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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0일 수요일

말라기 3:8-18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라 이병규목사성경강해 창광교회 계약신학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라
말라기 3:8-18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3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14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15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 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 16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18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1. 십일조의 근본

십일조를 하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임

십일조는 구약에서만 드리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행하라’는 것은 의와 인과 신을 행하라는 것이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는 것은 십일조를 드리라는 뜻입니다. 신약시대 예수님께서도 십일조를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십일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바로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십일조의 근본이 되는 것

1) 선악과

십일조의 근본은 어떻게 됩니까? 십일조는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내시고, 동산에 있는 모든 실과는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셨느냐 하면 에덴 동산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동산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대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또 하나님의 것을 알고 하나님께 바쳐야 할 것은 바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 선악과를 내신 것입니다. 선악과를 통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시고, 순종함으로 아담의 영혼을 길러나가시기 위함이 목적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말씀을 순종함으로 길러서 연단시키고 장성시켜서 그 영혼을 길러 나가시려고 선악과를 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는 유익을 위해서 내신 것이고 복을 위해서 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망하겠기에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해서 선악과를 내셨습니다. 에덴 동산을 다 돌아다니면서 나무 실과를 먹다가 선악과나무에 와서는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동산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 동산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만 살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하시려고, 또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므로 그 영혼으로 하여금 자라나게 만드시려고, 연단시켜서 길러나가고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함으로 하나님의 낙원이 늘 계속되게 만드시려고 선악과를 내신 하나님이십니다. 선악과가 십일조의 근본입니다.

2) 멜기세덱에게 바친 아브라함의 소유 십분지 일 

그 다음에 아브라함이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14장 18-19절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그 얻은 것에서 십분지 일을 바쳤다고 하였습니다. 아브라함 때에 십일조가 나타났습니다.

3) 모세의 명령 

그리고 모세 때에 와서 모세오경 여러 곳에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라는 명령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유다 사람들이 내내 십일조를 드리며 내려왔고, 예수님 때에도 바리새교인들이 십일조를 철저히 드렸습니다. 그러나 십일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인과 의와 신이 그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것을 버렸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인’은 사랑이고, ‘의’는 하나님 앞에 옳게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은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신앙을 말합니다. 이런 것을 다 버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시면서 인과 의와 신도 행하고, 십일조도 버리지 아니하고 드려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십일조

십일조를 통해 복을 많이 받게 됨

본문 8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바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 죄가 됩니다.

본문 9절에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십일조를 드리지 않은 것은 도적질입니다. 그런데 온 나라가 십일조를 드리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기 때문에 저주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본문 10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였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의 창고에 십일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였는데,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의 집 창고에 들이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꼭 됩니다.

어떤 사람이 “십일조를 드리면 쌓을 곳이 없도록 복을 주신다고 하였는데, 나는 몇 십 년 십일조를 드렸는데, 왜 이렇게 못 삽니까? 왜 하나님께서 복을 안 주십니까?”라고 물어왔습니다. 몇 십 년 예수님을 믿으면서 십일조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렸습니까?”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입니까?”라고 묻습니다. 그 사람이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 보니 그것을 드리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 온전한 십일조라고 하였습니다.

