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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9일 토요일

마태복음 16:13-28 반석 위에 세운 교회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태복음 16:13-28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27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28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1.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심

본문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시는데, ‘반석 위에 세운 교회’가 아주 중요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의 대답이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답했습니다.

본문 15-17절에,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 하는 말을 듣고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다”라고 하십니다. 네가 스스로 안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알게 해주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을 반석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반석이 무엇인가?

천주교에서는 반석이 베드로라고 하면서 ‘베드로 위에다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제 1대 법황이고, 그렇게 베드로 법황을 계승해서, 2대, 3대, 4대, 5대, 이렇게 내려가서 지금도 천주교는 법황을 섬깁니다. 그러나 신교에서는 반석을 베드로라고 보지 않고, 베드로가 신앙 고백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는 그 진리의 말씀 위에다가 교회를 세운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신교에서는 법황 다 필요 없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웠기 때문에 말씀이 제일이고, 말씀이 첫째라고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교회가 첫째이고 교회가 제일이라고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구원이 교회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베드로 위에다가 교회를 세운다고 했으니까, 교회가 법황에게 있고, 법황의 통치를 받는 천주교에게 있고, 구원도 교회에 있고, 교회가 첫째라고 주장합니다. 신교의 주장은, 구원은 말씀에 있고, 하나님의 말씀위에다 교회를 세웠고, 반석은 말씀이고, 베드로가 깨달은 진리가 반석이고, 깨달은 진리 위에다가 교회를 세운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진리가 첫째이고, 교회보다 진리가 먼저라고 주장합니다. 천주교에서는 교회가 먼저라고 하고, 신교에서는 진리, 말씀이 먼저라고 합니다.
천주교에서 교회가 먼저라고 하는 이유는 교회에서 성경을 제정했기 때문에, 성경 있기 전부터 교회가 있었다고 해서, 교회가 먼저고 교회에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신교에서는 교회보다 말씀이 먼저라고 합니다. 교회가 생기기 전에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해서, 그 말씀으로 교회가 생겼기 때문에, 말씀이 먼저라고 하고, 말씀에 구원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말씀이 먼저냐 교회가 먼저냐? 천주교는 성경을 교회에서 제정했기 때문에 교회가 먼저라고 주장하고, 우리는 교회 생기기 전에 예수님께서 말씀을 전파하셔서 그 말씀을 믿고 돌아온 사람들이 교회가 되었기 때문에 말씀이 먼저라고 주장합니다.
천주교에서는 법황위에 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법황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우리는 성경위에 세웠기 때문에 성경만 있으면 된다, 성경이 제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은, 법황을 세우는 것도 잘못되었지만, 그 외에 잘못된 것도 상당히 많습니다. 연옥설, 사람이 죽으면 직접 천당 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믿는 사람도 연옥에 가서 몇 백 년 몇 만 년 그곳에서 정결케 되어서 천당 간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직접 간다고 합니다. 천주교에서는 법황이 죄 사해주는 권세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고해성사 하면, 신부가 “네 죄 사해졌다”하면 사해진다고 합니다. 우리 신교에서는 예수님께 직접 기도하고, 직접 사해주시는 것이지, 신부나 법황을 통해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종교개혁 시초에 루터가, 천주교 사면부의 모순된 것에 대해 95개 논제를 토론을 위해 내세웠는데, 지금도 천주교에는 잘못된 것이 많습니다. 성경 66권 외에 외경을 정경에 포함시키는 잘못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하는 그 진리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반석입니다. 그러면 음부의 권세가 건드리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베드로 위에 세운다는 말은 잘못된 말입니다. 왜 잘못되었는가 하면, 베드로가 한 시간도 못되어서 예수님께 “십자가 지시지 말라”고 할 때에, 예수님께서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반석이라고 칭찬을 하셨지만, 한 시간도 못되어서 베드로가 사탄이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베드로 위에 세운 것은 사탄 위에 세운 것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이 안 맞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는 베드로의 고백에 대해서 예수님께서는 “네가 한 것이 아니고, 네 혈육이 한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라고 하셨습니다. 바른 진리는 하나님께서 알게 해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진리를 깨달아서, 바른 진리 위에다가 교회를 세우는 것이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바로 깨닫는 것이 첫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구주이시라는 고백이 얼마나 확실합니까? 여기에다가 교회를 세워야합니다.
기독교 역사상 그리스도에 대해 잘못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과 인간의 중간이라고 주장했고, 아리우스파는 하나님과 유질, 혹은 비슷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원후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아타나시우스의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질(호모우스오스: 같은 존재)’이라는 정통 교리가 확립되었습니다. 거기에서부터 예수님에 대한 논쟁이 시작되어가지고, 한 백여 년간 기독론에 대해서 많이 논쟁을 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신성만 있으시고 인성은 없다고 하기도 하고, 인성만 있고 신성은 없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신성 부인, 인성 부인, 양성 부인, 양성 결합까지, 백여 년간 논쟁을 계속했습니다. 요새도 예수님에 대해서 신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신신학자들이 “예수님은 사람뿐이지 신이 아니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요새 많이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은 참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고, 인성과 신성이 결합이 되어서 한 위가 되었고,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라고 믿습니다. ‘바른 진리를 깨달아서 그 위에다 교회를 세워야 된다’는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반석입니다. 바른 진리가 반석이라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여기서부터 탈선이 되었는데, 베드로뒷 잔등 위에다가 교회를 세워야 된다는 것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한 시간도 못되어서 예수님께서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는데, 그 위에 교회를 세우면 되겠습니까? 베드로가 깨달은 참 진리 위에다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 때 천주교와 신교가 갈라졌습니다. 

