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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목요일

로마서 15:14-33 하나님께서 받으심직한 일. 이병규목사강해설교 계약신학

하나님께서 받으심직한 일
로마서 15:14-33

14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16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17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19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22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23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24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 25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26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 27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 28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29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 3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
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31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32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33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5:14 나의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으로 충만하므로 능히 서로를 권고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15:15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몇 가지 점에 대해서 너희에게 매우 담대히 썼다. 

15:16 그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들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고, 그리하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 일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으나 

15: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시려고 나를 통해 역사하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감히 말하지 않겠다. 그것들은 말과 일이며, 

15:19 표적과 놀라운 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니,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일루리곤까지 두루 다니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만하게 전하였으나, 

15:20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곳에서 복음 전하기를 힘썼으니, 이는 내가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15:21 기록된 것과 같으니 "주님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15:22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으나, 

15:23 이제는 이 지역에서 더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너희에게 가려는 소원이 있었으므로, 내가 스페인으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고 한다. 

15:24 이는 내가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만나보고 얼마 동안 너희와 기쁨을 나눈 후에, 너희가 나를 그곳으로 보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15:25 그러나 지금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간다. 

15:26 이는 마케도니아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기 때문이다. 

15:27 그들이 기쁨으로 그렇게 하였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도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영적인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 

15:28 그러므로 나는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그들에게 확실히 전달한 후에, 너희에게 들렀다가 스페인으로 가겠다. 

15:29 내가 너희에게 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을 가지고 갈 줄로 안다. 

15:3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또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니, 나와 함께 힘을 합하여 나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여라. 

15:31 내가 유대에 있는 순종치 않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고,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봉사가 성도들이 받을 만한 것이 되게 하며, 

15:32 또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쉴 수 있도록 하여라. 

15:33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와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1. 하나님께서 받으심직한 일

자신이 먼저 산 제물이 되라

그리스도께서 이방 사람을 받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할례를 받으시면서 유대사람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고, 또한 이방사람들 중에 믿는 다 사람을 받으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본문 14-16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인하여 더욱 담대히 대강 너희에게 썼노니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바울이 이방에게 사도가 되어서, 이방 사람을 다 받아서 하나님께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바울로 하여금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담당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일을 하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이방인을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는 이 일이 바울이 하는 일입니다. 이방사람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는 일입니다. 믿음은 자기 혼자만 믿는 게 아닙니다. 

믿을 때 먼저 할 것은 무엇인가 하면, 자기가 먼저 몸으로 상한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언제나 순서가 있습니다. 약한 사람을 받기 전에 자기가 먼저 강해지고 나서 약한 사람을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자기가 먼저 강해지고 나서 다른 사람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듯이, 본문에서 이방 사람을 제물로 드리는 것도 자기가 먼저 몸을 바쳐서 산제사를 드리면서 다른 사람을 받아서 하나님께 제물로 돌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강해지지 못하고 자기가 먼저 제물로 바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제물로 바칠 수 없습니다. 자기가 먼저 제물로 바쳐져야 됩니다. 스스로 산제사를 드려야 됩니다. 

산제사는 무엇으로 드린다고 했습니까? 산제사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맞아야 하고, 영적으로 드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적교통하면서, 영의 인도와 말씀의 인도로 자기의 몸 전체를 희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대로 따라가면서, 하나님 앞에서 그 인도를 따라가는 희생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기지촌에 가서 그곳의 사람들을 선도하여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고 전도하러 갔다고 합니다. 전도하러 가서 여자들에게 ‘양공주 하지 말고 다 교회 나오라’고,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다가 그만 그 여자들이랑 잠깐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양공주 전도하러 갔다가 양공주에게 빠지면 그곳에 안 간 것만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먼저 강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자기가 먼저 강건하게 되는 것이 첫째이고, 그 다음에 다른 약한 사람을 인도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제물로 바치면서 남도 하나님께 드리라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리는 것도 자기를 먼저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드리면서 해야 합니다. 즉 말하면, 영의 인도와 말씀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해서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제물로 안 바쳐드리면서 다른 사람을 제물로 드리겠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자기가 강하지 못하면서 다른 약한 사람을 인도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내가 약한데 내가 무슨 남을 인도하냐? 그만두자’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약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을 중단하는 것도 안 됩니다. 남을 인도하라고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되니까 그만두어도 안 됩니다. 인도할 때에 스스로 강해지면서 남을 인도해야 할 텐데, 이것도 안 된다 저것도 안 된다고 하면서 둘 다 그만 둔다면 둘 다 죽습니다. 자신이 비록 약하지만 강한 데로 나가려고 힘을 쓰고, 그동안 산제사를 바로 못 드렸지만 앞으로는 드리려고 힘을 쓰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하고 하나님께 제물로 바치려고 해야 합니다. 자신과 다른 약한 사람을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만들려고 해야 합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 가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하고, 자기 스스로 말씀과 영감의 인도를 따라가면서 다른 사람을 제물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심직한 일’입니다. 

