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와 오십부장
열왕기하 1:1-18
1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6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
다 하라 하더이다 7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8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9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11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2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13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
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16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
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
셨다 하니라 17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
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이년이었더라 18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열왕기하 1:1-18
1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2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3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5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돌아왔느냐 6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
다 하라 하더이다 7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더냐 8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 9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0엘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11왕이 다시 다른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12엘리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13왕이 세 번째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14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15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
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16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
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 만한 하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
셨다 하니라 17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들
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이년이었더라 18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 아하시야가 병들매 이방신에게 물으러 사자를 보냄
본문 1-2절에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
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아합이 죽은 후에 아합의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어 2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했는데, 그가 사마리아에 있는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떨어져서 병이 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난간에서 떨어지면
무슨 병이 들겠습니까? 다리가 부러지던지 하여튼 병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떨어지고 넘어져서 병
든 사람이 많습니다. 어저께 들으니까 김대중 대통령 부인도 뒤로 넘
어가서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조심하지 않고 의자가 돌아가는 것을
모르고 앉았다가 뒤로 넘어갔답니다. 노인들이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
다. 그래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돌다
리가 견고해도 두들겨 보고 건너보라는 것입니다. 돌다리를 건너다가
돌이 비뚤하면 넘어질 염려가 있습니다.
아하시야가 젊은 사람 같은데 조심하지 않다가 난간에서 떨어져 병
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자들을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여쭈어보라고 하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이 병이 낫겠나 물어보라고 한 것입니다.
2. 엘리야가 아하시야의 사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함
아하시야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른 신에게 물어봄
본문 3-4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
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
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느냐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왕의 사자들이 하나님께 물으러 가야 하는데, 이방의 신에게 물으러 갔습니다. 이것을 보면 왕이 하
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아하시아가 하나님을 떠나니까 하나님께서 그를 내버리신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아합 왕의 아들인데,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많이 보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다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방신에게 물으러 간 것입니다. 갈멜 산에서 엘리야가 거짓 선지자를
숙청한 일 등을 들었을 텐데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
래도 아버지 아합 왕은 하나님이 책망하실 때, 천천히 걸어가면서 근
신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또 아합은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셨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 침략했을 때에 하나님께
서 이들을 네 손에 붙일 것이라는 선지자의 말을 듣고 그가 나가서 싸
웠습니다. 당시 각 도의 젊은 소년 방백이 232명이었는데, 이들을 데리
고 같이 싸우라고 하였을 때에 선지자의 말대로 젊은 방백을 선택했습
니다. 그리고 아합 왕이 누가 먼저 올라가야 되느냐고 물었을 때에 선
지자가 왕이 먼저 올라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때에도 아합 왕이 선
지자의 말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이기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왕상 20:13-34).
그런데 이 아하시야는 아버지 아합이 전쟁에서 이긴 것을 다 알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제일 큰
죄입니다.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 해야 하는데, 아하시야는 하나님을 떠난 것입니다. 역대하
15장 2절에 “저가 나가서 아사를 맞아 이르되 아사와 및 유다와 베냐
민의 무리들아 내 말을 들으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찌라 너희가 만일 저를 찾으면 저가 너희의 만난 바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저를 버리면 저도 너희를 버리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도 너희를 버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하시야가 의식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겼을 것입니다. 베들레
헴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습니까? 또 제사장
도 있고 절기도 있었습니다. 의식적으로는 여러 절기를 다 지켰습니다.
유월절, 장막절, 오순절 다 지켰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의식적으로는 하나님을 섬겼지만 위급할 때에는 하나
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
는지 물어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완전히 떠나서 이방 신을 따라
간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해졌습니까? 왕이 이렇게 되니까 백성들도
따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왕이 범죄하는 것은 중대한 것입니다.
