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로마서 8:28-34
로마서 8:28-34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하나님이 미리 아신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8: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8:30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8:31 그러면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느냐?
8: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느냐?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소하겠느냐? 의롭다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8:34 누가 정죄하겠느냐? 죽으셨을 뿐 아니라 살리심을 받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나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여 주신다.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느냐?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굶주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느냐?
8:36 기록된 것과 같으니, "우리가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며, 도살될 양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였다.
8: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8:38 나는 확신한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다.
8:29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 아들이 많은 형제 가운데 맏아들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다.
8:30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다.
8:31 그러면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느냐?
8:32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느냐?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소하겠느냐? 의롭다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8:34 누가 정죄하겠느냐? 죽으셨을 뿐 아니라 살리심을 받으신 분은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다. 그분께서는 하나님 오른쪽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여 주신다.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겠느냐?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굶주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느냐?
8:36 기록된 것과 같으니, "우리가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며, 도살될 양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 하였다.
8:37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긴다.
8:38 나는 확신한다.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다.
1.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본문 28절)고 하였습니다. 또한 구역(舊譯)성경에는 “모든 것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되느니라”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하여 유익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것은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 그 사랑을 받아들여서 사랑의 세계에서 살고,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들입니다. 로마서 8장 15절에는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것은 영의 소리입니다. 하
나님의 사랑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소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그런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하게 된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요한 일서 4:10-11에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 제물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뜻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라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은데, 이것은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또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동해서 유익하게 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간다, 믿는 일을 이루어 나간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는 뜻입니다. 즉 모든 것이 합동해서 믿음의 구원역사가 다 이루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다 선을 이룸
‘이 모든 것이 합력한다’는 것은 좋은 것, 나쁜 것, 쓴 것, 단 것인 모든 것이 합력하는 것인데, 그렇게 선을 이룬다는 뜻입니다. ‘선을 이룬다’는 것은 구약의 말씀대로 유익하게 된다는 뜻과,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어 나간다는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선한 것인데, 그 선함은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구원과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어 나간다는 뜻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무슨 일이 닥치든지 그것이 유익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하나님께서 해주십니다. 또 구원을 이루어나가도록 해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이 창세전에 택자를 예정하심
예정예지(豫定豫知)
본문 29절에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이란 하나님이 창세전에 택한 백성을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앞으로 태어나서 예수를 믿을 것을 하나님이 예지하시고 그 사람을 택한 “예지예정(豫知豫定)”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의 대상자로 먼저 예정해 놓고 예지하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택해 놓으시고 예수 믿을 것을 아신 “예정예지”가 맞습니다.
예지예정은 하나님의 주권이 무시되고, 구원의 원인이 사람에게 있게 되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따라온 것이 됩니다. 알미니안주의는 이 다음에 세상에 사람이 나서 예수를 믿을 것을 알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택했다고 믿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을 것을 알고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먼저 택하여 놓으셨고, 그 다음에 알았다는 예정예지입니다.
예정의 동기는 하나님의 사랑임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고 하였는데, 미리 알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모스 3:2에 “내가 땅의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나니 그러므로 내가 너희 모든 죄악을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하셨나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족속 중에 너희만 알았다고 하였습니다. 즉 유대 사람만 알았다고 하였는데, 그러면 다른 나라 사람은 하나님이 몰랐나? 애굽 사람이나 바벨론 사람이나 하나님이 몰랐을리가 있습니까? 너희만 알았다는 말은 너희만 알아주었다는 말로 즉 하나님의 백성만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알았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뜻과 알아준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실 때에 사랑해서 선택했다는 뜻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된 것입니다. 요한일서 4:8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은 전체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을 누구에게 주어야 되겠으므로 그 사랑을 줄 대상자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택한 백성을 내어야 되겠다”하시고 택한 백성을 내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미리 아신 자를 택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서 그 사랑을 줄 대상자를 하나님이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임
택한 백성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선택한 것은 무조건적 선택입니다. 그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 택한 것이 아닙니다. 또 이 다음에 예수를 믿을 줄 알고 택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서 택한 백성을 내기로 하나님이 작정하시고 택한 백성을 예정하셨습니다. 즉 선택 예정, 창조 예정, 타락 예정, 구속 예정입니다. 예정의 세계에서 다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는데 언제부터 사랑하셨는가? 창제 전부터 사랑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4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라고 하였는데, 하나님이 창세 전에 성도를 택하여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줄 대상자로서 택한 백성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내기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미리 아신 자를 미리 예정했다는 것은 사랑의 대상자를 하나님이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다 택한 백성입니다. 택한 백성이 아니면 예수를 믿지 못합니다.