온전한 십일조

그러면 온전한 십일조가 무엇입니까? 온전한 십일조는 어려운 문제인데, 첫째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 믿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습니까? 그러므로 주인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바치되,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쳐야 합니다. 소득의 십분지 일을 바치라고 하셨으면, 십분지 일을 바치는 것입니다. 또 십분지 이를 바치라고 하시면, 십분지 이를 바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치는 것입니다. 십 분지 삼, 십 분지 사, 십 분지 오를 바치는 사람도있는데, 하여간 하나님의 명령대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니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께 바치되, 자원해서 감사함으로 즐거움으로 바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 아는 것이 첫째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가지고 온 것이 없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 부터 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시편 24편 1절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라고 하였습니다. 땅과 하늘의 충만한 모든 것이 다 여호와의 것입니다. 여호와의 것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서 주인이십니다. 우리 몸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너희는 너희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하였는데, 우리 몸은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서 하나님의 것으로 만들어놓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주인이 하나님이시므로, 자기 몸을 자기의 것으로 알면 안 됩니다. 자기 몸은 하나님의 것인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목숨도 자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제가 끊으면 살인죄가 됩니다. 자살이 살인죄입니다. 왜 살인죄인가 하면 제 목숨이 하나님의 것인데, 하나님의 것을 자기가 끊었으므로 하나님께 큰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여간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몸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것 전체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 아닌 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내 것은 절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나는 임시로 청지기로서 맡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나 재산이나 자기 몸이나 자기 목숨, 그리고 천지에 있는 것 모두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청지기로서 하나님 앞에 감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사니,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무엇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할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득의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것이지만, 우선 십분지 일을 하나님께 드릴 때에 다 하나님의 것인 줄 믿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주셨으니 하나님의 명령대로 십일조를 드립니다’라고 하며 드려야 합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는 말씀을 지키려면 선악과를 따 먹지 않아야 합니다. 그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안 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은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릴 때에는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십분지 일을 하나님께 바치고 십 분지 구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남은 십 분지 구도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인 줄 알아야 합
니다. 단지 우리는 청지기로서 건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남은 것으로 자기의 생활비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주를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재물을 주신 목적을 김 목사님이 무엇이라고 하였습니까? 첫째는 먹고 살라고 주셨고, 둘째는 믿는 일을 하라고 주셨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딱 들어맞는 말씀입니다. 재산은 쌓아놓고 숨겨놓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말세에 재물을 쌓아놓은 사람에게 화가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야고보서 5장 1절에 보면 부한 자들이 울고 통곡할 날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다 하나님의 것인 줄 믿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바치고, 또 십 분지 일 이외에도 다 하나님의 것인 줄 알고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것인 줄로 믿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킹 제임스 성경에는 ‘온전한’이라는 말을 빼버리고 그냥 십일조라고 하였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온전한 십일조가 맞습니다. 성경 번역을 잘못하면 큰 문제가 생깁니다. 온전한 십일조에서 ‘온전한’이라는 말을 빼버리고 그냥 십일조라고 하면 십 분지 일밖에 안 됩니다. 온전한 십일조로 해야만 전체가 다 들어갑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드릴 때에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서 주신 줄로 믿고 감사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십 분지 구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이렇게 맡겨주셨으니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생활하고 자녀교육도 시키며 무엇을 하든지 감사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분수에 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남은 것을 가지고 그것도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감사하면서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기 사용하라고 하시면 여기 사용하는 것이고, 저기 사용하라고 하시면 저기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드는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의 마음에 딱 들어맞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서 그 사람을 찾아오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 주시며, 그 사람을 통해서 모든 일을 하려 하시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려 하시고, 그 사람과 같이 하십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같이 하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려고 애를 쓰시게 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재물을 주면 그 사람도 바로 되고, 또 믿는 일도 바로 됩니다. 그가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도 바로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살아도 주를 위해서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서 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기뻐하시는 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불순종하며, 하나님의 것을 잘라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떼어먹고 뻔뻔스럽게 앉아 있는 사람은 회개하여야 합니다.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제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사오니 내게 있는 것은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하며 먼저 십일조를 감사함으로 드리고, 그 다음에 십 분지 구도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하나님의 명령대고 사용하고자 합니다’라고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마음이 기쁩니다. 즐겁습니다. 좀 더 바치자 하는 생각이 또 납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인데,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구원 운동이 잘되어나가도록 사용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생각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면 그것이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됩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서 그 사람에게서 마음이 떠나지 아니하시고, 눈이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그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손이 떠나지 아니하십니다. 그 사람에게 천사를 보내서 두루 진치고 악한 자가 손을 대지 못하도록 지켜 주십니다. 온전한 십일조 드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같이 하십니다. 그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잘되도록 해주십니다. 창성하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린 결과

본문 11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라고 하였는데, 황충을 멸해주신다는 것입니다. 토지 소산을 먹어치우러 오는 황충들을 하나님께서 다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또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포도나무 과실이 기한 전에 떨어지면 농사가 실패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실패가 없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중도에 실패가 없도록 이끌어주십니다. 그러나 죄만 짓고 나가면 하나님께서 황충을 보내서 다 먹어치우게 만드십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에게 포도가 기한 전에 떨어지는 것은 성공하려고 하다가 중간에 실패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공할 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성공하겠는데, 그만 폭삭 다 주저앉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패입니다. 그것이 기한 전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나 하다가 성공이 될 것 같은데, 그만 폭삭하고 주저앉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황충을 금하여 토지 소산을 먹지 않게 해주지 않으시면 그렇게 됩니다. 황충이 와서 곡식을 먹으면 당해내지 못합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 가운데 황충 재앙이 있지 않았습니까? 수백 만, 수천 만 마리의 떼로 날아와서 곡식을 먹어치우는데, 다 잡아 죽일 수도 없습니다. 수백 만 마리를 어떻게 다 죽입니까? 막 먹어치우는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 황충이 와서 먹어치운다는 것은 사업 하는 중간에 사람들이 속여 먹고 빼앗아 먹고 사기하러 오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들이 황충입니다. 부도가 나고 돈을 잘리는 것이 황충이 와서 먹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막아주지 않으시면 다 먹히고 그만 두게 됩니다. 그런데 너희가 하나님께 온전한 십일조를 바치기만 하면 황충과 같이 네게 와서 먹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막아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12절에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의 사는 땅을 아름답게 하심으로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열방이 그 땅을 복되다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해주십니까? 황충을 금하여 그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십니다. 그리고 세계 열방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서 하나님의 보호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사람을 볼 때에 ‘우리도 저렇게 믿어야 되겠다’라고 하게 됩니다.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한다고 하였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
한 십일조를 드려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고에 양식이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잘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온전한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일이 잘되게 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기뻐하셔서 많은 복을 내려주십니다. 모든 면에 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열방이 그 사람이 복을 받았다고 하며 다 우러러볼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3. 여호와를 대적하지 말라

본문 13-15절에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니 만군의 여호와 앞에 그 명령을 지키며 슬프게 행하는 것이 무엇이 유익하리요 지금 우리는 교만한 자가 복되다 하며 악을 행하는 자가 창성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가 화를 면한다 하노라 함이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면 안 됩니다. 그것은 불신앙이며, 하나님께 심판 받을 죄를 짓는 것입니다.

4.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자는 복을 받게 됨

본문 16-18절에 “그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이 피차에 말하매 여호와께서 그것을 분명히 들으시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이름을 존중히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그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여호와를 존중히 여기는 자는 복을 받게 됩니다.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느니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이름을 존중하는 자들의 신앙 행위와 그 인격을 생명책에 기록하신 것을 가리킵니다. ‘기념책’은 생명책과 같은 것입니다(계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