왕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왕이 하나님을 버리면 백성들도 하나
님을 버리는 것입니다. 지도자가 하나님을 버리면 백성들도 하나님을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한 문제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만 구해야 함
아사 왕이 발병이 났을 때에도 하나님께 묻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물어봤기 때문에 죽었다고 했습니다. 역대하 16장 12-14절에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 발이 병들어 심히 중하나 병이 있을 때에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아사가 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에 죽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자기를 위
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 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고 하
였습니다. 아사 왕이 발 병 때문에 죽었습니다. 언제 발에 병이 들었습
니까? 삼십구 년에 발병이 들었다가 2년 동안 병을 앓고 죽었습니다.
아사 왕은 선한 왕이고 상당히 좋은 왕이었습니다. 여로보암의 손자이
고 솔로몬 왕의 증손자입니다. 아사 왕이 사십일 년간 이스라엘을 다
스리면서 선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가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
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년인 재위 삼십구 년에 발에 병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만 구하다가 2년 동안 앓다 죽었습니다.
고 솔로몬 왕의 증손자입니다. 아사 왕이 사십일 년간 이스라엘을 다
스리면서 선한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가 처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
습니다. 그러나 그가 말년인 재위 삼십구 년에 발에 병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만 구하다가 2년 동안 앓다 죽었습니다.
우리도 의사에게 갈 수 있습니다. 의사에게 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사에게만 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섭섭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섭섭하시겠습
니까? 의사에게 구할 수 있지만, 먼저 하나님께 구한 다음에 의사에게
구하여야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 절반, 의사에게 절반, 그렇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께 절반 구하고 또 의사에게 절반 구해서 해결하려고
하면 됩니까? 그것도 안 됩니다. 하나님께만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
께만 의지하고 구하여야 합니다. 생사(生死)가 하나님께 있는 것을 믿
고 하나님의 전적 주권에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하는데 의사에게
치료받는 것은 부속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에 의
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만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만 해결하려고 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만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발 병 나는 것만 낫게 해달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심령의 병
을 고쳐야 합니다. 심령의 병을 고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사가 의사
에게 구하고 하나님께 구하지 않은 것을 보면 심령의 병이 더 오래 되
었습니다. 왕으로서 삼십구 년간 치리하는 동안에 그가 하나님을 많이
떠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 발 병이 낫지 못하고 2년 동안이나 앓
다가 죽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아하시야도 난간에 떨어져서 병이 들었는데 하나님께 구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구하면서 먼저 심령의 병이 나아야 하고, 심령의 병이 낫게 되면 의사는 부속으로 치료를 해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달라붙어야 합니다.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심령의 병이 나아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육신의 병도 낫게 해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아하시야도 심
령에 병이 들린 것입니다. 그것부터 고쳐야 합니다. 아사 왕이 발 병이
난 것도 하나님과 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멀어진 증거가 무엇
입니까?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먼저 의사에게 구한 것을 보니까 아사
는 하나님과 멀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구해도 안 낫는 수가 있습니다. 구한다고 다 낫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자신 심령의 병이 나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육
신의 병을 낫게 해주시는 수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안 나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낫지 않게 하십니다. 다 낫는 것이 아닙니다. 또 죽어
야 할 사람은 하나님께서 데려가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하고 심
령의 병을 고치는 것이 첫째이고, 육신의 병도 하나님이 낫게 해주시
는 것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둘째입니다. 의사에게 치료받는 것은 부
속으로 하고 하나님께만 모든 것을 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하면서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면 낫게 해주실 것이고, 안 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안 낫게 하시는 것입니다. 100% 다 낫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기가 기도해주면 100% 다 낫는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나중에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심령의 병이 안 나으면 육신의 병
도 안 낫습니다. 심령의 병을 먼저 고쳐야 육신의 병을 낫게 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낫지 않고 데려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맡
겨야 합니다. 조급한 생각으로, 꼭 나아야겠다는 생각만 하는 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조급하면 안 됩니다. 조급한 것은 맡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편안해야지만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맡길 수 있습니다. 편안한 심령을 가져야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립니다.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면 나을 것을 믿고 하나님께 구하면 됩니다. 또 심령의 병을 고치면서 구하고, 회개하면서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서 하나님의 뜻이면 육신의 병도 낫게 됩니다. 또 안 낫는 것도 하나
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옵소서’라는 신앙으