이 일은 교역자가 먼저 해야 되고, 교인들도 해야 합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전도 받는 사람보다 먼저 해야 되고, 집사나 권찰은 직분이 없는 사람보다 먼저 해야 됩니다. 나가서 전도하면서, 자기가 먼저 살면서 남을 인도하고, 자신이 먼저 강해지면서 남을 인도하고, 제물로 자신을 먼저 바치면서 사람들을 제물로 갖다 바쳐야 됩니다. 그것이 자기도 살고 남도 살고, 점점 하나님 앞에 일이 바로 되어 나가는 일입니다. 산 역사가 되어 나갑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 살고나면 가만 있지 말고 나가서 다른 사람을 인도하라는 것입니다. 바른 데로 인도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내가 약한데 어떻게 인도하겠나?’ 그런 생각하면 안 됩니다. 자기가 약하다고 그만 두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자신이 약해도 순종하여 은혜 속에 들어가면서 남을 인도해야 합니다. 자신을 제물로 바치면서 다른 사람을 제물로 바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하는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2. 다른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때 나타나는 역사

나가서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심

본문 17-18절에,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인도하려고 노력하고, 자기를 제물로 바치면서 다른 사람을 제물로 바치려고 노력하면 그땐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말하는 역사가 나타나서 말 잘 못하던 사람이 말 잘하게 되고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수가 납니다. 어떤 사람에게 수가 나는가 하면, 자기가 먼저 말씀을 따라서 은혜 속에서 강건하면서, 말씀의 역사와 성령의 역사, 영의 역사를 따라가면서, 다른 약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고, 다른 사람을 인도함으로서 제물로 바치려고 하면, 그때 하나님께서는 말하는 권능도 주시고, 또한 이적과 기사와 능력이 나타나고, 그 사람에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가십시오. 가만히 앉아 있지 말고 나가야합니다. 가서 자기가 먼저 강해지면서, 자기가 먼저 산제사를 드리면서, 다른 약한 사람을 다 그리스도께 인도해서 하나님께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나가서 입을 여십시오. 입을 열면 말이 술술 나옵니다. 말이 잘 나오고 표적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성령의 능력이 역사합니다. 되나 안되나 해 보십시오. 말을 더듬던 사람도 강단 앞에 서면 잘하고, 전도하러 나가면 말 잘합니다. 

최 집사라고 있었는데, 말을 더듬는 사람인데도 강단 앞에 서면 청산유수로 술술 말이 나옵니다. 그런 사람이 전도 나가면 말이 술술 나오는데 어떻게 그렇게 나옵니까? 나가서 다른 사람을 건져내라는 말씀을 순종하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말의 권능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성령의 역사가 같이하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일의 열매가 맺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가 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붙들려서 하나님의 역사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열매가 맺힙니다. 우리는 “믿사오니!” 하고 나가야 합니다. 안 나가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안 나가겠다고 하면 하나님께서 능력 안 주십니다. 나간다고 해야 주십니다.