옳은 진리에 서라

천주교는 구교라고 하고, 천주교 외에 모든 교회는 신교라고 합니다. 신교에서는 성경말씀을 언제나 기본으로 해서 주장을 합니다. 이렇게 신교와 천주교가 갈라졌는데, 그 다음에는 신교가 여러 교파로 갈라졌습니다. 천주교는 제외 된 것이고, 신교가 여러 교파가 되었습니다. 칼빈주의는 장로교, 알미니안 주의는 감리교나 성결교 루터파 교회 침례교파에서 주로 신봉하고, 그리고 여러 교회가 많이 갈라졌습니다. 이렇게 여러 교파가 갈라졌는데, 이중에 어느 것이 옳으냐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 교파들이 각각 주장을 합니다. 침례교파들은 침례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적수세례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알미니안 주의는, 사람이 자기가 믿으면 구원을 받고, 자기가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주장합니다. 믿고 안 믿는 것이 자기에게 달렸다고 주장합니다. 구원도 자기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구원이 인간이 하기에 달렸다고 주장합니다. 감리교, 성결교 대개 다 그렇습니다. 

칼빈주의는 장로교인데,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예정을 믿고, 궁극적 구원을 믿고, 인간은 전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택하셨고, 예수님을 믿게끔 인도하셨고, 우리를 이끌어서 인도해 주신다고 믿는 것이 칼빈주의입니다. 예를 들면, 사람이 구렁텅이에 빠져서 죽게 되어있는데, 알미니안 주의자들은 위에서 구원의 밧줄을 내려 보내셨는데, 사람이 이 밧줄을 잡으면 구원받고 잡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잡아라’라고 합니다. 자기가 잡고 싶어서 잡으면 구원받는 것이고 안 잡으면 지옥 간다고 가르칩니다. 잡고 안 잡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고 합니다. 칼빈주의는, 구원의 밧줄이 내려와서 사람을 잡아매어서 끌고 올라간다는 주장입니다. 안 가려고 해도 끌고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궁극적 구원,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을 믿습니다. 어떤 것이 옳으냐? 인간의 자유냐? 예정이냐 주권이냐? 여기에서 또 갈라지는 것입니다.

또, 세례 받는 것도 주장이 다릅니다. 물속에 담갔다가 꺼내야하느냐? 물을 떠서 적수세례 하는 것이 옳으냐? 침례교에서는 물에 담갔다가 꺼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우리는 물을 떠서 머리에 끼얹어서 적수세례 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에 물속에 쏙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말이 없고, 물에서 세례를 받고 육지로 올라올 때에 성령이 임했다고 했습니다. 물속에 예수님께서 쏙 들어갔다가 나왔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이 물을 떠서 머리에 적시어서 세례 주었다고 봅니다. 베드로가 하루 삼천 명을 세례 주었다고 했는데, 24시간 철야를 해도 삼천 명을 물에 다 잠갔다가 뺄 수 없습니다. 물을 끼얹어서 세례 준 것이 분명합니다. 사울이 기도하다가 일어나 세례 받았다고 했는데, 물에 간 것이 아니라 방에서 기도하다가 일어나 세례 받은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에 바울과 실라에게도 방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것을 보고 우리는 적수세례가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사참배가 죄가 아니다, 죄다, 주장이 다른데, 어떤 것이 옳습니까? 신사참배가 죄라고 하고 회개하고 믿자는 말이 옳지 않습니까? 왜정시대 때 감옥에 주기철 목사나 한상동 목사나 이기선 목사가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나와서 몇 파로 갈라졌습니다. 재건파는, 이미 신사 참배한 교회는 마귀당이니까 다 불살라 없애야한다고 하고, 신사참배한 목사는 마귀새끼니까 다 파면시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성교회는 하루 동안 회개했기 때문에 다 회개했다고 했습니다. 이기선 목사님이나 한상동 목사측은 6개월간 근신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사참배를 죄 아니라고 했으니까 얼마나 잘못되었느냐? 6개월간 근신하고 그리고 강단에 서라”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상동 목사님의 고려파가 근신을 주장했고, 이북에서는 이기선 목사님이 6개월 근신을 주장했습니다. 어느 것이 옳으냐? 옳은 진리가 언제나 이깁니다. 옳은 진리에 서야 됩니다.