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엘리야가 아하시야의 사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함
본문 5-8절에 “사자들이 왕에게 돌아오니 왕이 이르되 너희는 어찌
하여 돌아왔느냐 저희가 고하되 한 사람이 올라와서 우리를 만나 이르
되 너희는 너희를 보낸 왕에게로 돌아가서 저에게 고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네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고 보내느냐 그러므로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하더이다 왕이 저희에게 이르되 올
라와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고한 그 사람의 모양이 어떠하
더냐 저희가 대답하되 그는 털이 많은 사람인데 허리에 가죽 띠를 띠
었더이다 왕이 가로되 그는 디셉 사람 엘리야로다”라고 하였습니다. 사
자들이 엘리야의 말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왕이 어째서 돌아왔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사자들이 자신들에게 한 사람이 와서 “이스라
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런
고로 아하시야 왕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이다, 그가 반드시 죽
을찌라’고 했다면서 전하였습니다. 그래서 왕이 엘리야인 줄을 알았습
니다. 아하시야는 왕이 된지 2년밖에 안 되었지만 엘리야가 자기 아버
지 아합 왕 때 행한 일을 다 들었기 때문에 그를 알고 있었습니다.
3. 삼 인의 오십부장이 엘리야에게 감
이 인의 오십부장이 전부 죽임을 당함
본문 9-15절에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
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
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왕이 다시 다른 오
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
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
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
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왕이 세 번째 오십
부장과 그 오십 인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
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
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
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
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세 번
오십부장과 오십 명의 사람들을 엘리아에게 보내서 그를 데리고 오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십부장들이 오십 명씩을 데리고 세 번 엘리야
를 잡으러 간 것입니다. 첫 번째 오십부장이 가보니 엘리야가 산꼭대
기에 앉아있었습니다. 이에 그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라고 하니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 오십 인을 살랐습니다. 이에 왕이 두 번째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보냈습
니다. 그들도 가서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또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
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 오십부장
과 오십 인을 다 살랐습니다.
이 인의 오십부장이 전부 죽임을 당함
본문 9-15절에 “이에 오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매
저가 엘리야에게로 올라가서 본즉 산꼭대기에 앉았는지라 저가 엘리야
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
리야가 오십부장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왕이 다시 다른 오
십부장과 그 오십 인을 엘리야에게로 보내니 저가 엘리야에게 일러 가
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 엘리
야가 저희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
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 하매 하나님의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서 저와 그 오십 인을 살랐더라 왕이 세 번째 오십
부장과 그 오십 인을 보낸지라 셋째 오십부장이 올라가서 엘리야의 앞
에 이르러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원컨대 나
의 생명과 당신의 종인 이 오십 인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전번의 오십부장 둘과 그 오십 인들을 살랐거니와
나의 생명을 당신은 귀히 보소서 하매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
르되 너는 저를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
어나 저와 함께 내려와서 왕에게 이르러”라고 하였습니다. 왕이 세 번
오십부장과 오십 명의 사람들을 엘리아에게 보내서 그를 데리고 오라
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십부장들이 오십 명씩을 데리고 세 번 엘리야
를 잡으러 간 것입니다. 첫 번째 오십부장이 가보니 엘리야가 산꼭대
기에 앉아있었습니다. 이에 그가 산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내려오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라고 하니 불이 곧 하늘에서 내려와 그와 그 오십 인을 살랐습니다. 이에 왕이 두 번째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보냈습
니다. 그들도 가서 엘리야에게 “하나님의 사람이여, 왕의 말씀이 속히
내려오라 하셨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엘리야가 또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
찌로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그 오십부장
과 오십 인을 다 살랐습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구원운동에 유일한 빛임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오십부장과 오십 인이 가자고 했을
때 가면, 엘리야는 죽습니다. 지금 왕이 오라는 것은 대접하려고 오라
는 것이겠습니까? 엘리야가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
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했기
때문에 왕의 마음이 얼마나 분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겠습니까? 엘리
야를 데려오면 죽이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야가 죽으면 어떻게 됩
니까? 하나님의 구원 운동하던 것이 중단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엘
리야 한 사람을 통해 일을 하시는데 엘리야가 죽으면 하나님의 구원운
동이 중단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죽이신 것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중단시키기 때문
에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께
서는 아주 진노하십니다.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운동이 중단되
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 줄기 빛이 비춰 나가야 하는데, 그 빛이 꺼
지면 전부 새까맣게 됩니다. 전부 사막의 골짜기가 되고 맙니다. 그러
