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비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비밀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7년 10월 25일 수요일

마가복음 15:25-16:1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비밀.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비밀
마가복음 15:25-16:1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없음)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언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33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두임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가로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융에 신 포도주를 머금게 하여 갈대에 꿰어 마시우고 가로되 가만두어라 엘리야가 와서 저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예수께서 큰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다 38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운명하심을 보고 가로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40멀리서 바라보는 여자들도 있는데 그 중에 막달라 마리아와 또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있었으니 41이들은 예수께서 갈릴리에 계실 때에 좇아 섬기던 자요 또 이외에도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여자가 많이 있었더라 42이 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므로 저물었을 때에 43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와서 당돌히 빌라도에게 들어가
에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 사람은 존귀한 공회원이요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라 44빌라도는 예수께서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죽은 지 오래냐 묻고 45백부장에게 알아본 후에 요셉에게 시체를 내어 주는지라 46요셉이 세마포를 사고 예수를 내려다가 이것으로 싸서 바위 속에 판 무덤에 넣어 두고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으매 47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 둔 곳을 보더라 161안식일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1. 십자가, 최대의 고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 걸머지시고, 우리가 받을 형벌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가 죽어야 될 죽음을 대신 죽으시고, 우리의 죄 값으로 우리가 받을 사형을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 됩니다. 십자가는 사형 방법인데, 제일 죄가 큰 흉악한 죄인들을 벌하는 로마의 사형 방법이었습니다. 제일 흉악한 죄인들이 당하는 사형 방법으로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옛날에 제일 흉악한 사형 방법은 사람을 다섯 토막으로 찢어 죽이는 것입니다. 양손, 양다리, 머리를 밧줄로 잡아서, 소에 묶어서 다 떨어지게 해서 죽이는 것이 가장 잔인한 사형 방법이었다고 합니다. 로마의 가장 잔인한 사형 방법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악의 사형 방법으로 이렇게 죽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우리 택한 모든 사람의 고난을 다 받으셨고, 창세 이후로 세상 끝날까지 택한 백성의 모든 죽을 고난을 다 당하셨다는 것입니다. 수 억, 수 조, 수 경, 수 해, 그런 말할 수 없는 고난, 내가 받을 고난, 내가 죽을 고난을 예수님께서 다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개개인의 죄로 인한 사형 받을 고난을 예수님께서 다 받으셨습니다. 한 사람의 죽을 고난도 말할 수 없이 큰데, 열 사람의 죽을 고난을 한꺼번에 다 받으면 얼마나 크겠습니까?
또, 백 사람의 고난, 만 사람의 고난을 한꺼번에 다 받으면 얼마나 크겠습니까? 또, 일억, 십억, 몇 억, 몇 조, 오늘날 우리가 당할 고난, 개인 개인이 당할 고난 다 당하셨습니다. 내가 죽을 고난이 백 근 짜리이면, 두 명 고난은 이백 근, 백 사람이 죽을 고난은 만 근, 만 사람의 고난은 백만 근, 또 억 사람의 고난, 이렇게 모든 고난을 다 당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고난을 당하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그런 고난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신 것은 내가 받을 고난의 100% 다 당하셨다고 믿어야 됩니다. 내가 당할 고난, 내 죄 때문에 내가 고난 받고 내가 죽어야 될 고난을 100% 다 당하셨습니다. 조금 남겨놓으신 것이 아니고 다 당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은 만대만민(萬代萬民)의 모든 백성의 죄를 걸머지시고 그들이 고난당할 것을 다 당하셨다는 말입니다. 분량대로 다 당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고난을 당하셨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렇게 십자가의 고난은 비밀이 있습니다.

최대의 고난, 모든 인류 역사의 최대의 고난을 십자가에서 당하시고 최대의 부끄러움을 다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의 형틀은 제일 잔인하고 악한 사람이 당하는 형틀인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최대의 부끄러움을 다 당하는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받으신 부끄러움은 살인강도의 부끄러움, 음란 방탕하던 자의 부끄러움, 물고 찢고 하던 사람들의 부끄러움, 우상 섬기던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다 당하신 것입니다. 대신 모든 부끄러움을 당하신 예수님입니다.