본문 29절 하반절에 “아들의 형상을 본받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했다는 뜻입니다.
부르신 이를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심
본문 30절에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란 예정 된 사람, 즉 택한 백성을 불러서 예수를 믿게 했다는 말입니다. 자기가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엡 2:8). 하나님이 믿음을 선물로 주셔야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을 선물로 안 준 사람은 안 믿습니다. 믿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입혀서 의인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는 하나님 앞에 의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까? 택한 백성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속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하면 그 한마디가 뿌리가 깊습니다. 거저 “믿습니다”가 아닙니다. “믿습니다” 할 때에는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어서 믿는 것입니다. 왜 다른 사람에게 안 주고 그 사람에게 믿음을 주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창세 전에 택하셨기 때문에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면 그 사람을 왜 하나님이 택하셨는가? 그것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고, 믿음을 선물로 받은 사람이며,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입니다. 예수를 지금 당장에 안 믿는다고 해서 불택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안 믿어도 내일 믿을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은 불택자입니다. 불택자는 지옥에 갑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즉 예수 믿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불택자로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사람은 사죄와 칭의를 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와 영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이며, 택한 백성이며, 또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얼마나 큰 복인지 알 수 있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성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 성도
본문 31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시는데, 대적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주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도 주셨습니다. 또한 보호해 주시고, 또 의롭다 해주시고 자녀를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이기는 것이 있다면 우리에게 또한 대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을 이기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국가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세상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시므로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시는데, 대적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주시는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도 주셨습니다. 또한 보호해 주시고, 또 의롭다 해주시고 자녀를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이기는 것이 있다면 우리에게 또한 대적할 수 있겠지만, 하나님을 이기는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국가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고, 세상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시므로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들과 함께 모든 은사를 주심
본문 32절에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은 독생자인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시는 그 큰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습니까? 아낌없이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란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주신 하나님께서 왜 다른 것을 은사로 주시지 않으시겠느냐?는 말입니다. 즉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기 딸을 시집보낼 때에 좋은 것을 다 해주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없다, 없다’고 해도 딸 줄 것은 있고, 쥐 줄 것, 도적 줄 것은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딸에게 좋은 것을 줄까?’하는 생각이 다 있습니다. 좀 넉넉히 사는 집의 딸이 시집갈 때에는 열쇠 세 개를 준다고 합니다. 자동차 열쇠, 아파트 열쇠, 금고 열쇠입니다. 딸을 사랑하므로 다 해줍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도 딸에게 아끼지 않고 다 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는데 무엇을 아끼시고 안 주시
겠습니까?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라는 말은 필요한 것은 다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자기 딸을 시집보낼 때에 좋은 것을 다 해주려는 생각이 있습니다. ‘없다, 없다’고 해도 딸 줄 것은 있고, 쥐 줄 것, 도적 줄 것은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딸에게 좋은 것을 줄까?’하는 생각이 다 있습니다. 좀 넉넉히 사는 집의 딸이 시집갈 때에는 열쇠 세 개를 준다고 합니다. 자동차 열쇠, 아파트 열쇠, 금고 열쇠입니다. 딸을 사랑하므로 다 해줍니다. 이처럼 세상에서도 딸에게 아끼지 않고 다 해주는데, 하물며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는데 무엇을 아끼시고 안 주시
겠습니까?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라는 말은 필요한 것은 다 주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쓴 것도 유익을 위해 주심