므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죽여서라도 하나님께서는 지금 하시는 구원운동을 살려나가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내가 만일 하나님의 사람이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너와 너의 오십 인을 사를찌로다”라는 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엘리야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 말을 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죽인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오십 부장과 오십 인을 죽였다고 하면 엘리야가 얼마나 잔인한 사람입
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엘리야는 하나
님의 명령대로 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니까 그 명령대로
오십부장과 오십 인이 불살라 죽었습니다.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죽여
서라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구원운동은 계속 나아갑니다. 둘째 번에 온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흥하면 된다는 신앙을 가져야 함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이스라엘을 잡으려던 애굽 병정들이
홍해에서 몰살되었습니다. 출애굽기 14장 7절에 “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발하니 장관들이 다 거느렸더라”고 하였습니다. 또
출애굽기 14장 9절에 “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 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
장막 친데 미치니라”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애굽기 14장 28절에
“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
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고 하였습니
다. 바로의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쫓아오면서 하나님의 구
원운동을 방해하니까 하나님께서 바로의 군대를 죽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교훈을 교역자들이 적용시켜서 이용하면 안 됩니다. 나를
반대하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는다고 위협을 해서 자기가 대접을
받으려고 하면,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자가 결국 교역자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나타내고 자신의 권세를 쓰려 하고, 자신이 대접 받으려고 성경을 이용하면 죽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잘못 이용하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말 한마디만 하면 사람이 죽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무엇인데, 자신의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는다고 합니까? 그러나 그 말 한마디로 안 죽으니까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죽는다고 하면 그 사람이 우스운 사람인 줄 알면 됩니다.
또 아직 되지도 못한 자들이 무슨 큰 권세가 있는 것처럼 성경을 이용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러한 사람은 오
히려 점점 권위가 떨어지고 하나님께서 돌봐주시지 않습니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진노하
셔서 불이 내려왔다고 해야 맞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구원운동을
방해하면 안 됩니다. 어떤 교역자는 엘리야가 한 역사처럼 자신의 말
한마디면 죽는다고 하고 또 말 한마디만 하면 살릴 수도 있다고 합니
다. 또 자신을 반대하면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죽는다고 하다가 결국
교회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가 죽었습니다. 자신의 말을 안
듣는 교인은 죽는다고 했는데, 그 목사가 죽은 것입니다. 쫓겨나서 하
나님의 일을 성공적으로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을 자신에게 적용시켜 이용하면 하나님께서 진노
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구원운동을 방해하지 말라
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는 쇠해지고 그만 흥해지면 좋다는 신앙을 가
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흥하면 되는 것이지 자신이 흥하려
고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은 쇠해져도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흥해지면
만족해야 합니다. 자신은 대접을 받지 못해도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잘
되면 만족해하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합니다. 그렇다고 목사를 반대
하는 편에 서면 안 됩니다. 잘못한 것을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은 좋습
니다. 그러나 목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사사 건건 반대하면 그것
또한 구원운동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구원운동을
해 나가고 구원운동을 방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오십부장과 오십 인은 엘리야의 생명을 해하지 않겠
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로 하여금 그들과 같이 내려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온 오십부장과 같이 가면 왕이 엘리야를 못 죽입
니다. 왕이 죽이려고 하면 오십부장과 오십 인의 종들이 엘리야를 보
호할 것입니다. 그들이 엘리야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들
이 왕의 사역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엘리야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왕
의 말보다 엘리야의 말을 더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
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역사를 이루고 계
시는데, 엘리야를 죽이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두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불사르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역
사를 중단시키고 말살시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보
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구원역사를 중단시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어찌하든지 나는 쇠
해지고 그는 흥해야겠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
원역사만 흥해지면 만족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세 번째 오십 부
장과 오십 인이 왔는데, 꿇어 엎드려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의 생명
과 오십 인의 생명을 귀히 여겨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전번에 불
사른 것처럼 우리를 사르지 마옵소서”라고 벌벌 떨면서 간절히 간청하
였습니다. 말 한마디만 하면 불이 내려와서 죽을 것이니 얼마나 무서
웠겠습니까? 벌벌 떨면서 간청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제 됐다, 그 사람
들을 따라가라”고 하였습니다. 이젠 따라가도 오십 인과 오십부장이 엘
리야를 보호할 것입니다. 엘리야가 이렇게 높은 하나님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엘리야를 보호하지 않겠습니까? 왕이 잡아 죽이려고 해도 오
십부장과 오십 인이 못 죽이도록 막아주고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오
십 인이 호위병이 되었습니다.
