠습니까? 그랬으면 흐지부지 되고 맙니다. 성령의 감동이 오래 가는 것이 아닙니다. 감동이 있을 때 서원하지 않으면 흐지부지되어 감동이 다 없어지고 말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엔 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환난이 많고 시험이 많기 때문에 감동이 내내 가지 않는 것입니다. 일단 서원 해놓으면 갚으려고 내내 실천하려고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드리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원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보도 성령께서 감동을 주셨을 때 작정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내기 힘들어도 작정하였기 때문에 내내 힘을 쓰면 다 내게 되고 하나님께서 복을 많이 주십니다. 가난해 지는 것이 아니라 더 잘살게 해주십니다. 서원 안 한 사람은 돈 생기면 내지 하고 작정도 안 합니다. 그러다가 돈 생기면 다른 것에 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서원 해놓고, 하나님께 작정한 것을 늘 감당 하려고 힘을 쓰면 감당 하게 되고 감당하면 다른 것도 다 하게 됩니다. 

작정할 때 조금하든지 많이 하든지 상관없습니다. 그것은 자유인 것입니다. 누가 많이 하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누가 연보를 얼마 한다고 광고를 한답니다. ‘일억 원 할 사람 하세요. 천만 원 할 사람 하세요. 백만 원 할 사람 몇 사람 하세요’하면 손을 든답니다. 그러니까 살펴보다가 다른 사람이 손을 들면 자기도 든다고 합니다. 또 어느 교회 집사는 다른 집사가 작정한 후에 작정을 한답니다. 왜냐하면 그 집사가 얼마 하는지 보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입찰 하듯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옳습니까? 남을 이기려고 올라가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서원할 때에는 힘써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나 힘써 하는 것이 믿음을 쓰는 것입니다. 한 가마니 져야 할 사람은 한 가마니 져야 아버지가 기뻐하고, 반가마니 져야 할 사람은 반가마니 져야 기뻐합니다. 또 열댓 살 난 아이는 한 말을 져야 기뻐합니다. 힘대로 져야 하는데 아버지가 ‘네 맘대로 지고 오너라’ 하니까 한 가마니 져야 할 사람이 한말 지고 털썩털썩하고 오는 것입니다. ‘왜 한 말만 지고 오느냐’하니까 ‘남들이 다 한 말 지고 오므로 나도 한 말 지고 왔습니다’라고 대답하면 아버지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칭찬 하겠습니까? 작은아이에게는 칭찬을 해 주지만 큰 아이에게는 책망을 합니다. 자유대로 하나님께 서원을 하지만 자기 힘에 맞게 작정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책망을 받습니다. 자기 실력에 맞추어 하라는 것입니다. 누가 많이 하라고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 맞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이 항상 너희 위에 있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힘에 맞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서원한 것을 갚도록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28절에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는 듣고 지키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선과 의를 행하면 너와 네 후손에게 영영히 복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선과 의를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3. 멸망한 자의 자취를 따르지 말 것

본문 29-32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쫒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어 거기 거하게 하실 때에 너는 스스로 삼가서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들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
들을 어떻게 위하였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의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망한 자취를 따라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이 가다가 멸망한 자취를 따라가면 너희도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안 지키고, 우상을 섬기고 거역한 자, 자녀를 몰락에게 드린 자는 다 멸망 했는데 그 자취를 따라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다섯 가지 중에 
첫째는 성경 말씀만 믿고, 
둘째는 그 도에 행하고, 
셋째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넷째는 마음과 성품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다섯째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입니다. 모든 말을 지켜 행하고 가감하지 말고 말씀대로만 지켜 나가는 신앙을 가져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