못한다 하지 말고 나가서 전도하라

전도하러 나간다고 할 때 다 나와야 합니다. 특별 전도하러 나오라고 할 때 다 나와야 합니다.
‘말을 못합니다’, ‘힘이 없습니다’, ‘말할 줄 모릅니다’, ‘무슨 사정이 많습니다’는 말들 다 집어치우고 나와 보십시오. 나와서 자기가 어떻게 전도할까 의심하지 말고, 나와서 “예수” 한마디만 해보십시오. 예수 소리로 뚜껑만 열어놓으면 그 다음은 술술 나옵니다. 뚜껑 열어보지도 않고 왜 미리 집에서부터 못하겠다고 합니까? 사이다 뚜껑만 열면 쑥하고 거품이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다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파워(power)가 나와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됩니다. 왜 전도를 안 나온다고 합니까? 왜 약한 사람 안 돌보려고 합니까? 왜 개척교회 안 하려고 합니까? 빈 손들고 나와서 아무데서든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시니까 바울이 이방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울 자기 힘으로 한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표적과 기사와 능력과 성령의 역사로 한 것입니다. 바울이 나가서 하나님의 역사로 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이야기를 계속해서 해주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교역자들도 매일 전도를 나가야합니다. 개척교회 할 때, 매일 나가서 몇 십 집씩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지만 들고 돌아다니지 말고 말을 해야 합니다. 전도지만 들고 돌아다니니까 한 이틀이면 전도지가 다 떨어집니다. 전도지만 돌리고 나서는 그 다음에 전도하러 나가라고 하면 동네가 얼마 안 크니까 ‘전도 할 데 없다’고 ‘다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도하러 나가서 하루 한 사람이라도 만나고, 또한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오래 이야기 할 시간을 가지는 게 좋습니다. 노아의 방주 이야기도 해주고, 아브라함 이야기도 해주고, 아브라함이 독자 바친 이야기도 해주고, 그렇게 자꾸 성경 이야기를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네 사람들이 처음 듣는 얘기이기 때문에 좋다고 또 들려 달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소돔 고모라 이야기도 해주고, 선악과 이야기도 해주고, 그렇게 자꾸 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점점 가까워지고, 또한 성경 말씀이 재미가 있게 되고 성령의 감동이 듣는 사람에게 오게 됩니다. 그 사람이 겉으로는 반대를 하더라도 속으로는 감동이 옵니다. 게다가 택한 백성이면 속에 뭔가 들어와 박힙니다. 말씀 듣다보면 속에 두려움이 생기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어떻게 하겠나?’, ‘나 안 믿다가 큰 일 나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자기 고집이 세기 때문에 그렇게 해도 잘 안 믿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그 집에 환난 한번만 일으키시면 반대하던 사람이 교회 나올 날이 옵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이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미리 말을 해 놔야 이적이 나오지, 말 안해 놓으면 무슨 이적이 나오겠습니까? 평소에 말씀을 다 전해놔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한테 전해서 말씀을 다 알도록 해 놔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나님께서 손 한번 드시면 그 사람이 교회에 나옵니다.
전도하겠다고 “예수 믿어라, 예수” 하면서, 밤낮 “예수 예수” 하면 듣기 싫어서 나오겠습니까? 예수 소리만 하지 말고 성경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열매가 맺혀집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다른 사람을 바로 세우고 제물로 바치는 일입니다. 이것이 자기가 살고 남을 살리는 일입니다. 전하면 이런 역사가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3.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말라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않은 바울

본문 19-20절에,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고 하면서 남의 터 위에다 건축하지 아니하려고 힘 쓴 사도바울의 신앙을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남의 터 위에 건축하는 자들