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엘리야로 하여금 그들과 같이 내려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온 오십부장과 같이 가면 왕이 엘리야를 못 죽입
니다. 왕이 죽이려고 하면 오십부장과 오십 인의 종들이 엘리야를 보
호할 것입니다. 그들이 엘리야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이들
이 왕의 사역자들이었지만 이제는 엘리야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왕
의 말보다 엘리야의 말을 더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
라고 하셨습니다. 엘리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구원역사를 이루고 계
시는데, 엘리야를 죽이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중단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두 오십부장과 오십 인을 불사르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역
사를 중단시키고 말살시키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것을 보
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도와주어야 합니다.
구원역사를 중단시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십니다. 어찌하든지 나는 쇠
해지고 그는 흥해야겠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
원역사만 흥해지면 만족하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세 번째 오십 부
장과 오십 인이 왔는데, 꿇어 엎드려서 “하나님의 사람이여 나의 생명
과 오십 인의 생명을 귀히 여겨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전번에 불
사른 것처럼 우리를 사르지 마옵소서”라고 벌벌 떨면서 간절히 간청하
였습니다. 말 한마디만 하면 불이 내려와서 죽을 것이니 얼마나 무서
웠겠습니까? 벌벌 떨면서 간청할 때에 하나님께서 “이제 됐다, 그 사람
들을 따라가라”고 하였습니다. 이젠 따라가도 오십 인과 오십부장이 엘
리야를 보호할 것입니다. 엘리야가 이렇게 높은 하나님의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엘리야를 보호하지 않겠습니까? 왕이 잡아 죽이려고 해도 오
십부장과 오십 인이 못 죽이도록 막아주고 보호하게 되어있습니다. 오
십 인이 호위병이 되었습니다.
4. 엘리야가 아하시야를 만나 책망함
본문 15-16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
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
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
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
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
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왕을
직접 만나서 말해준 것입니다. 이전에는 왕의 사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고 전했습
니다. 이제는 직접 이 말을 전달하려고 갔습니다. 사자를 보내서 할 일
이 아니라 당사자를 직접 만나서 전달할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번에는 직접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는 사자들을 통해서 전
달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직접 가서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직접
가서 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자를 시켜서 할 것이 있고 직접
가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가는 것입니다. 직접 전하
라고 할 때는 사람을 보내면 안 되고 직접 가서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납니다.
본문 15-16절에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저를 두
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 하신지라 엘리야가 곧 일어나 저와 함께 내
려와서 왕에게 이르러 고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
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
나님이 없음이냐 그러므로 네가 그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
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가 왕을
직접 만나서 말해준 것입니다. 이전에는 왕의 사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고 전했습
니다. 이제는 직접 이 말을 전달하려고 갔습니다. 사자를 보내서 할 일
이 아니라 당사자를 직접 만나서 전달할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보다 직접 하는 것이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번에는 직접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난번에는 사자들을 통해서 전
달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직접 가서 전달하라고 하셨습니다. 직접
가서 해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자를 시켜서 할 것이 있고 직접
가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생명을 내놓고 가는 것입니다. 직접 전하
라고 할 때는 사람을 보내면 안 되고 직접 가서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납니다.
