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부귀
열왕기상 4:1-34
1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 장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6아히살은 궁내 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 7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 위에 열두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식물을 예비하였으니 8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9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11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2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길르앗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14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6아셀과 아룻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저 한 사람만 관장이 되었더라 20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였으며 21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22솔로몬의 일 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석이요 23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 24솔로몬이 하수 이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하수 이편의 모든 왕이 다 관할한 바 되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25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26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27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28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 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30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31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32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다섯이며 33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34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열왕기상 4:1-34
1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 장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6아히살은 궁내 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 7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 위에 열두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식물을 예비하였으니 8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9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11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2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길르앗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14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16아셀과 아룻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저 한 사람만 관장이 되었더라 20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 하였으며 21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 22솔로몬의 일 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석이요 23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 24솔로몬이 하수 이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하수 이편의 모든 왕이 다 관할한 바 되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25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26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27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28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 29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30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31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 32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다섯이며 33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34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1. 솔로몬의 신하들
하나님께서 좋은 신하들을 많이 주심
본문 1-6절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장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아히살은 궁내 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신하들을
세웠습니다.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라고 하였는데, 아비아달은 파면되었지만 본문에서는 제사장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열왕기상 2장27절에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아달을 파면했지만 솔로몬 왕 때 제사장으로 세웠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름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단의 두 아들이 나옵니다. 나단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다윗 왕을 책망하였고 또 솔로몬 왕을 세울 때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할 때에, 나단 선지가 솔로몬 왕의 어머니인 밧세바를 찾아가서 다윗 왕에게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밧세바가 들어간 후에 이어서 들어가 다윗 왕에게 고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나단의 아들 중 아사리아는 관리를 다스리는 관리장으로, 또 한 아들 사붓은 대신을 삼아 왕의 벗으로 두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이 대신을 세울 때에 과거에 충성했던 사람들의 자녀를 세운 것 같습니다.
또 아도니람은 감역관(監役官)이라고 하였는데, 감역관은 징모장(徵募長)이라고도 하며 일군을 징집해서 데려다가 일을 시키는 사람들의 장(長)을 가리킵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신하들을 많이 세워서 나라를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신하들을 많이 주셔서 나라가 견고하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지방 장관들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신하들을 많이 주심
본문 1-6절에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대장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관리장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대신이니 왕의 벗이요 아히살은 궁내 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감역관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신하들을
세웠습니다.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라고 하였는데, 아비아달은 파면되었지만 본문에서는 제사장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열왕기상 2장27절에 “아비아달을 쫓아내어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을 파면하니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고 하였습니다. 아비아달을 파면했지만 솔로몬 왕 때 제사장으로 세웠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름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단의 두 아들이 나옵니다. 나단은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다윗 왕을 책망하였고 또 솔로몬 왕을 세울 때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아도니야가 왕이 되려고 할 때에, 나단 선지가 솔로몬 왕의 어머니인 밧세바를 찾아가서 다윗 왕에게 알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밧세바가 들어간 후에 이어서 들어가 다윗 왕에게 고했습니다. 솔로몬 왕은 나단의 아들 중 아사리아는 관리를 다스리는 관리장으로, 또 한 아들 사붓은 대신을 삼아 왕의 벗으로 두었습니다. 이렇게 솔로몬이 대신을 세울 때에 과거에 충성했던 사람들의 자녀를 세운 것 같습니다.
또 아도니람은 감역관(監役官)이라고 하였는데, 감역관은 징모장(徵募長)이라고도 하며 일군을 징집해서 데려다가 일을 시키는 사람들의 장(長)을 가리킵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신하들을 많이 세워서 나라를 견고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신하들을 많이 주셔서 나라가 견고하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다음에는 지방 장관들이 나옵니다.
2. 솔로몬의 지방 장관들
각 지방을 다스린 사람들
본문 7-19절에 “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 위에 열두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식물을 예비하였으니 그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저가 주관하였으며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저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촌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큰 성읍 육십을 주관하였으며 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며 아셀과 아룻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아모리 사
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저 한 사람만 관장이 되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열두 지방의 장관은 요새로 말하면 도지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솔로몬이 각 지방을 다스리는 여러 장관들을 세웠습니다. 열두 사람을 세웠는데 그 사람들이 일 년에 한 달씩 왕과 왕실을 위하여 식물을 예비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1절에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저는 솔로몬의 딸 다밧으로 아내를 삼았으며”라고 하였는데, 벤아비나답이 솔로몬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또 본문 15절에 “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니 저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으로 아내를 삼았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아히마이스는 아마 솔로몬의 둘째 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사위 둘을 세웠습니다. 솔로몬이 신임하고 틀림없이 일할 사람들을 내세우려고 사위를 두 사람이나 세운 것입니다. 그리고 후새의 아들이 또 나왔습니다.