남이 전도해 놓은 거 빼앗으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의 터 위에 세우려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교역자로 있다가 그 교회 교인을 갈라서 데리고 나가는 것은 제일 악질입니다. 천하에 악질입니다. 왜 남의 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있다가 교인 갈라서 데리고 나갑니까? 그런 악한 자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수원에 어떤 교회가 있었는데 한 100여 명 모였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 부교역자로 전도사를 두었다고 합니다. 얼마 있다가 그 전도사가 한 절반인가 교인 얼마를 데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100명밖에 없는 교회에서 절반을 쪼개가지고 나갔습니다. 나가서 다른 데 가서 스스로 개척교회 해야지, 부목사로 있다가 남의 교회 갈라 가지고 나갑니까? 그건 강도입니다. 전도사면 아직 젊었을텐데 젊은사람이 어디 가서 교회를 못해서 남의 교회를 갈라 교인들을 데려가느냐는 것입니다. 목회자 일생동안 할 텐데 남의 교회 갈라가지고 나왔으면 하나님께 저주 받지 않겠습니까? 부목사로 갔으면 그대로 있다가 나갈 것이지, 왜 남의 교회를 갈라가지고 나갑니까? 하여간 우리교단은 부교역자로 있다가 갈라가지고 나가는 것은 단단히 치리합니다. 그렇게 치리하는 것은 우리교단의 관행입니다.
요새는 교파, 교단들이 다 썩어서 교회 갈라가지고 나가는 것도 치리하지 않고 그냥 둬둡니다. 그러나 그런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악한 일이고 강도입니다. 강도를 왜 교회 목회자로 두겠습니까? 교단에 둘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목사도 아니고 강도입니다.
그건 강도질 하러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그런 교회가 많습니다. 정읍에 그런 교회가 하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교회 목회자가 자기는 퇴직할 것이니 다른 목사에게 그 교회 와서 맡아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다른데 일 보던 목사가 자기 교회를 내어놓고 그 교회에 와서 맡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 빚이 좀 있었는데, 빚도 좀 맡고 교인도 다 맡으라고 하면서 전에 목사는 떠났다고 합니다. 예배당 땅 사느라고 빚을 져서 빚 때문에 곤란했는데 그것도 다 그 후임에게 맡겼습니다. 맡기고 나가면서 자기에게 퇴직금을 좀 달라고 해서, 또 빚을 몇 백 만원을 얻어서그 목사부부를 줬다고 합니다. 그 후임으로 간 목사는, 이미 그 교회에 예배당 땅 사 놓은 빚이 있는 상태에서, 전임목사 나갈 때 달라는 퇴직금 주느라고, 회계집사에게 추가로 빚을 얻었다고 합니다. 전임목사는 사면하고 퇴직금 몇 백 만원 받아가지고 나갔습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다음이 잘못 됐습니다. 전임목사는 자기가 나온 그 교회 옆에다 새로이 교회 세우고는 그 회계 집사를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교인도 많이 데려갔습니다. 빚은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는 알맹이는 자기가 다 빼갔습니다. 그런 악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천하에 악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그 교단에서는 치리하지 못하고 가만 놔둔다고 합니다. 그건 강도 양성 교단이지 그건 교단 아닙니다. 예수 믿는 교단 아닙니다. 자기가 예배당 땅 샀는데, 그것도 교회 지을 수 없는 상황인데 잘못 사놨던 것입니다. 자기가 감당 못하겠으니까 다른 사람에게 다 넘기고, 회계 집사 통해가지고 전에 있던 교회 빚으로 해서 퇴직금 까지 받아가지고는, 그 옆에 교회 세워서 교인 다 뺏어가고, 빚은 다 그 후임에게 넘겨주는 그런 악한 자가 천하에 어디 있습니까? 교회 보다가 사면하다 나갔으면 그 교회 잘 되게 하고, 자기는 딴 데 가서 해야지 무엇 때문에 그 교회 옆에 다른 교회 세워 놓고 교인을 뺏어 가느냐는 것입니다.
 
교단이 작아도 실력으로 깨끗하게 세워라

부목사로 있다가 교회 뺏어가는 것이나 위의 예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사람이 어디 가서 개척교회 못하겠다고 남의 교회 교인을 갈라 빼앗아가며, 자기가 빚지게 만들어 놓은 교회를 하다하다 빚 때문에 곤란하게 되니까 후임에게 빚더미 교회를 넘겨주고선, 자기는 옆에다 새로 교회를 세워놓고 교인들을 빼앗아 갑니까? 그런 강도에게는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그런 자는 저주 받아 마땅합니다. 그런 악한 자가 어디 있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터 위에 세우지 않는다”는 말씀에서 멀리 떠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의 터 빼앗아 오지 못해서 속이 달아있고 남의 집안 안에 세우고 있습니다. 터는 둘째고 아예 남의 아랫목에 갖다 세워놓는 것입니다. 교회 다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교단 숫자가 작았으면 작았지, 깨끗하게 만들어 나가야 됩니다. 그거 몇 교회 더 있으면 뭐하겠습니까? 악한 자를 제거시키지 못하면 전체가 다 악해지기 때문에 악을 제거해야 합니다. 누룩을 제거하지 못하면 전체가 다 썩어집니다. 바로 해야 됩니다. 다만 몇 교회라도바로 해야 그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께 합당한 교단이 되는것이지 숫자만 많으면 뭐합니까?
남의 터 위에 세우지 않는 그런 정신을 우리가 가져야 합니다. 남의 것 빼앗아가지고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서로 전도할 때 남의 것 빼앗아 왔다고 잘 되겠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몇 사람 더 빼앗아 왔다고해서 잘되겠습니까? 한 10년이고 15년이고 일생동안 모은 장단을 보면, 처음에 몇 사람 더 갖다 붙였다고 잘 되는 거 아닙니다. 자기 실력으로 되는 것입니다.
 