전화로 할 것이 있고 만나서 할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할 것이 있고 자신이 가서 할 것이 있습니다. 간혹 전화로 하면 안 될
것을 전화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만나서 해야 합니다. 직접 사경회에
와서 은혜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접 오지 않고 테이프로 은혜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각 다릅니다. 직접 받는 것은 방송이나 녹음테이프
로 듣는 것보다 몇 배 큰 효과가 있습니다. 직접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직접 산으로 가는 것입니다. 직접 갈멜 산에 올라가고 직접 왕을 만나는 것입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효과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하든지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믿음으로 하려고 해야 합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들어 직접 담대히 왕을 면책하고 심판을 예고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지 못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의 구원운동에 방해 놓은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교역자도 방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는 오십부장과 오십 인이 엘리야의 보호자가 된 것입니다. 그래
서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신 것입니다. 가서 같은 말을 또 하였습니다.
직접 대면하여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
알세붑에게 물으려 하니 이스라엘에 그 말을 물을만한 하나님이 없음
이냐”라고 하였습니다. 어찌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이방 신에게 물으려 가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라간 침상에서 내
려오지 못하고 반드시 죽는다고 직접 만나서 말하였습니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왕이 어떠하였을 것 같습니까? 왕이 반항을 하였겠습니까? 가
슴이 뜨끔해서 회개했을 것 같습니까? 엘리야를 잡으라고 했겠습니까?
또는 그 자리에서 굳어져 꼼짝 못하고 죽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런데 왕이 반항을 해서 엘리야를 잡으려고 했어도 못 잡았을 것입니다.
오십부장이 엘리야의 보호자가 되었기 때문에 못 잡습니다. 다른 신하
들이 잡으려고 해도 오십부장과 오십 인이 지켜서 못 잡는다는 것입니
다. 하나님만 믿고, 가서 전하면 안 죽습니다. 하여간 하나님께서는 구
원운동을 끝까지 해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왕
은 죽게 되어 있습니다.
5. 아하시야가 죽고 여호람이 왕이 됨
아하시야가 죽음
본문 17절에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
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이년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람은 아합의 아들입니다.
아하시야와는 형제간입니다. 아들이 없으므로 자신의 동생이 왕이 되
었는지 모릅니다.
아하시야가 죽음
본문 17절에 “왕이 엘리야의 전한 여호와의 말씀대로 죽고 저가 아
들이 없으므로 여호람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이년이었더라”고 하였습니다. 여호람은 아합의 아들입니다.
아하시야와는 형제간입니다. 아들이 없으므로 자신의 동생이 왕이 되
었는지 모릅니다.
아합의 아들이 또 왕이 되었는데 여호람이었습니다. 유다 왕 여호사
밧의 아들 여호람의 제이년에 왕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3
장 1절에 “유다 왕 여호사밧의 십팔 년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
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이 년을 치리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또
열왕기하 8장 16절에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유다
왕 여호사밧이 오히려 위에 있을 때에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고 하였습니다.
유다 왕도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고, 북쪽 이스라엘 왕도 여호람
으로 서로 이름이 같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 먼저 되고 유다 왕이 나
중에 되었습니다. 4년 후에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여호람은 여
호사밧이 있을 때 되었습니다. 남쪽 나라나 북쪽 나라나 왕의 이름이
여호람으로 같습니다. 요새로 말하면 남쪽 나라도 김일성, 북쪽 나라에
도 김일성이라는 이름이 있는 것처럼 이때에도 이름이 같았던 것입니
다. 같은 이름이 많습니다. 왜 같게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여호사
밧 18년에 아하시야의 아들 여호람이 북쪽 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사밧 25년에 남쪽 나라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남쪽 나라의 왕이 되었습니다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이 역대지략에 기록됨
본문 18절에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고 하였습니다. 아사 왕은 발 병이 났을 때 하
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를 더 의지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데 왜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
지 않고 의사에게 먼저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
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 해결하도록 해주시옵소서’라는 신앙을 가
져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돈이나 의사, 다른 신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
결하려고 하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본문 18절에 “아하시야의 남은 사적은 모두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고 하였습니다. 아사 왕은 발 병이 났을 때 하
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를 더 의지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데 왜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
지 않고 의사에게 먼저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다른 것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
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 해결하도록 해주시옵소서’라는 신앙을 가
져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돈이나 의사, 다른 신이나 다른 방법으로 해
결하려고 하는 것은 모두 죄입니다.