본문 16절에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라고 했는데, 후새는 다윗의 신복으로 압살롬의 모략을 파하는데 기여한 인물입니다. 아렉 사람 후새는 다윗에게 충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충신의 아들이 또 충신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이 바아나를 열두 지방 장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세웠습니다. 이렇게 열 두 사람을 세워서 각 지방을 분할하여 맡겨 잘 다스리도록 했습니다. 다음은 솔로몬이 통치한 나라들입니다.
3. 솔로몬이 통치한 나라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대로 국경이 정해짐
본문 20-21절에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으며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므로 그 나라들이 공을 바쳐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섬겼더라”고 하였습니다. 본문에서 솔로몬이 하수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고 애굽 지경에 미친다고 하였는데, 하수는 유브라데 강을 가리킵니다. 동은 유브라데 강, 서는 블레셋, 남은 애굽, 이렇게 유브라데 강에서 블레셋과 애굽까지 여러 나라가 많이 있었는데, 그 나라들이 다 솔로몬의 관할 아래에 있어서 솔로몬에게 조공을 바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때에 처음으로 이렇게 나라의 권세가 확장이 되었습니다.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국경을 유브라데까지라고 정해주셨는데, 지금 그대로 된 것입니다. 여호수아 1장 4절에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이란에 있는 유브라데가 이렇게 넓은 강입니다. 다시 말해서 옛날 바벨론 나라까지 이스라엘의 권세가 미친 것입니다. 블레셋, 애굽, 그 부근에 있는 여러 나라들이 솔로몬 왕에게 굴복을 하여 솔로몬 왕의 다스림을 받고, 솔로몬 왕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그만큼 솔로몬의 세력이 커진 것입니다. 다음은 솔로몬의 부귀와 국민의 평안입니다.
4. 솔로몬의 부귀와 국민의 태평
솔로몬이 많은 사람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먹여 살림
본문 22-28절에 “솔로몬의 일 일분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석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석이요 살찐 소가 열이요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더라 솔로몬이 하수 이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하수 이편의 모든 왕이 다 관할한 바 되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
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이 먹는 하루 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석이고, 굵은 밀가루가 육십 석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살찐 소가 열이고 초장의 소가 스물이고 양이 일백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찐 새들이었다고 하였습니다. 굉장히 많은 양을 하루에 먹었습니다. 여기 한 석이라는 것은 한국의 한 석과는 좀 다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책을 보니까 삼만 삼천 명이 먹을 식료라고 하였습니다. 가는 밀가루, 굵은 밀가루가 삼십 석, 육십 석이니까 구십 석입니다. 하루에 사람들이 먹은 양입니다. 솔로몬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거느리면서 일을 맡은 사람들에게 다 양식을 먹여준 것입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의 세력과 그 살림살이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몇 명인지는 모르지만 솔로몬이 식물을 공급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입니다. 양식이 밀가루가 구십 석이고, 살찐 소가 열이고, 초장의 소가 스물이요 양이 일백이라고 한 것을 보면 많은 사람이 거기서 먹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솔로몬이 큰 세력이 된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황금시대
본문 24-25절에 “솔로몬이 하수 이편을 딥사에서부터 가사까지 모두 다스리므로 하수 이편의 모든 왕이 다 관할한 바 되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고 하였습니다. 미가서 4장3-4절에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의 입이 이같이 말씀하셨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왕 노릇하는 천년왕국에서 이루어질 가장 아름다운 생활인데, 솔로몬 때에 이와 같은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 백성들이 태평하고, 안연히 처하고, 바다 모래같이 수가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가 바닷가
의 모래같이 많게 되매 모든 백성들이 먹고 마시며 즐거워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솔로몬의 때가 가장 이상적인,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이런 시대가 과거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을 건설하시기 전까지는 이런 나라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태평한 나라가 되고, 나라가 견고해져서 심히 커지고, 백성이 많아지고, 또 평안해지는 등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은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이것은 솔로몬이 겸손하게 먼저 하나님의 지혜로 백성을 바로 재판하며 의를 세워 나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잘 되게 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복을 많이 주신 것입니다. 자기가 잘되려고 하면 잘못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을 잘되게 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의만 세워 나가려 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 세워 나가려고 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다 주신 것입니다. 자기가 오래 살려고 하고 자기가 잘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은 잘 안 되게 하십니다. 가다가 사고가 나고 하나님의 복이 다 떠납니다. 양심을 쓰고 옳은 것을 세워 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세우며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잘되게 하겠다는 정신으로 힘을 쓰면, 하나님께서 다른 것은 다 잘되게 해주십니다.