하나님은 아들까지 주셨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 주십니다. 그런데, 단 것만 주는 것이 아니라 쓴 것도 주십니다. 그런 것을 은사로 주시는 것입니다. 단 것, 쓴 것, 매운 것, 짠 것 모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모두를 영적으로 유익하고 필요하다면 모든 것을 은사로 다 주십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약을 주지 않겠습니까? 아이를 위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히고, 부모는 모든 것을 다 희생해서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것을 모르고 병원에 가면 싫어하고, 주사 맞는다고 벌벌 떨고 큰 소리 칩니다. 그러나 그 부모는 아이 위해서 주사도 놓아주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십니다. 다 복된 것만 주시고 은혜가 아니면 주시지 아니하고, 제일 좋은 것으로골라 주십니다. 제일 필요한 것은 다 주십니다. 독생자까지도 주신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징계까지도, 여러 가지 시련까지도 주시는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왜 다 주십니까?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4. 택하신 자들을 정죄할 수 없음
하나님의 법정에서 의롭다고 판결 받은 성도
본문 33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선언했는데 누가 그것을 정죄할 수 있겠습니까? 최고 판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국가로 말하면 대법원입니다. 최고 판결하 는데서 “의롭다, 의인이다” 하는데 누가 그 사람을 죄인으로 인정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판결하셨기 때문에 정죄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 세상 법정은 지방법원, 고등법원, 그 다음에 대 법원이 있는데, 대법원까지 가서 거기서 판결나면 판결 난 대로 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에서 판결 난 것은 더 이상 말 못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최고의 재판장이십니다.
이 세상 법정은 지방법원, 고등법원, 그 다음에 대 법원이 있는데, 대법원까지 가서 거기서 판결나면 판결 난 대로 하는 것입니다. 대법원에서 판결 난 것은 더 이상 말 못합니다. 그와 같이, 하나님은 최고의 재판장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공의로운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의롭다하신 뒤에는 누가 능히 정죄하거나 송사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정에서 우리를 ‘의롭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에 누가 우리를 죄인이라고 송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셨기 때문에 법적으로 정정당당한 것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늘 간구하심
본문 34절에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고 하였습니다. “누가 정죄하리요”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정죄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 정죄할 수 없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신경에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올라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데 그곳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 하시는데 누가 우리를 정죄하겠습니까? 우리의 죄 값을 위해서 대신 죽어 주셨고,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여 주시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이런 하나님의 큰 사랑을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야겠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서 사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넘치도록 내려왔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또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은 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이며 또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우리가 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벗어날래야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감사함으로 사는 것이며,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해서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 앉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 하나님 우편에서 뭘 하십니까?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세례 문답할 때에 “예수님 어디 계십니까?” 하고 묻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우편에 계십니다”라고 대답합니다. “뭘 하십니까?”라고 물으면, 어떤 사람은 놀고먹는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놀고먹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 가셔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무슨 염려 걱정이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 우편에서 밤낮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시기 때문에 마귀가 오더라도 손도 못 댑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했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연약하여 기도할 줄 몰라도, 우리 연약함을 도와주시려고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승리하도록 간구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잘 순종하고, 승리하고, 아들의 형상을 본받도록 예수님께서 기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믿는 일 잘하도록, 좋은 믿음을 가지도록, 하나님 아들로써 합당한 좋은 아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못된 아들을 위해서는 그가 회개하고 좋은 사람, 믿음 잘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믿음 잘 지키게 해달라고 누가 기도합니까? 예수님께서 기도해 주신다는 말입니다.
성령께서는 무슨 기도를 하십니까? 우리 연약함을 도우셔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말씀 순종,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일, 믿는 일에 승리하게 하시기 위해서 기도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신다는 것, 지금도 기도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늘 믿으십시오. 지금도 우리가 어디 거리에서든 차타고 갈 때에도 예수님께서 기도해주십니다. 시험이 있을 때에도 예수님께서 이기라고 기도해주십니다. 환난이 올 때에도 예수님께서는 이 환난 이기라고 지금도 기도해주십니다. 우리가 설령 믿음 지키기 힘들 때에도 기도해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도해주시는데 우리가 왜 못 이깁니까?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것과 필요한 것을 다 주십니다.