십자가는 버림받은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것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하셨는데, 이 뜻은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다. 버리셨지만 의로 하나님과 연결시키셨습니다. 버리시는 하나님은 죄로 인해서 끊어버리는 동시에, 예수님은 의를 가지고 연결시켜 놓으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는 ‘버리면서까지 어떻게 이렇게 나를 사랑하시나이까’라는 뜻입니다. “버릴 수 없는 독생자를 버리면서까지 어떻게 이렇게 사랑하십니까?” 그런 부르짖음 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셨습니다. 또, 십자가에 못 박는 빌라도와 바리새교인들도 예수님을 버렸습니다. 최후에는 제자에게까지 버림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최대의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이런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당하신 것을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예수님을 장사 지냈습니다. 3일간 땅 속에 있다가 3일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을 때에, 영혼은 낙원에 즉시로 갔고 육체는 무덤 속에서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장사지냄 받으셨습니다. 내가 장사 당할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장사 당하셨다고 믿으면 됩니다. 우리가 우리 죄 값으로 장사 당해야 할 터인데, 예수님께서 대신 장사지냄 되셨습니다. 내가 지은 죄 때문에 내가 사형 받아 죽어야 될 것을 대신 예수님께서 받으시고, 내가 장사 지냄 되어야
될 것을 예수님께서 대신 장사 지내시고, 이렇게 무덤 속에 들어가셔서 3일간 계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육체가 죽어서 장사지냄 하기까지 되었습니다.

2. 부활 승리

예수님의 의가 근거가 되어서 부활하심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뿐 아니라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시 살아나셨는데 그 살아난 근거는 ‘예수님의 의’입니다. 예수님의 의가 부활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예수님의 의를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셨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까지 의를 완성시켜 놓으셨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까, 죽은 것이 ‘의’입니다. 그 의를 근거해서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의인은 하나님께서 절대 버리지 않으십니다. 의인은 죽는 법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의를 완성시켜 놓으셨기 때문에, 죽음 가운데서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실 근거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의가 근거가 되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우리 부활도 예수님의 의가 근거가 되어서 앞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의가 근거가 되지 않으면 우리가 부활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의에 근거해서 우리가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3-4에,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 하십니다. ‘성결의 영’으로, 성령으로 부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성령으로, 성결의 영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51-52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하십니다. 부활은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도 비밀이고, 우리의 부활도 비밀입니다. 그것은 세상이 알지 못합니다. 보통 같으면 죽어서 땅 속에 들어가 다 썩어졌겠는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의가 근거가 되어서, 예수님께서 살아나셨습니다. 이다음에 우리의 부활도 이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부활도 그리스도의 의가 근거가 되고,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에, 영혼은 즉시 천당에 가고, 육체는 장사 지냅니다. 장사지낼 때에 화장해서 다 가루가 되고 연기가 되든, 물에 빠져서 다 물에 풀어지든, 땅 속에 들어가서 다 썩어서 흙이 되든, 원소가 다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원소를 다 모아가지고, 예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살려놓습니다. 또 하늘에 갔던 영혼이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돌아와서 다시 합하여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이 부활의 비밀,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부활입니다. 예수님 죽음 내 죽음, 예수님 장사 내 장사, 예수님 승천 내 승천, 예수님 천당 내 천당, 이렇게 알아야 됩니다. 한번 해봅시다. “예수님 죽음 내 죽음, 예수님 장사 내 장사, 예수님 승천 내 승천, 예수님 천당 내 천당”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님과 연합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하나입니다. 나무가 접붙인 것과 같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부활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가셨기 때문에 우리도 하늘나라 갑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영생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 사람들이지 죽을 사람들이 아닙니다. 영원히 살 사람들입니다.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과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

무엇을 이기셨습니까? 첫째는 죄를 이기셨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이기시고, 그 다음은 사망을 이기시고, 그 다음은 세상을 다 이기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18-20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십니다. 부활로 인해서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모든 권세를 다 내게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부활은 ‘완전승리’입니다. 사망 승리, 죄 승리, 마귀 승리입니다. 마귀를 다 이기고, 그 다음에는 세상을 다 이겼습니다. 완전승리입니다. 그 부활 때에 승리하신 예수님은 승리의 능력을 가지고 계속 정복해 나가십니다. 승리의 능력을 가지고, 계속 승리하고, 승리하고, 또 승리하고, 계속 승리해서 나오십니다. 그래서 천하만국에 기독교가 많이 전파되었는데, 이것이 예수님께서 승리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지금도 승리해 나가는 도중에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에는, 최후에는 완전승리 합니다. 세상나라 전부 다 정복하고, 세상권세 다 정복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마귀 권세 다 정복하고, 사망권세 다 정복하여, 앞으로 사망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예수님의 부활은 완전 승리입니다. 사망을 정복했기 때문에 지금은 사망이 있지만 사망이 점점 없어집니다. 사망을 완전히 정복하여 사망이 없는 시대가 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승리가 이렇게 사망에 대하여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