하나님으로 해결하려면,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아야 합
니다. 그러면 일단 심령의 병이 낫습니다. 그리고 심령의 병이 나으면
보통은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육신의 병도 낫게
해주시고 모든 것을 해결해주십니다. 그러나 안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100% 다 낫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안 낫게 해주시는 것은 안
낫게 하시고 데려가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 마지막에서
는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마음이 고요해져야 합
니다. 맡기지 않고 자신이 자꾸 낫겠다고 하면서 간구하며 애타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 해결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해야 합니다.
또 다른 것으로 해결하겠다는 생각, 그러한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운동을 방해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어떤 식으
로 방해를 하였든지 하나님의 구원운동 방해한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나는 쇠하고 그는 흥하여야 하는 자리에 있어야지, 자기가 흥하려고 하면 스스로 방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흥해져야겠다는 자리에 서면, 교역자라도 하나님의 일에 방해하는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회개하고 언제든지 하나님의 구원운동만 잘 이루어 나가고 나는 쇠해져도 좋다는 신앙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해결해야 함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긍휼이 풍성하시고 자비하시고 은혜
가 풍성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
님이 계시는데, 왜 다른데 가서 물어보고 구하려고 하느냐’고 책망하시
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우상에게 가서 구
하려고 하고, 돈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어떤 세력을 의지하여 따라가려
고 하고, 사람을 따라가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야지 왜 다른 것
을 따라가려고 합니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무엇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해결하려고 해야 합니다.
아사 왕은 솔로몬의 증손자로, 선한 왕입니다. 좋은 왕으로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런데 그가 왕이 된지 39년에 발병이 들었습니다. 발
에 병이 들었는데,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사에게 구했습니다. 그래서
발병이 낫지 못하고 2년 동안 앓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께 구했어야
합니다. 의사에게 구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고 의사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낫고 안 낫는 것은 하나님께 달린 것입니다. 살고 죽
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병이 낫고 안 낫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구해야 합
니다. 의사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며,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는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는 일을 심부름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는 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사
가 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야하고
낫게 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의사에게 갈 수도 있고 약도 쓸 수 있지만 그것이 낫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낫고 살리고 건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의사는 조
금 도와주는 것뿐입니다. 약도 도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으면 백약이 무효이고 의사가 세계적으로 유명해도 병을 못 고칩니다.
미국의 한 장관이 암에 걸려 죽었습니다. 의사가 없어서 죽었겠습니
까? 아무리 의사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낫게 하지 않으시면 못 낫는 것
입니다. 약이 다 효과가 없습니다. 살려주시는 것은 하나님 한 분이십
니다. 그런데 약만 따라가고 의사만 따라가며 거기다 모든 것을 다 걸
고 살려달라고 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의사는 조금 도와주는 것입니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조금 도와주는 것뿐입니다. 의사가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이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때 조금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으로 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는 것이 하나님 말씀에 있는 것이지
떡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면 영도 살고 육도 다 삽니다. 우리를
살리는 근본은 하나님이시고, 살려주는데 필요한 것을 물질로 도와주
는 것입니다. 아사 왕이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구할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가 나를 버리면 나도 너를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께서 만
난 바 되시고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붙들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버림을 당합니
다. 다른 곳에 가서 아무리 낫기를 구하려고 해도 그것으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