솔로몬이 부요하게 된 까닭
하나님께서 이렇게 솔로몬에게 좋은 사람들을 많이 주셔서 대신과 제사장과 역사가와 감독관 등 여러 자리를 세우도록 하셨습니다. 지방 장관들도 하나님께서 주셔서 나라가 잘 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열방의 다른 나라들을 하나님께서 굴복시키셔서 그들이 조공을 바치도록 하셨습니다. 또 솔로몬의 생활도 아주 풍성하게 해주셨습니다. 하루 밀가루만 해도 구십 석을 먹었다는 것은 굉장히 많은 숫자가 같이 먹은 것입니다. 생활이 그만큼 부요해졌다는 뜻입니다. 생활이 부요하니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먹게 하고, 또 그 사람들을 솔로몬이 부린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얼마나 잘되어 나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다 주신 것입니다.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블레셋 나라, 애굽 나라까지가 이스라엘의 경계인데, 많은 나라들이 솔로몬에게 조공을 바쳐서 일 년 쓸 곡식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가져다가 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그 사람들을 또 사용하므로 하나님 나라가 잘되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풍성한 부귀와 영화가 극에 달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은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백성들은 전쟁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을 굴복시켰습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을 하지 않고 굴복을 시킵니까? 하나님 앞에만 바로 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의만 세워 나가려고 하고, 하나님의 나라만 잘되게 하려고 하면, 전쟁을 안 하고도 다 굴복을 시킵니다. 싸우지 않고도 다 굴복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부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1) 과거에 맺은 믿음의 열매임
먼저 솔로몬의 나라가 부요하게 된 것은 과거에 지킨 믿음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잘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열매만 따먹으면 안 됩니다. 열매만 좋다고 하면 그 다음 것이 없습니다. 또 심어야 합니다. 농사를 해야 합니다. 심고 농사할 때에는 일이 많고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난이 와도 그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위해서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영적 생활을 싸워나가면 열매로 이렇게 평안을 주시고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먼저 솔로몬의 나라가 부요하게 된 것은 과거에 지킨 믿음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잘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 열매만 따먹으면 안 됩니다. 열매만 좋다고 하면 그 다음 것이 없습니다. 또 심어야 합니다. 농사를 해야 합니다. 심고 농사할 때에는 일이 많고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많은 환난이 와도 그 가운데서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을 위해서 힘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영적 생활을 싸워나가면 열매로 이렇게 평안을 주시고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2) 계속 신앙의 열매를 맺혀나가야 함
그러나 그것만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도 계속해서 죄와 더불어 싸우고,
하나님 말씀을 이루려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게 하려고 애쓰면서 하나님의 의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수고하면서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고 힘쓰면 그 열매로써, 덤으로 이 세상의 것을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세상 것을 풍성하게 해주신다고 그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생활이 나아져서 넉넉해지고 평안해졌다고 해서 ‘평안히 살자’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는 점점 기울어집니다. ‘월영즉식(月盈則食)’이라는 말이 있는데, 달이 차면 기울어진다는 뜻입니다. 달이 점점 커져서 만월(滿月)이 되면 그 다음에는 점점 기울어집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올라가서 다 차면 기울어집니다. 기울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력해야합니다. 처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원을 이루어나가느라 많이 노력하고 애를 쓰고 희생하면 열매로써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때 그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거나, 거기에다 재미를 붙여서 향락을 누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다시 또 내려가서 힘써서 싸우고 노
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고 힘을 쓰고 그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전력을 바쳐서 겸손하게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 계단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또 다음 계단을 만들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그것만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 다음에도 계속해서 죄와 더불어 싸우고,