지금은 예수님의 사람이 죽어도 육신만 죽는 것입니다.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삽니다. 세상 떠나는 즉시, 영혼은 하나님의 나라에서 삽니다. 세상 떠난 사람도 살아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49:33에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거두고 기운이 진하여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고 했는데, 원어에는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라는 뜻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라는 것은 열조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고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는 것입니다.

요새 우리가 성경공회를 통하여 성경을 새로 번역하고 있는데, 이 말씀에 대해서 원어에는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라고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역성경에서는 ‘그 열조에게로 돌아갔더라’라고 번역되어 있는데 이것보다 원어에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라고 했기 때문에 그것으로 하자는 주장이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번역하고 있는 새 번역 성경에는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라고 나올 예정입니다.

세상 떠난 그 백성들이 다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모였다’라고 되어있다는데, 그것이 합류되었다는 말입니다. 세상 떠난 사람이 그 백성에게 가서 합류되었다는 것입니다. 모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여기에도 있고 저기에도 있는데, 여기서 세상 떠난 하나님의 백성이 저기 있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합류되었다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비밀입니다. 이제 때가 되면 그때에 다 부활합니다. 세상 떠나서 영혼이 그 백성과 합류가 되었다가, 예수님 재림하실 때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해서 공중에서 예수님을 맞으러 나갑니다. 공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합니다.

예수님 부활 내 부활

부활의 완전 승리, 성도의 완전 승리,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 승리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내 죽음이고, 예수님 장사 내 장사, 예수님 부활 내 부활, 예수님 승천 내 승천, 예수님 하늘나라는 내 나라, 이렇게 하면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생각하고, 그저 예수님의 십자가 이렇게 하지 말고, 예수님께서 얼마나 고난을 당하셨겠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예수님께서 아프고 쓰리셨겠는가, 내가 받을 십자가를 다 받으셨는데 얼마나 받으셨겠는가, 또 다른 사람도 다 받으셨겠는데 얼마나 받으셨겠는가 생각해보십시오. 또 내가 받을 부끄러움을 다 받으셨는데 어떠하셨겠는지 생각해보십시오. 한국의 최대 사형법이 능지처참(陵遲處斬)해서 죽는 것인데, 그렇게 사형 당했으면 부끄러울 것이 아닙니까? 최대의 부끄러움을 당하셨고, 또 버림당하셨습니다. 십자가는 버림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버림받고, 바리새교인과 제사장들에게도 버림받고, 빌라도에게 버림받고, 제자들에게 버림받고, 심지어 같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강도 중 하나도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장사지낸바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부활 승리하셨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부활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예수님 부활 내 부활입니다. 예수님 부활이 내 부활인 줄 알고 언제나 감사하는 신앙을 가져야 됩니다. 부활절에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예수님 부활은 내 부활인데, 근거가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의’입니다. 의를 근거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의를 근거하지 않으면 살아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부활할 때에, 예수님의 의를 근거해서 부활하는 것입니
다. “내게는 의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의이기 때문에 의인은 절대로 썩어지지 않습니다. 다시 살아납니다. 예수님의 의가 있는 사람은 다시 살아납니다. 그 다음은 성령으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살리신 것처럼, 의가 있는 우리 모든 믿는 사람을 다시 살려서 공중으로 올려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완전 승리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 죄와 사망을 다 이기셨습니다. 그 이기신 예수님은 점점 더 이겨 나가십니다. 최후에는 완전히 다 이겨서 사망이 없어집니다. 완전 승리하십니다. 
지금은 우리 영만 살았는데, 앞으로 우리 육신도 살리셔서 다시는 죽지 않는 영생의 생명을 우리가 가지고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됩니다.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권세 다 받았습니다. 하늘과 땅과 세상에 있는 모든 만국의 권세를 예수님께서 다 정복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손아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용하려면 다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멸하려면 다 멸하실 수 있습니다. 다 밟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능력의 부활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