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케 되기를 원함
고린도후서 13:6-13
고린도후서 13:6-13
6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7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 8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9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10이를 인하여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파하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세를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11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12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13:6 우리가 버려진 자가 되지 않은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13:7 우리는 너희가 아무런 악도 행하지 않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는 우리가 인정받는 자임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비록 우리가 버려진 자같이 보이더라도 너희가 선을 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다.
13: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우리는 또 너희의 온전함을 구한다.
13: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는 동안 이것들을 쓰는 것은, 내가 갔을 때 주께서 내게 주신 그 권세를 따라 엄하게 행동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 권세는 너희를 세우려는 것이지 무너뜨리려고 주신 것이 아니다.
13:11 마지막으로 형제들아, 기뻐하여라.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며, 서로 격려하고, 같은 마음을 품으며, 평안하게 지내라. 그러면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13: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여라.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13:7 우리는 너희가 아무런 악도 행하지 않기를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는 우리가 인정받는 자임을 드러내려는 것이 아니라, 비록 우리가 버려진 자같이 보이더라도 너희가 선을 행하게 하려는 것이다.
13:8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해서만 할 수 있다.
13:9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우리는 또 너희의 온전함을 구한다.
13:10 그러므로 내가 떠나 있는 동안 이것들을 쓰는 것은, 내가 갔을 때 주께서 내게 주신 그 권세를 따라 엄하게 행동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 권세는 너희를 세우려는 것이지 무너뜨리려고 주신 것이 아니다.
13:11 마지막으로 형제들아, 기뻐하여라.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며, 서로 격려하고, 같은 마음을 품으며, 평안하게 지내라. 그러면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실 것이다.
13: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여라.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한다.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1. 고린도 교인이 죄짓지 않기를 구함
본문 6-7절에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이 죄를 짓지 않기를 바울이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한다”는 것은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부인하는 악을 행치 않기를 구한다는 말입니다. 또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게 하고자 함”이란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의심하는 죄를 짓지 않고 선을 행하는 좋은 신자가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의 구원운동이 잘되고, 교인들의 신앙만 바로 된다고 하면 자기는 버리운
자 같이 된다고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버리운 자 같이 된다는 것은 사도권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본문 8절에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거스려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성경에 맞추어 나간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위반되는 것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경대로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싸우고 다투는 것, 음란, 호색 등은 성경위반입니다. 진리를 거스르며, 성경위반 하는 것들은 하지 말아야 하며 오로지 진리대로만 하여야 하겠습니다.
2. 고린도 교인들이 온전케 되기를 구함
본문 9절에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란 바울이 많은 핍박과 비천한데 처하면서 복음을 전하므로 고린도 교인들이 은혜를 받아서 강해졌다는 말입니다. 많은 멸시와 천대를 받으면서, 고난을 받으면서, 버림을 당하면서 복음을 전했는데, 그 바람에 누가 강해졌습니까? 고린도 교인들의 신앙이 강해졌습니다. 바울이 그것을 기뻐했습니
다.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이 강한 신앙을 가지고 점점 온전하게 되어 나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성도의 온전해짐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온전해지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의와 진리와 거룩과 사랑, 죄를 멀리 떠나는 것, 경건,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 등, 온전해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니, 육신 중심으로 강하게 자기 생각, 제 뜻대로 나가고, 세상으로 나가고, 썩을 것을 위해서 일하고,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해야 하겠습니다.
다.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이 강한 신앙을 가지고 점점 온전하게 되어 나가기를 기도했습니다. 성도의 온전해짐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온전해지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의와 진리와 거룩과 사랑, 죄를 멀리 떠나는 것, 경건, 하나님을 경외 하는 것 등, 온전해가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니, 육신 중심으로 강하게 자기 생각, 제 뜻대로 나가고, 세상으로 나가고, 썩을 것을 위해서 일하고, 썩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해야 하겠습니다.
본문 10절에 “이를 인하여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 대면할 때에 주께서 너희를 파하려 하지 않고 세우려 하여 내게 주신 그 권세를 따라 엄하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를 인하여 내가 떠나 있을 때에 이렇게 쓰는 것은”이라고 하였는데, 바울이 미리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가서 너희를 파하려 함이 아니라 회개하고 바로 서게 한 후에, 너희를 세워 주려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회개하면 하나님이 세워주십니다. 그러나 회개 하지 않으면 파합니다. 파한다는 것은 깨뜨려 내버린다는 것입니다. 회개 안 하면 징벌하고 깨뜨려 내버리시지만, 회개하면 세워주십니다. 어떻게 하면 세워줍니까? 회개하면 세워주고 회개 안 하면 깨뜨려 버리십니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나가면 때가 되면 반드시 엄격한 매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엄한 매를 맞지 않도록 회개하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회개해서 겸손한 자리로 내려가면 하나님이 반드시 다시 세워주심을 믿고 회개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3. 문안
본문 11-12절에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형제들아 기뻐하라 온전케 되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할지어다 또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마지막으로 문안하는데, 친절한 인사를 하라, 기뻐하라, 위로를 받으라, 온전케 되라, 마음을 같이하여 평안하라고 합니다.
기뻐하려면 위의 것을 찾아야 기뻐할 수 있습니다. 땅의 것으로는 기뻐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고, 그 나라를 우리의 것으로 주려고 하시는 위의 것을 찾으면 항상 기뻐하게 됩니다. 땅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없습니다. 언제나 위의 것을 찾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 하며 평안하고,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려면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자기의 존귀와 영광을 다 내어 놓고 종의 자리에 내려가야 마음이 하나가 됩니다. 마음이 하나가 될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진정한 위로와 평강을 주십니다.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고 하였는데, 성도는 이렇게 친절한 인사로 문안하고 교통하는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4. 축도
본문 13절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축도입니다. 예배 끝난 다음에 목사들이 축도 할 때에 이 성구를 가지고 합니다. 바울이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너희 무리에게 삼위의 은혜가 있을찌어다”라고 선언합니다. “있을찌어다”란 하나님을 대신하여 “있으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계실찌어다’가 아닙니다. 있을찌어다 입니다. ‘사랑, 은혜, 성령의 교통이 있을찌어다’입니다. 한국성서공회에서 출간한 바른 성경에도 역시 ‘있을찌어다’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어에는 ‘있을찌어다’가 없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까지 있는데, ‘있을찌어다’는 원문에 없는 말을 해석한 것입니다. 영원토록 있을찌어다하는 사람도 있지만 ‘영원토록’ 이란 단어 또한 원문에는 없습니다. 축도할 때 성경대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 예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라고 말입니다. 축도가 좋은 것입니다. 이것은 목사만 하는 것인데 삼위일체 이름으로 삼위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도 함께 있고 사랑도 성령의 교통하심도 함께 있기를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즉 “주 예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으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거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항상 함께 하는 믿음을 가지고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