하나님 말씀을 이루려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잘 되게 하려고 애쓰면서 하나님의 의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수고하면서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려고 힘쓰면 그 열매로써, 덤으로 이 세상의 것을 풍성하게 해주십니다. 그러나 세상 것을 풍성하게 해주신다고 그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생활이 나아져서 넉넉해지고 평안해졌다고 해서 ‘평안히 살자’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는 점점 기울어집니다. ‘월영즉식(月盈則食)’이라는 말이 있는데, 달이 차면 기울어진다는 뜻입니다. 달이 점점 커져서 만월(滿月)이 되면 그 다음에는 점점 기울어집니다.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올라가서 다 차면 기울어집니다. 기울어지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노력해야합니다. 처음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원을 이루어나가느라 많이 노력하고 애를 쓰고 희생하면 열매로써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때 그것을 가지고 살려고 하거나, 거기에다 재미를 붙여서 향락을 누리려고 하면 안 됩니다. 다시 또 내려가서 힘써서 싸우고 노
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려고 힘을 쓰고 그 나라를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합니다. 전력을 바쳐서 겸손하게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다음 계단을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십니다. 그리고 또 다음 계단을 만들어주시고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3) 열매를 따먹는 때
열매 맺는 때는 거저먹는 때입니다. 본문4장이 얼른 보면 참 좋아 보이나 사실은 소득이 없는 것입니다. 농사 해놓은 것을 먹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싸워나가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노력해서 믿음으로 싸워 나가고, 책망을 받고 낮아져서, 하나님께 간구하고 애를 써야겠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받아서 넉넉하기만 한 것입니다. 이때에는 수입이 없는 때입니다. 낮아지는 때, 징계를 받는 때, 책망을 받는 때, 권면을 받는 때, 말씀대로 하려고 노력을 하는 때, 마귀와 더불어 싸우는 때가 진짜 올라가는 때이고, 그때가 진짜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좀 넉넉하다고 해서 평안히 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안히 살려고 하면 믿음이 떨어지고 그 다음부터는 내려갑니다.
요새 요한계시록 강해서 원고를 6월에 마치고 7월에 인쇄를 하려고 하니, 상당히 바쁩니다. 고 조사님이나 여러 쓰는 사람이 그렇고 나도 상당히 바쁩니다. 7월이 되기 전에 원고를 마지막으로 한 번씩 검열을 하고 정정을 해나가야 되는데, 지금 8장까지 해놓았습니다. 전체가 22장인데, 이제 큰일났습니다. 요새 그것을 하느라고 고생이 막심합니다. 이렇게 하는 나를 보고 옆에서 “평안히 좀 하지, 왜 그렇게 죽을 고생을 하느냐”고 합니다. 그래서 “평안하기는 다 틀렸다, 예수님께서 평안하셨어야지 나도 평안하지,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평안하게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목사들을 보면 평안한 목사들이 많습니다. 주일날 한 시간만 설교하면 되고 심방이나 몇 집하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평안하게 해주실 때에도 평안을 누리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힘을 계속해서 써 나가면 앞으로 더욱 더 잘되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셨다고 해서 ‘이제는 평안하자. 과거에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이제는 좀 평안히 살아야 되겠다’고 하면 그때부터 죽습니다. 그때부터 내려가는 것입니다.
마귀가 목을 끌고 가는 때인 줄 알아야 합니다. 평안은 무슨 평안입니까? 평안이 없습니다. 평안할 때 더욱 더 힘을 써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려고 하고, 희생하려고 하고,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고, 진리를 밝히려고 하고, 의를 세우려고 해야 합니다. 더욱 힘을 써야 하나님께서 앞으로 더 잘되게 만들어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조금 되게 해주실 때에도 평안히 살겠다는 생각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기울어집니다. 그러면 다 된 것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기울어져 내려갑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말[馬]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뢰해야 함
본문 26-28절에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면 아마 말이 사만이 더 될지 모릅니다. 말이 외양간에 사만인데 외양간 하나에 말 한 마리씩만 매도 말이 사만일 것이고 말 두 마리씩을 매면 말이 팔만일 것입니다. 신명기 17장 16절에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만 의뢰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두어서 말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말을 많이 둔 것은 이 말씀 위반입니다. 부귀가 극도에 달했으므로 돈을 주고 얼마든지 말을 사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 의뢰하는 것이 좀 약해진 것 같습니다. 마병이 일만 이천, 병거가 굉장히 많았을 것이고 준마가 또 있었을 것입니다.