4. 서바나에까지 전도하고자 하는 바울의 포부

본문 21-24절에, “기록된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려는 원이 있었으니 이는 지나가는 길에 너희를 보고 먼저 너희와 교제하여 약간 만족을 받은 후에 너희의 그리로 보내줌을 바람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서바나에까지 가서 전도하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바나로 전도하러 갈 때에 로마에 들러서, “너희를 만나서 약간의 만족을 얻은 후에 너희가 보내줌으로 내가 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이 성도의 교제입니다. 서로 도와주는 일, 바울이 보내주지 않는다고 못 가겠습니까? 그러나 로마에 가서 교인들을 만나보고, 여기서 로마 교인들이 보내줘서 간다는 건 서로 협조하자는 그 것입니다. 서로 협조해서 하나님의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5. 성도 봉사

복음에 빚진 자는 물질로 공궤하라

본문 25-26절에,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동정하였음이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지금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 성도 가운데 가난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연보를 해주었고, 그 연보를 가지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려 했습니다.
 
본문 27절에, “저희가 기뻐서 하였거니와 또한 저희는 그들에게 빚진 자니 만일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령한 것을 나눠 가졌으면 육신의 것으로 그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빚진 자’라고 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에 전도하지 않았습니까? 예루살렘 교회가 이방 교회를 도와줬는데, 도움 받은 것은 다 빚진 것입니다. 신령한 말씀을 받았으면 신령한 말씀을 빚진 것입니다. 이방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에서 말씀을 받았으면 신령한 빚을 진 것인데 이 빚을 갚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빚을 졌는데 이젠 갚을 때에는 물질로 갚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연보해서 예루살렘 교회로 보내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6장 6절에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으로 함께 하라고 했는데, 이는 물질로 봉사하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자기를 가르쳐주는 사람에게 물질을 공급해야 합니다. 모든 좋은 것을 물질적인 면에 대해서 다 같이 참여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교역자는 세상일하지 않고 말씀 가르치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전문이기 때문에, 교인들이 교역자에 대해서 생활문제나 물질로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공궤하라는 것입니다.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물질로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통해서 이방교회가 많은 복음을 받았고 또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방교회가 예루살렘교회에 대해서 물질로 공궤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 이방교회에서 연보한 것을 가지고 예루살렘 교회로 간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합당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축복을 선물하라

본문 28-29절에,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내가 너희에게 나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지고 갈 줄을 아노라”고 했습니다. 로마에 바울이 갈 때에 무엇을 가지고 간다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1장에도 바울이 로마에 갈 때 선물을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로마서1장 11절에,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로마에 올라갈 때 앞으로 그리스도의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가져간다’고 했고, 또 여기 본문에는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을 너희에게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제일 좋은 선물입니다. 요즘 선물 많이 하는데, 이것보다 더 좋은 선물이 없습니다. 선물 사가지고 갈 때 요즘 무얼 사가지고 갑니까? 오징어나 복숭아 사가지고 가고 강냉이나 양말을 선물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좋은 선물이 못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그 신령한 축복을 가지고 가야합니다. 한 보따리 싸가지고 가서 다 모이라고 해서 다 모인 다음에, 보따리 펼쳐 놓고 이런 신령한 보따리를 가지고 왔다고 하며 다 하나씩 받으라고 하고는, 성경 말씀을하나씩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시골 갈 때에 물건만 사가지고 가려고 하지 말고, 신령한 보따리 한 가득 축복을 가지고 가서 선물 가지고 왔다고 다 모이라고 하고,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로마서를 받아라. 이게 축복이다”고 하고는 로마서를 펼쳐서 8장 나눠주고, 9장도 나눠주고, 10장도 나눠주고, 다 나눠 주십시오. 그럼 “이거 처음 듣는 말이다. 이것인지 몰랐다. 이렇게 보배로운 선물이 있구나”하고 좋아합니다.
그렇게 바울과 같이 우리가 어디 갈 때에 그리스도의 충만한 축복,그리스도의 은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가서 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바울이 기도를 부탁함

본문 30-33절에,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 또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이라고 했습니다.
기도로 하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빌어 나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구원을 받게 하고’라고 했는데, 바울은 첫째로 유대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많은 핍박할 때에 거기서 구원 받게 기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일이 잘 되게 해 달라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지장이 없게해 달라고, 바울을 위해서 첫째로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둘째는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 하게하고’에서 이방교회에서 준 연보를 가지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는데, 그 연보에 실수가 없이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께서 받음직하고 은혜스럽게 되고 이 일을 다 끝마치고 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셋째는 본문 32절에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에서, 바울이 로마의 성도들을 기쁨으로 심방하여 이 복음의 신령한 축복, 충만한 축복을 나눠주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본문 33절에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 모든 사람에게 계실지어다’라고 하며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평강의 하나님께서 같이 하셔서 심령의 평강을 주셔서 승리의 생활하기를 축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