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과 맹세
느헤미야 10:1-39
1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3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핫두스, 스바냐, 말룩, 5하림, 므레못, 오바댜, 6다니엘, 긴느돈, 바룩, 7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9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10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11미가, 르홉, 하사뱌, 12삭굴, 세레뱌, 스바냐, 13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또 백성의 두목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15분니, 아스갓, 베배, 16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아델, 히스기야, 앗술, 18호디야, 하숨, 베새, 19하립, 아나돗, 노배, 20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21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블라댜, 하난, 아나야, 23호세아, 하나냐, 핫숩, 24할르헤스, 빌하, 소벡, 25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26아히야, 하난, 아난, 27말룩, 하림, 바아나이었느니라 28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29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30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
려오지 아니하며 31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35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39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느헤미야 10:1-39
1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3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핫두스, 스바냐, 말룩, 5하림, 므레못, 오바댜, 6다니엘, 긴느돈, 바룩, 7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 9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10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11미가, 르홉, 하사뱌, 12삭굴, 세레뱌, 스바냐, 13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또 백성의 두목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15분니, 아스갓, 베배, 16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아델, 히스기야, 앗술, 18호디야, 하숨, 베새, 19하립, 아나돗, 노배, 20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21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블라댜, 하난, 아나야, 23호세아, 하나냐, 핫숩, 24할르헤스, 빌하, 소벡, 25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26아히야, 하난, 아난, 27말룩, 하림, 바아나이었느니라 28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29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30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
려오지 아니하며 31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 35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39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1. 하나님과 언약을 세우고 인친 자들의 이름
본문 1-8절에 “그 인친 자는 하가랴의 아들 방백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핫두스, 스바냐, 말룩, 하림, 므레못, 오바댜, 다니엘, 긴느돈, 바룩,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니 이는 다 제사장이요”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인을 쳤는데, 총독 느헤미야와 서기관 시드기야가 먼저 인을 쳤고, 그 다음에 제사장 21명이 인을 쳤습니다. 시드기야는 당시 서기관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무엇을 회개하였는가 하면, 먼저 하나님께서 규례와 율법과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을 지키지 않은 것과 안식일을 범한 것과 교만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느 9:7-38). 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고 발이 부릍지 않게 해주셨는데(신 8:4,
29:5), 그 은혜에 감사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또 견고한 성읍인 가나안 땅을 주셔서 우물과 허다한 과목과 실과 등을 다 먹게 해주시고 아름다운 것으로 채워주셨는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느 9:25-26).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많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늘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고 불충성하였다면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고, 건져주시고, 평강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거역하며 교만히 나가다가 하나님의 징계로 앗수르 나라로부터 많은 환난을 받았습니다(느 9:33-37). 그래서 이제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언약을 세우고 인을 친 것입니다.
분문 9-13절에 “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그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미가, 르홉, 하사뱌, 삭굴, 세레뱌, 스바냐, 호디야, 바니, 브니누요”라고 하였습니다. 또 레위 사람 17명이 인을 쳤습니다.
본문 14-27절에 “또 백성의 두목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분니, 아스갓, 베배,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아델, 히스기야, 앗술, 호디야, 하숨, 베새, 하립, 아나돗, 노배,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블라댜, 하난, 아나야, 호세아, 하나냐, 핫숩, 할르헤스, 빌하, 소벡,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아히야, 하난, 아난, 말룩, 하림, 바아나이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백성의 두목들 44명도 인을 쳤습니다.
2.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 맹세함
백성들의 맹세
1) 계명과 규례를 지키기로 함
본문 28-29절에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 아내와 그 자녀들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가 다 그 형제 귀인들을 좇아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로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좇아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라고 하였습니다. 총독이 제일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언약
하며 인을 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본 남은 백성들과 제사장과 레위사람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준행하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여기서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는 세상 것을 다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로 작정한 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먼저 이방과 타협하는 것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이방 사람들과 교제하면 이방 풍속이 들어와 자녀들까지도 이방 풍속을 좇고 이방의 가증한 것을 따르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도 과거에는 이방 풍속을 좇으며 마귀의 종 노릇하던 비참한 자들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건져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겠습니다. 또 40년 동안 의복이 해어지지 않고 발이 부릍지 않은 것을 감사 해야겠습니다.
8.15 해방 된 해에 일본 사람들이 창고를 열고 학생들에게 군화를 하나씩 내주었는데, 그 때에 김봉춘이라는 친구는 그것이 너무 좋아서 학교에 가다 건물에 들어갈 때와 집에 들어 갈 때만 군화를 신었습니다. 가는 중간 길에서는 낡아질까 봐 그것을 싸가지고 다녔습니다. 그
때의 군화는 요새 자동차보다 더 귀한 것이었는데, 그 시기와 비하면 요새는 얼마나 감사합니까? 사과도 보통 때에는 먹지 못하였고, 무슨 특별한 잔치가 있을 때만 먹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에 못살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그저 감사할 것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무릇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신령한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를 가리킵니다. ‘저주로 맹세하기를’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율법대로 준행하겠다고 언약하고 그대로 실행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저주를 받겠다고 한 것입니다.
2) 이방과 짝하지 않기로 함
본문 30절에 “우리 딸은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아들을 위하여 저희 딸을 데려오지 아니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과 혼사를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불신자와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입니다(신 7:3-4). 안 믿는 사람과 결혼해서 교회로 인도하는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믿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기 쉽기 때문에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고후 6:14-15).