‘중생한 영혼이 죄를 짓는다, 안 짓는다’에 대한 주장이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타락이 되는 것이니까, 한 번 중생했다가도 다시 타락이 된 다는 주장, 그러면 다시 중생해야 됩니다. 또 죄를 지으면 타락이 됩니다. 그러곤 다시 중생해야합니다. 중생을 일생에 몇 번을 해야 합니다. 중생 일생 몇 백 번 해야 합니다. 사람이 죄를 짓는 것은 옛사람이 짓는 것입니다. 옛사람의 부패성이 짓는 것입니다. 옛사람이 죄를 짓는 것이고, 중생한 영은 새사람인데, 새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우리 속에 옛사람과 새사람이 있는데, 싸워서 옛사람을 새사람이 이겨야 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새사람은 죄를 짓지 않고 옛사람만 죄를 짓는다고 생각합니다. 새사람과 성령이 합해서 육신의 부패성과 싸워서 죄를 이기고 자라나야 된다고 보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중생한 영이 자라난다고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이 자라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마태복음 5:19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늘나라에 가도 작은 자가 있고 큰 자가 있습니다.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큰 자가 되고, 행하지 못하고 가르치는 자는 작은 자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자라나라”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라고 했는데, 자라난다고 하는 진리가 옳으냐? 같다고 하는 것이 옳으냐? 다 같은데 하늘나라 가면 상급만 다르다고 합니다. ‘다 같다’, ‘죽을 때 한꺼번에 다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라난다’, ‘점점 죄를 벗어버리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또 하늘나라 가면 ‘다 같다’하고 상급만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우리는 하늘나라에 가면 같은 것이 아니고, 큰 자가 있고, 작은 자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상급도 다 다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믿는 것이 바로 믿는 것이냐? 어떤 진리가 바른 진리이냐? 이것을 우리가 바로 붙잡아야 합니다. 진리를 바로 붙잡지 못하면, 나가다가 그만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바른 진리를 내어 버리고 돌아가게 됩니다. 진리를 바로 붙잡아야 합니다. 바른 진리를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2. 진리를 떠나면 사단이 들어옴

본문 22절에,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십자가 못 박혀 죽었다가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난다고 하시니까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달려들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습니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라고 말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왜 사탄이 되었습니까? 진리를 어겼기 때문에 사탄이 되었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확실한 진리인데, 진리를 반대하고 진리를 어긴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사탄이 되었습니다. 자기 속에 사탄이 들어온 것을 베드로 자신도 몰랐습니다. 다른 사람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사단을 분별하라

오늘날에도 우리 속에 사탄이 들어왔는지 아닌지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사탄이 들어왔는지 아닌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무엇으로 압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느냐 안 어기느냐 그것을 보면 압니다. 말씀을 어기는 것은 다 사탄입니다. 성경대로 나가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고, 성경을 어기고 순종함에 부족한 것은 다 마귀의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역사냐? 아니냐?’는 성경을 어기느냐 안 어기느냐를 보면 압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냐? 성경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냐? 그것을 보면 압니다. 그것으로 분별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는 못합니다. 에덴동산에 사탄이 뱀을 통해서 들어왔는데 하와가 그것을 몰랐습니다. 어떻게 안다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맞느냐, 안 맞느냐를 보면 안다는 말입니다. 하와가 그것을 못했습니다.
창세기 3:1에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이것을 보면 압니다. 첫마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참으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참이 아닌 것이 있는 것’처럼 마귀가 와서 말한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이 참으로’라는 말은 하나님이 참이 아닌 것처럼 의심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악과만 먹지 말고 동산 나무의 실과를 다 먹으라고 했는데,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하고 첫마디를 뒤집어 놓았습니다. 한마디만 들어도, 그때에 하와가 분별해서 “사탄아 물러가라!” 이렇게 해서 마귀를 쫓아내야 했는데, 그만 말씀에 굳게 서있지 못했기 때문에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 말을 분별을 못해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오늘날에도, 성경말씀에 위반되거나, 어기거나, 성경에 맞지 않는 것을 말하거나, 주장하는 것은, 다 마귀입니다. 전부, 사탄이 들어간 것입니다. 우리 속에도 사탄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사탄이 들어오면 무엇으로 압니까? 성경말씀에 어긋난 생각을 하느냐, 어긋난 길을 걷느냐, 어긋난 말을 하느냐, 그것을 보면 압니다. 성경말씀에 어긋난 생각, 성경말씀에 어긋난 말, 성경말씀에 어긋난 행동, 이것이 전부 사탄입니다. 자기 속에 사탄이 들어온 줄을 알아야합니다. 죄 지을 생각은 무엇입니까? 죄 지을 생각은 성경말씀에 맞습니까? 죄가 무엇입니까? 죄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나, 순종함에 부족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경말씀 어기는 생각이 하나 들어오면, 전부 마귀가 들어온 줄을 알아야합니다. 내 속에 들어오는 생각, 이것이 전부 성경말씀에 맞는 생각인가, 안 맞는 생각인가, 따져서 안 맞으면 전부 마귀입니다. 내쫓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에 들어온 사탄