본문 26-28절에 “솔로몬의 병거의 말의 외양간이 사만이요 마병이 일만 이천이며 그 관장들은 각각 자기 달에 솔로몬 왕과 왕의 상에 참예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였으며 또 저희가 각기 직무를 따라 말과 준마에게 먹일 보리와 꼴을 그 말의 있는 곳으로 가져왔더라”고 하였습니다. 솔로몬 병거의 말 외양간이 사만이면 아마 말이 사만이 더 될지 모릅니다. 말이 외양간에 사만인데 외양간 하나에 말 한 마리씩만 매도 말이 사만일 것이고 말 두 마리씩을 매면 말이 팔만일 것입니다. 신명기 17장 16절에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만 의뢰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두어서 말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말을 많이 둔 것은 이 말씀 위반입니다. 부귀가 극도에 달했으므로 돈을 주고 얼마든지 말을 사올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많이 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 의뢰하는 것이 좀 약해진 것 같습니다. 마병이 일만 이천, 병거가 굉장히 많았을 것이고 준마가 또 있었을 것입니다.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이유는 그것을 의지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말과 마병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두고 병거를 많이 만들면, 그것을 의지하게 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을 많이 두어서 그 말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면 하나님께서 살려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야 사는 것이지 말이 많다고 해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요새로 말하면 무기가 많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의 실력과 힘이 조금 있다고 해서 잘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고 하나님께서 되게 해주시면 산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또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서 산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돈이 있다. 세력이 좀 있다. 무엇이 조금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의지하고 살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야 살 줄을 알고 언제나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하게 하나님만 날마다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안 도와주시면 죽는 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만을 섬겨야겠습니다.
5. 솔로몬의 지혜와 총명
마음이 넓은 박사 솔로몬
본문 29-30절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라고 하였는데, 바닷가의 모래같이 솔로몬의 마음이 넓어서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혀준 것입니다. 솔로몬의 마음이 넓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힐 수 있고, 사랑을 입힐 수 있고, 은덕을 베풀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넓어서 용납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힌 것입니다. 또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고 하였는데, 그때도 유명한 학자들이 있었지만 솔로몬이 그들보다 뛰어났다고 하였습니다.
마음이 넓은 박사 솔로몬
본문 29-30절에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같이 하시니’라고 하였는데, 바닷가의 모래같이 솔로몬의 마음이 넓어서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혀준 것입니다. 솔로몬의 마음이 넓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힐 수 있고, 사랑을 입힐 수 있고, 은덕을 베풀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넓어서 용납하고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입힌 것입니다. 또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고 하였는데, 그때도 유명한 학자들이 있었지만 솔로몬이 그들보다 뛰어났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1절에 “저는 모든 사람보다 지혜로와서 예스라 사람 에단과 마홀의 아들 헤만과 갈골과 다르다보다 나으므로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들렸더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나타난 사람은 그 시대에 지혜 있고 유명한 학자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보다 솔로몬이 뛰어났기 때문에 그 이름이 사방 모든 나라에 퍼져 들렸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32-33절에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저가 얼마나 지혜가 있는지 잠언 삼천을 말했다고 했는데, 그 가운데 일부분이 성경에 있는 잠언입니다. 성경 이외에도 솔로몬이 쓴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있는 잠언만 오늘날 우리에게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잠언만한 잠언은 지금까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아무리 문화가 발달하고 지혜가 발달되었다고 해도 솔로몬이 지은 잠언만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노래는 일천다섯인데 아가서도 그 중 하나입니다. 성경에 있는 아가서는 노래 중의 노래라고 하였는데, 일천다섯 개의 노래 중에 신령한 구속의 도리가 들어가 있는 노래가 아가서입니다. 아가서는 솔로몬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쓴 노래입니다. 그 이외에도 노래가 상당히 많습니다. 아무튼 일천다섯 가운데 아가서가 들어간다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저가 또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
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라고 하였는데, 솔로몬은 식물학 박사였습니다. 식물학을 연구하고 많은 것을 발견하여 가르친 것입니다. 또 동물학 박사였습니다. 짐승과 새와 기어다는 것과 물고기에 대한 박사였습니다. 물고기를 논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이 박사학위를 받으려면 몇 개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학 박사에 식물학 박사, 동물학 박사 등 모든 것을 다 알므로 많은 것을 다 논했다고 했습니다.
본문 34절에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고 하였습니다.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듣고 그 지혜를 들으러 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