3) 안식일을 지키기로 함
본문 31절 상반절에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화나 식물을 가져다가 팔려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사지 않겠고’라고 하였는데, 이 말씀은 안식일을 잘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안식일이 토요일 다음 날인 지금의 주일날로 바뀌었습니다(히 7:18, 골 2:14-17). 그러나 날이 바뀌었어도 안식일 지키는 진리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주일날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에는 절대 사고팔면 안 됩니다. 학생들의 경우 주일에 공부해서는 안 됩니다(출 20:8-11, 사 58:13). 그런데 요새 교회들이 타락해서 주일을 잘 안 지킵니다. 주일에 예배당에 왔다가 음식점에 가서 사 먹는데, 그것은 성경 위반입니다. 주일을 잘 지키는 자는 하나님께서 높은 곳에 올리시며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신다고 하였습니다(사 58:14).
4) 안식년을 지키기로 함
본문 31절 하반절에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라고 하였는데, 백성들이 안식년에 대한 규례를 준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안식년은 7년마다 돌아오는 해를 말하는데, 7년째 되는 해에는 농사하지 않고 형제의 빚을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레 25:4, 신 15:1-2). 빚을 탕감해주면 빚을 진 사람이 얼마나 고마워하겠습니까? 이 안식년에 대한 규례는 장차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인들의 모든 죄의 빚을 탕감해주실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형제의 죄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본문 31절 하반절에 ‘제칠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라고 하였는데, 백성들이 안식년에 대한 규례를 준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안식년은 7년마다 돌아오는 해를 말하는데, 7년째 되는 해에는 농사하지 않고 형제의 빚을 탕감해 주는 것입니다(레 25:4, 신 15:1-2). 빚을 탕감해주면 빚을 진 사람이 얼마나 고마워하겠습니까? 이 안식년에 대한 규례는 장차 예수님께서 오셔서 죄인들의 모든 죄의 빚을 탕감해주실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형제의 죄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5) 세겔의 삼분 일을 성전세로 바치게 함
본문 32-33절에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 일을 수납하
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매년 한 사람이 세겔의 삼분의 일을 세금으로 성전에 바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쓰도록 하였습니다. 출애굽기30장 13-16절에는 반 세겔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으나, 본문이 쓰여진 당시에는 오랫동안 환난이 심하여 궁핍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삼분지 일 세겔을 바치라고 한 것 같습니다. 한 세겔은 장정 네 사람이 일한 값입니다. 그리고 반 세겔은 장정 두 사람이 일한 값입니다.
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매년 한 사람이 세겔의 삼분의 일을 세금으로 성전에 바쳐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쓰도록 하였습니다. 출애굽기30장 13-16절에는 반 세겔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였으나, 본문이 쓰여진 당시에는 오랫동안 환난이 심하여 궁핍 가운데 있었기 때문에 삼분지 일 세겔을 바치라고 한 것 같습니다. 한 세겔은 장정 네 사람이 일한 값입니다. 그리고 반 세겔은 장정 두 사람이 일한 값입니다.
6) 제비를 뽑아 성전에 나무를 공급하기로 함
본문 34절에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기한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드려서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에 사르게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나무를 성전에 드리기로 맹세하였습니다. 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를 뽑아 각기 종족대로 매 해 정한 시기마다 성전에 나무
를 드려 율법대로 단에 불사르게 하였습니다(레 6:8-13). 이것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에 제물을 태우기 위해 나무가 필요하므로 나무를 바쳐 하나님께 제사를 잘 드리게 하려는 것입니다.
7) 토지와 과목(果木)의 첫 것을 드리기로 함
본문 35절에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
리기로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한 것은 농사할 때에 처음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월급 타는 사람들이 첫 월급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리기로 하였고”라고 하였습니다.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한 것은 농사할 때에 처음 나오는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으로, 월급 타는 사람들이 첫 월급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8) 맏아들과 생축의 첫 새끼를 바치기로 함
본문 36절에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생축의 처음 난 것과 우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
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맏아들과 생축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출 13:2-3, 12-13; 민 8:17). 즉, 아들과 함께 소나 양이나 염소 등 처음 난 것들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라고 하였습니다. 맏아들과 생축의 첫 새끼를 하나님께 바치기로 하였습니다(출 13:2-3, 12-13; 민 8:17). 즉, 아들과 함께 소나 양이나 염소 등 처음 난 것들을 하나님께 바치기로 작정을 하였습니다.
9) 처음 익은 밀의 가루, 거제물(擧祭物), 각종 과목의 열매, 새포도주, 기름을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기로 함
본문 37절 상반절에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에 두고”라고 하였습니다. 거제물은 양손으로 들어 올려 흔들어 드리는 제물입니다. 그때에 제물의 앞다리 같은 것을 흔들어 드렸습니다.
10) 십일조를 드리기로 함
본문 37절 하반절에 “또 우리 물산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물산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는 모든 소득을 하나님께서 주신 줄로 알고 감사하며 그 10분의 1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10분의 9도 하나님의 것으로 삼아놓고 하나님 앞에 합당하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말라기 3장8-9절에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자라고 하였습니다.
본문 38-39절에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하나가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골방 곧 곳간에 두되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바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기명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및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백성들로부터 십일조를 받은 후 거기에서 십일조를 떼어 하나님께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역자도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그러면 맹세한 것이 모두 몇 가지입니까?
첫째, 계명과 규례를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둘째, 이방 사람과 짝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믿음 지키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불신자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셋째, 안식일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넷째, 칠 년마다 땅을 쉬게하고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탕감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즉, 타인의 죄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리고 탕감해줄 때에 하나님께 복을 받습니다.
다섯째, 세겔의 삼분의 일을 성전에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여섯째, 나무를 성전에 바쳐서 제사하는데 쓰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일곱째,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여덟째, 맏아들과 생축의 처음 난 새끼를 하나님께 바치기겠다는 것입니다.
아홉째, 처음 익은 밀가루, 거제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열째,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84명이 다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지 않고, 하나님께 바로 하기로 인을 치며 작정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지 않도록 결심하며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