교회에서도 성경말씀에 어긋난 주장을 하는 사람, 성경말씀에 어긋나는 말을 하는 사람, 성경말씀에 어긋난 행동하는 사람, 전부 사탄입니다. 사탄인줄 알아야합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 사탄이 들어왔는데, 성경말씀에 어긋나는 말이나, 성경말씀에 어긋난 행동이나, 일이나, 마음이, 전부 사탄의 역사입니다.
요즘, 신신학자들 사탄의 역사입니다. 신신학자들이 한국교회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 아니다’, ‘성경말씀은 하나님말씀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 아닌 것도 있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 이것들이 다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경은 절대 오류가 없습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한 유일의 법칙,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정확무오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무오, 오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어야 하는데, 신신학자들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아닌 것도 있다고 하고, 오류가 있다고도 하니, 이것이 벌써 마귀가 들어온 것이 아닙니까? 신신학이 들어오면 마귀가 들어온 것입니다. 미국에 신신학자들이 많이 있고, 한국에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다, 속이는 가운데 있습니다. 사탄이 한국교회에 들어왔습니다.

방탕주의, 육체주의, 오락주의, 향락주의, 육신의 정욕주의, 이것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온통 향락기관, 오락기관으로 만들었고, 나와서 춤추고 육신의 노래하고, 교회를 온통 성경에서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앞에 경건하게 예배드리는 교회이지, 교회가 오락하는 곳입니까? 육신의 향락하는 곳입니까? 교회 안에 사탄이 들어왔는데, 이것을 ‘사탄아 물러가라!’ 하고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막지 못하면 교회가 온통 다 무너집니다.

우리의 사명

우리교회는 이 사명을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에 사탄이 들어와서, 전부 다 부패시키고, 난장판을 만들어 놓고, 오락기관을 만들어 놓고, 먹자주의를 만들어 놓고, 이렇게 나가는데, 이것을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막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도 이것을 막는 교역자 길러내야 합니다. 이것을 막는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요즘 선교지에 나가봐도 한국교회 부패한 것, 선교지에 다 나가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도 그것을 막아야합니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래야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가 됩니다.
우리는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 진리 위에 세우는 교회, 또 새로 깨닫는 진리 위에 세우는 교회, 좀 더 새롭게 깨닫는 진리 위에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계속 진리를 깨닫고 그 위에 세우고, 또 진리를 깨닫고 그 위에 세우고, 또 진리를 깨닫고 그 위에 세우고, 계속 전진, 진리의 말씀으로 전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뒤에서 사탄이 들어오면 사탄을 막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론 계속 좀 더 높은 진리, 그보다 좀 더 높은 진리, 또 그보다 좀 더 높은 진리를 우리가 받아서 그 말씀대로 세워나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뒤로는 사탄의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것을 막는 교회, 신신학, 세속주의, 향락주의, 오락주의,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는 주의로부터, 다 막아야합니다. 그래서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르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이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 생활을 해 나가야 합니다.

3.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라

본문 24절에,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인하라는 것은 자기를 다 죽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목숨 내놓고 십자가 지라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걸어가려면 목숨 내놓고 말씀을 생명으로 삼고, 예수님께서 주신 새 생명으로 살고 육신의 목숨은 내놓고 이렇게 나가야만 끝까지 반석 위에 세우는 교회를 세워나
갈 수가 있습니다.

본문 27절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고 하시는데,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값아 주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